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0 (일)

이상기 특허 변호사

대박난 발명품들 100가지 이야기 (27) - 실수를 지우는 수정 잉크& 수정 테이프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요즘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 과거로 돌아가는 시간 여행이 유행이다. 얼마 전에 한국에서 방영했던 ‘시그널”이라는 드라마에서도, 워키토키로 범죄자들을 잡고, 과거의 실수들을 회복하는 내용이 나온다. 또 미국에는 '프리 큐엔 시'라는 비슷한 드라마가 있다.


우리의 부끄러운 과거나 실수 등은 과거로 돌아가서 바꿀 수는 없겠지만, 인쇄된 문서에서는 수정액이나 테이프로 오타를 고치고, 컴퓨터에서 편집 중인 서류에서는 삭제(Delete) 키로 아니면 뒤로 (Backspace) 키로 지울 수 있다. 


지금은 사무실 어디서나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잉크 수정액은 한 이혼녀가 직장생활의 위기 속에서 만들어낸 발명품이다. 2차 대전 직후 어린 아들을 키우기 위해 돈을 벌어야 했던 이혼녀 베티는 은행에서 비서로 일하고 있었다. 그러나 IBM의 전동 타자기가 나오면서부터 그의 위기가 시작되었다.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글자를 찍어내는 전동 타자기는 수동 타자기에 비해 훨씬 많은 오자를 만들어냈다. 타자에 익숙지 않은 베티에게 늘어난 오자와 이를 수정하는 일은 보통 고역이 아닐 수 없었다. 


상사에게 무능한 비서로 낙인찍혀 고민하던 그는 어느 날, 화가들이 그림을 그릴 때 잘못 그린 부분을 덧칠해 수정하는 것에서 한 가지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그 후 그는 흰색 물감을 병에 담아놓았다가 타이핑하다 생긴 오자를 물감과 붓으로 몰래 수정했다. 그의 이러한 비책을 알게 된 다른 직원들은 너도나도 그 ‘마법의 액체’를 나눠달라고 부탁해왔다.


베티는 흰색 물감에 ‘미스테이크 아웃’이라고 직접 손으로 쓴 라벨까지 붙여 판매하기 시작했고, 그 후 아들의 화학교사에게 자문을 구해 더욱 강력하고 빨리 마르는 수정액을 개발해냈다. 이렇게 탄생한 잉크 수정액으로 베티는 4천7백50만 달러(약 6백억 원)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벌어들 일 수 있었다. 


앞으로도 발명자들뿐만 아니라 우리들도 부자로 만들 수 있는 대박 발명품들에 대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는 계속된다. 


영문판은 아마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상기 변호사 

·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

·      로욜라 대학 법대, 법학박사

·       랜다우어 수석 연구원

·       파나소닉 연구원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석사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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