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3 (금)

스타트업

체크올 2년여의 연구,개발 끝에 'RJLED' 개발

몇 십분씩 걸리는 작업을 1초도 안돼서 체크 할 수 있는 기술



ICT(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 의 계속되는 기술개발과 발전에  첨단 제품이 쏟아지는 현 세대에 ICT의 가장 핵심인 Network Cable 관리는 사람의 수작업에 의해 관리되고 있다. 


이렇게 수작업으로 관리되는 것에는 많은 문제점들이 있다.  

첫째,  수작업에 따른 작업속도가 매우 늦어  빠른 작업 및 관리가 불가능하다.

둘째, 수작업 처리에 따른 실수로 인해 Network 장애 발생의 위험 빈도가 많다.


이런 고질적인 문제점들이 몇 십년 간 고정관념처럼 반복되던 것을 한국의 한 스타트업 회사에서 해결했다.  2년여의 연구,개발 끝에 RJLED 라는 제품에 이 해결 솔루션 기술을 녹여 내었다.

케이블 양측 끝의 RJ4J 컨넥터에 컴퓨터 칩과 LED를 내장해서 한 쌍의 케이블 위치를 순식간에 파악하는 기술이며 수작업 시에는 빠르면 수분이상 보통 몇 십분씩 걸릴 때도 있는 작업을 1초도 안돼서 체크 할 수 있는 기술로 케이블은 기존 케이블 사용이 가능하다.


이 기술은 올해 초 2건의 특허가 등록되었으며, 현재 해외 PCT 출원 및 세계 각국에 개별 특허출원이 진행 중이다.


이 기술을 개발한 회사는 4명의 엔지니어로 구성된 벤처회사인 ㈜체크올(대표 백승범, www.checkall.co.kr) 은 이번에 출시한 RJLED 이외에도 매년 ICT 혁신제품을 1개씩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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