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티 구성 상품(사진제공: 에이치파트너스) 한방차 카페 ‘아임티(대표이사 신우승)’가 가맹점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산업 생산의 시대가 가고 문화 생산의 시대가 오고 있다. 앞으로 각광받을 사업은 상품과 서비스를 파는 사업이 아니라 다양하고 광범위한 문화적 체험을 파는 사업이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한방차 카페 ‘아임티’를 운영하는 HPartners는 20여년 이상 프랜차이즈 사업 및 컨설팅 경험과 차별화된 비즈모델을 개발하며, 관계사와의 상호 공존으로 ‘윈윈’ 시스템 구축을 통해 상생을 지향하고 있다.카페 메뉴의 종류로는 전통 한방차와 한방차라떼, 한방차에이드, 꽃차, 과일 음료, 커피, 디저트 등으로 나뉘고 있다. 전통 한방차에는 배도라지차, 구기자차, 계피생강차, 십전대보라떼, 대추라떼 등이 있으며, 꽃차에는 생강나무꽃차, 매화차, 목련꽃차 등이 있다.또한 유자차, 복분자차, 딸기쥬스, 사과쥬스 등의 과일 음료와 스페셜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등 커피도 메뉴에 들어있다. 디저트류에는 화과자와 감말랭이, 수제쿠키, 수제초콜릿 등이 있다.HPartners 신우승 대표이사는 “이달부터 가맹점 모집을 실시했다”며 “문화 생산 시대에 맞게 웰빙 카페가 많
수제 순대명가 참좋은식품이 참좋은순대로 다양한 박람회 참가한다(사진제공: 참좋은식품) 속초의 대표적 수제순대 전문기업 참좋은식품(대표 임용기)이 16일까지 속초에서 열리는 ‘2016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에 참가한다.GTI 박람회는 한국, 중국, 러시아, 몽골 등 GTI 협의체 국가들의 지지를 기반으로 일본, 동남아 및 중앙아시아 등 10여개국의 500개 기업과 3,000여명의 바이어, 10만여명의 관람객이 참가하는 동북아 최대규모 박람회다.박람회에서는 식품·바이오·건강식품·화장품·관광 등 강원도와 18개 시군의 대표 우수 특화 상품들을 엄선해 전시 판매하기 때문에 가을 단풍철을 맞아 속초와 설악산을 찾은 관광객들의 관광 코스로도 제격이다.또한 향토 먹거리 야시장과 342개 중소기업의 우수상품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현장판매를 촉진하기 위한 대규모 특가세일 및 이벤트도 풍성하게 진행된다.참좋은식품은 GTI 박람회 먹거리 장터에서 대표 상품인 참좋은 덕오리순대, 아바이순대, 화순대, 삼색순대, 오징어순대 등 다양한 수제순대를 판매한다.참좋은식품은 GTI 박람회외에도 서울 신세계 본점에서 12일까지 열린 전통시장 우수상품 페어에 참가한 바 있다. 또한 9일부
풀잎채가 가을 시즌 증가하는 가족∙친구 모임과 직장 회식을 겨냥해 고기메뉴를 2배 강화하며 한식뷔페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프리미엄 한식뷔페 브랜드 풀잎채(대표 정인기)가 6일(화) 풍미 가득한 영양만점 가을 신메뉴 9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풍요로운 계절 가을을 맞아 가족 나들이와 각종 모임을 고려해 고기 메뉴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추가된 고기 메뉴로는 닭고기에 간장소스를 발라 직화로 구워내 입맛 당기는 ‘직화간장닭구이’와 불판에서 구워내 야들야들한 식감의 ‘우삼겹구이’, 콩나물과 불고기의 매콤한 조화를 느낄 수 있는 ‘콩나물불고기’, 즉석에서 반죽한 고소한 떡갈비에 부드러운 검은깨 두부를 더한 ‘두부함박’이다. 이로써 풀잎채는 기존 메뉴 ‘멍석갈비구이’, ‘바비큐보쌈’, ‘별미닭봉구이’, ‘순살치킨’ 4종에서 8종으로 고기 메뉴가 2배 확대됐다. 또한 제철을 맞아 살이 통통하게 오른 오징어 다리를 바삭하게 튀긴 ‘오다리튀김’과 오징어를 살짝 데쳐 고추장과 갖은 채소로 살짝 무친 ‘오징어매콤새콤버무리’, 개운하고 든든한 ‘황태콩나물죽’, 바다향 가득한 해초와 해산물을 상큼하게 버무린 ‘해물해초냉채’, 통통 튀는 식감의 3가지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