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플레이가 로보틱스 스타트업의 전략, 트렌드 정보 공유 및 채용을 위해 국내 유수 대학의 로보틱스 대학원생과 교수진 그리고 로보틱스 스타트업이 함께 하는 네트워킹 자리를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서울시 성동구 퓨처플레이 사무실에서 진행된 이번 네트워킹 행사는 퓨처플레이와 성균관대학교 문형필 교수의 주도로, 성균관대 로봇공학연구소, 한국로봇학회 물류로봇연구회, 자동차 부품 회사 만도가 함께 준비했다. 이번 네트워크 행사에는 국내외 로보틱스 스타트업들과 국내 유수 대학의 로보틱스 대학원생 및 교수, 예비 창업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특히, 뉴빌리티, 럭스로보, 에이딘로보틱스, 도구공간, 모션투에이아이, 와트(WATT), 퓨처키친, 라운지랩 등 퓨처플레이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로보틱스 스타트업의 참석으로 보다 생생한 스타트업 현장 소식을 나눌 수 있었다. 또한 로보틱스를 연구하고 있는 대학원생 및 예비 창업자에게는 로봇 트렌드 및 정보 수집뿐만 아니라, 퓨처플레이가 제공하는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이번 네트워크 행사를 통해 퓨처플레이는 로보틱스 스타트업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대한민국 로봇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
사진 : 왼쪽 부터 토마스 박 이스트 오라이온 대표, 이동일 미주 한인 세탁 총 연합회 회장 미주 10,000여 개 한인 세탁 업소들, 단일 브랜드, 하나의 온라인 온디맨드 세탁 서비스 기업으로 재 탄생 미주 한인 세탁 총연합회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뉴저지 포트리 소재 더블트리 호텔에서 열린 미주 한인 세탁 총연합회 집행위원회 정기 모임에서 뉴저지 소재 마케팅 사인 이스트 오라이온(East Orion Inc) 사를 미주 한인 세탁 비즈니스 발전을 위한 파트너로 정하고 이스트 오라이온 사가 10,000 여 미주 한인 세탁 비즈니스를 통합하는 단일 브랜드, 하나의 온라인 온디맨드 세탁 서비스 기업을 설립하여 운영하는 것에 적극 지원하기로 합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스트 오라이온 사와 미주 한인 총연합회는 이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6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스트 오라이온 사는 3개월 이내에 온라인 온디맨드 세탁 서비스 회사를 설립하고, 미주 한인 세탁 총연합회는 신설되는 온라인 온디맨드 세탁 서비스 기업에 미주 한인 세탁업주들의 협력 업소 등록 및 신설회사 참여를 지원한다. 이번 협약은 미주 한인 세탁 비즈니스의 수익을 증대시키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
패션 AI 기업 옴니어스가 북미에서 멘토십 프로그램 NFTMS(National Fashion Technology Mentorship Series) 2회 차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NFTMS란 북미 전역의 패션 관련 소매업체를 대상으로 업계 최고 전문가의 기술과 성공 전략을 공유하는 멘토십 시리즈다. 지난 2월 실시했던 NFTMS 1회 차에서는 관련 전문가 70명이 참석해 패션과 테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관련된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다. 이번 2회차에서는 Reformation, Abercrombie & Fitch Co., Lacoste 및 HanesBrands Inc, Ralph Lauren Corporation 등 주요 기업가 및 패션 분야 전문가가 함께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패션과 관련된 다양한 지식과 디지털을 통해 패션업 효율을 증대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더욱 전문적으로 교류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현재 매출 증가를 목표하고 있는 이커머스,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고민 중인 브랜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준비하는 패션 기업 등 성장을 고민 중인 많은 기업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옴니어스 전재영 대표는 “첫 번째 멘토십
credit : 탈잉 러닝 크리에이터 플랫폼 탈잉이 현직 디자인 전문가와 함께 '디자인 커리어 보이져(Design Career Voyager)' 웨비나를 탈잉 라이브를 통해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디자이너로서 더 큰 성장과 탄탄한 커리어를 밟아 나가고자 하는 주니어와 시니어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정상급 디자이너들이 실무적인 관점의 커리어 성장 노하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사에는, 민본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 교수, 심준용 카카오스타일 디자인 총괄 VP, 채병록 씨비알그래픽(CBR Graphic) 대표, 박영하 스타벅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나선다. 웨비나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총 2개의 세션씩 나누어 4개의 세션을 진행한다. 23일에 공개되는 첫 번째 세션은 ‘전문성을 갖춘 디자이너로 성장하는 법‘을 주제로 민본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교수가 진행한다. 연사로 나서는 민본 교수는 현재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시각디자인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애플 본사의 디자인팀(휴먼 인터페이스 그룹) 디자이너와 폰트팀 서체 디자이너로 근무한 바 있다. 민본 교수는 글로벌 기업의 디자인팀에서 근무한 경험을 토대로 전문적인 디자이너로서 성장할 수
credit : 핏펫 반려동물 헬스케어 솔루션 스타트업 핏펫이 반려동물 병원비 보장 서비스 ‘어헤드 케어(Ahead Care)’를 론칭했다고 14일 밝혔다. 어헤드 케어는 핏펫의 반려동물 간편 검사 키트 ‘어헤드’ 사용 시 관련 질환에 대해 병원비를 보장하는 서비스이다. 첫 시작은 ‘어헤드 베이식 케어(Ahead Basic Care, 이하 베이직 케어)’다. 소변 검사 키트 ‘어헤드 베이식’을 통해 확인 가능한 10여 개 비뇨기계 질환을 치료할 경우, 수술 및 위탁 등 병원비를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보장 기간은 검사 완료 후 베이식 케어 가입일로부터 30일이며 1회에 한해 적용된다. 특히 어헤드 베이식 구매 시 별도의 추가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도 베이식 케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진료비 부담이 한층 경감될 것으로 보인다. 가입과 이용 절차도 검사 후 발송되는 카카오톡 알림을 통해 진행하도록 단순화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베이직 케어는 현재 반려견(만 8주~11살까지)을 대상으로만 적용되며, 추후 반려묘까지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 2018년 첫 출시된 어헤드 베이식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방광염, 요로결석 등 반려동물의 비뇨기계
차량 애프터마켓 전문 스타트업 ㈜엠케이가 앱 원격 제어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오아시스 살균 소독기를 개발하고 ‘보이는 살균소독 솔루션 플랫폼 오아시스’를 정식 론칭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엠케이가 출시한 ‘오아시스’ 플랫폼은 강력한 살균력을 지닌 오존(O3)을 기반으로 ICT 기술과 앱 원격제어 시스템을 적용한 차별화된 공간 살균소독 솔루션이다. KOLAS 인증 기관에서 실시한 살균 능력 및 안정성 테스트를 진행한 바, 99.999%의 뛰어난 살균능력과 탈취력을 인정받았다. 오아시스 플랫폼은 자동차 시거잭과 연결된 소독기를 원격 제어를 통해 소독제에 대한 실제 접촉 없이 비대면으로 빠른 소독이 진행된다. 차량 외부에서 앱을 사용해 바이러스, 미세먼지 등 각종 유해물질을 안전하고 투명하게 소독을 진행하기 때문에 장비부터 시스템까지 통합 소독관리 플랫폼 기반의 방역 프로세스의 혁신을 이뤘다. 엠케이 변무영 대표는 “엠케이는 카글(Cargle) 워셔액에 이어 소독 시장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한 신규 사업모델인 ICT 기반의 원격 차량 소독서비스 ‘오아시스’ 플랫폼을 출시하게 됐다. 모빌리티 애프터마켓 사업의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기 위해 차량을 중심으로 렌터카,
credit : 뉴아인 ‘셀리나’는 눈에 존재하는 망막 신경세포의 균형 잡아 눈 건강을 돕는 신제품이다. 사용 방법은 VR기기처럼 생긴 셀리나를 안경처럼 착용하면 사용자의 신경으로 약한 전류가 전달되며 눈을 마사지한다. 시중에 출시된 대다수의 눈 마사지기는 눈에 따뜻한 열을 전달해 일시적인 증상 완화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반면 셀리나는 손상된 각막 조직에 미세한 전류를 전달함으로써, 조직을 구성하고 있는 신경과 상피세포의 원활한 재생을 유도한다. 이를 통해 비정상적으로 활동하는 신경을 정상화시켜 근본적인 눈 건강 관리를 돕는다. 특히 셀리나는 뉴아인이 지난 3년 간세포 및 동물 실험 등을 통해 연구 개발한 신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안구건조증 개선, 라식·라섹 수술에 의한 각막 표면 손상의 완화와 안구 통증 저하 등에 관한 전임상 수행 후 삼성서울병원에서 탐색 임상 또한 마쳐 ‘셀리나’의 긍정적인 효과 또한 기대해 볼 수 있다. 뉴아인 김도형 대표는 “코로나 19로 집콕 생활이 늘면서 스마트폰, TV 등 전자기기의 사용이 증가하며 눈의 혹사가 심해지고 있다”며, “눈의 피로도를 개선시켜 눈 건강 향상에 도움을 주는 셀리나로 소비자들이 눈 건강 관리에 큰
종이 아이스팩 제조 스타트업인 바인컴퍼니가 친환경성분 식물영양제인 ‘특허받은 그린이’(특허번호:10-2067215호) 성분이 함유된 종이 아이스팩 신상품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바인컴퍼니가 만든 종이 아이스팩은 1억 개 이상이 생산되어 쿠팡, 우아한형제들, G마켓 등 300여 개 기업에서 현재 사용 중이다. 바인컴퍼니 민들레 대표는 “제4종 복합비료 및 토양개량제 발명특허를 가지고 있는 전문기업 헬씨플랜트(Healthyplant)와 협업해 천연물질이 함유된 ‘특허받은 그린이’ 아이스팩(브랜드명)을 신상품으로 출시했다”라고 전했다. 바인컴퍼니는 미세 플라스틱인 고흡수성 폴리머나 비닐을 사용하는 기존 아이스팩과는 달리 100% 물과 종이, 산화 생분해성 필름으로 만들어진 자연친화적 제품을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종이 아이스팩 전문 기업이다. 민들레 대표는 “주부 입장에서 종이 아이스팩 속에 들어가는 물 한 방울도 그냥 버려지는 것이 너무 아까웠다. 식물의 생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양제와 세척이 가능한 성분이 함유된 ‘그린이 아이스팩’을 개발하게 되었다”라고 신제품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민 대표는 “신제품 아이스팩 내용물에는 어떠한 화학적 화합
image credit : 아약 약사에게 일반의약품 또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1:1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아약' 앱 서비스를 제공하는 헬스케어 스타트업 (주)아약은 건강기능식품인 '아약 이뮨'을 정식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아약 이뮨에는 프오디(프로폴리스, EPA 및 DHA 함유 유지(오메가-3), 비타민 D)와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테아닌이 포함되어 있어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아약 이뮨의 하루 한 포에는 4알이 들어있고 총 28일 치로 구성되어 있다. 매번 통에서 손으로 꺼낼 필요가 없어서 위생적이며, 여러 영양제를 따로 구입할 필요가 없으므로 바쁜 일상 속에서 건강기능식품을 챙겨 먹기 힘든 사람들이 아약 이뮨 한 포만으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회사가 제공하는 아약 앱을 사용하여 아약 이뮨을 더욱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다. 아약 이뮨의 패키징에는 QR 코드가 인쇄되어 있어 스마트폰의 카메라로 해당 QR 코드를 스캔하면 아약 앱에 제품 정보가 자동으로 등록된다. 이와 더불어, 아약 리마인더 기능을 통해 아약 이뮨의 섭취 알림 시간, 알림음, 반복 알림 여부 등을 설정
imgae credit : 세이브 인티메이트 코스메틱 브랜드 세이브를 운영하는 세이브앤코가 여성을 위한 ‘세이브 네츄럴 포밍 여성 청결제’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세이브는 유해 성분을 배제한 건강한 성분의 ‘세이브 프리미엄 콘돔’에 이어, 천연 유래 성분의 외음부 세정제를 출시하며 여성 건강 친화적인 섹슈얼 웰니스 시장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 여성 청결제 시장은 500억 원 규모로, 최근 5년간 매년 연평균 10% 이상 성장하며 커지고 있는 시장이다. 이에 발맞춰 대기업을 비롯하여 다양한 브랜드들이 관련 제품을 출시하며 경쟁하고 있다. 세이브는 건강하고 안전한 성분을 내세우며 여성 청결제 시장에 도전한다. 여성 청결제는 연약하고 민감한 부위에 사용되므로, 그 성분이 매우 중요하다. 대부분의 여성청결제에선 보습제의 역할을 담당하는 글리세린이 포함되어 있으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글리세린은 질이나 항문 상피 조직을 손상 및 자극하여 성병 감염이나 질염의 위험성을 증가시킬 수 있어 사용에 주의를 필요로 한다. 세이브가 출시한 '네츄럴 포밍 여성 청결제'는 無 글리세린 처방 세정제로, 단 10가지의 99.66%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