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0 (수)

무역 토탈 솔루션 ‘여기G’ 개발사 씨에어허브 , 경동인베스트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


credit : 씨에어허브


무역 토탈 솔루션 ‘여기G’를 개발하고 있는 씨에어허브가 경동인베스트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이다.


여기G는 사용자층에서 데이터를 생성, 저장하고 무한으로 데이터를 적용할 수 있는 AI문서관리로 최적의 업무 프로세스를 개발하였다. 실제로 여기G를 이용 중인 기업은 수출입 업무소요시간과 담당인력 직무교육비 측면에서 각각 50%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


또한 수출입 기업뿐만 아니라 선적 대행사인 포워딩 업체(국제물류 주선 기업)에게는 비대면 영업 POOL를 제공하여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상생 서비스 구축하고 신규 제휴 서비스를 시장에 출시함으로써 무역 및 수출, 수입 유관업체의 참여가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장현진 씨에어허브 대표는 “무역 토탈 솔루션 여기G를 통해 우리나라의 모든 수출입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해외무역을 쉽게 생각하고 진행했으면 좋겠다고 밝히며, 이번 시드 투자를 통해 더욱더 많은 기업들이 여기G의 혁신적인 물류 서비스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G는 이번 투자금을 기술 투자와 인재 채용에 집중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향후 해외에서도 외국인들이 ‘여기G’를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간편하고 빠르게 무역 업무를 쉽게 진행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씨에어허브 : https://seairhub.com/






이스트 오라이온, AI 기반 유튜브 쇼츠 제작 서비스 출시 이스트 오라이온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유튜브 쇼츠 영상 제작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서비스는 최신 AI 기술을 활용하여 기업과 개인 크리에이터들의 유튜브 채널 운영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의 요구사항에 맞춰 AI가 자동으로 트렌디한 쇼츠 영상을 제작하고, 채널 운영을 최적화하는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이스트 오라이온은 미주 한인 사회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한인 단체 임원단을 대상으로 한 특별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한인 단체들의 활동과 소식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토마스 박 공동대표는 "최근 숏폼 콘텐츠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효율적인 제작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스트 오라이온의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누구나 쉽게 고품질의 쇼츠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미주 한인 사회의 디지털 변화를 선도하고, 한인 단체들의 영향력 확대를 위해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요 서비스 특징은 다음과 같다: - AI 기반 자동 콘텐츠 기획 및 제작 - 실시간 트렌드 분석 및 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