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08 (화)

마이셀럽스, 시리즈A 투자 유치 성공 

마이셀럽스, 독보적인 기술력과 사업 확장성으로 300억 규모의 기업 가치 인정 받아 
‘빅데이터 스튜디오’ 통한 밸류 창출로 다양한 AI 기술 활용의 엔드투엔드 솔루션 제시 



삼성, 구글, SKT 등 국내외 IT업계의 거물들로 불리는 기업의 리더들이 이례적으로 한 벤처기업의 투자에 나선 것이 알려져 화제다. 

 

AI 어플리케이션 그룹(AI Application Group) ‘마이셀럽스’(대표 신지현)가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삼성, SKT, 구글 등 업계를 리딩하는 기업의 오너와 대표 등 전·현직 최고 경영진으로 구성된 개별 투자자와 벤처캐피털 DSC인베스트먼트, 신한금융투자가 참여했으며, 초기 기업으로서는 이례적으로 300억원의 규모의 기업 가치를 인정 받아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마이셀럽스는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비즈니스에 즉시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AI 어플리케이션 전문 그룹이다. 많은 인공지능 기술이 연구에만 머무르고 실효성 측면에서 논란이 있는데 반해, 마이셀럽스는 즉시 적용 가능한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진일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마이셀럽스는 데이터의 수집-분석-시각화-인공지능 탑재-자동 운영 및 업데이트 등의 기능을 통합적으로 수행하는 툴인 ‘빅데이터 스튜디오’(Big Data Studio)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산업별 선두업체들과 제휴해 AI 기반의 취향검색, 라이브 웹사이트, AI 기반 챗봇, AI 대화설계(VUX) 툴 등 기존의 서비스를 인공지능 기반의 서비스로 진화시킴으로써 제휴사의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데이터 활용의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카카오, 곰TV, 디시인사이드 등 20여개가 넘는 다양한 업체와 제휴를 맺고 각 플랫폼과 니즈에 맞는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독보적인 기술력과 사업의 확장성, 운영 효율성 등을 인정 받아 빠르게 성장하는 중이다. 


벤처캐피탈 DSC인베스트먼트의 관계자는 “모두가 데이터 시대라고 말하고 있지만, 넘치는 데이터 양에 비해 정작 이를 어떻게 활용해야 되는지에 대한 엔드투엔드(end-to-end) 솔루션이 부재한 게 사실”이라며, “마이셀럽스는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미 각 산업별 업계 1위들과의 제휴를 통해 검증된 레퍼런스를 다수 보유하고 있어 비즈니스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투자 배경을 밝혔다. 데이터를 ‘취향’이라는 새로운 관점으로 접근해 가치를 창출한다는 점과 제휴 성공 사례를 통해 입증된 기술력, 비즈니스 모델로서의 확장성 등을 고려했을 때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된다는 평가다. 

 

한편, 마이셀럽스 신지현 대표는 “마이셀럽스에서 제작되는 AI 어플리케이션은 ‘Monetize your data’라는 기업 슬로건처럼 실질적인 비즈니스를 통해 수익 창출이 가능한 것이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다”라며, “현재 전자상거래, 방송사, 커뮤니티, O2O 사업자와 결합하여 ‘업계 1등 만들어 드립니다’ 시리즈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를 통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마이셀럽스(https://www.mycelebs.com/)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비즈니스와 결합하여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AI 어플리케이션 그룹(AI Application Group)이다. 대중들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 시각화, 머신러닝, 자동 운영 및 업데이트 하는 등 각 기능을 통합적으로 수행하는 빅데이터 스튜디오(Big Data Studio)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AI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해 전자상거래, 방송사, 커뮤니티 등과 활발하게 공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데이터가 가치인 DT 시대에, 마이셀럽스는 축적한 다양한 사용자들의 데이터를 활용해 부가가치를 창출해내는 데이터 에그리게이터(Data Aggregator)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