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설립된 (주)클린클린은바이오테크 스타트업으로 "아름다움에 새로움을 더한다"라는 미션을 가지고 있다. 40대 ~ 50대 여성들은여유가 있고, 시간도 있어에스테틱 또는 피부관리 샾을 자주 이용하지만 갓 사회생활을 시작한 젊은 여성들은 비용도 부담되고, 시간적인 여유가 많이 없다. 클린클린의첫 제품인 에떼떼 스쿨: 퍼스트 클래스(Etete School: first class)는 이러한 젊은 여성 고객들에게 에스테틱(피부관리 서비스) 경험을 전해 주기 위하여 탄생하였다. 두 아이의 아빠이며, 민감한 피부를 가진 어여쁜 아내와 함께 살고 있는(주)클린그린 채선홍 대표는"좋은 것은 더하고, 나쁜 성분이 없는화장품을 개발하여아이와 아내에게 안전하고, 좋은 것만 바르게 하겠다"라고 말하고 있다. 클린클린은지난 9월에 로레알 런웨이라는 전세계적인 뷰티 아이템이 경합하는 자리에준결승 13개 팀에 선정되어 글로벌과 나란히 어깨를 마주하는 기업으로 성장 하고있다. 웹사이트 :http://urains.com
사진 :진캐스트 백승찬 CEO 진캐스트는 지난 12월 7일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스파크랩 10기 데모데이의 첫 발표자로 나섰다. 혈액 내 유전자를 통한 조기암 검진 키트 ‘GC CANCER KIT’를 소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GC CANCER KIT 소개영상 ‘GC CANCER KIT’은 진캐스트의 원천기술인 IDPS(Internally Discriminated Priming System)를 적용한 암 진단 키트로 정상 유전자는 그대로 두고, 변이된 암 유전자만을 선별적으로 증폭하는 새로운 암 검진 시스템이다. 34년 연속 국내 사망원인 1위인 암은 유전자 변이로 발생한다. 유전자를 통해 암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혈액을 통한 액상생검이 필요한데, 현재의 액상생검 기술은 민감도가 0.1%~0.01%로 조기암을 발견하기 힘든 수준이다. 진캐스트는 선별적으로 유전자를 증폭하는 기술을 통해 민감도를 100배 이상 높인 0.0001%의 암 검진 키트를 개발했다. 이는 조기암은 물론 암 치료후의 잔류암에 대한 모니터링이 가능한 민감도이며, 이를 바탕으로 정밀의료를 지원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혈액 채취 후 검진 완료까지 2시간 30분의 시간이 소요되기
플랫폼9 (대표 : 이민구)는 '손끝으로 하는 가장 쉬운 창업’ 이란 슬로건을 가진, 창업아이템 O2O서비스인 ‘우리동네씨이오'를 2018년 1월 공식 론칭을 앞두고 18일 언론에 공개했다. image credits:PLATFORM9 '우리동네씨이오'는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과 프랜차이즈 사업자를 중개수수료 없이 무료로 소개하는 차세대 창업 플랫폼으로써, 창업을 원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누구나 쉽고 편하게 모바일에서 창업 아이템을 찾고 창업을 준비할 수 있게 하고, 프랜차이즈 사업자들에게는 가맹점 유치 과정에서 드는 많은 마케팅 비용 없이 손쉽게 예비 창업들을 만나 가맹점을 확대할 기회를 갖게 한다. 플랫폼9 이민구 대표는 "남들보다 일찍 창업전선에 뛰어들었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에게 창업에 대한 조언을 해주곤 했다"며 "우리동네씨이오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창업을 하려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우리동네씨이오를 사용하는 날이 오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우리동네씨이오 웹사이트:http://wooceo.co.kr/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 KOTRA) 뉴욕지사는 지난 14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 15분까지 맨해튼 힐튼 미드타운 호텔 (Hilton Middtown Hotel, 1335 6th Ave, New York, NY 10019)에서 미국 IP 보호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명섭 주미 대사관 특허관, 캐롤린 데마레스트 판사,매튜 정 변호사,최윤 변리사,브리짓 안 변호사 등이 연사로 나와 미국 지재권 동향 및 IP 보호 강화를 위한 전략 등을 소개했다. 사진제공: 코트라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요즘은 신호등마다 카메라가 달려있고, 자동차마다 블랙박스, 그리고 날아다니는 무인 비행체 드론에도 카메라가 달려있어서 날아다닌다. 항상 감시당하는 느낌이다. 요즘 주변 하늘에서 흔하게 볼 수 있게 된 드론은 어디에서 유래되었고, 드론의 미래는 어떠할까? 무인 항공기(無人航空機: unmanned aerial vehicle, UAV) 또는 단순히 드론( drone)은 조종사를 탑승하지 않고 지정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제작한 비행체이다. 무인 항공기의 다른 이름으로 '벌이 윙윙거린다'는 것에서 "드론"(drone)이라고도 불리기도 한다. 활용분야에 따라 다양한 장비(광학, 적외선, 레이더 센서 등)를 탑재하여 감시, 정찰, 정밀공격무기의 유도, 통신/정보 중계, EA/EP, Decoy 등의 임무를 수행하며, 폭약이나 총이나 미사일을 장전시켜 정밀무기 자체로도 개발되어 실용화되고 있어 향후 미래의 주요 군사력 수단으로 주목을 받고
코참(미 한국 상공회의소 : 회장 김원기)이 12월 20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오전 11시 40분까지뉴저지 더블트리 힐튼 호텔 (2117 Route 4 East, Fort Lee, NJ 07024 , 201-582-5225)에서미국 세제개혁 및 한국 내 세법 개정이 한국기업에 주는 시사점관련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곧 대대적인 미국 세제 개혁 조치가 연방 하원에 이어, 연방 상원에서도 개혁안이 통과됨에 따라 곧 상하원 공동으로 최종안이 통과될 것으로 예상되어 향후 여파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고, 이에 따라 대형 회계법인이자 KOCHAM 회원사인 Ernst & Young의 전문가들이 미국 세제 개혁 여파에 대한 분석과 미국내 법인세 인하와 한국내 법인세 인상으로 영향을 받는 이전 가격 등 각종 비즈니스 여파에 대한 대응책을 설명하고자 하는 목적하는 세미나 이다. 참가 등록 :http://kocham.org/
인천 모래내시장 도시락카페 도시락 인천모래내전통시장 상인회가 인천모래내전통시장 내 ‘이색 점심 도시락 카페’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도시락 카페는 엽전 판매처에서 현금을 500원당 엽전 1개로 교환 후 지정된 업체에서 반찬을 구매해 도시락을 채우면 되는 방식이다. 엽전을 6개만 구입해도 한 끼를 든든히 해결할 수 있으며, 여러명이 함께 참여한다면 적은 돈으로 푸짐한 식사를 할 수 있다. 엽전 판매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이루어지며 월~금 점심 도시락 카페를 실시한다. 인천모래내전통시장은 통인시장의 엽전도시락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도시락 카페인 만큼 통인시장과 같은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인천모래내전통시장 상인회는 내년 1월부터 도시락 카페와 더불어 2시 이후부터 모래내시장 고객쉼터에서 고객 대상으로 커피나 차 등의 음료를 제공하는 카페 서비스도 실시하고, 내년 봄에는 조성된 야시장타운을 확대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야시장과 플리마켓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상인회는 인근 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모래내협동조합 설립을 통하여 전통시장과 지역사회가 한 모습으로 지역 발전과 상생의 모델을 만들기 위하여 준비 중이다.
뉴저지 한인 세탁협회(회장 신영석)는지난 9일 뉴저지 에디슨 파인스 매너에서 ‘2017 세탁인의 밤’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갑작스러운 운 폭설에도 불구하고 7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하여 어느 해보다도 뜨겁고 활기찬 송년의 밤이 되었다. 사진제공:뉴저지 한인 세탁협회
서울--(뉴스와이어) 2017년 12월 12일 :삼성전자가 아마존과 손잡고 업계 최초로 ‘HDR10 플러스’가 적용된 프리미엄 영상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를 선보인다. 삼성전자의 2017년형 QLED TV와 UHD TV 사용자들은 13일부터 영상 스트리밍 앱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HDR10 플러스’가 적용된 프리미엄 영상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된다. ‘HDR10 플러스’는 삼성전자가 개발한 차세대 영상 표준 규격 기술로 매 장면마다 밝기와 명암비를 최적화해 밝은 부분은 더욱 밝게 어두운 부분은 더욱 어둡게 표현함으로써 영상의 입체감을 높이고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 유사한 화면을 만들어 낸다. 이번 서비스 출시로 삼성 TV 고객들은 아마존이 자체 제작한 인기 TV·영화 시리즈인 ‘더 그랜드 투어(The Grand Tour)’,‘더 틱(The Tick)’, ‘높은 성의 사나이(The Man in the High Castle)’ 등을 포함해 다양한 제휴 콘텐츠 100여개를 ‘HDR10 플러스’가 적용된 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와 아마존은 ‘HDR10 플러스' 지원 콘텐츠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마존 비디오 부문 부사장 그레그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요즘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 과거로 돌아가는 시간 여행이 유행이다. 얼마 전에 한국에서 방영했던 ‘시그널”이라는 드라마에서도, 워키토키로 범죄자들을 잡고, 과거의 실수들을 회복하는 내용이 나온다. 또 미국에는 '프리 큐엔 시'라는 비슷한 드라마가 있다. 우리의 부끄러운 과거나 실수 등은 과거로 돌아가서 바꿀 수는 없겠지만, 인쇄된 문서에서는 수정액이나 테이프로 오타를 고치고, 컴퓨터에서 편집 중인 서류에서는 삭제(Delete) 키로 아니면 뒤로 (Backspace) 키로 지울 수 있다. 지금은 사무실 어디서나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잉크 수정액은 한 이혼녀가 직장생활의 위기 속에서 만들어낸 발명품이다. 2차 대전 직후 어린 아들을 키우기 위해 돈을 벌어야 했던 이혼녀 베티는 은행에서 비서로 일하고 있었다. 그러나 IBM의 전동 타자기가 나오면서부터 그의 위기가 시작되었다.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글자를 찍어내는 전동 타
컬러링 앱 ‘샌드박스컬러’가 ‘구글플레이 2017 올해를 빛낸 인기 앱’으로 최종 선정됐다. ‘올해를 빛낸 인기 앱’은 대국민 인기 투표를 통해 실제로 어떤 앱이 많은 유저에게 사랑을 받았는지 알아볼 수 있는 신설 카테고리로, 20개 입후보 중 샌드박스컬러가 2017년도 인기 앱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샌드박스컬러는 샌드박스네트워크 소속 크리에이터 캐릭터를 유저가 직접 색칠할 수 있는 컬러링 앱으로, 10대 유저를 중심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정식 출시 3일만에 엔터테인먼트 분야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구글플레이 2017 올해를 빛낸 인기 앱으로 최종 선정된 샌드박스컬러는 크리에이터 콘텐츠와 연결된 템플릿과 키컬러 등을 다양하게 제공함으로써 크리에이터와 유저를 이어주는 힐링 앱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샌드박스컬러는 구글플레이 스토어 최상단 메인 배너에 게재되어, 더 많은 유저의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샌드박스네트워크 관계자는 “샌드박스컬러가 인기 앱으로 선정된 것은 샌드박스네트워크의 팬과 앱을 사랑해주시는 많은 유저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크리에이터와 유저가 직접 만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만들어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샌드박스네트워크 소개 샌드박스네
@http://humanscape.co.kr 병, 의원 고객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헬스케어 스타트업 '휴먼스케이프(대표 장민후)'가 마젤란기술투자(대표 여주상)’로부터 신규 투자(금액 비공개)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작년 3월에 설립된 '휴먼스케이프'는 매쉬업엔젤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받은 후 중소 병, 의원을 대상으로 모바일 고객관리 솔루션 ‘헬렌(Helen)’을 제공하고 있다. '헬렌'은 성형외과, 피부과 등 미용의료 클리닉을 찾은 고객들의 사후관리 서비스로, 최근 치과, 정형외과 분야로 과목을 확장하여 약 5,000명 이상의 환자들에게 수술 후 회복에 필요한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환자들은 ‘헬렌’ 앱을 통해 진료 예약은 물론 복용하는 약의 정보, 수술 후 회복에 필요한 맞춤형 컨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앱 사용자의 재방문율이 70%를 넘을 정도로 서비스에 대한 충성도와 신뢰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휴먼스케이프 장민후 대표는 “국내 중소규모 병, 의원 원장님들은 낮은 수가로 인해 언제나 많은 수의 환자를 유치해야 하는 압박과 함께 인사, 마케팅에 대한 스트레스에도 시달리고 계신다.”라며, “헬렌이 병원의 손이 닿지 않는 환자 관리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