2017.06.06 (화)

뉴욕 뉴스

코참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 실시

금년 경쟁률5대1이상, 6월5일부터 30여 개 지상사 근무
근무평정을 통한 상벌점제 도입, 우수인턴 선발 시상 예정



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 회장 김원기)는 2일 맨하탄 소재 한국무역협회 대회의실에서 여름 인턴십 최종 선발자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현재 선발된 34명의 학생들은 학년, 전공 및 특기사항을 고려해 뉴욕 및 뉴저지 등에 위치한 KOCHAM 회원사에 배치돼 오는 8월 11일까지 10주간 인턴으로 근무하게 된다.


금년 13회째를 맞이하는 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 회장 김원기)의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동안 동포 1.5세와 2세 학생에게 한국 기업의 이해와 현장 실무경험을 쌓아 향후 취업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목적으로 오는 6월 5일부터 약 10주 동안 시행된다.


6월 2일 열린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코참의 수석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장석민 한국무역협회 뉴욕지부장의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간단한 코참 소개와 함께 인턴십 향후 일정, 인턴십 전 기수 선배와의 만남, 친목 시간 등을 가졌다.


특히 인턴십 기간 종료일인 8월11일에는 인턴십 수료식이 개최될 예정이며, 우수인턴으로 선정된 인턴들에게 역량에 따라 상장과 부상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선발된 34명의 학생들은 학년, 전공 및 특기사항을 고려해 뉴욕 및 뉴저지, 캘리포니아 등에 위치한 KOCHAM 회원 업체로 배치되어 오는 8월11일까지 근무하게 될 예정이다. 코참 회원사들은 삼성전자, LG전자, 삼성물산, 포스코대우, 은행 등 한국의 주요 회사들의 지상사 및 금융 기관들이다.


사진제공 : 미한국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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