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뉴저지 벨마해안 선상에서 낚시투어를 즐기는 여행객 >

젊은 여행사 ,그랜드 여행사(대표 숀 리)가 독립기념일 당일 뉴저지 코스트 투어 상품을 출시했다. 

뉴욕 플러싱과 뉴저지 포트리에서 독립기념일 7월 4일 당일 출발하는 투어는 가깝지만 흔히 가 보기 힘든 뉴저지 해안도시 샌디훅과 벨마, 롱 브랜치 등을 방문하는 특선 상품으로 가격은 1인당 $149이다.

투어 일정은 미국 최초의 프리즘 렌즈를 사용해서 샌디훅 트윈 라이트 등대를 관람하고 노스비치에서 중식 후 미 동부 최고의 바다낚시 항구인 벨마로 이동해 Suzzie Girl 호에 탑승하여 뉴저지 먼 바다로 나가 광어, 우럭, 블루피시 등을 잡으며 낚시를 흠뻑 즐길 수 있고 낚시를 마친 후 석식 후 롱 브랜치로 이동하여 선상에서 독립 기념일 불꽃놀이를 감상하며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그랜드 투어 숀리 대표는 "이번 독립 기념일 그랜드 투어가 출시한  '뉴저지 코스트 투어'는 가깝지만 한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뉴저지 해안도시를 방문하는 참신한 선상투어로 많은 한인들이 참여를 기대한다" 고 했다.

문의:

Tel : 201-669-9090 

e mail : njgrandtravel@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