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OTC 2026 부스 조감도 LS전선은 5월 4일부터 7일까지 미국 휴스턴(Houston)에서 열리는 OTC 2026(Offshore Technology Conference)에 참가해 해양 인프라용 제품들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OTC는 글로벌 해양 에너지·플랜트 기업들이 참여하는 대표 전시회로, 해양 플랫폼과 선박, 해저 인프라 전반의 핵심 기술이 집중적으로 소개되는 자리다. 북미 해양 인프라 시장은 해저 전력망과 해양 플랜트를 중심으로 투자가 이어지며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해양 에너지 프로젝트의 대형화와 장거리 송전 수요 확대가 맞물리면서, LS전선은 해저케이블과 해양용 특수 케이블을 중심으로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양용 케이블은 자외선, 염분, 해수, 머드 등 극한 환경에 장기간 노출되는 만큼 높은 내구성과 절연 안정성이 요구된다. 선박용 케이블 역시 진동과 반복 굴곡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해야 한다. LS전선은 이러한 조건에 대응하는 소재·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해양 인프라 운용 안정성을 확보했다. 또한, 글로벌 주요 9대 선급 인증을 확보해 북미·유럽 해양 프로젝트에 적용 가능한 품질 기준과 수행 역량을 갖췄다. L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유력 매체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가 발표한 ‘2026 최고의 하이브리드·전기차’ 어워즈에서 총 19개 부문 중 7개 부문을 석권하며 글로벌 완성차 그룹 중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유력 매체가 선정한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평가에서 전체 상의 3분의 1 이상을 휩쓸며 북미 전동화 시장에서의 강력한 지배력을 증명했다. 현대차그룹은 미국 유력 매체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가 발표한 ‘2026 최고의 하이브리드·전기차 어워즈(2026 Best Hybrid and Electric Cars)’에서 총 19개 부문 중 7개 부문을 석권했다고 밝혔다. 특히 현대차와 기아는 각각 3개 부문을 수상하며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중 최다 수상을 공동으로 달성했다.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 역시 1개 부문을 수상하며 현대차그룹의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라인업 전반에 걸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먼저 현대차는 전동화 및 하이브리드 SUV 부문에서 강세를 보였다.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가 ‘최고 준중형 전기 SUV(Best Compact Electric SUV)’에, 투
글로벌 웹툰 플랫폼 ‘태피툰(Tappytoon)’ 앱 스토어 페이지 콘텐츠 기업 콘텐츠퍼스트(대표 방선영)가 운영하는 글로벌 웹툰 플랫폼 태피툰(Tappytoon)이 제30회 웨비 어워드(The Webby Awards)에서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 Sports & Events)’ 부문 피플스 보이스 1위를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웨비 어워드는 ‘인터넷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세계적인 디지털 시상식으로, 미국 국제 디지털 예술 과학 아카데미(IADAS)가 1996년부터 주관해 전 세계 디지털 서비스와 콘텐츠의 혁신성과 영향력을 평가하는 시상식이다. 올해는 70여 개국에서 1만3000건 이상의 프로젝트가 출품됐다. 그동안 구글, 넷플릭스, 애플, 아마존 등 글로벌 기업들이 주요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으며, 2025년에는 삼성전자가 올림픽 캠페인 다큐멘터리 ‘Open Always Wins’로 수상했다. 태피툰은 야후 스포츠(Yahoo Sports), 이벤트브라이트(Eventbrite) 등 북미 유력 엔터테인먼트 앱을 제치고 엔터테인먼트 부문 피플스 보이스(글로벌 투표) 1위에 올랐다. ‘비주얼 디자인(Best Visual Design -
HD현대는 미국서 안두릴 및 미국선급협회(ABS) 등과 잇달아 MOU를 체결, 함정 사업 분야 미국과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23일밝혔다. HD현대는 19일(일)부터 나흘간 워싱턴 D.C.에서 열린 미국 ‘해양 항공우주 전시회(Sea Air Space 2026, SAS 2026)’에 참가 중이다. 우선 HD현대는 현지 시각 22일(수) AI 방산기업 안두릴과 ‘첨단 무인잠수정(UUV) 시스템 공동 개발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안두릴과 진행 중인 무인수상정(USV) 개발에 이어 협력을 잠수정 분야로 확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미국을 비롯한 세계 시장 공략에 힘을 모으기로 한 것이다. 미국의 글로벌 시장조사 기업인 마켓리서치퓨처(Market Research Future)에 따르면 전 세계 무인잠수정 시장 규모는 2025년 55억7540만달러에서 2035년 258억9890만달러로 연평균 16.6%의 가파른 성장세가 예상된다. 또한 HD현대는 이어 같은 날 ABS 및 안두릴과 ‘자율 해양 시스템 및 관련 규정·인증 프레임워크 개발에 관한 3자 MOU’를 맺었다. 이번 협력을 통해 HD현대 등 3사는 무인함정의 개발과 사업화에 필수적인 실증 및 인증
사진 : 두구다 송리나 대표(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gBETA Madison 코호트와 위스콘신 주의사당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플랫폼 기업 두구다가 미국 위스콘신주 경제개발공사(WEDC)와 글로벌 벤처 기업 gener8tor이 공동 운영하는 ‘gBETA Madison’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WEDC(Wisconsin Economic Development Corporation)는 위스콘신주의 경제 발전을 총괄하는 주정부 산하 기관으로, 600개 이상의 지역 파트너와 협력해 창업 생태계를 지원하고 있다. WEDC는 이번 gBETA 프로그램을 ‘Accelerate Wisconsin’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운영하며, 성장 잠재력이 높은 국내외 스타트업을 위스콘신으로 유치해 미국 시장 진출과 현지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KOTRA,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운영하는 미국 진출 지원 프로그램이 다수 존재하지만, 한국 기업이 한국 정부 지원 없이 미국 현지 액셀러레이터에 자체 역량으로 직접 선발되는 사례는 매우 드물다. 두구다는 이번 선정을 통해 한국 정부 지원 프로그램을 경유하지 않고 미국 액셀러레이터로부터 직접
2026 뉴욕 국제 오토쇼 내 제네시스 부스 전경 제네시스 브랜드(제네시스)가 지난 1일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Jacob Javit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2026 뉴욕 국제 오토쇼(2026 New York International Auto Show)’에서 ‘GV70 그래파이트 에디션’(현지명: GV70 프레스티지 그래파이트)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11월 프랑스 남부에서 열린 ‘마그마 월드 프리미어’에서 공개한 ‘G90 윙백 콘셉트(G90 Wingback Concept)’를 북미 시장 최초로 전시하고, 올해 글로벌 내구 레이스 출전을 앞둔 ‘GMR-001 하이퍼카’의 스케일 모델도 전시하며 브랜드의 럭셔리 고성능 비전을 선보였다. 스포티한 감성을 한층 강화한 ‘GV70 그래파이트 에디션’ 이번에 공개된 GV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은 G70 그래파이트 에디션에 이은 제네시스 브랜드의 두 번째 그래파이트 에디션 모델이다. G70에서 호평받은 스포티한 감성을 인기 SUV 모델인 GV70으로 확장한 것으로, 전용 내·외장 디자인을 적용해 기존 라인업과 차별화된 존재감을 갖췄다. GV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의 외관은
아마존 헤어 스타일링 오일 부문 1위를 차지한 미쟝센 퍼펙트 세럼 아모레퍼시픽의 주요 브랜드들이 아마존(Amazon)의 대규모 할인 행사인 ‘빅 스프링 세일’에서 전년 대비 3배 넘는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며 북미 시장에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빅 스프링 세일(Big Spring Sale)’은 프라임 데이 및 블랙 프라이데이와 함께 아마존의 최대 쇼핑 행사로 꼽힌다. 3월 25일부터 7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아모레퍼시픽은 전년 동기 대비 전체 매출이 201% 성장하며 글로벌 뷰티 기업으로서의 저력을 과시했다. 무엇보다 일리윤과 미쟝센이 높은 성장세 달성 및 카테고리 상위권 등극에 성공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전년 대비 384% 성장한 일리윤의 경우 대표 제품인 ‘세라마이드 아토 집중 크림’이 4만 개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아마존 페이셜 모이스처라이저 부문 3위에 올랐다. 미쟝센 역시 237% 성장하며 ‘퍼펙트 세럼’이 헤어 스타일링 오일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주요 카테고리 상위권을 휩쓸었다. 이번 성과는 북미 현지에 공식 진출하지 않은 브랜드들이 거둔 유의미한 실적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아모레퍼시픽은 피부과 전문의 및 여러 지역
이미지 : 현대무벡스 전시 부스 조감도 현대무벡스가 북미 최대 물류·공급망 전시회 ‘MODEX 2026’에 참가해 다양한 스마트 물류 솔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사업영역 확장 노력을 본격화한다. 현대무벡스는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애틀랜타 ‘조지아 월드 콩그레스 센터’에서 열리는 ‘MODEX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MODEX는 차세대 물류 기술이 집약된 북미 최대 규모의 글로벌 산업 전시회다. 올해는 12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5만 명 방문이 예상되며, 데마틱(Dematic), 다이후쿠(Daifuku), 크납(KNAPP) 등 글로벌 물류 자동화 선도(Top-tier) 기업들도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현대무벡스는 AI·로봇 기술이 융합된 다양한 ‘토털 스마트 물류 솔루션’ 전시를 통해 글로벌 고객의 파트너로서 지능형 물류 혁신의 경쟁력을 입증할 계획이다. 전시 부스는 확 트인 개방형 구조로 관람객의 접근성을 높였고, 주요 기술과 제품을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상담 공간도 여유 있게 배치해 글로벌 고객과의 소통 거점으로 운영한다. 전시는 △로봇 시연 △실물 배치 △DT(디지털 트윈) △목업(Mock-up·모형) 등 구역으로
LG생활건강의 닥터그루트가 ‘세포라(Sephora)’의 온·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한다 북미 시장에서 ‘K-헤어케어’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닥터그루트’가 북미 최대 뷰티 유통 채널인 ‘세포라(Sephora)’의 온·오프라인 매장에 전격 입점한다.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는 오는 28일부터 세포라 공식 온라인몰 론칭을 시작으로, 8월에는 미국 전역 400여 개 오프라인 매장에 제품을 출시한다. 세포라는 글로벌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채널로, 철저한 제품 효능 검증은 물론 브랜드 이미지까지 엄격하게 심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닥터그루트는 북미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과 소셜미디어 ‘틱톡’ 등에서의 선풍적인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10월부터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까지 아우르는 북미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 600여 곳에 제품을 입점시킨 바 있다. 코스트코에 이어 프리미엄 뷰티채널 세포라 진출로 닥터그루트의 기술력과 시장성이 북미 주류 뷰티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잇따른 성과는 LG생활건강만의 독보적인 R&D 역량과 지난 3년간 꾸준히 전개해 온 디지털 중심의 브랜딩 전략이 주효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1967년 한국
랩앤피플 마그네슘 마이크로니들 패치 4종 바이오 소재 전문 기업 랩앤피플(LABnPEOPLE)이 ODM 방식으로 개발한 제품을 미국 대형 유통사 타겟(Target)에 입점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랩앤피플은 인체 필수 미네랄을 기반으로 한 마그네슘 마이크로니들 패치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 벤처 기업으로, 피부 고민 부위에 유효 성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패치 제품을 개발해 국내외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타겟 입점은 랩앤피플의 ODM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제품이 미국 주요 리테일 채널에 공급되는 사례로, 글로벌 유통 시장에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타겟은 미국 전역에 2000여 개 매장을 보유한 대표적인 대형 리테일 체인으로, 엄격한 품질 기준과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입점 브랜드를 선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랩앤피플은 이번 타겟 입점을 통해 북미 시장에서의 브랜드 및 기술 인지도를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와 협업을 통해 마이크로니들 패치 기술 기반의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랩앤피플은 현재 북미, 유럽, 동남아
LG CNS가 덱스메이트 휴머노이드 로봇을 산업현장에 투입하기 위해 트레이닝 시키는 모습 LG CNS가 산업현장에 최적화된 휴머노이드 로봇 하드웨어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국내 기업 최초로 미국 로봇 기업 ‘덱스메이트(Dexmate)’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이번 투자는 LG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 LG테크놀로지벤처스를 통해 이뤄졌다.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덱스메이트는 글로벌 로봇 브레인 개발 기업들이 연구용 표준 하드웨어로 채택할 만큼 품질과 성능을 인정받은 휴머노이드 로봇을 제작하고 있다. 덱스메이트의 로봇은 인간형 로봇의 작업 수행 능력은 유지하면서도, 장시간 안정적인 작업을 위해 다리 대신 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휠 기반 하체와 고속 작업에 특화된 양팔, 비전 센서로 주변 환경을 감지하는 머리로 구성돼 있으며, 36개 이상의 자유도(Degree of Freedom)를 기반으로 한 정밀한 양손 협동 작업이 가능하다. 양팔 기준 약 15kg의 적재 하중을 지원하고, 한번 충전으로 20시간 이상 작업할 수 있다.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보다 안정적인 하체 구조를 갖춰 물류센터와 제조공장 등 다양한 산업현장 적용이 용이하다. LG CNS는 이번 투자로 이
클리니컬 그레이드 브랜드 아이오페가 세계 최대 화장품 편집숍인 세포라(Sephora)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 입점하며 북미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 아이오페는 3월부터 미국 전역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해 ‘클리니컬 그레이드(Clinical Grade)’ 스킨케어를 선보인다. 글로벌 대표 뷰티 유통 채널인 세포라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북미 시장에서 기술력 중심의 고효능 안티에이징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북미를 시작으로 글로벌 안티에이징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북미 시장에서 주력으로 선보이는 ‘XMD 스템3 클리니컬 리커버리 세럼’과 ‘레티놀 레티젝션™ 세럼’은 특수 관리와 1:1 비교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과[2]급 효능을 입증한 제품이다. ‘XMD 스템3 클리니컬 리커버리 세럼’은 PDRN H.A.™ 복합체를 92.3%[3] 고함량 적용해 수분 볼륨과 모공 슈링킹[4] 개선 효과를 확인했으며 ‘레티놀 레티젝션™ 세럼’은 300만 개의 스피큘에 레티놀을 담아 1회 사용만으로도 탄력, 주름, 모공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이와 함께 피부 속 도달율을 높여 콜라겐 생성을 강화한 ‘레티놀 슈퍼 바운스 세럼’, 아모레퍼시픽 역대 최고 함
‘KBIS 2026’ LX하우시스 전시관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마감재 매칭 체험존에서 이스톤 ‘비아테라’ 등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LX하우시스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미국 플로리다 올란도에서 열린 북미 최대 규모 주방·욕실 전시회 ‘KBIS(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2026’에 참가했다. 지난 1월 말에 열린 북미 지역 최대 규모 바닥재 전시회 ‘tise 2026’에 이어 이번 KBIS까지 연이어 참가하며 신규 고객사 발굴 및 북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LX하우시스는 고급화·대형화 돼가는 현지 주방·욕실 트렌드를 반영한 이스톤 ‘비아테라(VIATERA)’부터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하이막스(HIMACS)’, 포세린 ‘테라칸토(TERACANTO)’ 등 주방 및 욕실 마감재로 선호도가 높은 표면 자재 신제품을 대거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스톤 신제품 ‘비아테라-솔레아(Solea)’가 천연 대리석 패턴을 살린 섬세한 금빛 베인(Vein;나뭇잎결) 무늬로 ‘비아테라-미드나잇 엠버 브러시드(Midnight Ember Brushed)’가 깊이감 있는 블랙 컬러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관람객들의
삼성전자 럭셔리 빌트인 주방 브랜드 ‘데이코(Dacor)’ 가전이 플로리다주 비에라(Viera)의 고급 주택단지 ‘아리페카(Aripeka)’에 공급됐다 삼성전자가 럭셔리 빌트인 주방 브랜드 ‘데이코(Dacor)’ 가전을 플로리다주 비에라(Viera)의 고급 주택단지 ‘아리페카(Aripeka)’ 전 세대에 공급한다. ‘아리페카’는 △라이프스타일 홈 빌더스(Lifestyle Homes) △조이얼 홈즈(Joyal Homes) △CDS 빌더(CDS Builders) △스탠리 홈즈(Stanley Homes) 등 4개 고급 맞춤형 건설사(커스텀 빌더)가 협력해 2027년 완공을 목표로 건축 중인 260세대 규모의 단독주택 단지이며, 비에라에서도 가장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단독주택 단지로 꼽힌다. 데이코 빌트인 가전은 뛰어난 성능을 갖춘 것은 물론 주방 가구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빌트인 디자인으로 고급 주택단지의 품격을 높인다. 또, 삼성전자 스마트싱스와도 연결돼 제품 사용이 편리할 뿐 아니라 집안 전체의 에너지 관리 등 차별화된 연결 경험을 제공해 4개 빌더들로부터 인정받았다. ‘아리페카’ 단지에 적용되는 데이코 가전은 △1도어 컬럼(Column) 냉장·냉동고 △풀 컬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이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2024년(16만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 대수가 27.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델 ‘디 올 뉴 팰리세이드’의 전 세계 수출 대수는 연간 10만 대를 넘었다. 신형 팰리세이드의 본격적인 수출이 지난해 5월 북미 시장부터 이뤄졌다는 점을 고려하면 8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가솔린 모델(7만3574대)뿐 아니라 하이브리드 모델(2만8034대)까지 더해지면서 총 10만1608대를 판매했다. 미국에선 불과 넉 달 만에 하이브리드 모델이 1만 대 가까이 판매됐다. 전통적으로 큰 차를 선호하는 미국에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모델이 주요 선택지로 부상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