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19 (금)

뉴욕 뉴스

KOTRA, 미 동부 최대 한인 취업 박람회 개최

25일 맨해튼서 ‘K-Move Career Fair’ 개최 -
구인기업 40개사 참가, 대부분 비자 스폰서 제공 예정

KOTRA(사장 김재홍) 뉴욕무역관은 오는 25일 미 동부 최대 규모의 한인 취업박람회인 ‘K-Move Career Fair’를 맨해튼 미드타운 힐튼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40개 기업이 참가해 100명 이상의 구직자를 채용할 예정이다. 대부분의 참가 기업들이 한인 유학생들을 위한 비자 스폰서를 제공하고 있어 취업 비자가 필요한 유학생들에게는 특히 유익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뉴욕 주 시민서비스국과 뉴욕 시 행정서비스국도 이번 행사에 참여해 한인 유학생들이 주정부, 시정부의 공무원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채용상담회는 구인기업들이 사전 등록한 구직자들과 1:1 채용인터뷰를 진행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사전 등록한 구직자들에게 우선적으로 면접의 기회가 주어지며, 현장 등록한 구직자들에게도 현장에서 면접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뉴욕시 행정서비스국, 뉴욕주 시민서비스국, 삼성 C&T, LG생활건강, 노무라 종합연구소, Wells Fargo, 잉글우드 병원, H-Mart. 미샤, Mass Mutual Financial Group를 비롯하여 H1B 비자 및 영주권 스폰서 기업이 다수 참여해 의료, 금융, IT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한인 인재를 채용한다.

 

행사장에서는 구직자들의 커리어 개발을 위한 K-Move 커리어 컨설팅 서비스도   시행된다. 최근 트럼프 행정부의 변화된 비자 동향을 안내하고 자문하기 위해 이민전문 변호사들이 별도 부스에서 법률 자문을 제공한다. 또한 미국 취업이 상대적으로 어려워짐에 따라 캐나다 유학 및 취업이 각광을 받고 있어 캐나다 전문 현지 유학/취업 컨설팅 업체인 SOS International사가 참가하여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사전 등록자를 우선적으로 면접이 진행되며, 25일까지 행사 신청 접수 (www.facebook.com/kotranyjobfair) 할 수 있다. 사전 등록을 하지 못할 경우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작년 4월 개소식을 마친 뉴욕 K-Move센터는 미국 동부 지역 소재 한국 인재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하여 설립 되었으며, 이번 뉴욕취업박람회는 KOTRA K-Move 센터 주최로 열리는 미국 동부 지역 최대 한인 취업 박람회가 될 예정이다.

 

K-Move사업은 세계 각국에서 우리 청년들의 현지 취업을 지원할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한국 정부의 해외 취업 활성화 사업을 말한다. 우리 정부는 고용노동부를 주관기관, 해외 각국에 사무소(무역관)를 보유한 KOTRA를 운영기관으로 선정, 이번 뉴욕 K-Move센터 개소를 포함, 총 13개국 15개 무역관에 K-Move센터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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