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매사추세츠 캔턴에서 제 22회 오엽회 검도 대회(22nd Goyoki Kendo Tournament)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2005년 보스턴에서 시작된 이 대회는 매년 매사추세츠 지역에서 개최되는 가장 큰 규모의 검도 행사로, 올해는 250여 명의 검도인들이 참가하여 열띤 경기를 펼쳤다. 특히, 시니어 보이즈 디비전에서는 Aaron Hong 선수가 1위를 차지하며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다. 또한, Ryan Han 선수와 Junkyu Choi 선수가 공동 3위에 입상하며 그 뒤를 이었다.
사진 제공 : 뉴저지 세탁 협회 뉴저지 세탁협회는 지난 1월 4일 토요일 오후 6시 뉴저지 이셀린 소재 협회 임원들과 협회 사무실에서 신년 하례식을 가졌다. 신영석 회장은 신년 첫인사를 통해 “변하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 미래는 우리 손으로”라는 슬로우건으로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첫걸음을 내딛으며, 한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협회는 2020년 신년 사업 계획으로 7가지를 정하였다. 세탁인 마당의 활성화로 한인 사회를 대변하는 잡지로서의 기능을 다하게 하고, 각종 장비(드라이 크린, 웻, 피니싱)의 공동 구매 사업, 협회 사랑 나눔 위원회의 활성화로 각 한인 유관 단체와 협업을 통한 복지 혜택의 확대, 각종 세미나(환경 세미나, 세탁 기술 세미나, 보일러 교육, 사회 복지 세미나(건강, 노후 관리, 세무 등)를 확대 회원들에게 더 많은 좋은 정보를 제공한다. 그리고 협회 건물 구입을 위해 좋은 물건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협회 사무실을 전체 회원들에게 개방하여 회원들 간의 직업 정보 제공, 세탁소 매매, 임시 직업 알선들을 제공하여 은퇴 이후에도 사랑방으로서의 기능을 다하도록 한다. 특히 올해는 솔벤트 사용해왔던 업체는 주상복합과
사진제공 :뉴저지 한인 세탁협회 뉴저지 한인 세탁협회는 지난 1월 5일뉴저지 이셀린 소재 협회 사무실에서2019년 1월 정기 이사회 개최하였다. 이번 이사회에서는협회 내에 상조회를 두어 회원들의 애경사를 돕기로 결정했고준비 위원장 김동원 이사 위원 : 이용호 이사, 김상규 이사를 선임했다. 이사회에서는 현재의 어려운 경기를 극복하기 휘한 웻 크린 등 새로운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협회에서 지원하기로 하였으며, 또한 최근 구입한 세탁 장비 특히 보일러가 3-4년도 안되어 터져 버리는 현상이 종종 일어나고 있어 이런 사례가 있는 업소는 협회 사무실로 연락을 하여 협회 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초정 연사로 뉴욕 경제신문사 박 병찬 대표가 협회 운영과 세탁 비즈니스 활성화 방안에 대한 강연이 있었고 이어서 이사진들과 함께 Online을 통한 새로운 마케팅 방안에 대한 토의를 진행하였다.
image credit :뉴저지 세탁협회 뉴저지 한인 세탁협회(회장 신영석)는 5월 9일 협회 사무실에서 2018년 제1차 보일러 자격시험'을 실시하였다. 이번 시험에는 특히 타민족 세탁인 3인이 참석하여 응시하여 주목을 끌었다.. 또한 협회는 지난 4월 21일부터 5월 5일까지 3주 동안 매주 토요일 보일러 교육을 실시하였다.
뉴저지 한인 세탁 협회 (회장 신영석)는 4월 5일 뉴저지 이셀린 소재 협회 사무실에서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직물 분석 연구소와 웻크리닝 연구소를 협회 산하에 두기로 결정 하였고, 직물 분석 연구소 소장에는 한 태희 전회장을, 웻크리닝 연구소 소장에는 이 상범 이사를 선임함으로써 고객과의 분쟁에서 전문가 의견을 낼 수 있는 기관으로서의 기능을 다하도록 하였으며, 협회는 연구소를 통해서는 새로운 세탁 기술에 접근할 수 있는 활로를 확보하는데 주력하기로 하였다. 이사회는 환경에 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시점에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와, 밀레니엄 세대의 증가에 힘입어 모든 업무의 전자화와 디지털화하는데 힘쓰도록 논의 하였으며 또한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사업체를 운영하는 2세들의 친목과 경영 혁신을 도울 수 있는 차세대 포럼을 구축하는데도 힘쓰도록 하였다. 또한 4월 21일부터 3주 동안 보일러 자격시험 대비 교육을 실시하고 5월 5일 시험을 실시하기로 결정 하였다. image credits: 뉴저지 한인 세탁 협회 :뉴저지 한인 세탁 협회
뉴저지 한인 세탁협회(회장 신영석)는 ‘2018년 제1회 환경 세미나’를 지난 2월 17일에 협회 사무실에서 개최하였다. 세미나는 3월 1일까지 보고해야 하는 RTK Survey 작성 요령과 세탁인이 알아야 할 환경법과 제반 규칙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세미나 참석자 전원에게는 수료증이 전달되었다. image credit :뉴저지 한인 세탁협회
뉴저지 한인 세탁협회(회장 신영석)는지난 9일 뉴저지 에디슨 파인스 매너에서 ‘2017 세탁인의 밤’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갑작스러운 운 폭설에도 불구하고 7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하여 어느 해보다도 뜨겁고 활기찬 송년의 밤이 되었다. 사진제공:뉴저지 한인 세탁협회
뉴저지 한인 세탁협회(회장 신영석)는 지난 6월 28일 뉴저지 이셀린 소재 협회 사무실에서 노동부 보일러 국 담당관이 입회 하에 보일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시험을 실시하였다. 이에 앞서 6월 3일~24일까지는 한국어 와 영어를 병행하여 보일러 자격증 및 안전 교육도 함께 진행했고, 시험 당일에는 통역자가 참석하였다. 최근 노동법 관련 단속이 강화되어 이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뉴저지 한인 세탁협회에서는 8월에 환경법 및 노동법 세미나도 진행할 계획이다. 사진 제공 :뉴저지 한인 세탁협회
< 사진: 지난 2월 열린 식품협회 이사회 > 뉴욕한인식품협회(회장 박광민)는 지난 18일 협회 사무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6월 2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2017 식품이나의 밤 및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를 확정 짓고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했다.
뉴욕 한인식품협회 (회장: 박광민)는 2월 24일 오후 3시부터 5까지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노동법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니톨 전 노동국 직원과 송태일 변호사가 강사로 나와 강연을 하였다.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