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대뉴욕한인상공회의소
경상북도 대표단, 대뉴욕한인상공회의소 뉴저지 지회 방문… 미 동부 교류 교두보 확보
대한민국 지자체와 미 동부 한인 경제계 간의 상생 협력이 한층 공고해질 전망이다. 지난 28일 경상북도 외교통상과 대표단이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뉴저지 지회를 전격 방문하여, 경제·문화·관광을 아우르는 다각적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북도청의 오태헌 외교통상과장과 임흥식 국제통상팀장, 김석기 LA사무소장 등이 참석했으며, 상공회의소 측에서는 문조 회장을 필두로 한 주요 임원진이 동석해 실질적인 상호 발전 전략을 모색했다.
양측은 경상북도가 보유한 우수한 문화·관광 인프라를 미주 한인 사회에 널리 알리는 한편, 동부 지역의 탄탄한 한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교두보 삼아 경상북도 기업들의 미국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오태헌 과장은 미 동부 경제의 핵심 축인 뉴욕·뉴저지 지역과의 협업에 큰 기대감을 표명했으며, 이에 문조 회장은 "경북의 유망 기업과 자원들이 미주 현지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상공회의소가 든든한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화답했다.
지자체 교류 넘어 민간 문화 외교까지… 월드컵 공동 응원전 전개
한편,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는 오는 6월 11일 예정된 멕시코 월드컵 '대한민국 대 체코' 전을 위한 대규모 한인 응원단을 조직해 민간 외교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있다.
특히 이번 응원전은 뉴욕한인회와의 긴밀한 공조 하에 진행되며, 단체 응원용 티셔츠를 직접 제작·후원하여 푸른투어 뉴저지 본사 및 뉴욕 지사에서 지역 동포들에게 무상으로 배포할 예정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