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Via) 플랫폼은2013 년 9 월 뉴욕에서 시작한 On- Demand 카플링 서비스로현재 뉴욕과 시카고에서 500 만명이 이용하고 있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 이다. 비아 (Via)는 온디맨드 카풀링 서비스로 노선과 스케줄이 조정된 재 설계된 대중교통 이다 . 비아(Via )는 승객을 목적지 바로 앞까지 데려다 주는 것이 아니라, 목적지 가까운 거리 근처에 내려주어서 운전자에게는 승객의 탑승시간을 줄일수 있게하고 , 승객들은 좀 더 싼 가격에 이용할 수 있게한다. Via의 모바일 앱은동일한 방향의 여러 승객을 연결하고 .프리미엄 차량 공유를 원할하게 한다 현재 비아 (Via ) 뉴욕에서 맨하탄 125가 남쪽 지역과 맨하탄과 JFK 공항,라구아디아 공항 간의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 영업 시간: 월 - 금 : 오전 6시 - 자정 토 : 오전 10시 - 자정 일 : 오전 10시에서 오후 9시까지 맨하탄에서 가격 : $ 5 + 세금, 평일 (오전 6시에서 오후 9시까지) $ 5.95 + 세금, 평일의 밤 (오후 9시 - 자정) 및 주말 추가 좌석은 50 % 할인됩니다 가격 / 공항간 $ 24.95 + 세금, 라구아디아 공항 $ 39.95 + 세금,
지난 10월 전단지를 활용한 무료 홍보어플 전단지존을 중국에 런칭한 ‘시전소프트’(대표 홍준기)가 이번에는 중국에서도 무료인쇄서비스를 정식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무료인쇄서비스는 현재 한국에서 무료인쇄건수가 1000건을 돌파하는 등 사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서비스 런칭을 통해 중국에서 ‘전단지존’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자신이 직접 만든 전단지를 최초 주문시에는 500장씩 명함형 홍보물로 무료인쇄가 가능하게 되며, 그 이후에도 필요한 만큼 무제한으로 택배비만 내고 받아 볼 수 있다. 홍준기 대표는 ‘이번 무제한 무료 인쇄서비스가 한국의 자영업자들에게 큰 힘이 되는 서비스로 자리잡은 것처럼 중국의 수많은 자영업자들도 홍보비용 절감을 통해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단지존’은 전단지를 이용한 자영업자를 위한 무료 홍보 어플로 광고 및 상점홍보, 구인, 실종 등 다양한 형태의 광고 레이아웃을 제공한다. 누구나 홍보하고자 하는 정보를 입력만 하면 쉽게 전단지를 만들 수 있다. 그리고 홍보물을 ‘전단지존’에 무료로 등록하면 어플 뿐 아니라 바이두에 검색결과로 노출될 수 있도록 메타태그 기술을 적용해서 온라인에서 마음껏 홍보할 수 있다. 게다
세계 최초 어린이용 3D프린팅펜 3Doodler Start는 인체에 무해한 에코두들스틱을 압출하여 어린이들도 쉽고 안전하게 입체형상을 만들 수 있다(사진제공: 에일리언테크놀로지아시아) 세계최초 어린이용 3D프린팅펜 3Doodler Start 3D프린팅펜(이하 3D펜) 전문 브랜드 ‘3Doodler(쓰리두들러)’에서 만든 세계 최초 어린이용 3D펜 ‘3Doodler Start(쓰리두들러 스타트)’가 한국에서 8일 정식 출시된다. 8세부터 13세의 어린이 크리에이터들을 위해 만들어진 안전하고도 친환경적 3D펜 3Doodler Start는 일반 성인에게도 멀게만 느껴졌던 미래의 10대 기술 중 하나인 ‘3D프린팅’ 기술을 완구에 접목한 새로운 개념의 제품이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선물로 인기가 높아져 미국에서는 3Doodler Start 관련 일부 제품들이 품귀현상을 겪고 있다. ‘WobbleWorks(워블웍스)’의 3Doodler는 미국 타임스지로부터 2013년 최고의 혁신 발명품으로 선정되었으며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에서 2014년부터 2015년까지 2년 연속 Innovation Awards를 수상하면서 제품의 우수성을 증명받은 바 있다. 이번 3D
사진 : 뉴욕 한인경제인 협회 허순범회장 뉴욕 경제신문은 창간 기념으로 미 동부 한인경제를 대표하는 주요 기업들 CEO 및 한인경제단체장들과 만나는 여정을 시작했다. 네 번째 순서로 지난 10월 29일 토요일 오후 뉴욕의 대표적 한인 경제단체인 '뉴욕 한인 경제인 협회'의 허순범회장을 만났다. 인터뷰에는 뉴욕 경제신문 발행인 '피터 박' 대표가 주관하였다. -안녕하세요 허순범 회장님, 뉴욕 경제신문 발행인 겸 CEO Peter 박입니다. 바쁘실 텐데 오늘 이렇게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뉴욕을 대표하는 경제단체인 뉴욕 한인경제인 협회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1978년에 설립, 2016년 현재 39년이 되었고, 30명의 회장이 배출된, 뉴욕에서 가장 연속성과 역사성이 있는, 경제인 단체입니다. 1970년대 폐허와 같았던 맨해튼 미드타운의 브로드웨이를 미 농부의 수입과 도매 거래의 중심가로 이끈 뉴욕한인경제의 성장의 주역이었으며, 지난 39년간 미 농부의 많은 성공한 한인 기업인들이 배출되는데 그 요람적 역할을 하였습니다. -뉴욕 한인경제인 협회가 하신 많은 사업 중에 가장 자부심을 느끼시는 사업이 무엇입니까? ▶첫 번째는 2001년 최초
MANHATTAN BEACH, CALIF.--(Business Wire/Korea Newswire) November 9, 2016 -- SKECHERS USA, Inc. (NYSE: SKX), a global leader in lifestyle and performance footwear, today announced that the Company is transitioning its business in South Korea from a third-party distributor to a new joint venture with Luen Thai Enterprises. The new Korean joint venture, SKECHERS Korea Co., Ltd., will enable SKECHERS to use its proven sales and marketing strategies to further expand the brand in one of our key international markets. “Skechers footwear has been available in South Korea for more than 15 years. In th
사진 설명: 중앙 왼쪽 강원테크노파크의 이철수 원장, 오른쪽 허순범 뉴욕 한인경제인 협회 회장 , 오른쪽 첫번째 Peter 박 뉴욕 경제신문대표 지난 토요일 11월 5일 뉴욕 한인경제인 협회 맨해튼 사무실에서 강원테크노파크 해외 사업의 거점인 뉴욕 비즈니스센터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뉴욕 비즈니스센터 현판식에는 강원테크노파크의 이철수 원장 외 4명, 기업인 2명이 참여 하였다. 뉴욕 비즈니스센터를 오픈함으로 뉴욕 한인경제인 협회는 강원테크노파크에서 지원하는 기업들의 북미 전진기지로써 활동을 하게 되었으며 시장조사, 전시회 참가, 새싹기업 친구 맺기, 바이어 발굴, 판매대행 등 구체적인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기사, 사진제공 :뉴욕 한인경제인 협회
SAN FRANCISCO--(Business Wire/Korea Newswire) November 7, 2016, Okta, a leading provider of identity for the enterprise, announced today a key new hire: president of worldwide field operations, Charles Race. In this role, Race will help Okta as it scales operations globally. An accomplished technology leader, Race spent over a decade at Informatica where he helped grow the company into a major player in enterprise technology, leading teams across sales, business development, services, customer support and international growth. Race will bring his talent and experience to Okta and lead Okta’s g
뛰어난 소프트웨어 개발능력과 아이디어를 인정받은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과 SK테크엑스(SKtechx)(사장 김영철)는 고교생 앱 개발 경진대회인 ‘스마틴 앱 챌린지 2016’ 시상식을 11월 8일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스마틴 앱 챌린지’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우수한 고교생 앱 개발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청소년 창·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써 중기청과 SK테크엑스(SKtechx)가 매년 공동으로 개최하는 고교생 대상 전국 최대 규모의 앱 개발 경진대회이다. 지난 4월 전국 68개교에서 총332개팀, 1,229명이 참가하여, 생활정보·엔터테인먼트·사물인터넷(IoT) 3개 분야에서 예선과 본선, 완성도 평가 등을 통해 최종 25개팀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생활정보 부문에서는 신조어를 검색하고 교정해 주는 ‘한글을 한글로!’(선린인터넷고)가, 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는 사고력 퍼즐게임 ‘센터오브그래비티’(한국게임과학고)가 영예의 대상에 선정되었으며 올해 신설된 IoT 분야에서는 무선인식(RFID) 기반 도서관리 서비스 ‘책첵’(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과 카페 실내 소음 등을 측정하여 사
이벤트 산업 전문 정보 웹사이트인 이벤트넷(대표 엄상용)이 산학연계 및 신규 신입 인재 선발을 위해 학생 기자단을 선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현재 이벤트넷 학생 기자단은 경기대학교 관광이벤트학과 학생 3명(2학년 장혜정, 3학년 박예솔, 4학년 이재인)이다. 학생 기자단은 이벤트 업계의 정확한 사실 전달을 통해 이벤트 산업에 관심이 많은 학생의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고 이벤트 산업의 부정적인 인식(3D업종, 박봉, 주말근무 등)을 왜곡 없이 사실 그대로 알리기 위함이 목적이다. 이를 통해 이벤트넷은 이벤트 업계의 긍정적인 이미지 제고를 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학생 기자단의 리더인 이재인 학생기자는 기사 작성 외에도 디자인, 사진 촬영 등에 특별한 소질이 있어 인물 사진이나 회사 전경도 촬영하고 있다. 박예솔 학생기자와 막내인 2학년 장혜정 학생기자도 기사 작성을 맡고 있다. 인터뷰 활동 시 상대방과 소통하는 능력이 탁월해 실제로 이들이 작성한 기사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 학생 기자단의 주요 활동 내역은 이벤트 회사 및 관련 회사를 방문하여 ‘전문가 인터뷰’, ‘공연 팀’, ‘이벤트 장소’ 등 다양한 얘기를 전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10여개 회사를
글로벌 어학 교육 서비스 '비네이티브(BeNative)’가 대만의 대표 통신사인 타이완 모바일(Taiwan Mobile)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네이티브’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스마투스(대표 김문수)는 지난 9월부터, 대만 이동통신사 타이완 모바일의 전자책 서비스인 ‘마이북(My Book)’에서 영어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타이완 모바일은 2014년 6월, 4G 인터넷을 대만에 최초 도입한 이후, 가장 빠른 인터넷을 제공하는 통신사로 현재 74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타이완 모바일은 특히 지속적인 신규 콘텐츠를 선보여 유행에 민감한 젊은 층 사이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대만 전체 통신 가입자의 25%를 점유하고 있다. 출시 이후 2개월 만에, 월 평균 사용자 수가 60만명을 넘어선 타이완 모바일의 전자책 서비스 ‘마이북(My Book)’은 14개 카테고리, 4,000개 이상의 전자책(e-book) 및 오디오 북을 제공하고 있다. 마이북은 여러 주제 중 특히 언어 교육에 집중하고 있는데, 30~70% 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책을 구매할 수 있고 모바일에서 간단한 결제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투아이즈테크가 CES 2017에서 360도 가상현실 카메라를 선보인다 (사진제공: 투아이즈테크) 투아이즈테크(대표 송헌주)가 내년초 2017 CES에서 투아이즈VR 제품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한 번의 촬영으로 입체 360도 영상부터 3D 영상까지 만들 수 있는 가상현실 카메라이다. 투아이즈VR은 일반인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휴대성 및 가격적인 면을 고려했다. 모바일에 최적화되고 있는 일상생활속에서 입체 360도 영상을 쉽게 만들게 하겠다는 목표로 제품은 구성됐다. 내부 전원은 1600mAh로 최소 1시간 이상의 촬영시간을 지원하며, 4K 해상도로 양안을 가진 360도 가상현실 카메라이다. 외장 배터리를 연결하면 내부 저장용량인64G 한도내에서 지속적인 촬영이 가능하여 휴대시 편의성을 가진다. 영상을 위해 4K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180도 촬영이 가능한 4개의 렌즈는 F2.0의 밝기로 이미지 센서는 ‘CMOS 1/2.3’를 채택했다. 3840X 3840 4K 해상도(30fps)로 촬영되는 영상을 지원하며, 8000X 8000 픽셀의 이미지 촬영이 가능하다. 와이파이 다이렉트 기능을 지원하여, 촬영을 하면서 본인의 스마트폰에서 전용
2016 ICT-문화·예술융합 공모전 포스터 (사진제공: 한국정보화진흥원)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ICT기술을 활용한 문화·예술 아이디어 및 융합형 인재 발굴을 위해 ‘2016 ICT-문화·예술융합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판교 창조경제밸리(제2밸리) ICT-문화융합센터(가칭)의 개소(2017년 8월)를 앞두고 진행하는 첫 번째 융합 프로젝트로서, 첨단 ICT기술과 문화·예술이 융합된 참신한 아이디어·창작품 및 인재를 발굴하여 융합 생태계의 초석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2016 ICT-문화·예술 융합 공모전’은 ICT와 문화의 융·복합을 통해 기술과 아이디어, 문화와 예술이 자유롭고 다채롭게 만나는 공간을 창출하기 위한 아이디어 및 창작품 공모전이다. 공모전은 하이브리드 아트, 미디어 아트, 뮤직테크놀로지, 미디어 퍼포먼스, 테크네인문학 등 ‘ICT와 문화·예술의 융합’을 주제로 하며 융합 대상 ICT기술에는 물리학, 전기 등의 과학기술과 VR, AR, AI, 게임, 로봇 등 정보통신기술 등이 포함된다. 모집 분야는 ICT문화·예술 융합 아이디어 및 프로젝트를 제안하는 ‘아이디어 분야’와 ICT를 활용한 문화·예술 분야 창작품을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