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그립을 운영하는 그립컴퍼니는 최근 80억 규모의 투자 유치를 마무리해, 총 120억 원의 누적 투자 금액을 기록하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한국투자파트너스를 비롯해, 네오플럭스, TBT 등의 기존 시드와 A에 참여했던 모든 투자자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누적 120억 투자금액은 한국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중 가장 큰 규모이다. 그립은 국내 최초 라이브 커머스로 사용자가 직접 판매자와 라이브로 소통하며 제품의 설명을 들으며, 판매자들은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모바일로 라이브 방송을 할 수 있는 라이브 쇼핑 애플리케이션이다. 이번 후속 투자도 주도한 한국투자파트너스 정화목 수석은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시장이 본격적으로 개화되는 가운데, 유례없는 환경 변화와 맞물려 동사의 성장세가 가파르다”며, “매우 낮은 수준의 교환/반품률과 일반적인 커머스 플랫폼 평균 대비 높은 구매전환율 등의 특별한 지표를 통해, 그립 구성원이 소비자와 셀러 모두에게 유의미한 서비스를 창출하고 있다고 판단하여 후속투자를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립컴퍼니 김한나 대표는 "언택트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라이브 영상 쇼핑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스마트축산 ICT 전문기업인 ㈜유라이크코리아가 KDB산업은행이 단독 참여한 5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했다고 24일 밝혔다. 유라이크코리아는 2012년 10월 이화여자대학교 컴퓨터공학 박사인 김희진 대표가 구제역 등 가축질병에 도움이 되는 IT기술 기반 서비스 개발을 계기로 설립했다. 이 회사는 AI, 빅데이터 분석, 동물생명공학 등 석박사급으로 구성된 전문 인력을 확보했다. 송아지용 캡슐, 양 전용 캡슐, 말 패치형 디바이스 등 다양한 축 종에 적합한 가축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에 연이어 성공하며 지속적인 연구개발(R&D) 및 신사업 창출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5년여간 가축 생체 데이터 분석 기술의 경쟁력을 인정받아 국내외 다양한 투자사와 세계 축산시장에서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는 라이브케어 서비스(LiveCare Services)는 전 세계 특허 출원을 완료했으며, 캡슐의 안전성 및 공신력을 기 확보했다. 유라이크코리아 김희진 대표는 “지난 5년여간 국내외 가축 생체데이터 분석 기술의 경쟁력을 인정받아 국내외 다양한 투자사에서 많은 러브콜을 받았다. 최근 KDB산업은행 투자 유치를 통해 글로벌 축산시장에서 가축 헬스케어의 패러다임을
퍼스널 헬스 케어 기업 스트릭이 투자 전문 기업 씨엔티테크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스트릭은 ‘어떻게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셀프 헬스 케어를 즐길 수 있을까’라는 물리치료사 출신 오환경 대표의 고민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2019년 미국 최대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와 ‘인디고고’를 통해 약 5억 원의 펀딩을 유치한 바 있다. 스트릭의 대표 제품은 ‘스트릭 프로’로 기존 물리치료 분야에서 사용하던 ‘IASTM(Instrument Assisted Soft Tissue Mobilization)’으로 불리는 근막 이완 도구에 미세전류와 미세진동을 탑재해 일반인들도 쉽고 간편하게 혼자 근막 이완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마사지기다. 올해 2월 국내 정식 론칭 이후 일반 소비자는 물론이고, 운동선수 및 전문가들의 사랑을 받으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스트릭은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이클팀과 롯데 골프 선수단 공식 후원과 부상으로 꿈을 포기하는 스포츠 꿈나무들을 위한 기부 캠페인 등 다양한 스폰서 활동을 통해 입지를 굳히고 있다. 오환경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더 다양한 고객들과의 접점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며 “스트릭만의 핵심
image credit : 링크플로우 웨어러블 360도 카메라 개발사 링크플로우가 JB자산운용으로부터 20억 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링크플로우는 지난 4월 NH투자증권, 유레카자산운용, 알바트로스 인베스트먼트의 72억 원규모의 투자에 이어 이번 투자까지 총 92억 원으로 ‘시리즈 B’ 투자를 마감했다. 이로써 링크플로우의 총 누적 투자 금액은 약 232억 원이다.. 링크플로우는 2016년 삼성전자 C-Lab에서 스핀오프(분사)한 웨어러블 360도 카메라 개발사이다. 대표 제품은 ‘넥스360’과 ‘핏360’으로, 360도 영상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을 갖추고 있어, 코로나 19 영향으로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비대면 커뮤니케이션과 VR 등 핵심 분야에서 성장성과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링크플로우는 이번 투자금을 발판 삼아 하반기에 예정되어 있는 차기 모델 출시와 해외 판로 개척에 집중하여 비즈니스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링크플로우 김용국 대표는 “코로나 19 이후 전 산업 분야에 걸쳐 비대면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자사 제품이 기업과 소비자가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모빌리티 스타트업 마지막삼십분이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현대자동차, 알티캐스트, 씨엔티테크 등이 참여했으며, 투자 규모는 비공개다. 더불어 중소기업벤처부의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지원사업 팁스 프로그램에 선정되며 성장의 발판을 마련 하였다. 2018년 온디멘드 주차 서비스 ‘잇차’로 출발한 마지막삼십분은 창업 당시에 미국 실리콘밸리 공유 킥보드 업체인 라임(Lime) 공동창업자가 적극 투자해 눈길을 끈 스타트업이다. 현재 서울시와 부천시 등 지자체와 함께 스마트 시티 구축에 앞장서며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잇차는 고객의 차량을 대신 주차해주는 서비스다. 사용자가 스마트폰 앱으로 서비스를 요청하면 서비스 지역 내 잇차의 드라이버 ‘링커’가 차량을 고객의 목적지 바로 앞에서 인수받아 안전하게 주차해주고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로 출차해준다. 2019년부터 주말 시범서비스를 시작해 현재 앱 다운로드 수 7만을 기록했다. 주말 강남, 종로, 홍대 지역에서 서비스 중이다. 마지막삼십분은 이번 투자를 통해 연구개발 및 서비스 범위와 규모를 확장할 동력을 확보했다고 보고 있다. 이정선 마지막삼십분 대표는 “온디멘드
imgae credit : 세이브 인티메이트 코스메틱 브랜드 세이브를 운영하는 세이브앤코가 여성을 위한 ‘세이브 네츄럴 포밍 여성 청결제’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세이브는 유해 성분을 배제한 건강한 성분의 ‘세이브 프리미엄 콘돔’에 이어, 천연 유래 성분의 외음부 세정제를 출시하며 여성 건강 친화적인 섹슈얼 웰니스 시장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 여성 청결제 시장은 500억 원 규모로, 최근 5년간 매년 연평균 10% 이상 성장하며 커지고 있는 시장이다. 이에 발맞춰 대기업을 비롯하여 다양한 브랜드들이 관련 제품을 출시하며 경쟁하고 있다. 세이브는 건강하고 안전한 성분을 내세우며 여성 청결제 시장에 도전한다. 여성 청결제는 연약하고 민감한 부위에 사용되므로, 그 성분이 매우 중요하다. 대부분의 여성청결제에선 보습제의 역할을 담당하는 글리세린이 포함되어 있으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글리세린은 질이나 항문 상피 조직을 손상 및 자극하여 성병 감염이나 질염의 위험성을 증가시킬 수 있어 사용에 주의를 필요로 한다. 세이브가 출시한 '네츄럴 포밍 여성 청결제'는 無 글리세린 처방 세정제로, 단 10가지의 99.66%
홈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미소가 1인 가구를 위한 ‘텐미닛 이사 견적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텐미닛 이사 견적 서비스는 미소가 소형이사를 진행하는 고객의 짐량 정보를 비대면으로 파악 후 단 10분 만에 3개의 등급별 비교 견적을 제공하는 것이다. 견적서는 미소 이사 전문 파트너의 서비스 평점 및 가격을 기반으로 좋은 품질, 가성비, 저렴한 가격 등 다양한 버전으로 나눠져 고객의 상황에 맞는 이사팀을 선택할 수 있다. 이는 이사가 잦은 1인 가구 고객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달 8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0년 6월 말 주민등록 인구·세대 현황 분석’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1인 가구는 총 876만 8414가구로 전체(2279만 1531가구) 중 38.5%를 차지하며, 지금도 가파른 추세로 증가하고 있다. 미소 빅터 칭 대표는 “혼자 일과 살림을 병행하느라 정신없이 바쁜 1인 가구가 늘어나는 만큼 기존 방식과 다른 간편하고 획기적인 이사 서비스가 필요했다”며 “단시간 내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문 파트너를 매칭하여 고객 분들께 최고의 이사 경험을 선사하겠다”라고 전했다.
글로벌 육아용품 전문기업 코니바이에린이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분야 대회 ‘2020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3개 부문에서 디자인의 우수성, 창의성, 기능성 등을 평가해 최고 디자인을 선정한다. 올해 전 세계 45개국에서 약 7000개 작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특히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은 제품 디자인은 물론 브랜드 철학과 가치를 차별화하여 커뮤니케이션한 브랜드에 수여하며, ‘코니아기띠’는 슬링 아기띠 제품 가운데 세계 최초로 수상 받았다. 간결한 디자인이지만 실용성, 편의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우수한 품질과 함께 아기띠를 착용한 양육자의 자신감, 자존감을 높여 주는 솔직한 브랜드 철학 커뮤니케이션을 높게 평가받았다. 코니아기띠 무게는 수건 한 장보다 가벼운 160~200g을 자랑한다. 제품 완성도를 높이고자 직접 개발한 원단으로 생산하고, 국내 슬링 아기띠 업계 최초로 일반 실보다 강도가 1.5배 강한 프리미엄 코아사로 봉제했다.
다양한 여행지의 경험을 오디오 콘텐츠로 제공하는 여행 오디오 가이드 플랫폼을 운영하는 (주)투어라이브에서 ‘투어라이브 제주도 오디오투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를 맞는 ‘오디오투어 공모전’은 제주도 전∙현직 가이드를 비롯해 여행 경험을 음성 콘텐츠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제는 미술관/박물관, 명소, 시티 등의 투어를 비롯해 색다른 여행 경험 등으로 여러 개의 콘텐츠를 제작해 중복 지원도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8월 31일까지 투어라이브 공모전 웹사이트에서 응모할 수 있다. 심사를 통과한 콘텐츠는 투어라이브와 마이리얼트립에서 여행 상품으로 등록돼 판매 수익을 보장받게 된다. 2019년 설립된 투어라이브는 모바일에서 이용 가능한 오디오 여행 가이드 서비스로 전 세계 68개 도시의 200여 개의 다양한 테마의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해에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기반을 둔 벤처캐피털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와 마이리얼트립으로부터 초기 투자를 받은 바 있다. 투어라이브는 현지에 있는 여행 가이드를 비롯해 건축 전공, 미술관 도슨트, 여행 작가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해 스토리텔링이 가미된 설명으
aTaaS(Autonomous Transportation-as-a-service) 스타트업 ㈜코드42는 8월 1일부로 ‘포티투닷 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본격적으로 핵심 기술과 서비스를 공개하기 앞서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모든 것을 연결하는 숫자 42와 이를 상징하는 별 표식(*) 애스터리스크를 닷(dot)으로 표현하여 만들어졌다. 사명에는 모빌리티에 관한 모든 답을 찾고자 하는 회사의 이념이 담겨 있다. 새로운 사명 포티투닷은 회사의 상징인 숫자 ‘42’를 강조한다. 모든 것을 연결한다는 뜻을 지닌 42에 애스터리스크(*, asterisk)를 줄여 표현한 닷(dot)을 더해 신선한 조합을 만들었다. 무한한 확장을 의미하는 애스터리스크형 상징은 포티투닷 고유의 정체성을 돋보이게 만드는 심벌로 사용된다. 포티투닷은 이번 리브랜딩을 발판 삼아 도심형 모빌리티 통합 플랫폼 유모스(UMOS, Urban Mobility Operating System) 개발에 추진력을 더할 계획이다.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위한 서비스와 기술 간 연결과 사업 제휴, 업무 협약 추진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한편 포티투닷의 사명 변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