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4 (일)

메디블록, 4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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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블록은 한국 유수의 투자사 및 기업으로부터 4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메디블록은 이번 라운드에서 재무적 투자자인 IMM인베스트먼트, 컴퍼니케이파트너스와 전략적 투자자인 네이버 D2스타트업 팩토리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이로써 기존 헬스케어 분야뿐만 아니라 IT 선두기업인 네이버와의 긴밀한 협력이 가능해져 메디블록 플랫폼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기관들은 대표적인 유니콘인 쿠팡과 우아한형제들, 크래프톤(옛 블루홀), 리디북스, 왓챠, 무신사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자랑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코로나 19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투자 시장이 크게 위축된 상황 속에서 이루어진 투자 유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메디블록은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의료정보 플랫폼 사업을 본격화해 더욱 완성도 높은 개인 중심의 헬스케어 플랫폼을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금번 투자를 리드한 IMM 문여정 이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사회 전반적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의 성장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갖고 있다. 메디블록이 개발 및 운영 중인 헬스케어 플랫폼의 높은 완성도와 무서운 성장 속도 역시 투자의사 결정에 큰 영향을 미쳤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메디블록이 국내를 뛰어넘어 글로벌 헬스케어 플랫폼을 선점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투자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메디블록 고우균 공동대표는 “메디블록은 헬스케어의 모든 면에서 혁신을 만들어나갈 ‘헬스케어 에코 시스템’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메디블록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대내외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메디블록은 앞으로도 의료 데이터 기반의 의료 혁신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