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푸드(DOOFOOD)는 2017년 설립된 뉴욕 퀸즈 기반의 한식 전문 밀 키트(Meal Kit) 배달 스타트업으로 건강한 한국 음식을 쉽게 먹을 수 있는 방법으로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미션을 가지고 탄생하였다. 밀 키트(Meal Kit) 배달은 한 끼 식사를 만들 수 있는 재료들을 손질된 상태로 레시피와 함께 배송하는 서비스로간편하고 건강한 식단에 관심이 커지면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시장이다.밀 키트(Meal Kit) 배달 서비스 업체들은 매주 메뉴를 업데이트하여 고객에게 선택하게 한 후 고객이 주문 수량과 원하는 날짜를 선택하면 식재료와 레시피가 담긴 박스가 배달하여 고객들이 편하게 집에서 요리해서 먹게 한다. 두 푸드(DOOFOOD)는 현재 뉴욕일원 및 미동부 지역의 고객들을 대상을 으로 배달을 하고 있으며, MSG를 사용하지 않고 GMO(유전자 변형 농산물)가 없는 유기농 식재료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현재 1500여 명의 고객에게 쉽게 한식을 요리해 집에서 즐길 수 있게 배달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두 푸드의 특징은 다른 업체같이 정기 구독 기반이 아니고 고객이 주문할 때 주문하는 방식이며 이미 준비된 식재료를 사전 세척 및 사전
Figure 1 Laonade 서비스 화면 국내 유일한 딥러닝 프레임워크 개발사인 라온버드는 누구나 쉽게 딥러닝을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 라온에이드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알파고에서 활용된 기술로 널리 알려진 인공지능 기술 딥러닝은 최근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여러 회사나 기관들에서 딥러닝을 적용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딥러닝은 프레임워크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적용하는데, 딥러닝 이론 뿐만 아니라 프레임워크 사용 방법을 학습하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라온버드는 라온에이드라는 서비스를 통해 별도 학습 없이도 대단히 쉽고 빠르게 딥러닝을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천세욱 라온버드 대표는 “딥러닝을 도입할 때 발생하는 어려움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라온에이드를 통해 딥러닝을 성공적으로 도입한 사례를 많이 늘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라온버드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딥러닝 프레임워크를 2017년 개발했으며, 같은 해 세계 최대 그래픽 카드 회사 중 하나인 NVidia의 딥러닝 프레임워크 목록에도 등재되었다. 라온버드 웹사이트 : http://www.laonbud.com/
블렌드씽즈 (대표 이창현)가 MS아웃룩 솔루션 오피스플러그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피스플러그인은 아웃룩의 단점을 보완함은 물론 다양한 기능까지 더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된 솔루션이다. 아웃룩이 갖추지 못했던 수신확인, 대용량첨부(2GB), 예약발송, 개별발송 등 필수 기능을 보완했으며 수신·수신확인 알림, 메일 별 메모, 템플릿, 보안메일 기능까지 더했다. 최근 추가된 피드백 기능은 아웃룩 전용 메신저로서, 메일 내 피드백 탭에서 대화가 가능하다. 상대방에게 메일을 보낼 때 피드백 사용을 설정하면, 해당 메일에서 업무 상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다. 이러한 피드백 기능은 사내 메신저 역할을 대신할 수 있다. 또한 외부 관계자, 업체 까지 메일 내용과 관련된 이슈로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용자가 직접 발신자 메일 계정을 평가하는 발신자평판(MSRD)서비스도 출시해 바이러스, 랜섬웨어 등으로부터 이용자의 PC를 지킬 수 있도록 했다. MSRD서비스는 Mail Sender Reputation Database의 약자로 사용자가 직접 발신자 메일 계정에 대한 평가를 남기는 서비스다. 최초 피해가
아시아 여행객들의 여행 정보 플랫폼 크리에이트립(Creatrip, 대표 임혜민)이 CKD창업투자㈜로부터 10억 원의 Series 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크리에이트립은 아시아 자유여행객을 대상으로 하는 여행 정보 플랫폼으로, ‘누구나 현지인처럼 여행할 수 있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다양한 형태의 여행 정보를 제공한다. 2018년 1월 기준 회원수 6만 명을 확보하였으며, 하루 평균 2만명 이상의 회원이 이용하고 있다. 2018년부터는 한국 여행 정보를 넘어 유저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글로벌 여행 정보 플랫폼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크리에이트립 임혜민 대표는 “올해에는 정보 ‘공급자’를 넘어 여행객들이 스스로 방대한 정보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서비스로 도약할 것”이라며 “현재 가지고 있는 다양한 정보를 기반으로 아시아 전체, 전세계를 아우르는 여행 정보 중심의 서비스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크리에이트립은 카이스트 청년창업투자지주㈜로부터 2억 원의 시드 투자를 유치한 적이 있으며,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한지 5개월 만에 대만 홍콩 등 방한 여행객 4명 중 1명이 사용하는 서비스로 성장했다. image credit :크리에이트립 Website(韓): http:/
인테리어 정보공유 플랫폼 '오늘의집'을 운영하는 ㈜버킷플레이스(대표 이승재)가 미래에셋벤처투자㈜(대표 김응석)와 ㈜IMM인베스트먼트(대표 장동우·지성배)로 부터 50억원을 투자유치 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14년 7월 서비스를 시작한 '오늘의집'은 현재 웹과 앱을 더해 월간 100만 명이 넘는 이용자가 방문하는 대표적인 인테리어 정보 공유 플랫폼 이다. 특히 '오늘의집' 앱은 현재 누적다운로드 150만을 넘기며 인테리어 앱 분야 국내 1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10만장이 넘는 일반인과 전문가의 인테리어 사진 뿐만 아니라 수 만개에 달하는 인테리어 제품 정보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홈퍼니싱 관련 전문 콘텐츠를 발행함으로써, 이용자들에게 깊이 있고 실용적인 인테리어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오늘의집’은 2016년 9월부터 인테리어 사진 속 제품을 바로 구매 할 수 있는 스토어를 오픈 하여 오픈 1년만에 누적 거래액 100억원을 기록하였고, 5개월이 지난 2018년 1월 현재, 누적 거래액 200억원을 돌파하고 있다. ‘오늘의집’ 스토어에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리빙 브랜드들이 총 400여개 입점해 있으며, 최고 인기 제품의 경우 21,000개 이상의
이스톰(대표 우종현)이 비밀번호 도용을 완벽히 차단하는 상호 인증 기반의 OTP서비스인 오토패스워드의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현지에 법인을 설립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에 직접 나선다. 이스톰의 미국 현지 법인은 Boston에 위치하고 있으며, 법인명은 DualAuth LLC이다. 이스톰의 우종현 대표는 “상호인증을 대표하는 명칭으로 법인명을 선정하였으며, 철저한 현지화를 통해 북미시장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스톰이 서비스 중인 오토패스워드(AutoPassword™)는 온라인 서비스에 사용자가 아이디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비밀번호가 입력되고, 올바른 비밀번호가 입력되었는지 스마트폰을 통해 확인만 받으면 되는 비밀번호 대체 기술이다. 이스톰은 AutoPassword™에는 국제 생체 인증 기술 표준인 FIDO가 적용된 것을 비롯해 사용자의 IP주소를 파악해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지역 기반 인증 기술, 그리고 모바일 앱이 가짜인지 확인하는 위변조 탐지기술 등 최고 수준의 보안 인증 기술이 집약되어 있다고 밝혔다. 오토패스워드의 OTP를 이용한 서비스/사용자 상호인증 핵심 기술은 한국인터넷진흥원의 ‘핀테크 인증 플랫폼’으
image credit :위워크 크리에이터들에게 공간,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인 위워크(WeWork)가 한국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크리에이터 어워즈(Creator Awards)’를 9월 서울에서 개최한다. 한국에서 개최되는 이번 크리에이터 어워즈는 국내 창업 생태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크리에이터들이 하나의 통일된 글로벌 플랫폼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가 두 번째인 위워크 크리에이터 어워즈는 작년 미국 뉴욕을 시작으로 여러 도시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지는 국제 시상식으로, 산업 및 사업 규모에 제약 없이 혁신적인 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지원한다. 갓 시작한 벤처와 스타트업, 개인 창업가나 아티스트, 비영리 단체 등 누구든지 응모할 수 있으며 새로운 아이디어가 있는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다. 위워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재정적 지원뿐만 아니라 앞으로 진행될 타 지역 행사 및 이벤트를 통해 상호 교류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서울과 상하이가 크리에이터 어워즈를 개최하는 도시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위워크는 2월 1일 멕시코시티에서 첫 공모전 및 시
'단일가 당일배송' 물류 스타트업 원더스(대표 김창수)가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 라이트하우스컴바인인베스트, 데브시스터즈벤처스, 아주IB투자, 케이큐브벤처스, 동훈인베스트먼트로부터 40억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고 2월 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물류 스타트업 투자펀드’ 1호 투자 선정되어 타이와이즈인베스트먼트가 10억, 창업 생태계 투자 협력을 위한 ‘산은 연합벤처펀드’를 통해 라이트하우스컴바인인베스트에서 10억, 신규 투자사인 아주IB투자와 데브시스터즈벤처스 5억씩을 투자했고, 기존 투자사인 케이큐브벤처스와 동훈인베스트먼트가 3번째 추가 투자를 통해 각각 5억원을 투자하여 총 40억의 규모로 이루어 졌다. 지금까지 원더스의 누적 투자금은 76억원 이다. 원더스는 국내 최초로 서울전역 5천원 단일가 배송 서비스를 실현한 이륜차 물류 스타트업이다. 원더스는 거리와 요일, 날씨에 상관 없이 단일가 5천 원으로 당일배송이 가능하다. 16년 6월 서비스를 시작한 원더스는 16년에는 3만건을 배송하는데 그쳤으나, 17년 누적 배송 50만 건 하루 평균 배송 3,000건 이상을 달성하는 놀라운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자체 개발한 도심형 물류 배송 시스템 ‘원
코멘토 서비스 화면image credit :코멘토 주)코멘토가 실리콘벨리의 500스타트업스(Startups)와 매커니즘엔젤펀드로부터 시드 투자(투자금액 비공개)를 유치했다. 코멘토는 2015년 8월부터 온라인을 통해 기업의 현직자가 취업준비생들의 고민에 답해주는 취업분야의 지식인 서비스를 운영하여 지금까지 누적 20만 건의 상담을 제공했다. 취업준비생이 자신의 고민을 올리면 평균 3시간 내에 기업의 현직자 멘토로 부터 답변이 제공되며, 요청된 고민의 98%는 24시간 내 적합한 답변이 제공된다. 또한 취업멘토링 플랫폼을 통해서 수집되는 구직자의 관심사, 이력 및 직무역량 데이터를 코멘토의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학습하여 기업의 인재상과 비교해 적합한 인재를 기업이 채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코멘토 이재성 대표는 “이번 투자로 코멘토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기업과 직무를 찾는데 도움을 받는 취업준비생들이 더 많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코멘토는 단순히 취업을 돕는 서비스가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한 개인의 진로 문제와 관련된 정보, 지식, 경험을 담는 소셜미디어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코멘토에 소개] (주)코멘토는 ‘15년 9월에 설립되어 현직자
꿈많은청년들이 페이스북 메신저를 이용한 “영화 퀴즈 챗봇 무무”라는 챗봇에서 영화 퀴즈를 내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꿈많은청년들은 그동안 페이스북 메신저를 이용하여 한국GM, KEB하나은행, 벤츠, CJ E&M 등의 다양한 챗봇을 런칭해오며, 그동안에 개발한 노하우를 활용하여 Web과 Chatbot이 결합한 퀴즈 챗봇을 론칭했다. 미국에는 생방송 퀴즈쇼를 모바일로 옮겨놓은 “HQ 트리비아”라는 앱서비스가 있다. 매일 오후3시가 되면 15분 동안 진행되는 퀴즈쇼에 참여하여 퀴즈를 풀어서 상금을 받는 게임이다. 평일에는 2번, 주말에는 1번 열리며, 객관식 12문제의 퀴즈쇼를 통해서 우승자로 선정되면 상금 총액을 나눠 갖는다. 3개월만에 다운로드는 11만명, 게임 당 평균 20~27만명이 접속한다고 한다. 접속자가 많다보니 차후에는 광고와 후원을 통해서 수익모델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에는 “백만의 위너”라는 라이브 퀴즈쇼 App이 있으며 400만여명이 동시에 접속하여 퀴즈쇼를 푸는데, 이런 비슷한 류의 대표적인 서비스는 4개가 있으며 각 서비스마다 동시 참여자수가 100만명에 달한다. 비즈니스 모델로는 광고를 받아서 퀴즈내에 중
실내 공기 측정기 개발사 Awair(어웨어, 법인명 비트파인더)가 오늘 신제품 ‘어웨어 민트(Awair Mint)’를 공식 출시했다. 초정밀 레이저 센서를 탑재한 어웨어 민트는 ▲초미세먼지(PM2.5) ▲화학물질 ▲온도 ▲습도를 측정, 실시간으로 실내 공기 환경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에 출시된 어웨어 민트는 2015년 출시해 성공적인 판매를 기록한 어웨어의 후속작으로 전작에 비해 성능과 디자인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전작 어웨어는 전 세계 2,000개가 넘는 도시의 일반 가정은 물론 학교, 병원, 호텔, 사무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적인 판매를 기록했으며, 구글 홈, 삼성서울병원, SK텔레콤 등 국내외 유수 기업과 다양한 협력을 이어온 바 있다. 민트는 한국 소비자의 선호를 적극 반영해 화학물질, PM2.5 초미세먼지까지 측정하는 초정밀 레이저 센서를 탑재했으며, 한층 가볍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또한, 보다 많은 사람이 부담 없이 실내 공기 측정기를 구입해 적극적으로 실내 공기를 관리할 수 있도록 제품 가격이 인하됐다. 밀폐된 공간의 실내 공기는 최근 초미세먼지로 인해 오염이 심화되고 있는 실외 공기보다도 최대 5배1) 더 나쁠 수 있어
뷰티 AI 스타트업 룰루랩 (대표 최용준, www.lulu-lab.com)이 인공지능 피부비서 루미니로 세계적인 디자인 상인 iF 디자인 어워드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루미니는 얼굴 촬영, 피부 분석, 제품 추천 3단계 모두 자체 개발한 AI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10초 안에 얼굴 전면 피부를 분석하고, 사용자에게 맞는 제품을 찾아주는 피부 관리 솔루션이다. 뷰티 산업에 최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하여 수많은 화장품, 뷰티 서비스 중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찾기 힘든 소비자의 경험을 쉽고 간편하게 디자인했다는 점에서 루미니는 각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63명의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서비스 디자인/ UX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룰루랩 최용준 대표는 “뷰티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최초로 적용하여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뷰티 산업의 발전을 느낄 수 있게 했다” 며 “루미니를 통해 소비자의 피부 관리 경험이 새롭게 디자인될 수 있다는 것을 인정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하노버에 위치한 ‘iF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은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독립 디자인 기관으로서 매년 최고의 디자인 결과물에 대해 iF 디자인 상을 수
글로벌 지식 협업 솔루션 애디터(Additor, 대표 장지원)가 메가인베스트먼트(대표 김정민)와 윤민창의투자재단(이사장 성민섭)으로부터 시드투자(투자금액 비공개)를 유치한데 이어, 팁스(TIPS)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연구 개발 자금 최소 5억원을 지원 받게 됐다고 밝혔다. 'Additor’는 프로젝트별로 다양한 포맷의 자료를 효과적으로 정리하고, 공동으로 문서를 편집할 수 있는 협업 문서 도구이다. 오늘날 지식근로자들이 일하는 방식을 그대로 녹여낸 SaaS(Software as a Service)기반의 툴로, 콘텐츠를 필요에 따라 발행 및 공유할 수 있는 유연한 정보 관리 체계와 직관적인 UX를 제공하여 초기 유저들로부터 큰 반응을 이끌어냈다. 현재 애디터는 자체 웹서비스와 크롬 익스텐션 앱을 통해 베타 서비스를 운영중이다. 애디터 장지원 대표 프로덕트 헌트 피처드(좌), 구글 크롬 스토어 피처드(우) 화면 특히, 아직 베타 서비스 중임에도 불구하고 프로덕트 헌트와 구글 크롬 웹스토어 메인에 선정되면서 글로벌 이용자가 크게 증가하였으며, 지금까지 구글, 핀터레스트 등 유수 해외 IT기업의 직원들이나 해외 대학이 프로젝트에 활용할 만큼 가능
image credit :Bixby 빅스비 (Bixby)는 2016년 설립한 뉴욕 기반의 스타트업으로빅스비 (Bixby)는모든 유형 및 크기의 건물 소유주 및 관리자가 부동산을 더 효율적이고 효율적으로 유지하면서 세입자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초의모바일건물관리 플랫폼이다. 빅스비(Bixby)는세입자와 통신하고 유지 보수 요청 및 임대료 등 청구금을 징수하기 위해 웹 및 모바일 앱을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로 변화시키는 것을 돕는다. 또한지역의 소규모 중소기업 비즈니스 파트너 통해서이동 및 보관에서 청소, 세탁 및 드라이클리닝에 이르기까지 온디멘드(on-demand) 홈 서비스를 제공한다. Bixby의게시판은 건물의 유지 관리 요청 / 관리 포털; 통지 시스템; 온라인 지불(ACH & credit / debit) 등이 있어부동산 소유자 및 관리자가 부동산을 더 연결되고 효율적이며 지속 가능한 공동체로 변모하도록 도와준다. Bixby의 # 1 목표는 거주자와 거주자가 귀하의 건물 유형이나 규모에 상관없이 최상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귀하의 건물에서 더 오래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Bixby는 현재
여행 스타트업 티티카카(대표:김연정)는 실시간 여행 가이드 서비스 ‘트리플’이 앱 다운로드 80만 건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트리플 앱의 다운로드 80만 건 돌파는 정식 출시 후 6개월만으로 매일 사용하는 상시앱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성장 속도가 빨라 여행업계에서는 이례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트리플’은 여행 전부터 여행지의 다양한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며 여행 중에는 위치, 날씨, 시간 기반으로 관광지와 맛집을 위치기반으로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현재 세계 61개 도시를 서비스 중이며, 상반기 내에 미주 등의 도시들이 추가 예정이다. 또한 여행 준비 시점부터 호텔 예약, 포켓 와이파이, 액티비티, 패스 구매 등 다양한 여행 상품을 콘텐츠와 함께 제공하여 여행 준비의 번거로움을 줄여주면서 사용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트리플은 글로벌 여행 서비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구글 플레이 스토어 및 애플 앱 스토어에서 여행 카테고리 내 10위권 내에 포진해있다. 티티카카 김연정 대표는 “앞으로도 해외 자유여행자의 여행패턴과 동선을 연구하고 유용한 기능을 계속 추가해서 현재의 좋은 평가를 계속 유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