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경제신문은 창간 기념으로 미 동부 한인경제를 대표하는 주요 기업들 CEO 및 한인경제단체장들과 만나는 여정을 시작하고 있다. 오늘은 그 열한 번째 순서로 지난 8월 24일 목요일 오전 팰리세이즈 파크 상공회의소 사무실에서 정영민 팰리세이즈 파크 상공회의소 회장을 만났다. 인터뷰에는 뉴욕 경제신문 발행인 토마스 박(한국명 박병찬 ) 대표 가 주관하였다. 안녕하세요 정영민 회장님 오늘 이렇게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팰리세이즈 파크 상공회의소는 다른 상공회의소 들과는 달리 지역 상권을 배경으로 탄생한 전통 있는 미국 상공회의소이고 또한 목회를 하시는 상공 회의 회장님인 정영민 회장님의 인터뷰는 뉴욕 경제신문 독자들에게는 매우 흥미롭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정회장님 개인 소개 간단히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제15대 팰리세이즈 파크 상공회의소 회장직을 맡게 된 정영민 목사입니다. 1992년에 신학공부를 위해 미국에 와서 10여 년 이상 풀타임 학생으로 살았습니다. 그러니 동포사회에서의 삶의 경험이 아주 제한적인 세월을 살아왔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저를 가장 쉽게 떠올릴 수 있는 또 다른 이름은 라디오 프로그램 <여
뉴욕 경제신문은 창간 기념으로 미 동부 한인경제를 대표하는 주요 기업들 CEO 및 한인경제단체장들과 만나는 여정을 시작하고 있다. 오늘은 그 열 번째 순서로 지난 8월 22일 화요일 오후 팰리세이즈 파크 뉴욕 경제신문 사무실에서J Vision USA'김지영' 대표를 만났다. 인터뷰에는 뉴욕 경제신문 발행인 '토마스 박' 대표가 주관하였다. 안녕하세요 김지영 대표님 오늘 이렇게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J Vision USA 김지영 대표님 인터뷰는흔치않은 미주 한인 여성 기업인과의 인터뷰로 뉴욕 경제신문 독자들에게는 매우 흥미롭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J Vision USA 소개 간단히 부탁 드립니다. ▶J Vision USA는 미 현지의 마케팅 & 컨설팅 회사로 한국 정부기관이나 지자체, 미 현지 바이어들과 함께 한국 제품들의 수출을 돕고, 홍보하는 일을, 주로 전시 박람회, 수출 상담회, 제품 홍보 행사 등을 기획 및 진행하고 있습니다. -직원 소개 및 주요 거래처 소개 부탁드립니다. ▶기획팀, 전시회 팀, 홍보판촉팀, 디자인팀 및 컨설턴트 등 이 분야의 전문인들 분들로 구성되어있고, 한국 클라이언트는 aT Center,
뉴욕 경제신문은 창간 기념으로 미 동부 한인경제를 대표하는 주요 기업들 CEO 및 한인경제단체장들과 만나는 여정을 시작하고 있다. 오늘은 그 아홉 번 번째 순서로 지난 8월 17일 목요일 오전 뉴저지 '래시 디포' 사무실에서 '제이콥 김' 대표를 만났다. 인터뷰에는 뉴욕 경제신문 발행인 '토마스 박' 대표가 주관하였다. 안녕 하세요 제이콥 김 대표님 오늘 이렇게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과 FTA를 재 협상하라고 하여 현재 실무진이 협상 준비중 인것으로 알고 있습나다 한국에서 속눈썹과 접착제를 수입하여 판매하는 래시 디포 사는 원화의 변화등 시장의 상황 변화에 매우 민감 하실것 같습니다. 오늘 래시 디포사의 제이콥 김 대표님 인터뷰는 뉴욕 경제신문독자 들에게는 매우 흥미롭고 유익한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제이콥 김 대표님 소개 간단히 부탁 드립니다. ▶우선 뉴욕 경제 신문에서 이렇게 인터뷰를 요청해 주신 점에 감사드립니다. 저 역시 단 한가지 아메리칸드림을 꿈꾸면서 이민을 오게 되었고 브로드웨이 한인 도매상에서 첫 발을 딛게 되어 지금까지 죽 잡화. 등을 수입 도매하며 이민생활을 보낸 이민 1세입니다. -많은 여성 독자님들
뉴욕 경제신문은 뉴욕을 방문하는 한국의 유망 기업들의 CEO들과 만나는 여정을 시작하고 있다. 오늘은 그 두번째 순서로 7월 9일부터 13일 사이에 뉴욕을 방문중인 한국 진주시의 유망 IT 스타트업 '이노베이션100 황승진' 대표를 만났다. 인터뷰는 뉴욕 경제신문 코리아프레스 센터내 사무실에서 Jimmy 박 기자가 진행 하였다. -안녕하세요 황승진 대표님 오늘 이렇게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뉴욕 방문을 환영합니다. 이노베이션 100 사 소개 간단히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이노베이션 100은 IT를 통한 더 나은 삶, 더 나은 사회를 추구하는 회사입니다. 현재 지역 정보 앱 우리 동네 링크, SNS 온라인 홍보대행 등의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많은 신생 스타트업들이 스마트폰용 어플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노베이션 100과 뉴욕 경제신문이 함께 만들는 미주 한인타운 생활 어플 '헤이케이타운' 의 장점들을 자세히 소개해 주세요. ▶헤이케이타운 앱은 미주 한 인상 가정보, 한인 생활정보 그리고 한인 커뮤니티(자유게시판, 중고장터, 구인구직 등)를 제공하는 플랫폼입니다. '헤이케이타운'을 통해 미국에 있는 한인들이 쉽게 자신이 원하는 서비스를 찾을
<사진 왼쪽부터 강스푸드 강영덕대표 , 강영수 공동대표 > 뉴욕 경제신문은 뉴욕을 방문하는 한국의 유망 기업들의 CEO들과 만나는 여정을 시작했다. 오늘은 그 첫 번째 순서로 6월 25일부터 27일 사이에 맨해튼 제이콥 제니트 센터에서 열린 뉴욕 하게 국제 팬시 푸드 쇼에 한국을 대표하는 식품업체로 참가한 그 유명한 '미쓰리 떡볶이' 제조사 '강스푸드 강영덕' 대표를 만났다. 인터뷰에는 뉴욕 경제신문 Jimmy 박 기자가 주관하였다. -안녕하세요 강영덕 대표님 오늘 이렇게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선 강스푸드사 소개 간단히 부탁드립니다. ▶.저희 회사는 2012년부터. 분말 소스를 제조해오고 있는 회사이며 주력 제품은 떡볶이소스,멸치육수소스,각종무침소스등 10여 가지 요리 소스 등을 생산하는 회사이며 특히 외식사업장에(600여 곳) 납품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제조회사입니다. -요즘 많은 뉴욕커들은 건강식으로 한식에 관심이 많습니다 강스푸드의 대표적인 제품들의 장점들을 자세히 소개해 주세요. ▶최초 저희 제품들은 외식사업장에 맞게 개발돼 왔으나 최근 고객 니즈에 따라 No MSG 및 저염 등의 제품을 출시하며 맛은 똑같이 유지하며 품질은 종
<사진 :뉴욕 aT 센터김광진 지사장 > 뉴욕 경제신문은 창간 기념으로 미 동부 한인경제를 대표하는 주요 기업들 CEO 및 한인경제단체장들과 만나는 여정을 시작했다. 그 여덜번 번째 순서로 지난 4월 26일 수요일 오후 뉴욕 그레이트 넥 소재 ' 뉴욕 aT센터 김광진 지사장'을 만났다. 인터뷰에는 뉴욕 경제신문 발행인 '박병찬' 대표가 주관하였다. 안녕 하세요 김광진 지사장님 오늘 이렇게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트럼프 정부는 한국을 환율 감시국으로 지정했으며, 한미 FTA도 수정하겠다고 합니다. 향후 한국의 대미 수출에 불확실성 커져 있는 현실입니다. 오늘은 한국의 농수산 식품의 미국 수출을 총괄하는 김광진 뉴욕 지사장님의 대미 정책에 대한 의견을 듣는 시간으로 미주 한인 경제인들에게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 -미주 교민들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센터)가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지 잘 모르고 있습니다. 우선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 센터)를 간단히 소개 부탁드리고 뉴욕지사의 역할은 무엇인지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사는 1967년 한국 농어업인의 소득 증진과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목적으
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 회장 김원기 )는 지난 3월 23일 뉴저지 팰리세디움 대원에서 2017년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회장에 포스코 아메리카의 김원기 미국 법인장을 재신임 회장으로 재선출 하였다 . 신임 김원기 회장의 간단한 인터뷰 이다 . 올해 핵심 사업은? 반덤핑 등 미국의 각종 무역 규제에 따른 한국 기업의 피해가 심각하다. 이를 위해 코참 대표단은 올해 워싱턴 DC를 방문해 관련 연방 기관과 의회 중진들을 만날 예정이다. 크게 늘고 있는 한국기업들의 대미 투자를 적극 홍보하면서, 무역규제 이슈와 한미 FTA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코참의 향후 활동은? 지역적으로 흩어져 있는 한국지상사협회들이 힘을 합쳐 미정부에 대한 기업들의 권익 옹호를 위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코참은 지난 2년전부터 적극적인 협력차원에서 미시간, 조지아, 휴스턴 협회와 MOU를 체결했으며, 남가주, 휴스턴 협회와도 추진 예정이다. 동포 사회와의 관계는? 코참은 오랫동안 회원사를 위한 경제 및 비즈니스 세미나를 동포 사회에 무료로 개방하고 있으며, 2005년부터 동포 대학생들의 성공적은 취업을 돕기 위해 한국기업에서 인턴쉽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을 매년 개최, 큰 호
< 매장에서 인터뷰중 웃고있는OZ 코스텍김영순 대표 > 뉴욕 경제신문은 창간 기념으로 미 동부 한인경제를 대표하는 주요 기업들 CEO 및 한인경제단체장들과 만나는 여정을 시작했다. 오늘은 일곱 번째 순서로 1월 26일 목요일 오후 뉴저지의 중견 뷰티 & 테크 기업인 화장품 제조 판매사 ' 오즈 코스텍 (OZ Costech) 김영순' 대표를 만났다. 인터뷰에는 뉴욕 경제신문 Jimmy 박 기자가 주관하였다. 올해는 트럼프 대통령시대 미국경제 정치가 시작됩니다만 참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 입니다. 주로 한국에서 화장품을 제조하여 미국으로 수입 판매하는 오즈 코스텍(OZ Costech)사는 원화의 변화등 시장의 상황변화에 매우 민감 하실것 같습니다. 오늘 화장품 제조판매사인 오즈 코스텍(OZ Costech)사의 김영순 대표님 인터뷰는 흔지않은 미주 한인 여성기업인 과의 인터뷰로 뉴욕 경제신문독자 들에게는 매우 흥미롭고 유익한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영순 대표님 오늘 이렇게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즈 코스텍 (OZ Costech) 사 소개 간단히 부탁드립니다. ▶모회사인 한국의 '홍원 코스텍'을 먼저 소개 하겠습니다.'홍
사진 ; 뉴욕 한인 네일협회 이상호회장 뉴욕 경제신문은 창간 기념으로 미 동부 한인경제를 대표하는 주요 기업들 CEO 및 한인경제단체장 들과 만나는 여정을 시작했다. 여섯 번째 순서로 지난 12월 13일 화요일 오전 플러싱 소재 뉴욕 한인 네일협회 사무실에서 뉴욕 한인 네일협회 회장 겸 뉴욕 한인 직능단체 협의회 회장인 이상호 회장을 만났다. 인터뷰는 뉴욕 경제신문 발행인 '박병찬' 대표가 주관하였다. -안녕하세요 이상호 회장님 뉴욕 경제신문 발행인 겸 CEO 박병찬입니다. 바쁘실 텐데 오늘 이렇게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뉴욕한인 사회를 대표하는 단체인 뉴욕 한인 네일협회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예 반갑습니다. 인터뷰를 요청해주신 뉴욕 경제신문에 감사드립니다. 뉴욕한인 네일협회는 30년 전에 뉴욕 지역에서 한인들이 주축이 되어 만들었던 네일 업을 발전시키고 네일 업에 종사하는 한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었던 단체입니다. 한인들이 대중화시켰던 네일살롱은 한인 여성들이 하시기에는 최적의 사업 중에 하나인 관계로 급속히 팽창하여 한때 약 8,000개 이상의 네일 사롱을 한인들이 운영한 바 있습니다. -올해는 네일 업계가 작년에 보도된 뉴욕 타
사진 :코트라 뉴욕 무역관 김종춘 본부장 사진설명: 코트라 뉴욕 무역관 김종춘 본부장 왼쪽), 박병찬 뉴욕 경제신문대표 (오른쪽) 뉴욕 경제신문은 창간 기념으로 미 동부 한인경제를 대표하는 주요 기업들 CEO 및 한인경제단체장들과 만나는 여정을 시작했다. 그 다섯 번째 순서로 지난 11월 2일 수요일 오후 맨해튼 파크 애브뉴 소재 '코트라 뉴욕 무역관 김종춘 본부장'을 만났다. 인터뷰에는 뉴욕 경제신문 발행인 '박병찬' 대표가 주관하였다. 안녕하세요 김종춘 본부장님 오늘 이렇게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난 8일 미국 대선 결과로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제45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기존 자유 무역 협정을 폐지하고 보호무역주의를 강화하는 정책을 쓰겠다는 트럼프 차기 대통령에 대한 불확실성 커져서 미국인들 및 전 세계인들은 매우 당황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한국의 북미지역 통상관계를 을 총괄하고 계시는 김종춘 본부장님의 인터뷰는 한국과 밀접한 경제적 유대를 가지고 있는 미주한인 경제인 등에게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모두들 Kotra를 잘 알고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사실을 많은 경제인들이 정확히 Kotra가 어떤 일을 하는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