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스타트업 고스트패스가 팁스 프로그램 운영사인 액트너랩으로부터 투자 유치를 하였다고 13일 밝혔다. TIPS 운영사 중 한 곳인 액트너랩은 한국, 미국, 중국 등 전 세계를 잇는 에코 시스템을 구축해 스타트업이 창업 초기부터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다. 이번 투자 유치는 고스트패스의 탈중앙화 본인인증 기술(DID) 기반 주문 결제 통합 솔루션의 혁신적 기술력이 객관적 인정을 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투자금은 양측 협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액트너랩은 스타트업이 최대한 이른 시간 안에 기술 개발과 시장성 평가를 마칠 수 있도록 업계 유명 창업자들과 전문가들의 집중적인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과정은 원스톱으로 이뤄진다. 이선관 고스트패스 대표는 “액트너랩과 같은 유명 글로벌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의 투자를 유치하게 돼 기쁘다”며 “액트너랩과 함께 고스트패스의 기술력이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투자를 유치한 고스트패스의 DID 안면인식 주문 결제 통합 솔루션은 생체, 개인 정보의 대량 유출 위험을 원천 차단한 특허 기술이다. 생체 정보 공유 없이 특정 디바이
사진 : 왼쪽부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배상승 공동대표, 퀀텀에이아이 오석조 공동대표, 한상희 공동대표, 홍성욱 CTO,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박제현 공동대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안면인식 AI 기반의 리테일테크 스타트업 ㈜퀀텀에이아이에 초기 투자 단계인 시드 투자를 했다고 8일 발표했다. 퀀텀에이아이는 인공지능 기반의 오프라인 빅데이터 수집을 통해 유통, 브랜드사 대상의 B2B 매장 분석 서비스를 정식 출시하고 연내 상용화할 계획을 가지고 있고, 특히 O2O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서 산출되는 방문객 수, 성별, 연령, 감정, 음성 등 다양한 빅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을 통해 고도화된 Data Set 확보하고 인공지능 기반의 정보분석과 예측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퀀텀에이아이가 개발한 안면인식 AI 기술과 자체 제작한 네트워크 모듈로 분석된 데이터를 이용해 기업은 매장 상권 분석, 고객 반응 추적, 고객 제품 추천, 커스텀 마이징, 데이터 컨설팅, 매장 운영과 제품 기획 서비스 등에 활용할 수 있다. 한상희 퀀텀에이아이 대표는 “중국 AI 전문 업체와 안면인식 알고리즘을 공동 개발했다. 차별적인 안면인식(AI) 기술력으로 경쟁사와 다른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했
사진 : 호두랩스 김민우 대표 게임 기반 영어학습 서비스인 호두잉글리시를 제공하는 에듀테크 스타트업 호두랩스가 NPX Capital, 다원자산운용, 중소기업진흥공단, 포스코 기술투자, 알펜루트 등이 연합하여 105억 원 규모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호두랩스는 삼성SDS, 그라비티, 엔씨소프트 등 게임 및 테크 기업 출신들과 웅진씽크빅, 에스티유니타스, 파고다 등의 유수의 교육기업 출신의 전문인력들이 모여 2018년 말에 설립한 에듀테크 기업이다. 작년 코어자산운용으로부터 50억 원을 시드 투자 받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지난 7월 호두잉글리시 모바일 버전을 출시하며 회원수 증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 주관 ‘아기 유니콘’ 40개 기업 중 유일한 에듀테크 기업에 선정되며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기술을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음성 인식엔진은 하루 평균 60만 건에 달하는 아이들의 음성 데이터의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아이들의 음성에 최적화되도록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2019년에는 이러한 기술력과 호두잉글리시의 콘텐츠 힘을 인정받아 일본에 약
AI 추천 개인 맞춤형 건기식 구독 서비스 스타트업 모노랩스가 총 57억 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메인스트리트 인베스트먼트, 카카오 인베스트먼트, TBT가 참여했다. 이로써 지난해 한국콜마홀딩스 등으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 후 후속 투자 유치를 하여 총 67억의 누적 투자를 이끌었다. 모노랩스의 AI 추천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건기식) 구독 서비스는 지난 4월 규제 샌드박스에 통 됐으며, 국내 유일하게 약국과 직영매장을 동시에 운영하는 사업자로 선정됐다. 건기식 소분 및 판매 서비스는 이미 해외에서 보편화된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규제로 인해 서비스가 어려웠다. 모노랩스는 차별화된 AI 기술을 바탕으로 플랫폼을 통해 원재료 생산 이후 건기식 제조, 소분, 포장 등 모든 과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 섭취 정보까지 맞춤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자체 개발한 알고리즘을 통해 개인 건강상태, 생활습관 등을 분석하고, 맞춤형 건기식을 추천해준다. 이러한 정보를 바탕으로 영양사 또는 약사와 상담 후 개인에게 필요한 건기식을 한 번에 1팩으로 섭취할 수 있도록 소분 포장해 1개월 분량씩 배송해 준다. 이
비대면 매장 업무관리 앱 서비스 알바체크를 운영하는 알바체크는 신한캐피탈 및 신한금융투자로부터 프리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알바체크는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웹 대시보드를 통해 점주와 근무자 간 발생하는 커뮤니케이션 부담을 최소화시켜 매장 운영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비대면 업무관리가 가능하도록 돕는 업무관리 서비스다. 주요 기능으로 근무자는 스마트폰 카메라 기능을 활용해 일일 업무 수행을 ‘인증샷’으로 남겨한 일을 공유하고 댓글로 소통할 수 있다. 썸네일 형태의 피드형 레이아웃을 통해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수행한 업무를 쉽고 빠르게 공유할 수 있어 정확한 업무 처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수행한 업무는 매장을 삭제하지 않는 한 영구적으로 보관할 수 있어 근무자 간 업무 인수인계 시 활용된다. 특히 근무자 입장에서 내가 어떤 일을 얼마나 수행했고 잘하고 있는지를 일별·주간별·월별로 시각화된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다. 오프라인 매장의 비대면 업무 요구와 디지털 전환에 대한 필요는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알바체크 사업지표로도 그 크기를 가늠해 볼 수 있다. 서비스 론칭 1년 만인 지난 해 9월 기준
페미닌 헬스케어 기업 해피문데이는 자사가 출시한 월경 관리 애플리케이션 헤이문이 애플 앱스토어 건강 및 피트니스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헤이문은 지난 17일 출시된 이후 4일 만에 앱스토어 건강 부문 1위를 달성했으며 이후 지속적으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출시 첫 주에 2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가입했으며, 가입자의 약 80%가 20대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헤이문’은 월경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앱이다. 월경을 중심으로 여성 건강에 관한 질문을 적절한 타이밍에 건네고, 사용자가 대답을 기록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가입 시 기록한 월경 이력과 증상에 맞추어 앱이 초기 세팅된다. 사용자들은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월경 앱 유목민이었는데 정착할 앱이 생겨 기쁘다,” “앱을 깔자마자 묻는 초기 설정 질문에서 월경에 대한 태도의 차이와 깊이가 느껴진다. " “공들여 제작했음이 느껴진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헤이문 이혜인 PM은 "월경 관리 앱에 대한 고객들의 적극적인 피드백에 놀랐다. 그만큼 섬세하고 차별화된 서비스가 필요했던 분야라는 방증이다. 여러 의견을 세심하게 검토하고
신용카드, 계좌이체 통합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운영 중인 핀테크 스타트업 페이플이 글로벌 벤처캐피털 500스타트업 등으로부터 총 10억여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500스타트업이 리드한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인 스트롱벤처스와 프라이머도 참여했다. 페이플은 온라인 쇼핑몰을 위한 결제 서비스를 포함해 빠르게 성장하는 정기구독, 멤버십, 모빌리티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에 최적화된 결제방식을 제공한다. 그중에서도 페이플은 정기구독 서비스를 운영하는 사업자에게 특히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금까지의 정기구독 결제는 카드결제만 가능했으나 페이플을 통해 카드뿐 아니라 계좌이체 방식의 정기결제도 이용 가능하기 때문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온라인 쇼핑 월 거래액이 올해 7월 기준 12조 원을 돌파했고, 지난해 기준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가 130조 원을 넘어서는 등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이로 인해 PG 시장 규모 역시 작년 기준 199조 원으로 2016년 대비 3배 이상 성장했다. 이 같은 급속 성장에 비해 실제 온라인 결제 기능을 도입하는 데는 여러 불편이 뒤따른다. 기존 결제 서비스는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 지원에 빠르게 대응하지 못하고
애드테크스타트업 ㈜인터브리드가 28일 ㈜씨스페이시스와 전국 씨스페이스 편의점에 자사 스마트 미디어 솔루션 ‘툰’을 공급하는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씨스페이스는 ㈜씨스페이시스가 운영하는 개인 편의점 및 프랜차이즈 편의점 브랜드로, 지난 6월 전국 300개 지점 오픈을 달성한 바 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이달 서울 삼성동 소재 씨스페이스 삼성 1점 을 시작으로 전국 300여 개 씨스페이스 편의점에 광고형 튠 솔루션 사업 공동 유치 및 진행을 위한 본격적인 협업에 나선다. 인터브리드가 제공하는 솔루션 ‘튠’은 판매형과 광고형으로 이뤄진 디지털 옥외광고(DOOH) 서비스로, 유리창이나 유리문 등이 있는 매장에 윈도우 미디어를 설치, 포스터나 현수막 등을 붙이지 않고도 원하는 시간대를 골라 이미지 및 영상 송출을 통해 홍보를 가능하게 하는 솔루션이다. 특히 ‘광고형’의 경우 타사 광고를 유치함으로써, 부가 수익을 창출해 재테크 수단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때문에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옥외광고 비용 부담을 덜어 경제적인 옥외광고를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또 다른 수익까지 창출할 수 있다. 씨스페이시스 관계자는 “편의점 가맹본부 입장에
사진 : 경노겸 한국축산데이터 대표 가축 헬스케어 솔루션 ‘팜스플랜’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한국축산데이터'가 '임팩트 펀드(Impact Fund)'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임팩트 펀드는 ▲기후변화 ▲에너지 ▲환경오염 ▲빈곤 ▲고용 등 UN이 정한 지속 가능 개발(SDGs)의 17개 주요 목표에 해당하는 사업을 영위하는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다. 혁신성과 성장성을 보유한 기업에 투자해 재무적 수익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추구한다. 국내에서도 KB금융그룹과 KDB산업은행, SK그룹 등이 관련 펀드를 조성하며 새로운 투자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축산데이터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생명공학 등을 활용한 가축 헬스케어 솔루션 팜스플랜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대표 축산 테크 기업이다. 팜스플랜은 농장 내 실시간 CCTV 영상 분석과 주기적 혈액 검사,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수의사 처방 및 농장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 농가는 팜스플랜 도입으로 가축 질병 예방 및 약품 비용 절감, 생산성 향상, 고품질 축산물 생산이 가능하다. 지난 6월 네이버 D2 스타트업 팩토리와 코리아오메가투자금융, 우리은행 등에서 45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받은 것
스마트팜 수직 농장 사업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알가팜텍이 어썸벤처스로부터 최초 기관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투자 규모는 비공개다. 알가팜텍은 기존 수직 농장 대비 3배의 단위 면적당 생산성을 내는 초밀식재배 (UHDC) 기술 기반 식물공장 시스템을 개발하고 운영한다. 알가팜텍은 기술력과 운영 능력을 인정받아 현대건설이 추진하는 아파트 단지 주민 자체 소비형 인도어(Indoor) 식물공장인 H-Clean팜의 시설 공급업체로 선정되어 현재 양재 힐스테이드 갤러리에서 시범 운영 중에 있으며, 8월에 경기도 안성에 4만 포트 규모의 수직 농장 시설을 완료하고 이번 달부터 농작물 출하를 시작해 월 7톤 규모의 채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휴대용 파종기’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하는 등 연구 개발을 지속해 가고 있으며 이를 위하여 부설 연구소를 확장하였다. 알가팜텍 조한목 대표는 “당사는 연구 개발에 꾸준히 투자하여 원천기술과 관련 특허를 확보하였고 직접 스마트팜 수직 농장을 운영하며 시스템 개선 및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 스마트팜 수직 농장 시스템을 도입하는 고객은 알가팜텍이 직접 검증한 시스템을 이용하기 때문에 시행착오 없이 안정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