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14 (목)

뉴욕 뉴스

KOTRA, 하반기 취업 박람회 개최

20일 맨해튼서 ‘K-Move Career Fair’ 개최 -
정부기관을 비롯하여 구인기업 25개사 참가, 대부분 비자 스폰서 제공 예정



KOTRA(사장 김재홍) 뉴욕무역관은 오는 20일 하반기 취업 박람회 ‘K-Move Career Fair’를 맨해튼 미드타운 힐튼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25개 기업이 참가해 200명 이상의 구직자를 채용할 예정이다. 대부분의 참가 기업들이 한인 유학생들을 위한 비자 스폰서를 제공하고 있어 취업 비자가 필요한 유학생들에게는 특히 유익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뉴욕 주 시민서비스국과 뉴욕 교정국(NY Department of Corrections), 육군 내셔널 가드 모병소(NY Army National Guard) 등도 이번 행사에 참여, 한인들이 주정부, 시정부 등의 공무원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들 공공 기관 외에도 아시아나 항공, LG 생활건강과 잉글우드 병원, H-마트, 매스 뮤추얼(Mass Mutual Financial Group)을 비롯하여 H-1B 비자 및 영주권 스폰서 기업이 다수 참여해 의료, 금융, IT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한인 인재를 채용한다.

 

이번 채용상담회는 참여자들이 희망하는 기업 부스를 방문, 자유롭게 1:1 인터뷰를 진행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구직자들의 커리어 개발을 위한 K-Move 커리어 컨설팅 서비스 및 이력서 첨삭 서비스도 제공된다. 최근 트럼프 행정부의 변화된 비자 동향을 안내하고 자문하기 위해 이민전문 변호사들이 별도 부스에서 법률 자문을 제공한다. 또한 한인들의 미국 창업을 지원하기 위하여 미국 창업 환경에 관한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는 사전 등록 및 현장 등록을 통하여 가능하며, 오는 20일까지 행사 신청 접수 (www.facebook.com/kotranyjobfair) 할 수 있다.

 

한편 지난 해 4월 개소식을 마친 뉴욕 K-Move센터는 미국 중부 및 동부 지역 소재 한국 인재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하여 설립 되었으며, 이번 뉴욕취업박람회는 KOTRA K-Move 센터가 주최하는 세 번째 취업 박람회이다.  

 

*K-Move사업은 세계 각국에서 우리 청년들의 현지 취업을 지원할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한국 정부의 해외 취업 활성화 사업을 말한다.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해외 각국에 사무소(무역관)를 보유한 KOTRA를 운영기관으로 선정하여 현지 취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뉴욕 K-Move센터를 포함하여 총 15개국 16개 무역관에 K-Move센터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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