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한인 네일협회 (회장 나수용)는 지난 2월 11일 오후에 뉴저지 소재 벨라 미용학원에서 뉴저지 한인 네일협회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통회에서는 나 수용 회장이 16대 회장으로 재추대되어 네일협회를 2년동안 이끌어 가게 되었다.
나 수용 16대 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회 사업에 동참을 부탁하면서 "회원들의 권리 보호와 이익을 위해 뉴저지 미용국과 협력및 타주의 네일협회와의 공동사업 등을 통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뉴저지 네일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