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 및 특수고용 근로자를 위한 업무 정산 SaaS 스타트업 ‘페이워크’가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더인벤션랩, IPS벤처스, PMF인베스트먼트와 해외 VC인 프라이머사제 파트너스가 신규 참여했으며 규모는 비공개다. 페이워크는 특수형태 근로종사자, 프리랜서, 긱워커(초단기 근로자) 등의 편리한 계약 관리를 위한 통합 서비스다. 견적서, 거래명세서, 청구서, 현금영수증 등 개인 사업자들이 빈번히 주고받는 문서의 작성과 발행, 관리에 드는 시간과 수고를 덜기 위해 개발됐다. 기존 견적서 작성 및 발행 방식은 주로 엑셀 등의 문서 편집 프로그램과 이메일을 통해 진행됐다. 페이워크는 이동이 잦은 타 고객의 업무 형태에 가장 적합한 모바일 앱 서비스를 제공한다. 필수 정보만 입력하면 1분 안에 할인과 부가세 계산까지 적용이 모두 완료된 맞춤 견적서를 완성할 수 있으며, PDF나 이미지, 링크의 형태로 카카오톡 등의 메신저와 이메일로 바로 공유할 수 있다. 정확한 정산과 분쟁 방지 등을 위한 ‘변경 사항 히스토리’ 기능도 제공한다. 수량 및 금액 등의 수정 기록, 상대방의 열람 시간, 서명 완료 여부 등이 시간 순서대로 히스토
사진 : 왼쪽 첫번째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배상승 공동대표, 사진 중앙 노즈워크 장현덕 대표, 사진우측 첫번째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박제현 공동대표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TIPS) 운영사인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이하 뉴패러다임, 공동대표 배상승, 박제현)가나노기술기반 반려동물 헬스케어 스타트업 노즈워크에 프리 A 투자했다고 15일밝혔다. 박제현 뉴패러다임 공동대표는 “노즈워크는반려동물의 건강 고민을 혁신하고 차별화된 제품 출시를 통해 국내 독보적인 헬스케어 브랜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22년도 ‘뉴패러다임 아기유니콘 성장 프로그램’ 기업으로 선정된 노즈워크에게 내년도 팁스 추천 및 후속 라운드 동반 투자 등 전방위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장현덕 노즈워크 대표는 “이번 투자금을 통해 영양제와 처방식 사료의 라인업을 더욱 강화해 출시하고, 국내온오프라인 판매채널 확대는 물론 동남아, 아시아 국가 추가 진출을 통해 해외 판매채널도 집중 공략할계획”이라고 전했다. 2017년 설립된 노즈워크는 나노기술기반의 반려동물 저알러지 영양제, 처방사료와간식, 장난감을 제조 및 판매하는 펫 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설립후 반려동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노즈
이스트 오라이온 사는 10,000 여 미주 한인 세탁 비즈니스를 위한 온디맨드 모바일 세탁 서비스 기업 'One Cleaner Inc'가 지난 9월 21일 설립되었다고 18일 밝혔다. 온디맨드 모바일 세탁 서비스 기업인 'One Cleaner Inc'는 이스트 오라이온 사와 미주 한인 세탁 총연합회와 협약하여 추진했던 사업으로 한인 세탁 업소들 및 한인 코인 런드로맷 운영자들의 참여 속에 탄생하였다. 한인 세탁 비즈니스를 통합하는 하나의 사업체인 One Cleaner는 침체되어 있는 미주 한인 세탁 비즈니스를 디지털 화하여 활성시키고 매출을 증대시켜 그들의 경쟁력을 높여 한인 세탁 비즈니스를 발전시키며, 한인이 가지고 있는 미국 세탁 비즈니스의 시장 지배력을 지키며 또한 한인이 운영하는 세계적인 세탁 서비스 회사로 성장시키는 미션을 가지고 있다. 미주 한인 세탁 총연합회 이동일 회장은 " 지난 50년의 세탁업과 앞으로 50년의 세탁업은 달라질 수밖에 없다. 지금은 한인 세탁업의 미래를 결정하여야 하는 중대한 시간에 와 있다"며, "개인의 사업으로 운영된 유대인과 중국인들은 50년 전 이 사업에서 이미 퇴출되었고, 기업으로서 Commercial Laundry
credit : 벳플럭스 챗봇 메신저 기반 동물병원 고객 관리 및 유치 플랫폼 ‘늘펫플러스’를 출시한 벳플럭스가 스파크랩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이다. 지난 9월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늘펫플러스는 현직 수의사가 직접 만든 동물병원 업무 자동화 솔루션이다. 챗봇을 이용해서 진료 예약, 진료 기록 관리, 다음 예약 관리, 진료 후 가정 내 처치 및 관리 방법 안내에 이르는 전 과정을 자동화해 행정에 낭비되는 시간과 인력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개발됐다. 늘펫플러스는 챗봇의 상담 및 진료기록을 데이터베이스화 해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수의사의 업무 부담을 줄여준다. 고객 역시 과거 진료에 대한 기록을 손쉽게 열람하고, DB를 통해 반려동물의 최근 병력을 잘 파악하고 있는 수의사의 지속적인 관리를 받으며 이른바 ‘반려동물 주치의’와 같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챗봇을 통해 자동화된 메시지를 활용함으로써 빠른 상담을 제공하고, 실시간 상담 응대 및 상담 내역 관리를 편리하게 할 수 있어 신규 고객 유치에도 도움을 준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윤상우 벳플럭스 대표는 “반려
메타버스 플랫폼 및 기반 기술을 개발하는 애니펜이 17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전보다 2.5배 이상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은 이번 투자를 통해 현재 개발 중인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및 기술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한, 대신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여 IPO를 준비하고 있다. 애니펜은 증강현실 및 XPS(eXtended Positioning System) 기술과 메타버스가 융합된 문화재 메타버스, 멀티 IP 대응이 가능한 커머스 및 커뮤니케이션 기반 메타버스 등으로 주목받았으며, 한국평가데이터가 진행한 투자용 기술신용평가(TCB)에서 ‘실감형 콘텐츠 제작 및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기술’로 최상위 등급인 '매우 우수(TI-2)'를 획득하며 탄탄한 기술력을 증명했다. 올해 시리즈 B 투자 라운드에는 한국산업은행, 대신증권, ATU파트너스, 네오밸류 등 신규 투자자와 얼머스인베스트먼트, 메디치인베스트먼트 등 기존 투자자가 참여했으며, 2021년부터 2022년까지 누적 투자액 약 300억 원 규모를 달성했다. 애니펜의 주요 사업으로는, 문화재 메타버스 (AR, XPS 기술과 메타버스가 융합된 문화재 콘텐츠 앱), 멀티 I
가상 자산 투자 전략 거래 플랫폼 ‘트레이딩뱅크’를 만들고 있는 타임퍼센트가 퓨처플레이, 디캠프, 네이버 전 부사장 출신 최성호 대표 및 주요 가상 자산 거래소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투자 규모는 비공개다. 트레이딩뱅크는 가상 자산 투자 전략을 만들고, 전략을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다. 트레이딩뱅크가 제공하는 가상 자산 차트 데이터를 분석해 나만의 투자 전략을 짤 수 있으며, 이를 팔거나 타인의 전략이 맘에 들 경우 구매도 가능하다. 또한 투자 전략별로 모의 투자가 가능하며, 과거에 사용한 투자 전략일 경우 어느 정도 수익을 낼 수 있는지 검증하는 ‘백테스팅’ 작업을 통해 전략의 유효성도 검증해볼 수 있다. 더불어 내가 만들거나 구매한 전략을 바탕으로 24시간 자동 투자 봇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트레이딩뱅크는 국내외 가상 자산 퀀트 투자 플랫폼을 시작으로 국내외 주식 퀀트 투자까지 모두 통합하는 트레이딩 플랫폼을 목표로 한다. 퀀트 투자란 증권사나 기업에서 제공하는 정량적이고 객관적인 수치 지표에 의거해 매매 전략을 세워 투자하는 방법이다. 트레이딩뱅크는 누구나 근거 있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퀀트 투자 전략을 만들어 쉽게 검증 및 자
한국신용데이터는 LG유플러스를 비롯한 전략적 투자자로부터 기업가치 1조 1000억 원으로 약 35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해 유니콘 기업이 됐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16년 4월 창업한 지 6년여 만에 KCD의 기업 가치는 1조 원을 돌파했다. 누적 투자 금액은 약 1600억 원이다. KCD는 자영업자/소상공인 대상 경영 관리 서비스 시장의 압도적인 1위 사업자다. 지난 2017년 5월 출시한 경영 관리 서비스 ‘캐시노트’를 중심으로, 포스(POS, 판매시점 관리), B2B 식자재 공급, 자영업자/소상공인 전용 커뮤니티, 지원 정책 서비스 등 다양한 소상공인 대상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본사 포함 총 6곳의 공동체 회사를 통해 전국 170만 사업장(10월 현재)에 서비스를 제공 중인데, 이는 지난해 말 기준 신용카드 가동 가맹점 192만 곳의 88%에 달하는 수다. KCD는 모든 소상공인에 대한 공감에서 시작했다. 대부분 소상공인은 일반적으로 신용점수가 높지 않다. 현금 흐름에도 여유가 없다. 2017년 5월 출시된 캐시노트는 매출, 신용카드 정산액, 지출 현황 등 현금 흐름을 파악하는 데 꼭 필요한 숫자를 제공하는 데서 시작했다. 캐시노트는 현재 120만
아이 돌봄 에듀테크 서비스 앱 째깍악어가 16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 유치를 했다고 29일 밝혔다. 째깍악어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290억 원 규모다. 회사는 이번 투자 유치 과정에서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높은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LG 유플러스, NH헤지자산운용, 하나증권, 기업은행이 신규로 참여했으며 교보증권, KB증권, 우미는 후속 투자다. 2016년 첫 서비스를 시작한 째깍악어는 연평균 90%가 넘는 부모회원 수 성장과 110%의 교사 회원 수 증가에 힘입어 23만 명의 부모회원 수와 11만 명의 교사회원 수를 보유한 아이돌봄, 육아 부문 업체로 성장했다. 올해 8월까지의 매출액 기준 전년 대비 약 3배 가까이 성장했고, 오프라인 째깍섬 키즈센터도 올해 4곳 추가 오픈해 총 7개를 운영 중이다. 이러한 성장세는 콘텐츠와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융합한 기업의 전략에 기인한다. 째깍악어는 자체 콘텐츠 역량 강화와 온라인 앱(째깍악어)과 오프라인 채널(째깍섬)의 성공적인 확장을 통해 놀이선생님이나 방문 선생님 같은 방문 돌봄 위주의 서비스에서 벗어나 마진율을 개선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 연령대도 미취학 아동에서 초등학생까지 확대하
서울로보틱스가 KB인베스트먼트, 퓨처플레이, 노앤파트너스, KB증권, KDB산업은행 등으로부터 약 308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 유치를 했다고 26일 밝혔다. 2017년에 설립된 서울로보틱스는 자율주행의 눈으로 불리는 3D 라이다(LiDAR)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인프라를 통한 자율성(Autonomy Through Infrastructure, ATI)’이라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해 자율주행 시스템을 각 차량이 아닌 인프라에 배치하는 방식을 사용 중이다. 기존 자율주행 시스템은 개별 차량에 고성능 센서와 컴퓨터를 장착을 통해 막대한 비용이 드는 반면, 인프라 기반 자율주행은 지능형 교통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방식으로 사각지대를 없애 안전성을 높였다. 서울로보틱스의 독자적인 ATI 솔루션 ‘레벨 5 컨트롤 타워(LV5 CTRL TWR)’는 핵심 3D 인식 기술 SENSR™로 구동된다. SENSR™은 5년 동안 구축한 딥러닝 기술로, 악천후에서도 고해상도의 인지를 제공하는 업계 최고의 3D 컴퓨터 비전 소프트웨어다. 독보적인 정확도, 효율성, 안전성을 갖췄다. 또한 레벨 5 자율성을 달성해 완전 자동화 방식으로 수백 대의 차량을 군집 주행할 수
인공지능 기반 예약 솔루션 스타트업 테이블매니저가 KT로부터 20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테이블매니저는 올 4월 KT의 ‘AI 통화비서’ 공동 사업자로 선정돼 ‘전화 예약 자동화’ 기능을 공동 개발해왔고, 지난 8월 이 기능을 접목해 업데이트된 AI통화비서를 출시했다. AI 통화비서는 매장으로 걸려온 전화를 AI가 대신 받아주는 서비스다. 매장의 유선번호로 전화를 하면 AI통화비서 전용 앱에서 설정한 문구에 따라 자동으로 응대를 해준다. 전화 예약 자동화 기능은 KT의 음성 인식 기술에 테이블매니저의 독자 기술 ‘더예약 API’가 더해져 탄생했다. 기존의 AI통화비서는 매장으로 걸려온 통화 내용을 인식 후 예약 접수까지만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어 매장 직원이 예약을 최종 확정해야 했다. 그러나 더예약 API 기능으로 매장에서 사전에 설정한 방문 인원, 예약 시간 등 운영 정책에 따라 AI가 통화 내용을 실시간 분석해 예약 가능 여부를 판단하고 자동으로 예약을 확정해준다. 또한, 매장 전화뿐 아니라 포털이나 메신저에서 제공하는 외부 예약 서비스도 연동할 수 있다. 매장에서 별도의 인력 투입이나 추가 절차 없이 자동으로 예약을 처리할 수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