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2 (금)

뉴욕 뉴스

서울독립영화 순회상영회 - '인디피크닉 2017' 미국서 첫 상영

9월 23일 노틀담 카톨릭 스쿨서 상영



뉴욕 경제신문(대표 토마스 박)은 9월 23일 토요일 오후 (미 동부시간 ) 뉴저지 팰리세이즈 파크 거리축제 기간에 노트르담 카톨릭 스쿨 (Notre Dame Interparochial School : 312 1st St, Palisades Park, NJ 07650)에서 서울독립영화제 순회상영회인 ‘인디피크닉 2017’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뉴욕 경제신문과 팰리세이즈 파크 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서울독립영화제 순회상영회인 ‘인디피크닉 2017'는 뉴욕의 영화계 인사들을 초청하고 뉴욕 뉴저지 거주 한인 동포들에게 한국의 독립영화를 미국에서 처음으로 소개하는 최초의 행사로 미국이라는 거대한 영화시장에 한국 독립영화의 저변과 영역 확대를 위하고 한국 독립영화를 제작하는 영화인들에게는 새로운 아메리칸드림을 이룰 수 있는 기회이다.

 

서울독립영화제 사무국 측에 의하면 "인디피크닉이 해외 관객을 만나는 것은 2013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상영 이후 처음"이라고 하며 "서울독립영화 순회상영회 - 인디피크닉 2017의 성공적인 상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미국 상영 프로그램은 서울독립영화제 2017 최우수작품상인 이지원 감독의 <여름 밤>, 유연수 감독의 <우리 아빠 환갑잔치>, 임현정 감독의 <플라이>, 한정해 감독의 <앰부배깅> 으로 구성됐다.

 

뉴욕 경제신문은 이번 팰리세이즈 파크 ‘인디피크닉 2017' 상영 이후에도 뉴욕, 필라델피아, 미시간, 애틀랜타, 실리콘밸리 등 미국 내 주도시를 돌며 상영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