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비즈니스 플랫폼 라이브클래스(LIVEKLASS) 서비스를 제공하는 퓨쳐스콜레가 임팩트스퀘어로부터 5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2월 20억 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받은 데 이어 추가 투자금을 유치한 것으로, 누적 투자 유치액은 약 26억 원이다. 라이브클래스의 연이은 투자는 세계적으로 급성장 중인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시장에서 플랫폼 경쟁력과 성장세를 높게 평가받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번 투자를 이끈 임팩트스퀘어는 명료한 임팩트를 창출하는 벤처기업에 투자하고 있다. 임팩트 투자는 사회 및 환경과 같은 비재무적 가치를 고려한 투자로 전 세계적으로 부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의 한 갈래이다. 라이브클래스는 ‘우리는 지식으로 자신과 세상의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을 연결합니다’라는 비전으로 교육 기회의 격차를 없애는 환경을 만들어 오고 있다. 한편, 라이브클래스는 누구나 자신만의 지식∙경험∙노하우로 실시간 강의, 동영상(VOD), 전자책(e-book) 등을 제작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D2C(Direct to Creator)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이다. 이를 위해 수강생 모집∙강의 관리∙결제 관
스타트업 에이전시 더개리슨가 액셀러레이터 메인콘텐츠에서 투자 유치를 했다고 30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이다. 이번 투자 협약식에는 안동옥 더개리슨 공동대표, 박재영 더개리슨 공동대표, 메인콘텐츠 김태성 대표, 임한규 이사가 참석해 투자 협약 및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 글로벌 역량 강화 방안과 스타트업 교육 글로벌화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동옥·박재영 공동 더개리슨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국내외 스타트업을 위한 공유 업무 공간 어젠다 진행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한국에 진출하고자 하는 외국인, 외국 기업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국내 시장과 조화를 이루도록 지원해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글로벌화를 돕는 일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더개리슨은 6월부터 이태원 지역을 중심으로 공유 업무 공간 어젠다를 가시화하며, 시장 주도 스타트업 생태계,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 글로벌화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사진 : 펫프렌즈 윤태윤 CFO(좌)와 피터페터 박준호 대표(우)가 반려묘와 반려견 유전자 분석 키트인 ‘캣터링’과’, ‘도그마’를 들고 있다. 서울대 캠퍼스타운 입주기업이자 반려동물 유전자 검사를 통한 맞춤형 건강관리 가이드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피터페터’가 반려동물 쇼핑몰 펫프렌즈와 액셀러레이터 파인드어스에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피터페터는 박준호 대표를 주축으로 서울대 생명과학부 출신들이 의기투합해 설립했다.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해 유전자 정보를 안전하게 수집·분석해 반려인에게 제공하는 것이 주 서비스다. 반려인이 평소 눈여겨봐야 할 증상이나, 추후 필요한 검사, 발병에 영향을 주는 요인과 관련 질병에 관한 설명, 돌봄에 필요한 정보 등 반려동물의 맞춤형 질병 예방 교육과 관리 방법을 제공해 사전예방과 함께 늦지 않게 동물병원을 찾도록 했다. 반려동물은 아파도 잘 드러나지 않아 증상을 눈치채기가 힘들다. 인위적으로 교배하다 보니 유전질환이 잘 발생하고 그에 따른 비용 지출도 많다. 피터페터 박 대표도 키우던 반려묘가 유전병이 있는지 몰라 떠나보낸 개인적인 안타까움에서 서비스 개발을 시작했다. 피터페터의 대표 서비스 ‘캣터링(catering)’과 ‘
종합 음악 콘텐츠 기업 ‘유엠에이지(UMAG)’가 인터베스트, 쏠레어파트너스, 위벤처스, IBK기업은행, 아이디벤처스로부터 51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유엠에이지는 2017년 창업한 디지털 뮤직채널 크리에이터다. 회사의 영문명(UMAG)을 소리 나는 대로 읽으면 음악, 거꾸로 읽으면 가무(歌舞·GAMU)라는 뜻을 담아 사명을 지었다. 자체 음악 IP 및 브랜드 중심의 디지털 기반 음악사업자로 성장하고 있으며, 유튜브에서의 직접적인 저작권 관리 및 디지털 유통사업을 통해 다양한 음원 및 콘텐츠에 대한 수익화를 진행하고 있다. 유엠에이지의 콘텐츠는 누적 50억 건 이상의 트래픽을 기록하였으며 음악 브랜드사업의 경우 해외 트래픽이 70%에 달하는 등 글로벌 콘텐츠 사업자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디지털 사업부문의 성장을 가속하며 공연 및 제작 등 오프라인 산업으로의 확장을 통해 음악사업 밸류체인 강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설현진 대표는 “유엠에이지는 시청자의 시간을 존중하며 공존하는 음악으로 전 세계의 팬들을 만나고 자체 채널 브랜드를 성장시켜 왔다”며 “이를 기반으로 아티스트의 발굴, 양질의 음악 제작은 물론 향유
credit : 데이터퓨레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은 식품·외식 데이터 리포팅 솔루션 ‘데이터퓨레’ 개발사인 포스페이스랩에 20억 원 규모의 프리 A 투자를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포스페이스랩은 이번 투자 유치와 함께 쿠콘의 API도 활용하기로 해서 앞으로 더 안정적이고, 높은 수준의 모니터링 서비스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2019년 설립된 포스페이스랩은 다양한 외식·배달 데이터를 수집해 매출과 고객 반응을 통합 분석하는 솔루션 데이터퓨레를 출시했다. 이후 차별화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내 밀키트 1위 업체 프레시지, 배달 1위 업체 스쿨푸드 등 업계 주요 사업자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다양한 식품 외식 기업의 니즈를 파악하고 맞춤형으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포스페이스랩의 솔루션은 프랜차이즈의 기존 업무를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해, 외식·배달 모든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모두 고객이 소유할 수 있게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가치가 있다. 승영욱 포스페이스랩 대표는 “포스페이스랩은 국내 1위 데이터 리포팅 솔루션에서 시작해 국내 1위 프랜차이즈 경영 관리 시스템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것”이라며 “국내 외
K패션 도소매 거래 플랫폼 신상마켓 서비스를 운영하는 딜리셔스는 사입사 프로그램 운영사인 SO+(이하 에스오플러스) 인수합병을 완료했다고 오늘 11일 밝혔다. 에스오플러스는 동대문 패션 도소매 거래에서 소매상과 도매상을 연결해주는 구매 대행자 역할을 하는 소위 ‘사입삼촌’들을 대상으로 ERP 솔루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운영사다. 현재 총 400여 명에 이르는 사입삼촌들이 사용 중에 있으며, 1~3시간 이상 소요되는 정산관리, 주문관리 등의 사입 업무를 스마트폰을 통해 5분 이내로 끝낼 수 있도록 효율적인 업무 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 유료 솔루션 프로그램이었던 에스오플러스는 인수합병이 완료됨에 따라 사용을 원하는 사입팀 누구나 에스오플러스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딜리셔스는 이번 인수합병을 통해 동대문 패션 시장에서 핵심 역할을 하고 있는 사입삼촌들의 업무 효율성과 편의를 증진하고, 동대문 패션 생태계의 디지털 전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딜리셔스 장홍석 공동대표는 “동대문 패션 생태계에서 핵심 역할을 맡고 계신 사입삼촌들의 효율적이고 편리한 업무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인수합병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K패션 클러스터인
사진 : 왼쪽부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배상승 공동대표, 백스다임 대표 김성재 박사, 백스다임 CTO 김승후 박사,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박제현 공동대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백신을 개발하는 바이오 스타트업 ‘백스다임’에 시드 투자를 했다고 10일 밝혔다. 2021년 12월 설립된 백스다임은 COVID-19 백신을 포함한 개량형 백신 및 신종 전염병에 대한 백신을 신속하게 개발하기 위한 원천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다. 백스다임 김성재 대표는 글로벌 제약사인 머크(Merck), 일본 다케다제약, 화이자 등의 다국적 기업에서 임상과 개발을 수행한 바 있다. 또한 스위스 제약사인 페링(Ferring)사에서 임상 개발과 벤처투자 심사 수행, 젠큐릭스에서 마케팅과 영업 업무까지 담당하면서 바이오 기업의 경영에 필요한 모든 분야의 다양한 경험을 축적한 바 있는 바이오 전문가다. 박제현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대표는 “백스다임은 백신 개발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백신 분야에서 새로운 시대를 주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코로나뿐만 아니라 기후변화로 종간 신종 바이러스 전파가 급속도로 확산될 때 국내에서 자체적으로 이에 대응하는 백신을 개발, 생산하여 백신주권을 확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의 2021년 매출이 전년 대비 175% 증가했으며, 3년 연속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메이크스타의 이번 성과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21년도 매출 297억 원, 영업이익 35억 원을 달성했다. 이는 2020년 매출인 108억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2022년 1분기도 이미 매출 110억 원을 달성해 또 한 번의 매출 경신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메이크스타는 전 세계 235개국 사용자들의 방문을 비롯해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 134개국에서 매출이 발생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그 밖에 300여 개의 한류 콘텐츠 제작사, 400여 팀의 아티스트들과 누적 1000개 이상의 프로젝트 진행했으며, 프로젝트 당 평균 매출 약 8천만 원의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다. 메이크스타는 전 세계 200여 개 이상 국가의 팬들과 한류 스타들을 연결하고, 글로벌 팬들에게 장르 불문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소개하며 공유하는 엔터테크(이하 엔테크) 기업이다. 해외 팬들은 다양한 아티스트의 상품과 서비스를 메이크스타를 통해 제공받을 수 있고, ‘영통팬싸’, ‘밋앤콜’, 쇼케이스 등 물리적 거리를 초월하는 이색적인
credit : 오늘의집 ‘오늘의집’을 운영하는 버킷플레이스가 2,30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산업은행이 주도하여 1,000억 원을 투자하였으며, IMM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캐피탈, 케이비디지털플랫폼펀드,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등 국내 투자자는 물론 글로벌 투자사인 소프트뱅크벤처스와 BRV Capital Management,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의 벤처투자 자회사인 Vertex Growth, 실리콘밸리 투자사인 BOND 등 다양한 국내외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홈퍼니싱(가구, 가전, 소품 등 내구재 판매) 시장은 2018년 약 73조 원에서 2021년 약 89조 원으로 성장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집계한 인테리어 리모델링 시장도 2020년 30조 원 규모에 이른다. 오늘의집은 거대한 홈퍼니싱/인테리어 시장을 성공적으로 온라인으로 옮겨오면서 온라인 홈퍼니싱/인테리어 시장의 확고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오늘의집의 성수기 월간 거래액은 1,800억 원 수준으로, 매 7초마다 1개씩의 가구가 오늘의집에서 판매된다. 최근에는 고객의 집과 관련된 모든 경험을 원스톱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시공 및 설
스파크랩이 3일 진행된 ‘제18기 온라인 데모데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스파크랩 데모데이는 4개월간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거친 기업들이 투자자 및 업계 관계자 앞에서 성과를 공개하는 자리로 미미박스, 원티드랩, 블로코, 발란 등이 데모데이 무대를 거쳐 후속 투자 유치, 글로벌 진출 등 성과를 내고 있다. 전체 포트폴리오의 생존율은 90%에 달하며, 총 기업가치 평가액은 약 7.9조 원을 기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ESG, 콘텐츠, HR테크 총 11개 스타트업, 페이워크, 해킷(나인하이어), 소프트랜더스, 잇그린(리턴잇), 로그스택, 와이오엘(욜카고), 메타파스(솔빛), 브이아이코리아(케이즈), 이어가다(나디오), 엘로이랩(스펙트럴에이아이), 베러먼데이코리아(베러먼데이)의 사업 발표 및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이 진행됐다. 스파크랩 김유진 대표는 “국내외 스타트업 관계자들의 관심 속에서 향후 스타트업 생태계를 이끌어갈 11개 혁신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데모데이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엔데믹 상황 속에서 힘겨운 고비를 한차례 이겨낸 18기 기업들이 이번 데모데이를 발판 삼아 후속 투자 유치 및 글로벌 시장 진출 등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