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때로는 대박 발명품이 우연히 발견된 경우가 많다.그중의 대표적이 케이스가 화이자 제약회사의 ‘비아그라’이다. 비아그라의 원료인 ‘실데나필’은 처음부터 발기부전 치료를 목적으로 개발된 것이 아니다. 실데나필의 원래 임무는 새로운 방식으로 고혈압을 치료하는 것이었다. 실데나필이 실제로 얼마나 효과를 보이는지, 그리고 부작용은 없는지 검사하는 과정에서 동물 실험에서는 일단 합격이었다. 이후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을 거쳐야 하는데, 첫 단계에서는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약이 투여된다. 시험 결과 고혈압치료제로 부적격이었고 협심증 치료제로도 오래전에 개발된 니트로글리세린에 비해 훨씬 작용이 약하다는 점이 밝혀졌다. 이런 상황에서 1992년 내약성 실험(최대 용량을 투여해 부작용을 관찰하는 실험) 결과 흥미로운 부작용이 발견됐다. 8시간마다 50mg을 10일간 복용한 사람에게서 다른 긍정적인 부작용이 (?) 보고된 것이다. 이미 막대한
삼성전자가 12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뉴베리 카운티에 위치한 신규 가전 공장에서 김현석 삼성전자 소비자가전 부문장과 헨리 맥마스터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출하식 행사를 가졌다. 사진제공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12일(현지 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뉴베리 카운티에 위치한 신규 가전 공장에서 김현석 삼성전자 CE(소비자가전) 부문장과 헨리 맥마스터(Henry McMaster)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출하식 행사를 가지고 공장 가동을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이 공장에 2020년까지 약 3억8000만달러를 투자해 연간 약 100만대의 세탁기를 생산하고 미국 시장의 수요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이 공장에서 처음 생산한 세탁기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참전 용사와 불치병 어린이를 지원하는 자유와 희망 재단(Freedom&Hope Foundation), 가정환경이 어려운 어린이를 지원하는 보이즈 팜(Boys Farms)과 뉴베리 카운티 박물관에 기증해 의미를 더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클렘슨 대학(Clemson University),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University of South Carolin
Photo Courtesy : Heather Collins 암보렐라 오가닉스 (Amborella Organics)는 로스앤젤레스의 Rolling Greens라는 보육원에서 2016 년에 시작된 식품. 음료 관련 스타트업으로암보렐라 오가닉스(Amborella Organics)의 미션은 장미, 세이지, 로즈메리, 라벤더, 레몬 그라스, 백리향(탐임 : thyme), 히비스커스 및 메리 골드 등의 힌트가 있는 유기농 롤리팝을 먹고 허브나 꽃이 들어있고 재활용 종이로 만든 막대를 땅에 심고 꽃이 자라 게하는 것입니다. 유기농 롤리팝을 먹은 후에는 막대을 수평으로 설치하고 막대가 땅에 분해된후 물을 주어 허브나 꽃이 자라는 것을 지켜보는 즐거움을 가질수 있습니다. 암보렐라 오가닉스(Amborella Organics)는 친환경적인 회사로 2018 년에 새로운 라인을 공개할 예정이며,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이 허브, 꽃이나 음식에 대해 호기심을 계속 가지고 경험을 나누는 것의 중요성을 인식하기를 바라며, Amborella의 본질의 임무가 사람들에게 전염성이 있기를 바랍니다. Photo Courtesy : Heather Collins 암보렐라 오가닉스유기농 롤리팝1 Doze
11일 토스랩(대표 김대현)은 업무용 메신저 ‘잔디’ 개발사 토스랩이 55억 원의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SBI 인베스트먼트가 리딩하고 KDB 산업은행, 대교 인베스트먼트, 에버그린투자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이로써 토스랩은 2014년 설립이후 소프트뱅크벤처스, 퀄컴벤처스, 체루빅벤처스 등 글로벌 VC뿐만 아니라 국내 굴지의 VC로부터 연달아 투자를 유치하며 누적 투자액 125억 원을 달성했다. 이인직 SBI 인베스트먼트 담당 이사는 “토스랩은 빠르게 성장 중인 협업 솔루션 시장에서 두각을 보이는 회사”라며 “국내에서는 선두 기업의 입지를 다지고 있고, 전체 기업고객의 15%가 해외에서 나오고 있다는 점을 봤을 때 향후 더 높은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잔디’는 클라우드 기반 업무용 메신저다. 협업과 업무 커뮤니케이션에 특화된 실시간 협업툴로 ▲그룹 메시징 ▲업무, 프로젝트 관리 ▲파일 검색 및 아카이빙 ▲외부 서비스 연동이 특징이다. 현재 티몬, NS홈쇼핑 등 8만 8천 개 이상의 기업과 팀이 사용 중이며, 유료 가입자 비율은 35%가 넘는다. 토스랩은 이번 투자유치를 기반으로 잔디 서비스 고도화와 더불어 국내외 사업 확장을 위한
코참(미 한국 상공회의소 : 회장 김원기)이 1월 25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전 11시 40분까지뉴저지 테낵 메리어트 호텔이스트 볼륨(Marriott Teaneck at Glenpointe, East Ballroom : 100 Frank W. Burr Boulevard, Teaneck, NJ 07666)에서지난해 12월의 관련 세미나에 이어 KPMG세무전문가를 초청하여 개정세법의 내용, 개정세법이 미칠 영향, 그리고 고려사항을 여러 가지 예시와 시뮬레이션을 통해 설명할 예정이다. 소제목 2017 세제개혁 개괄 법인과 국제조세관련 세부사항 Pass-through 및 개인납세자 관련 세부사항 주제별 시뮬레이션 및 세무전략 패널 토론: 세제개혁이 이전가격, 주/지방세, 재무제표 보고 상 미칠 영향 및 미국진출시 고려사항 질의응답: 한국 기업들의 미국 내 사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항에 대한 검토 및 중장기전략 연사: 박상환 Partner 이경렬 Partner 이웅근 박사 김범준 Partner 김대위 Sr. manager 최원일 Sr. manager Sarah Kim Manager Agnes Lee Manager 참가신청 : 온라인 참가신청 >>&
국내 대표 DIY 쇼핑몰 설루션 식스샵이 신한카드로부터 추가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08일 발표했다. 식스샵은 DIY 쇼핑몰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코딩과 디자인 툴을 다루지 못하는 보통 사람들도 식스샵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쇼핑몰과 홈페이지를 직접 제작할 수 있다 식스샵의 가장 큰 장점은 코딩 작업 없이 사용자가 직접 홈페이지/쇼핑몰을 제작할 수 있는 점과 데스크탑 버전만 제작하면 모바일 버전도 동시에 생성되는 반응형 웹페이지 방식이라는 점이다. 이로 인해, 사용자들이 개발 외주비 및 관리비를 절약할 수 있으며 창업 초기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식스샵은 전문 디자이너들이 만든 템플릿을 무료로 제공하여 디자인 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용자들의 고민을 덜었다. 이러한 장점으로 온라인 쇼핑몰 개설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자들과 회사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식스샵은 지속적으로 고객 니즈를 파악하고 이를 수렴한 개발을 통해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했다”며 투자 동기를 밝혔다. 신한카드와 식스샵은 이번 투자건으로 양사 간 협업 확대 및 중장기적인 비니지스 모델 발굴에 주력할 계획이다. 식스샵은 2016년 하반기에 신규 버전을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아침에 일어나서 TV에서 일기예보를 보던 습관이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일기예보를 보게 되었다. 일기예보에 따라서 옷을 두툼하게 입을지 간편하게 입을지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아침과 저녁에 기온차가 심한 시카고는 일기예보를 안 보면 감기 걸리기가 쉽다. 모든 산업발전과 기술개발에 온도가 미치는 영향은 실로 크다 할 수 있다. 알맞은 온도가 유지되어야 새로운 발명이 가능한 경우가 수없이 많고, 발명 후에도 온도는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그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사람은 온도를 떠나서는 살 수 없다 해도 무리가 아닐 정도이다. 그렇다면 온도계는 언제 누가 발명했을까? 첫 번째 온도계의 발명가를 만나려면 17세기 초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선생님, 성공입니다. 축하드립니다.' '뭘, 모두 자네들의 도움 덕분이네."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기체 온도계를 발명하고 그 제자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갈릴레이와 함께 축
델라웨어--(뉴스와이어) 2018년 01월 10일 -- 주택 보수 시장의 판도를 바꾸어 공정한 가격형성을 도모하기 위한 블록체인 기반 분산형 플랫폼 밥스 리페어(Bob's Repair)가 자사의 가상화폐 토큰인 BOB의 사전 판매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시장조사업체 스태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미국의 자가주택 및 임대주택 양쪽 모두에 지출되는 개보수 비용은 2007년부터 2015년까지 지속해서 증가하였으며, 2015년에는 총 지출액이 미화 3천400억 달러에 도달했다. 밥스 리페어는 기존의 주택보수 서비스 거래소의 판도를 바꾸기 위한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으로 소비자가 직면한 3가지 중요한 문제를 해결한다. 첫째, 사기성 리뷰로 인한 가짜 정보, 둘째, 광고로 발생하는 숨겨진 비용, 셋째, 가격 투명성 부족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나쁜 결정을 하고 돈을 낭비하도록 만드는 높은 가격이다. 밥스 리페어의 공동창업자이자 CEO인 프리데릭 프란데키(Frideric Prandecki)는 “밥스 리페어는 세계최초로 블록체인 신분인증 솔루션을 통해 모든 참여자의 신분을 인증함으로써 소비자와 업자 모두가 진실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해주는 회사이다. 소비자들에게 업계의
사진 출처: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8일 라스베이거스(Las Vegas)에서 열린 ‘CES 2018 (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참가해 미래형 SUV ‘NEXO(넥쏘)’의 차명과 제원, 주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미국 자율주행 전문기업 오로라(Aurora)와 자율주행 기술을 공동개발하는 ‘현대차그룹-오로라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차명과 제원, 주요기술이 처음 공개된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수소전기차 ‘NEXO(넥쏘)’는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CES에서 공개한 3대 모빌리티 비전 △Connected Mobility(연결된 이동성) △Freedom in Mobility(이동의 자유로움) △Clean Mobility(친환경 이동성)의 실체를 제시한 차량이다. ‘NEXO(넥쏘)’는 차세대 동력인 수소연료전지시스템과 첨단 ADAS 기술 등이 적용되었으며, 5분 이내의 충전시간으로 세계 최고 수준인 590km 이상(인증 전)의 항속거리를 구현하는 등 현대자동차의 미래 기술력이 집대성된 ‘미래형 SUV(Future Utility Vehicle)’다. 현대자동차는 특히 차세대 수소전기차 ‘NEXO(넥쏘)’를 최우선적으로 활용한 자율주행 기술 상용
사진: 테라펀딩 양태영 대표 국내 1호 부동산P2P 금융회사 테라펀딩(대표 양태영, https://www.terafunding.com/)은 8일 우리은행을 비롯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SBI인베스트먼트, 프리미어파트너스로부터 총 100억원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사진: 테라펀딩 투자사 로고 시리즈 A 단계로는 국내 P2P 금융 역대 최대 규모다. 연체, 부실률 상승으로 국내 P2P 시장 전반에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던 지난해 말부터 검토가 진행돼 이뤄낸 성과로, 국내 투자업계에서 안정성과 성장성을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금융회사들은 테라펀딩이 중소형 부동산에 특화된 대출심사모델과 차별화된 리스크 관리 역량을 통해 단 한 건의 부도없이 누적대출액 2,408억, 누적상환액 1,369억, 평균수익률 12.45%, 연체율 0.34%, 부실률 0% 를 달성했다는 점에 가장 주목했다. 2016년 1월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와 엔젤투자자들로부터 받았던 12억 5000만원의 시드 투자까지 합하면 테라펀딩의 누적 투자유치금액은 총 112억 5,000만원이다. 주요 투자자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테라펀딩이 낙후한 부동산 금융 산업을 혁신하고 금융사각
사진 : 왼쪽에서 네번째 김권수뉴욕 한인 경제인협회회장 뉴욕 한인 경제인협회(회장 김권수)는 1월 5일 맨해튼 소재 이찌우미 뷔페 레스토랑에서 2018년 신년하례식을 개최하였다.
LG전자가 현지시간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18’에서 인공지능을 탑재한 제품과 서비스를 대거 선보이며 글로벌 선도기업 이미지를 굳힌다. CES는 3900여기업이 참여하고 150여 국가에서 약 19만명의 관람객이 찾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가전 전시회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2044㎡ 규모의 부스를 마련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Innovation for a Better Life)’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차별화된 인공지능 가전 △차원이 다른 올레드 TV △초(超)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LG SIGNATURE)’ 등을 소개한다. LG전자는 전시관 입구에 ‘올레드 플렉서블 사이니지’ 246대를 이용해 초대형 올레드 조형물을 구성했다. 길이 16m, 너비 16m, 높이 6m 규모의 올레드 협곡은 자연의 경이로움을 표현했다. LG전자는 올레드만이 가능한 완벽한 블랙 표현과 곡면 디자인으로 빙하, 폭포, 협곡 등 대자연의 모습을 선보여 관람객들이 압도적인 화질과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올레드 협곡에 돌비사의 첨단 입체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