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불과 몇십여 년 전만 하더라도 소니의 워크맨을 다들 하나씩 가지고 있었다. 학생들은 강의를 녹음하기도 하고, 청년들은 운동이나 조깅할 때 몸에 착용해서 음악을 듣기도 하고, 어르신들은 라디오로 듣기도 하였다. 워크맨의 아버지라 불리는 "쿠로키 야스오"의 회고록에 따르면 부하 연구원 중 하나가 자사 소형 녹음기를 개조해서 음악을 듣는 걸 보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한다. 하지만 독일 출신 발명가인 안드레아스 파벨이 1976년 스테레오 벨트라는, 지금의 워크맨과 비슷한 컨셉트의 휴대용 플레이어를 만들어 "소니", 필립스 등 기술력 있는 회사에게 사라고 보냈다가 퇴짜 맞은 뒤 발표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그로서는 다행하게도) 1977년부터 78년 사이에 이탈리아를 시작으로 일본 등에 특허를 등록해두었던 파벨은 자신의 발명품을 무단으로 베껴 상품화했다고, 소니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1차 승소하기도 했으나, 소니의 돈다발 역습과 같이
외식 주문 중개 플랫폼 전문 기업 씨엔티테크(주)(대표 전화성)가 숙명여자대학교 인근에 'CNT스터디센터' 숙대센터를 오픈한다. CNT스터디센터는 씨엔티테크에서 수년간의 청년 비전 연구를 통해 만든 프리미엄 독서실 브랜드로 최근 오픈과 동시에 지역 내 학습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며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이달 3일 오픈하는 숙대센터는 오픈형 다인실 구조의 경쟁 유도형 '멀티 스페이스' 공간과 집중 스터디를 위한 1인석 구조의 환기형 윈도우 열람실인 '싱글 스페이스', 그리고 완전히 밀폐된 독립된 구성으로 몰입형 학습을 위한 '프라이빗 큐브' 공간을 갖추고 있다. 여기 더해 독자적으로 디자인한 에코 1m 와이드 데스크와 집중력 향상을 위한 백색 소음기를 적용하는 등 편안한 학습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힘썼다. 심플함을 콘셉트로 한 내부 인테리어는 친환경 마감재 사용과 미세먼지 필터 공기 순환시스템을 더해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정품 시디즈 의자 배치, 기가급 기업용 전용회선 설치로 학습의 효율성도 고려했다. CNT스터디센터 숙대센터는 오픈 기념으로 선착순 2만 원 할인행사와 1일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CNT스터
(주) 커피패스(대표 이정희)가 30일 커피자유이용권 ‘커피패스(COFFEEPASS)’ 서비스를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커피패스는 다양한 카페의 프리미엄 커피를 30일간 매일 마실 수 있는 카페구독(cafe subscription)서비스로 30일 동안 제휴카페 중 한곳에서 아메리카노를 하루 한 잔씩 마실 수 있는 블랙패스의 출시특가는 29,900원이다. 제휴카페의 3,500원짜리 아메리카노를 30일 동안 20번 마시면 4만원을 절약할 수 있는 셈이다. 단, 블랙패스를 이용할 경우 테이크아웃(매장 밖에서 이용)으로만 이용 가능하며, 쿠폰이나 포인트 적립 등의 중복혜택을 받지 못하는 제한이 있다. 커피패스의 이정희 대표는 커피패스를 통해 소비자의 커피값 지출을 줄여주고 소비자들에게 맛과 서비스가 훌륭한 로컬 카페를 소개해 제휴 카페의 매출증대에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커피패스는 판교를 시작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장할 계획이며 커피패스 앱은 현재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s://www.coffeepass.kr/
뉴욕 경제신문은 창간 기념으로 미 동부 한인 경제를 대표하는 주요 기업들 CEO 및 한인 경제단체장들과 만나는 여정을 시작하고 있다. 오늘은 그 열네 번째 순서로 지난 11월 23일 뉴욕의 대표적인 한시당을 운영하는 박혜화 대표를 만났다. 인터뷰에는 뉴욕 경제신문 발행인 토마스 박(한국명 박병찬 ) 대표 가 주관하였다. -안녕하세요 박혜화 대표님 오늘 이렇게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큰집 레스토랑 소개 간단히 부탁드립니다.▶2002 년에 반대편 작은 식당에서 큰집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했어요. 14년 장사를 하고, 새로운 리즈를 받으려고 할 때 리즈를 안 주는 바람에 위기가 기회라고 지금의 장소로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더 커져서 더 큰집이 되었고, 사실상의 의미는 “THE” 고유명사의 의미로 오직, 유일한 큰집 온니 원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고 저희도 그에 버금가는 음식과 서비스를 하려고 노력합니다. -많은 독자님들이 건강한 식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건강식으로 유명한 더 큰집 메뉴 소개 및 장점들을 자세히 소개해 주세요.▶저희는 계절에 맞는 메뉴를 하는데, 여름에 하는 쌈밥이 건강식이지요. 저희 텃밭에서 길러서 손님들의 식탁에 가져오는데 이보다 건
@http://sikdae.com/ ㈜벤디스는 2014 년 1 월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2014년 기업용 모바일 식대 관리 설루션이자 직장인을 위한 모바일 식권 서비스인 ‘밀크(MEALC)’를 공식 론칭했으며, 2015년 ‘식권 대장’(http://sikdae.com/)’으로 서비스명을 변경했다. 식권 대장은 2014년 9월 공식 론칭한 한국 최초의 기업용 모바일 식대 관리 설루션이자 모바일 식권 서비스로 식권 대장은 식대장부와 종이식권, 법인카드 등을 기반으로 한 기존의 낙후된 기업 식대 결제 시스템을 스마트폰 기반으로 전환함으로써 기업 식대 시장의 패러다임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기업 고객에게는 직원 복지 증진 및 기업 성과 향상을 위한 최적의 식대 관리 설루션을, 제휴식당에게는 인근 기업체의 임직원을 안정적인 고정 고객으로 확보하는 효과적인 타깃 마케팅 설루션을 제공한다. ㈜벤디스는 ‘식권 대장’을 통해 기업 식대 시장을 혁신하고 기업 고객과 고객사 임직원, 제휴식당, 다양한 파트너 브랜드를 엮는 벤디스 고유의 ‘相生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한다. 투자 유치 2015 년 2 월7 억 원 :VC 본엔젤스 벤처파트너스, 우아한 형제들 (초기 투자) 2016
기아차 스팅어가 ‘2018 북미 올해의 차(NACOTY, North American Car of the Year 2018)’ 승용차 부문 최종 후보(Finalists)에 올랐다. 기아자동차가 ‘북미 올해의 차’의 최종 후보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아차 스팅어는 디자인, 안전도, 핸들링, 주행 만족도 등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혼다 어코드, 도요타 캠리와 함께 총 3개 차량이 선정된 최종 후보에 포함된다. 특히 스팅어는 BMW 5시리즈, 아우디 A5 스포츠백, 포르쉐 파나메라 등 쟁쟁한 경쟁차들을 제치며 최종 후보로 선정된다. 기아차는 이번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 선정을 통해 북미시장에 대한 본격 공략을 앞둔 스팅어의 판매에 톡톡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팅어는 ‘유럽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선정된 데 이어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도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기아차는 스팅어가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선정된 것은 북미 시장에서도 뛰어난 상품 경쟁력을 인정 받고 있다는 증거라며 통상 북미 시장에서는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린다고 알려져 있다고 말
엠플레어 김남욱 대표(좌)와 오버드라이브 클라우디아 와이즈먼 디렉터(우) 엠플레어(www.mflare.co.kr)가 운영하는 어린이 전자책 도서관 ‘아이윙’(IWING)이 2017년 프랑크푸르트 국제 도서전(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지원 사업)에 참가해 미국 오버드라이브(OverDrive) 사 와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아이윙은 이용자의 목소리 참여로 제작된 그림책 콘텐츠(스트리밍북, 오디오북)를 글로벌 전자책 플랫폼인 오버드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에 공급할 수 있는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를 확보하게 되었다. 오버드라이브는 전 세계 약 3만4000개의 도서관, 학교 및 기관에 B2B 형태로 전자책을 공급하는 세계 최대 전자도서관 플랫폼이다. 오버드라이브는 지난 2015년 인터넷 서비스 기업인 라쿠텐(Rakuten)으로부터 방대한 콘텐츠와 글로벌 유통망의 가치를 인정받아 4억1000만달러(한화 4,600억)에 인수된 세계 최대의 글로벌 디지털 콘텐츠 유통 기업이다. 아이윙은 이미 ㈜케이블TV VOD를 통해 국내 11개 케이블TV 채널에 220여 편 이상의 그림책 스트리밍북 콘텐츠를 배급하고 있으며, 쥬니어네이버, 유튜브 등에 콘텐츠를 제공 중에
<사진 : 왼쪽 한솔홈데코 소재사업본부장 김경록 상무, 오른쪽 HOTEL여기어때 서무정 부대표> HOTEL여기어때가 한솔홈데코와 손잡고, 친환경 호텔을 구축한다. 여기어때의 호텔 프랜차이즈 브랜드 HOTEL여기어때가 29일 서울 삼성동 위드이노베이션 본사 대강당에서 한솔홈데코와 함께 ‘친환경 객실 구현을 위한 자재 공급 협약식’을 열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HOTEL여기어때를 총괄하는 서무정 부대표를 비롯해 고객가치혁신실 최치영 이사, 영업본부장 김기정 이사와 한솔홈데코 소재사업본부장 김경록 상무, 이정규 이사 등이 참석했다. 한솔홈데코는 한솔그룹 계열사로, 친환경 종합건축자재 전문기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HOTEL여기어때가 한솔홈데코에서 제공받는 인테리어 자재는 친환경 소재의 바닥재와 벽면재, 도어·몰딩재다. 습기에 강하고 고강도 표면 처리로 내구성이 우수하다. 특히 바닥재는 EB코팅(전자빔) 표면처리로 손, 발자국 등 외부 오염에 강해 위생적이다. 포름알데히드, 유해가스 등 인체 유해물질이 거의 방출되지 않아 아토피가 있거나 알레르기에 민감한 사람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HOTEL여기어때 가맹점은 객실 인테리어 시, 우수한 내구성을 갖
신선식품과 꽃, 취미까지, 바쁜 현대인의 새로운 구매 트렌드로 자리잡아가는 ‘서브스크립션 커머스’ 정기배송 산업이 각 분야별로 확산되는 가운데 이번엔 깨끗한 침구를 배송해주는 서비스가 등장해 화제다. 침구세탁이 귀찮고 어렵다고 느끼는 이들을 위해 착안한 클린베딩 서비스는 한달 최소 19,000 원에 1-2회 새 침구를 받아볼 수 있어 기숙사나 자취를 하고있는 1인가구가 증가하고 주거 공간이 줄어드는 현대사회에 적합한 서비스이다. 실제로 미국 의료계는 2주에 한번 침구세탁을 권고하는데 문 앞까지 깨끗하게 관리된 침구를 받아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클린베딩은 “아무리 기술이 발전하고 4차 산업혁명이 일어나도 인간이 하루에 가장 오랜시간 사용하는 것은 당연 침구인데 깨끗하게 유지하기가 어렵다며 당장 1분이라도 아까운 대학생들과 직장인들이 좀 더 간편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숙면할 수 있도록 돕는게 목적”이라고 전했다. 또한 사용이 완료된 침구세트는 지역 노숙자쉼터 및 유기동물보호소와 연계하여 정기적인 기부활동을 하고 있다. 클린베딩의 임준모 대표는 “서비스 사용자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기부를 할 수 있는 기회도 많아지는 비지니스 모델을 가진 최초의 기업”
KITEE (Korean-American Innovative Technology Engineers and Entrepreneurs) will have an year-end event on Thurday, Dec.07 from 6:00 pm to 10:00 pm atPoonglim (2053 Lemoine Ave, Fort Lee, NJ 07024, Tel :201-944-8699) Any question or suggestion Contact at : Ceo.kitee@gmail.com (M.J. Lee, KITEE President) vp.kitee@gmail.com (K.H. Yang, KITEE Founder & VP). KITEE:www.kitee.org
프랑크푸르트국제도서전 홀거볼랜드 부사장(좌), 엠플레어㈜ 김남욱 대표(우) 어린이 전자책 도서관 ‘아이윙’(IWING)은 2017년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지원사업)에 참가해 영국, 독일, 미국, 캐나다, 인도, 말레이시아 등 30여개 출판사와 2,000여종의 그림책 디지털 콘텐츠 제휴 상담을 하였으며, 유럽 및 북미 출판사와의 후속 계약 체결로 세계화를 위한 발판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아이윙’(IWING)은 이미 비룡소(그림책 출판사), 이퓨처(영어교육 기업)를 비롯한 국내 3,000여개의 출판사 및 작가의 디지털북, 스트리밍북, 오디오북(백그라운드 재생) 등 63,000편 이상의 그림책 영상 콘텐츠를 서비스 하고 있으며, 이번 유럽, 북미 출판사와의 그림책 계약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를 확보하는 교두보를 마련하였고, 콘텐츠의 경쟁력과 다양성을 강화하게 되었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출판사는 영국의 Ashtar Publi Limited, 아일랜드의 iCharacter, 캐나다의 Flowerpot Press 등이며, 특히 Ashtar Publi 출판사의 사무엘 제임스(Samuel James) 작품의 ‘엘리엇 앤 지나(Elliot and
New York CityPASS mobile ticket.(Photo: Business Wire via Korea Newswire) 뉴욕--(Business Wire/뉴스와이어) 2017년 11월 29일 -- 뉴욕시의 강력한 할인 티켓 세트가 모바일 티켓 옵션을 추가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Empire State Building), 메트로폴리탄 뮤지엄(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자연사박물관(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 등 뉴욕의 필수 관광지 입장권을 40%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뉴욕 시티패스(New York CityPASS®) 프로그램이 모바일 티켓을 출시했다. 12곳의 북미 도시에서 가장 대표적인 관광지의 입장권을 할인된 가격에 묶음판매하는 시티패스(City Pass, Inc.)는 언제나 여행을 더 쉽고 저렴하게 만드는 데 주력해왔다. 회사는 여행객의 편의를 탁월하게 개선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모바일 티켓 제공을 결정했고 지난 달 이와 유사한 탬파베이 시티패스(Tampa Bay CityPASS)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메건 알렌(Megan Allen) 시티패스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