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평창의 5성급 스위트급 호텔의 미주 분양설명회를가 7월 21일 (금) 오후 6-9시, 뉴욕 플러싱 대동연회장과 7월 22일(토) 오후 6-9시, 뉴저지 풍림 레스토랑에서 열린다.

이번 평창 라마다 호텔 & 스위트 미주분양설명회를 진행하는 미주분양팀인 프라미스 부동산은 "한국에서는 분양 시작한 지 불과 6개월여만에 50%이상의 분양을 마쳤으며  미서부에서도 100유닛 이상의 분양을 마치고, 이제 미동부 동포들에게도 분양의 기회를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 "안전하고 편리하게 연간 8%의 확정 수익을 수분양자들께 배당할 예정이며 이런 안전성과 투자성 외에도 수분양자들은 스위트급의  호텔 시설과 주변의 각종 레크리에이션 시설들을 연간 15일 무료 숙박과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서울과 여수 라마다 호텔을 60% 할인받는 기회, 안티에이징 센터 무료 시술 쿠폰 등을 제공받게 된다"고 말했다 .

라마다 호텔 & 스위트 유닛들은 일반 호텔보다 크고, 특히 복층형의 침실과 부엌을 갖춘 형태로, 19평형은 현재 1차 분양에서는 미화 약 21만불, 26평형은 미화 약 32만불에 분양중이며, 단독주택형태의 풀빌라도 미화 약 59만불에 분양 중이며 계약금 10%와 2차례에 걸친 중도금 50%를 납부하면, 잔금 40%는 담보대출이 제공되며, 호텔측에 임대대행을  맡기면, 별도의 관리비, 유지비, 세입자관리 없이 편리하게 연 8%의 수익을 첫 2년 동안 배당 받을 수 있다.  2년 후에는 현재 매우 안전하게 책정한 8% 수익에서 충분히 더 올라가는 구조이므로 수분양자들은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문의: 프라미스 부동산  Julie Yi 646 209 4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