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 운영사 (주)테크타카가 미국 시애틀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미주 물류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최근 테크타카는 아르고의 서비스 범위를 전 세계로 확장하기 위해 항공과 해상을 이용한 운송 모델과 현지 물류센터, 아마존 FBA 물류 서비스 등 글로벌 물류 인프라 구축하고 있으며 아마존에서 해외 시장 개척 프로젝트를 주도한 정찬필 수석 부사장을 영입하는 등 글로벌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테크타카의 이번 미국 법인 설립은 아르고의 글로벌 풀필먼트 서비스 도약을 위한 핵심 전략 중 하나로 직접 수집한 물류 인프라, 수출입 체계, 정책 동향 등의 정보를 토대로 현지 실정에 적합한 물류 전략을 수립하고 최적화된 로컬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테크타카 미국 법인에서는 까다로운 수출통관 절차부터 △식품의약국(FDA) 등록 및 승인 △제품 라벨링 요건 검토 △관세 이연 지원 등 국내 판매자들이 원활하게 미국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사전 인허가 업무를 수행하고 현지에서 발생하는 이슈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도 지원한다. 특히 테크타카 미국 법인은 지난 7월 발효된 화장품 규제 현대화법(MoCRA)에 따라 적법한 요건을 갖춘 미국
image credit : たくのむ 1010 주식회사는 3 월 28일 출시한 온라인 회식 서비스 '타쿠노무(たくのむ)는 간단한 조작으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참여할 수 있는 인원이 4 명까지로 제한되었으나, 한정 캠페인으로 참가 인원을 12 명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였다. 또한 회식 후 지루하게 술자리가 계속되는 경우가 있어 마감 시간을 설정할 수 있는 타이머 기능도 출시되었다. 타쿠노무는 다른 온라인 회의 도구와 달리 온라인 회식에 특화된 서비스로 떨어져 있어도 회식을 할 수 있는 무료 온라인 회식 서비스이다. 또한 기존의 온라인 서비스와는 달리 이용 시 계정을 별도로 만들 필요가 없고, URL을 공유하는 것만으로 누구나 쉽게 온라인 회식 모임을 개최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외출 자제의 영향으로 음식점에서 회식을 할 수 없는 상황으로, 다쿠노무를 활용하여 온라인에서 회식을 하는 것이 급증하고 있다. 타쿠노무는 28 일 출시한 이래 일본의 텔레비전이나 신문, WEB 뉴스 등 많은 미디어에 보도되었다. 한편 타쿠노무 운영사인 1010 주식회사 관계자는 "주문 배달할 수 있는 기능, 회식 중 자동으로 촬영된
image credit : watakoh 기밀 서류의 용해 처리 서비스 기밀 데이터 삭제를 사업으로 하고 있는 주식회사 와타코는 PC의 교체 및 폐기에 의한 정보 유출 대책에 효과적인 자기 삭제 + 물리적 파괴에 의한 하드 디스크의 완전 파괴. 데이터의 복원 · 유출을 불가능하게 하는 HDD 데이터 삭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개인 정보 나 기밀 정보 등의 취급이 신중한 현재 잘못된 PC의 폐기 방법을 선택하게 되면, 개인 신용, 또는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 저하, 손해 배상 등 심각한 피해를 미칠 수 있다. PC의 HDD에 기록된 데이터는 Windows 등의 OS에서 에서 파일 삭제및 형식등의 조작을 해도 파일의 관리 영역만 초기화된 실제 데이터 영역은 HDD에 남아 있는 상태가 되고 데이터 복구 소프트웨어 등을 이용하면 "삭제된 것 파일"을 복원할 수 있어 정보 유출 사고의 중요한 원인이 될 수 있다. 와타코는 정보를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는 자기 소거+물리적 파괴에 의한 기밀 데이터 삭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기 소거에 의해 기록된 데이터의 파괴를 실시 및 물리적 파괴하여 HDD를 완전히 파괴한다. HDD 데이터 삭제 서비스의 5 가지
Gadget Flow CEO Evan, Varsamis Gadget Flow Team K스타트업 밸리는 자사와 협력관계에 있는 뉴욕의 크라우드 펀딩 마케팅사인 가젯 플로우(Gadget Flow) 사의 CEO인 에반 바사미스(Evan, Varsamis)와 인터뷰를 지난 12월 진행하였다. 킥스타터와 인디고고등의 캠페인을가징 많이 성공적으로 진행시킨 Gadget Flow의 CEO인 에반 바사미스(Evan, Varsamis)와 인터뷰는 크라우드 펀딩을 계획하는 한국의 스타트업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생각한다. 인터뷰 진행은 Jimmy Park 기자가 진행하였다. -에반, 간단한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NYC 기반 기업가로 Gadget Flow Inc의 창립자겸 CEO이며, Qrator Ltd의 투자자 및 마케팅 고문입니다. 그리고 포브스(Forbes, Inc), 허핑턴포스트(HuffPost) 및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에센셜즈(American Express Essentials)의 기고가 입니다. 또한 스프린트 크라우드 펀딩 펀드(Sprint Crowdfunding Fund)및 크라우드 리치(Crowdreach)의 어드바이저 및 연사이기도
image credit : 쿼타북 SaaS 기반 증권 관리 플랫폼 ‘쿼타북' (Quotabook)’이 국내외 유수의 초기 투자 전문 벤처캐피털 및 전문 엔젤투자자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500스타트업이 리드한 이번 투자에는 패스트인베스트먼트, 매쉬업엔젤스, 본엔젤스, AF인베스트먼트, 전문 엔젤투자자 다수 등이 함께 참여해 총 1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했다. 쿼타북은 벤처캐피털 투자심사역 출신인 최동현 대표가 다수의 투자를 진행하면서 느꼈던 주주명부 관리의 비효율 문제를 해결하고자 올해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현재 SaaS 기반의 증권 관리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이미 다수의 비상장 기업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간 엑셀 파일로 주고받았던 주주명부 관리의 비효율성을 소프트웨어를 통해 해결하고, 이를 기반으로 증권 관리 및 회사 운영을 둘러싼 다양한 업무의 효율화를 돕고 있다. 쿼타북은 현재 국내 최초로 100곳 이상의 스타트업 및 투자사들에게 서비스를 제공 및 온보딩 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를 통해 쿼타북은 한국 및 동남아 지역의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털들을 대상으로 한 고객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이사회/주주총회 소집, 의결 및 의
중국 수입 기업을 위한 물류∙통관 중개 플랫폼 ‘쉽다’를 운영하는 셀러노트가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엔젤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했다고 19일 밝혔다. 2019년 5월에 설립한 셀러노트는 현대글로비스 수출입 물류 영업과 ‘알리바바를 활용한 중국 수입 소싱 실무 교육’ 강의 및 쇼핑몰 분야 베스트셀러 저자로 활동한 경험이 있는 이중원 대표를 주축으로 국내 대기업에서 평균 6년의 실무를 경험한 팀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수입 기업을 위한 물류∙통관 플랫폼 ‘쉽다’를 운영 중이다. 쉽다는 중국 수입 기업을 위한 물류∙통관 플랫폼으로 스카이스캐너와 같은 검색엔진 서비스 및 물류∙통관 입찰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입 기업들은 간단한 정보 기입만으로 맞춤형 물류/관세사 검색이 가능하며, 경쟁 입찰을 통한 비교 견적이 가능해 합리적으로 물류, 통관 비용을 확인할 수 있다. 포워더/관세사들에게는 전통적인 오프라인 영업방식을 버리고 저렴한 비용으로 온라인을 통해 화물을 수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매쉬업엔젤스 인상혁 파트너는 “쉽다 서비스는 수출입 업자에게는 정보의 불투명성 개선을 통한 비용절감 등 업무 효율성을 높여주고, 포워더∙관세사 측은 고객 탐색 비용과
중고명품 플랫폼 쿠돈이 국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라이머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쿠돈은 판매자와 구매자가 직접 거래하던 기존의 거래 방식에서 벗어나 판매자의 상품을 직접 수거하고 정가품 검수가 완료된 상품만 판매하는 중고명품 플랫폼이다. 현재 쿠돈은 서울 전 지역을 대상으로 무료 방문수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가품으로 판별 시 200% 정품 보상제도도 운영 중에 있다. 또한 2019년 8월 공식 애플리케이션(APP)을 론칭해 현재 2만 5000명이 넘는 사용자와 함께 매달 1만 명이 넘는 고객이 방문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하였다. 쿠돈 이경표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정품 감정 인력 추가 확보 및 운영 과정을 고도화할 예정”이라며 “기존에 취급하던 의류 카테고리를 넘어, 핸드백/시계 등 고가 상품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쿠돈 : https://www.koodon.com/
사진 : 수파자 이명호 대표 실시간 화상과외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듀테크 스타트업 수파자 주식회사가 2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KTB네트워크와 소셜 임팩트 펀드 투자 전문 더웰스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수파자는 화상교육 플랫폼을 통해 지역의 학생들에게 서울대 출신 선생님만으로 이루어진 질 높은 과외 서비스를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제공함으로써 지역 격차를 넘어 입시시장에서의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IT의 발전과 함께 일대일 실시간 과외가 가능해짐에 주목하여 화상과외라는 새로운 시장을 빠르게 개척해 나가고 있다. 현재 설립 2년 만에 국내 전 지역 뿐만 아니라 세계 23개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재수강율이 평균 91%에 이를 정도로 수강생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수파자의 빠른 성과와 사회적인 가치를 인정받아 소셜 임팩트 펀드 투자 전문 기관인 더웰스인베스트먼트로부터 이번 투자를 유치할 수 있었다. 수파자 이명호 대표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수파자의 사회적 가치를 확장, 다양한 학생들이 지역의 한계를 넘어서 평등한 교육적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서비스 확대를 위해 박차를 가할 것
사진 : 머니브레인 장세영 대표 AI 스타트업 머니브레인이 IDG 캐피탈 코리아파트너스로부터 추가로 20억 원 투자를 유치하였다고 16일 밝혔다. 신규 투자자로 참여한 IDG캐피탈은 텐센트, 바이두, 샤오미 등에 초기에 투자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만들어낸 중국 최대의 세계적인 벤처캐피털이다. 머니브레인은 2017년 20억 원 투자 유치 이후, 2019년 11월 포스코기술투자, KB인베스트먼트 등에서 5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한 후 한 달 만에 20억의 신규 추가 투자를 유치하여, 누적 투자 금액 90억 원으로 두 번째 투자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이런 지속적인 투자 유치에는 미국, 중국에 이어 세 번째로 개발에 성공하여 소수의 기업에서만 구현 가능한 세계적인 수준의 인공지능 영상 합성 기술이 바탕이 되었다. 머니브레인은 올해 3년차 스타트업 기업으로 인간과 가장 비슷하게 대화하는 인공지능 기술 개발을 목표로 큰 비전을 가지고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영상합성 기술을 이용하여 AI 산업 분야의 변화를 주도하고자 한다. 머니브레인 장세영 대표는 “머니브레인은 AI 분야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는 국내에 몇 안 되는 경쟁력
캔들 어패럴 (Candle Apparel)은 2018년 설립된 캐나다 밴쿠버 기반의 아웃 도어 의류 브랜드로, 11 월 14 일 Indiegogo에서 탄소 섬유 히터를 내장한 발열 장갑인 캔들(Candle)을 론칭했다. Candle은 130 ℉ / 55 ℃까지 가열되며 통기성, 터치 스크린 친화적이며 최대 6 시간 지속되며 방수 기능이 있다. 세련된 100 % 가족 대안 원단인 비건 원단은 극한의 추운 환경에서도 부드럽고 신축성이 있다. Candle Apparel의 미션은 사람들이 더 많은 시간을 외부에서 보낼 수있 게 돕는 것이다. 하버드 의과 대학은 보통의 미국인들이 그들의 삶의 7 %만을 밖에서 보낸다는 연구를 수행했는데, 야외활동은 비타민 D 수치를 높이고, 사람들을 더 행복하게 만들고, 운동을 하게 하고,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한다. 사진 : 로리 뷰프레(Rory Beaupre) Candle Apparel의 공동 창립자 로리 뷰프레(Rory Beaupre) Candle Apparel의 공동 창립자는 "나는 자전거 타기, 서핑, 스노 보드 및 기타 야외 활동을 좋아한다"라고 말하며 "날씨가 추울 때 너무 많은 사람들이 일회용 핫팩으로 손을 따뜻
사진 : KIMAÏ 설립자인 Jessica Warch와 Sidney Neuhaus KIMAÏ(키마이)는 Sidney Neuhaus(시드니 뉴하우스)와 Jessica Warch(제시카 와치)가 2018년 11월 설립한 벨기에 앤트워프 기반의 스타트업으로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되는 고급 주얼리 브랜드이다. 재활용된 18K 금과 실험실에서 재배한 다이아몬드를 사용하여 Kimaï는 디자인이나 품질을 손상시키지 않고 소비자들에게 투명성, 혁신성 및 포괄성을 제공하고 있다. KIMAÏ 설립자인 Jessica Warch와 Sidney Neuhaus는 어릴 적부터 친구사이이며 다이아몬드를 거래하는 가족들로 성장했다. 이 두 사람은 지구에서 채굴된 것과 같은 순도와 품질을 가지고 있는 연구실에서 자란 다이아몬드를 발견했다. 이제는 더 이상 땅을 파 거나, 물을 낭비하며 공기를 오염시키지 않고, 다이아몬드를 가공하기 위해 아동 노동이 필요하지 않게 되었다. 수제 다이아몬드 Kimaï 는 온라인으로 고객에게 직접 판매함으로써, 고급 보석상에서 볼 수 있는 것과 동일한 품질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Kimaï 브랜드의 얼리 어답터로는 The Duchess of Sussex
아티슨앤오션이 19일 모듈형 다이빙 컴퓨터 다이브로이드(DIVEROID)로 킥스타터 론칭 이후 3일 만에 목표금액의 1000%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현재는 15만 7600달러가 넘어선 상태다. 목표금액인 1만 달러는 캠페인 오픈 직후인 1분 만에 이뤄졌다. 아티슨앤오션의 킥스타터 캠페인은 12월 19일까지 이어진다. 아티슨앤오션이 킥스타터에 론칭한 다이브로이드는 안전 장비인 다이빙 컴퓨터와 수중 카메라를 한 번에 대체하는 모듈형 다이빙 컴퓨터다. 300만 원이 넘는 고가의 스쿠버다이빙 장비들을 스마트폰과 접목시켜 올인원 제품으로 개발해 낸 것은 물론 가격도 10배 이상 낮췄다. 새로 개발한 하우징의 경우 수심 60미터 방수 기술과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호환되는 버튼 자동 설정 기술을 구현해 내구성과 호환성을 모두 갖췄다. 광각 및 4K 동영상 촬영 지원, 수심-사진 연동 스마트 로그북, 실시간 자동 보정 기능 등 소프트웨어 기술도 활발하게 개발되고 있다. 2013년 설립된 아티슨앤오션은 국내 유일 스쿠버 다이빙 분야 스타트업이다. 다이빙 장비를 대체하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아티슨앤오션의 킥스타터 캠페인 페이지 : https:
QR 코드로 결혼식의 새로운 서프라이즈 연출! 유한 회사 바사라가 2018 년 2 월에 출시한 신랑 신부가 결혼식 하객에게 주는 메시지 동영상 서비스 'Showt BOX(ショートBOX)' 'Showt BOX(ショートBOX)'는 청첩장이나 초대장에 인쇄된 QR 코드로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에서 읽을 때 신랑 신부가 결혼식 하객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동영상으로 전달 수 있는 서비스이다. 결혼식은 신랑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축복하는 장소이지만, 동시에 두 사람이 지금까지 신세를 진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그러나 결혼식 당일 신랑.신부는 몹시 바쁘고, 직접 손님 분들과 천천히 말을 나누는 시간이 없다. Showt BOX는 사전에 촬영 한 메시지 동영상을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을 통해 손님에게 전할 수 있다. 또한 게스트에 따라 동영상의 내용을 바꿀 수 있기 때문에, 하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신랑 신부의 메시지 동영상을 시청 한 결혼식 하객들은 예상치 못한 두 사람의 메시지에 놀라움과 기쁨의 목소리를 내는 등 많은 호평을 얻고 있다. Showt BOX는 촬영 한 동영상을 편집하는 메시지 동영상'과 사진을
Aurai 팀, 획기적인 물 추진 온열 눈 마사지기 'Rio' 킥스타터 캠페인 론칭 '더 나은 삶의 편리함'을 세계에 제공하는 것을 미션으로 가지고 있는 Auria사는 대만에 본사를 둔 기술 스타트업으로로 세계 최초로 물 이용 온열 안구 마사지기 'Rio'를 개발했다. 현대 사회에서 눈의 피로는 심각한 문제가 되었다.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Aurai의 눈을 편안하게 하고 건조한 눈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되는 장치인 리오(Rio)를 소개한다. 현대인의 생활 방식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은 심각한 인구 건강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하루 종일 컴퓨터를 하거나 스마트 폰을 보기도 하고, 또한 오랫동안 운전하는 시간들로 눈의 피로는 증가하고 눈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수분을 제거되어 눈의 심각한 불편 함이 유발되고 있다. Rio는 물의 투과성을 달성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주위에 적절한 습기를 유지하게 하는 첨단 기술을 사용하여 눈의 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든 장치이다. 또한 Rio는 모든 사람의 눈에 맞도록 설계되었으며, 알레르기가 없으며, 눈에 아무런 부담도 주지 않는다. Rio는 여행 중에 휴대할 수 있고 마이크로 USB 포트로 충전할 수 있다. 긴
새로운 UAVOS HAPS ApusDuo 변형 테스트 비행 완료 UAVOS는 날개 폭이 14m인 고고도 유사 인공위성 드론 아포스 듀오스(ApusDuo) 태양열 고공 플랫폼 시스템(HAPS)의 새로운 개조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항공기의 주요 요소 설계가 수정되어 신뢰성이 향상되고 전체 구조 중량이 감소하였다. 신형 시제품은 날개 폭이 28m, 운반 용량이 8kg인 HAPS ApusDuo 프로젝트의 다음 단계다. 항공기는 여름 동안 북부 지역을 포함한 사실상 모든 지역에 차세대 글로벌 연결을 제공하기 위한 성층권 통신 플랫폼으로 제공되도록 설계되었다. ApusDuo는 다음과 같은 수정된 사항으로 기능이 크게 향상되었다. △날개판 1.5배 확대, 수평 비행에서 전력 소비를 줄이기 위해 개선된 제어 알고리즘, △새로운 고효율 MPPT 에너지 변환 컨트롤러는 무게가 적고 태양열을 소그룹으로 분할하여 저조도 및 고르지 않은 조명 조건에서 태양 에너지를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 L/D 비율이 30보다 높으며, △전기 윈치(electric winch)가 있는 잔디 활주로 표면에서 이륙, 착륙 기어를 사용하여 자체 동력으로 포장된 활주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