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년전맨하튼한복판브로드웨이상권을일으킬때에는,모두가Made in Korea 제품들을 모국 대한민국에서 수입해와서 정말 열심히 팔았으며, 400 여명의한인경제인들이브로드웨이상가에서도매상가를경영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수입 아이템들은, 가발, 의류, 신발, 가방, 안경, 모자, 스카프, 주얼리 등등 모두가 비록 그 당시에는 세련되지 못한 제품들이었지만, 가격경쟁력이 아주 높았기 때문에 한인경제인들은 주로 AA Market (African American 지역) 에서 성공적으로 사업을 일으킬 수 있었습니다. 브로드웨이상권을지역적으로설명을하면, 한인 수입업체 또는 도매상들이 브로드웨이를중심으로 집중적으로 몰려있는, 북쪽으로는 35가스트리트에서, 남쪽으로는 23가 스트리트 사이를 말하며, 애브뉴로는 5번에브뉴에서 6번에브뉴까지 한인 경제인 중심의 미국 내에 최대 잡화 도매상가를 구축했습니다. 브로드웨이 32가에 멋지게 걸려있는 Korea Way 가로 표시판이 한인 경제인들의 자긍심입니다. 고객층으로는 주로 미국의 동부지역과 캐리비안 국가들과 멀리는 남미까지 고객들을 확보하고 활발한 경제활동을 해왔습니다. 브로드웨이 도매상가의 시작은 1960년대부터 시작되어 초기에는
뉴욕 한인식품협회 (회장: 박광민)는 2월 24일 오후 3시부터 5까지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노동법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니톨 전 노동국 직원과 송태일 변호사가 강사로 나와 강연을 하였다.
<사진 ; 왼쪽에서 3번째 박광민 회장 > 뉴욕 한인 식품협회 ( 회장 : 박광민 )는 2월 17일 오후 7시에 식품협회 사무실에서 식품협회 정기이사회를 개회했다. 이 자리에서는 2월 24일 노동법 세미나를 개회하는 안건과 우유 공동구매 활성 대책과 뉴욕 경제신문과 구매대행에 관한 MOU 체결 안건을 심의하고 만장일치로 채택하였다.
뉴저지 한인 네일협회 (회장 나수용)는 지난 2월 11일 오후에 뉴저지 소재 벨라 미용학원에서 뉴저지 한인 네일협회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통회에서는 나 수용 회장이 16대 회장으로 재추대되어 네일협회를 2년동안 이끌어 가게 되었다. 나 수용 16대 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회 사업에 동참을 부탁하면서 "회원들의 권리 보호와 이익을 위해 뉴저지 미용국과 협력및 타주의 네일협회와의 공동사업 등을 통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뉴저지 네일협회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개최한 미국 스타트업 창업 설명회 현장 (사진제공: 프랜차이즈ERP연구소)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사진 ; 뉴욕 한인 네일협회 이상호회장 뉴욕 경제신문은 창간 기념으로 미 동부 한인경제를 대표하는 주요 기업들 CEO 및 한인경제단체장 들과 만나는 여정을 시작했다. 여섯 번째 순서로 지난 12월 13일 화요일 오전 플러싱 소재 뉴욕 한인 네일협회 사무실에서 뉴욕 한인 네일협회 회장 겸 뉴욕 한인 직능단체 협의회 회장인 이상호 회장을 만났다. 인터뷰는 뉴욕 경제신문 발행인 '박병찬' 대표가 주관하였다. -안녕하세요 이상호 회장님 뉴욕 경제신문 발행인 겸 CEO 박병찬입니다. 바쁘실 텐데 오늘 이렇게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뉴욕한인 사회를 대표하는 단체인 뉴욕 한인 네일협회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예 반갑습니다. 인터뷰를 요청해주신 뉴욕 경제신문에 감사드립니다. 뉴욕한인 네일협회는 30년 전에 뉴욕 지역에서 한인들이 주축이 되어 만들었던 네일 업을 발전시키고 네일 업에 종사하는 한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었던 단체입니다. 한인들이 대중화시켰던 네일살롱은 한인 여성들이 하시기에는 최적의 사업 중에 하나인 관계로 급속히 팽창하여 한때 약 8,000개 이상의 네일 사롱을 한인들이 운영한 바 있습니다. -올해는 네일 업계가 작년에 보도된 뉴욕 타
사진: 허순범 회장 (오른쪽 두번째) 사진:코트라 뉴욕 무역관 김종춘 본부장 (왼쪽 첫번째 ), 허순범뉴욕한인경제인 협회회장 (왼쪽에서 두번째 ) 뉴욕한인경제인 협회 (회장 허순범 )는 지난 12월 2일 금요일 뉴저지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에서 '2016 경제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뉴욕한인경제인 협회는 윤요한 뉴욕총영사관 상무관, 맨해튼 한국학교 전병관 이사장, 맨해튼 한국학교 신경숙 교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사진 :코트라 뉴욕 무역관 김종춘 본부장 사진설명: 코트라 뉴욕 무역관 김종춘 본부장 왼쪽), 박병찬 뉴욕 경제신문대표 (오른쪽) 뉴욕 경제신문은 창간 기념으로 미 동부 한인경제를 대표하는 주요 기업들 CEO 및 한인경제단체장들과 만나는 여정을 시작했다. 그 다섯 번째 순서로 지난 11월 2일 수요일 오후 맨해튼 파크 애브뉴 소재 '코트라 뉴욕 무역관 김종춘 본부장'을 만났다. 인터뷰에는 뉴욕 경제신문 발행인 '박병찬' 대표가 주관하였다. 안녕하세요 김종춘 본부장님 오늘 이렇게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난 8일 미국 대선 결과로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제45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기존 자유 무역 협정을 폐지하고 보호무역주의를 강화하는 정책을 쓰겠다는 트럼프 차기 대통령에 대한 불확실성 커져서 미국인들 및 전 세계인들은 매우 당황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한국의 북미지역 통상관계를 을 총괄하고 계시는 김종춘 본부장님의 인터뷰는 한국과 밀접한 경제적 유대를 가지고 있는 미주한인 경제인 등에게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모두들 Kotra를 잘 알고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사실을 많은 경제인들이 정확히 Kotra가 어떤 일을 하는
사진 : 뉴욕 한인경제인 협회 허순범회장 뉴욕 경제신문은 창간 기념으로 미 동부 한인경제를 대표하는 주요 기업들 CEO 및 한인경제단체장들과 만나는 여정을 시작했다. 네 번째 순서로 지난 10월 29일 토요일 오후 뉴욕의 대표적 한인 경제단체인 '뉴욕 한인 경제인 협회'의 허순범회장을 만났다. 인터뷰에는 뉴욕 경제신문 발행인 '피터 박' 대표가 주관하였다. -안녕하세요 허순범 회장님, 뉴욕 경제신문 발행인 겸 CEO Peter 박입니다. 바쁘실 텐데 오늘 이렇게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뉴욕을 대표하는 경제단체인 뉴욕 한인경제인 협회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1978년에 설립, 2016년 현재 39년이 되었고, 30명의 회장이 배출된, 뉴욕에서 가장 연속성과 역사성이 있는, 경제인 단체입니다. 1970년대 폐허와 같았던 맨해튼 미드타운의 브로드웨이를 미 농부의 수입과 도매 거래의 중심가로 이끈 뉴욕한인경제의 성장의 주역이었으며, 지난 39년간 미 농부의 많은 성공한 한인 기업인들이 배출되는데 그 요람적 역할을 하였습니다. -뉴욕 한인경제인 협회가 하신 많은 사업 중에 가장 자부심을 느끼시는 사업이 무엇입니까? ▶첫 번째는 2001년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