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뉴저지 한인 세탁협회
뉴저지 한인 세탁협회는 지난 1월 5일 뉴저지 이셀린 소재 협회 사무실에서 2019년 1월 정기 이사회 개최하였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협회 내에 상조회를 두어 회원들의 애경사를 돕기로 결정했고 준비 위원장 김동원 이사 위원 : 이용호 이사, 김상규 이사를 선임했다.
이사회에서는 현재의 어려운 경기를 극복하기 휘한 웻 크린 등 새로운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협회에서 지원하기로 하였으며, 또한 최근 구입한 세탁 장비 특히 보일러가 3-4년도 안되어 터져 버리는 현상이 종종 일어나고 있어 이런 사례가 있는 업소는 협회 사무실로 연락을 하여 협회 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초정 연사로 뉴욕 경제신문사 박 병찬 대표가 협회 운영과 세탁 비즈니스 활성화 방안에 대한 강연이 있었고 이어서 이사진들과 함께 Online을 통한 새로운 마케팅 방안에 대한 토의를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