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브랜드(Tailor Brands)는 뉴욕 브루클린 기반의 스타트업으로사용자가 제품 로고를 자유롭게 디자인하고 만들 수있는 브랜드 플랫폼이다. 테일러 브랜드 (Tailor Brands)는 세계 최초로 완전 자동화 된혁신적인 브랜딩 회사로. 전 세계적으로 800,000 명이 넘는 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년 대비 + 383 %의 성장률을 보이면서 저렴한 디자인, 창조적 전략 및 복제 서비스를 전세계 중소기업에 제공하고 있다.테일러 브랜드 (Tailor Brands)의 비전은 전세계 중소기업들에게매월 100 달러 미만으로 서비스 할 수 있는세계에서 가장 큰 대행사를 만드는 것이다. 테일러 브랜드의최초의 공식 제품은 2015 년 2 월에 출시되었으며 중소 기업 소유주가 로고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되었다. 현재 테일러 브랜드는26,061,000 개가 넘는 로고를 만들었으며 셀프 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로고, 명함, 레터 헤드, 배너, 소셜 게시물, 광고 등을 만들 수 있게 한다. 셀프 서비스 플랫폼의기술은 기계 학습 패턴을 통합하여 정량화 된 창의력 공식을 만들고 결과적으로 시스템은 템플릿이 없이 설계, 복사 및 전략 요약을 작성할 수 있게한다
©https://www.id.me/ 온라인 상태에서 당신이 당신임을 쉽게 증명할 수 있습니까? 대형 조직이 당신의 동의없이 당신의 개인 데이터를 수집하고 판매하는 것을 어떻게 방지합니까? ID.me에서는 온라인 트랜잭션(Transaction)을 보다 효율적이고 신뢰할 수 있으며 투명하게 만들기 위해 ID.me Wallet과 ID.me Identity Gateway를 구축하였다. .ID.me는 기업이 아닌 당신이 당신의 개인 정보를 관리하는 디지털 신원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2010년 설립한 스타트업 ID.me는 미 육군 전투 참전 용사 블레이크 홀 (Blake Hall)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군 인사에 대한 온라인 신원 확인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 및 군대에 봉사하기 위해 처음 개발 된 ID.me는 이제 인터넷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이 온라인 신원을 더욱 효율적이고 신뢰할 수 있도록 만드는 데 중점을두고 있다. ID.me는온라인 상태에서 그룹 소속을 증명할 수있는 최초의 디지털 검증 네트워크이고 .ID.me로 본인의 자격을 확인함으로써 온라인 쇼핑을하는 동안 할인, 현금 환급 및 더 많은 독점적 인 혜택을받을 수 있다. (수상 내역) 2014년 Entrepren
Team Photo EquityZen은 2013년에 설립된 뉴욕 기반의 핀테크 스타트업으로벤처 캐피털 회사가 후원하는 기업에 투자하기위한 마켓 플레이스이다 . EquityZen는투자 플랫폼을 통해 사기업 주주와 투자자를 연결함으로써 이전의 오래된 프로세스를 자동화하여 개인 거래를 효율적이고 사용하기 쉬운 것으로 만들었으며,투자자들이 신흥 기업 및 산업 분야의 투자 기회를 탐색 할 수 있도록 안전한 시장을 창출한다 . EquityZen의 미션은 신생 기업의 주주, 회사 및 투자자 모두에게 이익을주는 방식으로 주식 보상의 가치를 풀어줌으로써 신생 기업의 임금 지급 방식을 개선하는 것이다. EquityZen은 Fin Tech Innovation Award 2016을 수상한 유망한 핀테크 스타트업 이다 . About Team Atish Davda: CEO Founder Shriram Bhashyam : hareholder Relations,General Counsel, Founder Phil Haslett : Head of Investment, Founder 기사, 사진 제공 :EquityZen 웹사이트 :https://equityzen.com/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본선 진출을 위해 발표 중인 이상화 대표 (사진제공: 다크매터) 미국의 우수한 대체 투자 상품에 직접 손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연결해 주는 글로벌 대체투자 플랫폼 다크매터(DarcMatter, DM)가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의 최종 본선 진출 40개 팀으로 선발되었다.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는 한국을 발판 삼아 아시아 시장 진출 및 사업 확대에 관심 있는 우수한 해외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 주최한 스타트업 발굴 프로그램이다. 전 세계 2,4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이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에 참가 지원했다. 최종 선발된 40개의 본선 진출팀은 3개월 동안 집중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가해 한국 정부를 비롯한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는다. 이 기간 동안 참가 스타트업은 멘토링과 네트워크, 각종 워크샵 및 세미나뿐 아니라 삼성·엘지·한화·네이버 등의 국내 대기업과의 연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받았다. 미국 뉴욕 맨해튼에 본사를 둔 다크매터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미국 헤지펀드·사모펀드·벤처금융 등에 직접 접근하여 효율적이고 투명한 방식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돕는
©https://frame.io/ 뉴욕 기반 동영상 소셜 스타트업 '프레임 닷 아이오'(Frame.io)는 이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동영상을 올리고, 본인이 초대한 팀 및 클라이언트를 초대하여 동영상을 공유해 공동 작업할 수 있는 동영상 공동 작업 플랫폼이다. '프레임 닷 아이오'(Frame.io)는 파일 공유를 위한 Drop box, 비디오 검토를 위한 Vimeo, 그리고 이메일을 대체한다. '프레임 닷 아이오'(Frame.io) 의 주요 이용 업체는 페이스북, 버치박스(Birchbox) ,BBC, CBS, BuzzFeed 등 세계 주요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고 있다 . 기사, 동영상, 이미지 제공 :프레임 닷 아이오 (Frame.io )
Rager는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사인 'Spotify'의 엔지니어 출신 리카르도 바이스 산토스 (Ricardo Vice Santos) 와 안드레아스 블릭스 (Andreas Blixt)가 2014년에 설립한 뉴욕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이며 2015년 12월에 그룹 음성 메신저인 'Rogertalk'을 론칭 하였다. Roger는 친구, 가족 및 팀을 위한 무료 그룹 음성 메신저이다. Roger 사운드는 불량한 상태의 연결에서도 일반 전화보다 훨씬 더 선명하고. 이동 중이거나 운전할 때 더욱 유용하다. 음성 메시징 외에도 Roger 사용자는 Amazon Alexa를 비롯한 많은 유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2014년 후반에 리카르도가 뉴욕의 거리에서 걸어 다니면서 스웨덴에 있는 친구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중 거리의 기둥과 부딪친 리카르도는 좌절감을 느껴서 바로 Roger를 시작했고Ricardo Vice Santos와 Andreas Blixt두 사람은 스크린을 보면서 문자 메시지를 보내지 않고도 사람들과 의사소통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Roger는 어떤 상황에서든 어디서나 자신의 목소리를 사용하여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한다.
DASH이용화면으로 중간에 원으로 표시되는 부분이 운전 스코어이다. 사진 Dash 공동 설립자 브라인언 랜셀( Brian Langel 왼쪽) ,제이민 에디스 (Jamyn Edis 오른쪽) Dash - Mobile - 운전 데모영상 (제이민 에디스Jamyn Edis ) 대시 랩 (DASH Labs Inc)은 2013년 설립된 뉴욕 소재 스타트업으로 기술을 사용해서 자동차를 스마트하고, 안전하고 친환경 적이며 보다 저렴하게 운행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대시(dash)는 자동차 그래프(automotive graph)를 만들기 위한 기술을 구축하고 있고. 자동차 그래프는 개방된 접속 체계를 가지고 있는 자동차 플랫폼으로, 개인과 기업이 공유하는 수송 공간의 차량들에 연관된 활동들을 전자기기로 추적 및 저장하여 축적된 정보를 활용한다. 대시의 장점대시는 회사의 초기 모바일 제품들에 더하여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데이터 분석 기능(Dash IQ)과 법인차량들과 운전자 성향 보험(Usage-Based Insurance, 보험상품의 일종으로 차량에 운행코스 및 운전 내역을 추적함으로써 운전자에게 평소 운전습관을 알려줘 안전운행을 하는데 도움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슬라이드빈(Slidebean)은 사용자가 몇 번의 클릭만으로 강력한 프레젠테이션을 만들 수 있는 웹 기반 프레젠테이션 소프트웨어이다. 전문 슬라이드 프레젠테이션을 만드는 것은 디자인 기술이 필요하고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슬라이드빈(Slidebean)은 디자인과 콘텐츠를 분리하고 그런다음, 자동으로 슬라이드를 생성한다.슬라이드빈이 멋진 슬라이드를 만드는 동안 사용자는 양질의 콘텐츠를 만드는데 초점을 맞추어 집중할수 있다 . 슬라이드빈(Slidebean)은 2013년에 설립된 칠레 출신의 뉴욕소재 스타트업으로 파워 포인트 같은 소프트웨의 대안으로, 또한 프레젠테이션의 새로운 표준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 기사,이미지,영상 제공 : 슬라이드빈(Slidebean)웹사이트 : http://slidebean.com/
우리는 많은 시간을 스마트폰을 이용하면서 보내고 있다 .이에 모바일을 통한 상거래도 폭팔적인 증가세를 나타나고 있다. 2014년 설립된 뉴욕소재 스타트업 버튼 (Button)은 모바일 상거래를 위한 새로운 마켓플레스 앱으로 ,버튼은 앱개발자들이 주요 상업 브랜드앱에 그들의 앱을 연결하여 돈을 벌고, 사용자들의 충성도를 높게 할수있게 한다. 버튼(Button)은 앱 사용자가 쉽게 우버, 포스퀘어,오픈 테이블및 티켓 마스터 같은 주요 앱들을 연결할수 있게 하여 그들의 다음 행동을 지원함으로써 수익을 낼수있게 한다. 버튼(Button) 사용자들이 돈을 쓰는 앱들과 시간을 보내는 앱들을 연결함으로써, 수익이 생기는 전략을 제공한다. 버튼(Button)은 모바일에서 사용자와 브랜드 모두 다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으로 판매를 활성화시키기를 바라고 있다 버튼 (Button)은 레드포인트 벤처스(Redpoint Ventures), 그레이크로프트 파트너스(Greycroft Partners ), 디씨엠 벤처스 (DCM Ventures), 및 Accomplice, Vayner/RSE 등등에서 1,400만 달러 이상의 투자를 받았다 기사, 이미지 제공 :버튼 (Button Inc)
©https://www.rocketrip.com/ 2013년 설립한 뉴욕소재 스타트업 Rocketrip, Inc는 기업 여행 경비를 줄이기위한 선도적인 기술 플랫폼 'Rocketrip'을 운영하고 있다 Rocketrip는 기업들이 30% 이상의 여행경비를 절약 할 수있는 혁신적인 기업 여행 솔루션 이다. Rocketrip는 직원들로 하여금 그들 여행경비의 절감된 부분중 절반을 가질 수 있게 함으로써, Rockettrip은 책임있는 소비를 유도하게 된다. 이 기술의 연산체계는 각각의 여행에 있어서 개인화된 최적의 예산(Budget to Beat)을 만들어내기 위해, 기업의 여행정책과 실시간 여행 비용및 가능성의 여부를 통합시켜준다. 직원들은 그들이 선호하는 웹사이트나 여행관리회사를 이용하여 에약을 하고, Rocketrip은 기업주들에게 기업의 지출, 절감 및 직원들의 여행 행태에 대한 통찰과 분석을 제공한다. Rocketrip는 베세머 벤처 파트너스(Bessemer Venture Partners), 커이넌 파트너스 ( Canaan Partners), 제나케스트 벤처스 (Genacast Venture), Crunchfund (크런치 펀드 ), 와이 컴비네이터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