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3 (금)

뉴욕 뉴스

2017 재미한인제약인협회 (KASBP) 가을 심포지엄 개최


<사진: 재미한인 제약인협회 (KASBP) 2016년 가을 심포지엄 >


재미한인제약인협회 (Korean American Society in Biotech and Pharmaceuticals, 이하 KASBP)가 주최하고, 대웅제약과 녹십자 및 에스티팜이 공동으로 후원하는 2017 KASBP 가을 심포지엄이 오는 10월 27일(금)과 28일(토), 양일간 미국 뉴저지 (Hilton Meadowlands, 2 Medowlands Plaza, East Rutherford, NJ 07073, USA)에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미 양국의 제약산업 및 생명공학 분야 전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신약개발의 최신 동향과 바이오 인더스트리의 창업 사례’라는 큰 주제 하에 줄기 세포를 이용한 심혈관 질환 치료법 개발, 심혈관 질환 치료제의 개발 역사와 동향, exosom을 이용한 drug delivery, 의약품 제조기술, 그리고 fibrosis 연구동향과 같은 다양한 세부 주제들에 대해서 다룰 예정이다. 심포지엄 관련 자세한 스케줄 및 정보와 온라인 등록은KASBP 홈페이지 (www.kasbp.org)를 이용하면 된다. 홈페이지를 이용한 얼리버드 등록은 10월 15일까지 진행 중이며, 10월 22일까지 온라인 등록은 계속된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제약인에게 주어지는 KASBP-Daewoong Award 수상자인 Bicycle Therapeutics 의 Peter U. Park부사장의 발표를 시작으로 모두 7명의 발표와 각 후원사들의 발표가 이어진다.


1. Stem cells for cardiovascular regeneration: Young-sup Yoon, Ph.D. (Emory University)


2. Heart failure drugs: Soo Hee Park, Ph.D. (Novartis)


3. Exosome for delivery of protein drugs: Chul Hee Choi, Ph.D. (KAIST)


4. Targeting stress response for metabolic diseases: Ann-Hwee Lee, Ph.D. (Regeneron)


5. Pharmaceutical manufacturing: Cheol K. Chung, Ph.D. (Genentech)


6. Fibrosis: Seulki Lee, Ph.D. (Johns Hopkins University)


7. Industry: Yong-hae Han, Ph.D. (Daewoong)


지난 수년간 KASBP는 후학 양성의 취지로 생명과학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성과를 이루어낸 대학교와 연구소 등의 박사과정 대학원생 및 박사후 연구과정의 연구자들 선발하여 장학금을 수여해 왔는데 수상자의 시상과 함께 이들의 연구 발표를 소개하고 포스터 세션을 통해 학술교류를 폭넓게 확대한다.  또한 대학 및 연구소 연구자들에게 다국적 제약회사와 바이오텍 등에서 종사하는 전문가들이 다양한 제약기업에서의 연구 경험 등을 소개하고 경력과 진로 선택에 대한 조언을 나눌 수 있는 간담회도 마련한다.


KASBP는 신약개발과 생명과학에 대한 학술정보 교류와 회원 간의 유대강화를 목표로2001년에 조직된 비영리 단체로서 미국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출범하여 필라델피아, 보스턴, 커네티컷과 워싱턴 DC, 샌프란시스코, 및 뉴저지에 각각 지부를 두고 있다. KASBP는 매년 봄과 가을에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신약개발분야의 새로운 이슈들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이를 위해 미국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관련전문가들을 초청하여 토론하며 새로운 정보들을 공유하고 있다. 또한 미국에서 연구활동을 하고 있는 잠재력 있는 젊은 한국인 및 재미 한인 2세 연구자들의 발굴에도 힘을 기울여 미래의 생명과학과 제약산업을 이끌어 갈 전문가를 후원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한국의 바이오텍, 제약회사 및 연구소와의 연대를 통하여 상호 관심사를 공유하면서 한국내 신약연구의 활성화와 나아가 한국제약산업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는 것도 주요한 활동목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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