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두구다 송리나 대표(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gBETA Madison 코호트와 위스콘신 주의사당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플랫폼 기업 두구다가 미국 위스콘신주 경제개발공사(WEDC)와 글로벌 벤처 기업 gener8tor이 공동 운영하는 ‘gBETA Madison’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WEDC(Wisconsin Economic Development Corporation)는 위스콘신주의 경제 발전을 총괄하는 주정부 산하 기관으로, 600개 이상의 지역 파트너와 협력해 창업 생태계를 지원하고 있다. WEDC는 이번 gBETA 프로그램을 ‘Accelerate Wisconsin’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운영하며, 성장 잠재력이 높은 국내외 스타트업을 위스콘신으로 유치해 미국 시장 진출과 현지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KOTRA,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운영하는 미국 진출 지원 프로그램이 다수 존재하지만, 한국 기업이 한국 정부 지원 없이 미국 현지 액셀러레이터에 자체 역량으로 직접 선발되는 사례는 매우 드물다. 두구다는 이번 선정을 통해 한국 정부 지원 프로그램을 경유하지 않고 미국 액셀러레이터로부터 직접
LSPS 초고압 변압기 LS ELECTRIC이 최근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에 대규모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을 수주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LS일렉트릭은 최근 자회사 LS파워솔루션이 미국 에너지 인프라 기업과 약 7026만 달러(한화 약 1066억 원) 규모의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LS파워솔루션은 본 계약에 따라 미국 중부 지역에 구축되는 빅테크 데이터센터의 전력 공급용 마이크로그리드에 345kV급 초고압 변압기를 공급한다. 공급 기간은 2027년 4분기부터 2028년 상반기까지다.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북미에서는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기존 전력망과 연계하지 않고 별도의 마이크로그리드를 구축해 데이터센터의 전력 안정성을 높이는 프로젝트가 북미 전역에서 잇따라 추진되고 있다. 최근 글로벌 빅테크 7개 기업은 AI로 인해 일반 국민들의 전기료가 오르지 않도록 데이터센터 전력을 외부 전력망에서 끌어오지 않고 자체 건설한 발전소에서 직접 조달하겠다는 서약에 서명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마이크로그리드가 데
T1 선수단 소속 ‘페이커’가 7년 연속 글로벌 1위를 차지한 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가 2019년부터 7년 연속 글로벌 1위를 차지했다. 시장조사 업체 IDC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5년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주사율 144Hz 이상) 시장에서 금액 기준 18.9%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7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지난해 게이밍 모니터(주사율 144Hz↑) 출하량은 310만 대로, 2024년 대비 약 15% 이상 성장했다. 또, OLED 모니터 시장에서도 금액 기준 26% 점유율을 보이며 3년 연속 1위를 유지해 프리미엄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입증했다. 지난해 OLED 모니터 출하량은 234만 대로, 2024년 대비 2배가량 성장했다. 삼성전자는 △시각적 몰입감을 극대화한 무안경 3D 모니터 ‘오디세이 3D’ △초고해상도를 구현한 6K ‘오디세이 G8’ △뛰어난 색 재현력과 240Hz 주사율 4K QD-OLED ‘오디세이 OLED G8’ △업계 최고 수준의 주사율을 기록한 500Hz OLED ‘오디세이 G6’ 등 세계 최초 기술을 적용한 혁신 제품들로 게이밍 모니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9일부터 13일까
2026 뉴욕 국제 오토쇼 내 기아 부스 전경 기아가 지난 1일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Jacob Javit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2026 뉴욕 국제 오토쇼(2026 New York International Auto Show, 이하 뉴욕 오토쇼)’에 참가했다. 기아는 이번 뉴욕 오토쇼에서 북미 SUV 시장의 판도를 바꿀 ‘디 올 뉴 셀토스(The all-new Seltos, 이하 셀토스)’와 전기차 대중화를 주도할 ‘더 기아 EV3(The Kia EV3, 이하 EV3)’를 북미 최초로 공개하며 현지 시장 점유율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보도발표회 현장에서 에릭 왓슨(Eric Watson) 기아 미국법인 영업담당 부사장은 “기아는 지난해 미국에서 85만 대 이상을 판매하며 3년 연속 연간 판매 신기록을 달성했다”며 “현지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올 뉴 텔루라이드’ 출시에 힘입어 미국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미국 현지 판매 성과와 성장 의지를 피력했다. 윤승규 기아 북미권역본부장 및 미국판매법인장 사장은 “북미 현지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급격한 수요 증가에 따라 기아는
2026 뉴욕 국제 오토쇼 내 제네시스 부스 전경 제네시스 브랜드(제네시스)가 지난 1일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Jacob Javit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2026 뉴욕 국제 오토쇼(2026 New York International Auto Show)’에서 ‘GV70 그래파이트 에디션’(현지명: GV70 프레스티지 그래파이트)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11월 프랑스 남부에서 열린 ‘마그마 월드 프리미어’에서 공개한 ‘G90 윙백 콘셉트(G90 Wingback Concept)’를 북미 시장 최초로 전시하고, 올해 글로벌 내구 레이스 출전을 앞둔 ‘GMR-001 하이퍼카’의 스케일 모델도 전시하며 브랜드의 럭셔리 고성능 비전을 선보였다. 스포티한 감성을 한층 강화한 ‘GV70 그래파이트 에디션’ 이번에 공개된 GV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은 G70 그래파이트 에디션에 이은 제네시스 브랜드의 두 번째 그래파이트 에디션 모델이다. G70에서 호평받은 스포티한 감성을 인기 SUV 모델인 GV70으로 확장한 것으로, 전용 내·외장 디자인을 적용해 기존 라인업과 차별화된 존재감을 갖췄다. GV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의 외관은
아마존 헤어 스타일링 오일 부문 1위를 차지한 미쟝센 퍼펙트 세럼 아모레퍼시픽의 주요 브랜드들이 아마존(Amazon)의 대규모 할인 행사인 ‘빅 스프링 세일’에서 전년 대비 3배 넘는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며 북미 시장에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빅 스프링 세일(Big Spring Sale)’은 프라임 데이 및 블랙 프라이데이와 함께 아마존의 최대 쇼핑 행사로 꼽힌다. 3월 25일부터 7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아모레퍼시픽은 전년 동기 대비 전체 매출이 201% 성장하며 글로벌 뷰티 기업으로서의 저력을 과시했다. 무엇보다 일리윤과 미쟝센이 높은 성장세 달성 및 카테고리 상위권 등극에 성공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전년 대비 384% 성장한 일리윤의 경우 대표 제품인 ‘세라마이드 아토 집중 크림’이 4만 개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아마존 페이셜 모이스처라이저 부문 3위에 올랐다. 미쟝센 역시 237% 성장하며 ‘퍼펙트 세럼’이 헤어 스타일링 오일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주요 카테고리 상위권을 휩쓸었다. 이번 성과는 북미 현지에 공식 진출하지 않은 브랜드들이 거둔 유의미한 실적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아모레퍼시픽은 피부과 전문의 및 여러 지역
이미지 : 현대무벡스 전시 부스 조감도 현대무벡스가 북미 최대 물류·공급망 전시회 ‘MODEX 2026’에 참가해 다양한 스마트 물류 솔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사업영역 확장 노력을 본격화한다. 현대무벡스는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애틀랜타 ‘조지아 월드 콩그레스 센터’에서 열리는 ‘MODEX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MODEX는 차세대 물류 기술이 집약된 북미 최대 규모의 글로벌 산업 전시회다. 올해는 12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5만 명 방문이 예상되며, 데마틱(Dematic), 다이후쿠(Daifuku), 크납(KNAPP) 등 글로벌 물류 자동화 선도(Top-tier) 기업들도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현대무벡스는 AI·로봇 기술이 융합된 다양한 ‘토털 스마트 물류 솔루션’ 전시를 통해 글로벌 고객의 파트너로서 지능형 물류 혁신의 경쟁력을 입증할 계획이다. 전시 부스는 확 트인 개방형 구조로 관람객의 접근성을 높였고, 주요 기술과 제품을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상담 공간도 여유 있게 배치해 글로벌 고객과의 소통 거점으로 운영한다. 전시는 △로봇 시연 △실물 배치 △DT(디지털 트윈) △목업(Mock-up·모형) 등 구역으로
LG생활건강의 닥터그루트가 ‘세포라(Sephora)’의 온·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한다 북미 시장에서 ‘K-헤어케어’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닥터그루트’가 북미 최대 뷰티 유통 채널인 ‘세포라(Sephora)’의 온·오프라인 매장에 전격 입점한다.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는 오는 28일부터 세포라 공식 온라인몰 론칭을 시작으로, 8월에는 미국 전역 400여 개 오프라인 매장에 제품을 출시한다. 세포라는 글로벌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채널로, 철저한 제품 효능 검증은 물론 브랜드 이미지까지 엄격하게 심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닥터그루트는 북미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과 소셜미디어 ‘틱톡’ 등에서의 선풍적인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10월부터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까지 아우르는 북미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 600여 곳에 제품을 입점시킨 바 있다. 코스트코에 이어 프리미엄 뷰티채널 세포라 진출로 닥터그루트의 기술력과 시장성이 북미 주류 뷰티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잇따른 성과는 LG생활건강만의 독보적인 R&D 역량과 지난 3년간 꾸준히 전개해 온 디지털 중심의 브랜딩 전략이 주효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1967년 한국
랩앤피플 마그네슘 마이크로니들 패치 4종 바이오 소재 전문 기업 랩앤피플(LABnPEOPLE)이 ODM 방식으로 개발한 제품을 미국 대형 유통사 타겟(Target)에 입점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랩앤피플은 인체 필수 미네랄을 기반으로 한 마그네슘 마이크로니들 패치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 벤처 기업으로, 피부 고민 부위에 유효 성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패치 제품을 개발해 국내외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타겟 입점은 랩앤피플의 ODM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제품이 미국 주요 리테일 채널에 공급되는 사례로, 글로벌 유통 시장에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타겟은 미국 전역에 2000여 개 매장을 보유한 대표적인 대형 리테일 체인으로, 엄격한 품질 기준과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입점 브랜드를 선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랩앤피플은 이번 타겟 입점을 통해 북미 시장에서의 브랜드 및 기술 인지도를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와 협업을 통해 마이크로니들 패치 기술 기반의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랩앤피플은 현재 북미, 유럽, 동남아
사진 제공 : 뉴저지한인부동산협회 2026 뉴저지부동산박람회 준비 소식 뉴저지한인부동산협회, '2026 부동산박람회' 5월 개최 확정 뉴저지 지역 한인 부동산 업계의 최대 행사인 ‘2026 뉴저지부동산박람회’가 가시권에 들어왔습니다. 뉴저지한인부동산협회는 최근 임원진 회의를 소집하고, 이번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세부 실행 계획 수립에 나섰다. 협회 측에 따르면, 올해 박람회는 오는 5월 16일로 일정이 확정되었으며. 본격적인 행사 준비 체제로 전환한 협회는 남은 기간 동안 박람회의 내실을 기하고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사진 : 뉴욕한인세탁협회 제공 뉴욕한인세탁협회 정기 이사회 소식 뉴욕한인세탁협회, 정기 이사회 개최… 회원 권익 보호 위한 3대 현안 점검 김순규 회장이 이끄는 뉴욕한인세탁협회는 지난 15일 베이사이드 거성 식당에서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업계가 직면한 주요 운영 과제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이사진들은 회원 업소들의 실질적인 고충을 해결하고 단체의 향후 방향성을 정립하기 위해 다음의 세 가지 핵심 안건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재정 부담 완화: 개별 업소의 보험료 지출 부담을 대폭 줄이기 위한 '보험 공동가입' 추진 방안 모색 행정 기관 대응: 뉴욕시 건물국(DOB)의 까다로운 보일러 점검 이슈와 관련한 당국과의 직접적인 모임(간담회) 기획 대외 노선 재정비: 대뉴욕한인경제단체협의회 탈퇴 건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 교환 및 향후 대책 논의
연준 금리 동결 + 호르무즈 리스크, 2분기(4~6월) 미국 경제 전망 안녕하세요, 토마스 박입니다. 연준의 금리 동결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유가 상승이 동시에 발생하면서, 4~6월 미국 경제는 중요한 시험대에 들어섰습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2분기 미국 경제 흐름을 핵심만 짚어보겠습니다. 금리 동결, 이미 ‘속도 둔화 국면’ 진입 연준이 금리를 4.25~4.50%에서 동결했다는 것은 명확합니다. 경제는 이미 과열이 아니라 둔화 구간에 들어갔다는 판단입니다. - 소비 증가율 둔화 - 기업 투자 보수화 - 고용은 유지되지만 신규 채용 둔화 즉, 2분기는 성장보다 유지에 가까운 흐름입니다. 유가 상승, 2분기 경제를 직접 압박하는 변수 호르무즈 해협 이슈는 2분기에 바로 영향을 줍니다. - 유가 상승 → 휘발유·물류비 즉각 상승 - 기업 비용 증가 → 가격 인상 압박 - 소비자 실질소득 감소 이건 4분기가 아니라 지금 바로 시작되는 충격입니다. 2분기 핵심 시나리오: ‘소비 둔화 + 물가 재자극’ 이번 2분기의 핵심 구조는 단순합니다. 1. 소비는 둔화된다 유가 상승 → 생활비 증가 → 소비 축소 2. 물가는 다시 올라간다 에너지 + 운송비 상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