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017 연례만찬 사진:2017 연례만찬 축하공연 image credit :KOCHAM 코참 (미 한국 상공회의소 회장 김원기) 은 지난 5일 화요일 뉴저지 티넥 메리옷 호텔에서 김기환 뉴욕총영사 및 미 한국상 공희의 소 회원사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KOCHAM 연례만찬이 개최하였다. 코참은 매년 연례만찬 행사에 리플 판매를 통한 수익금으로 희망 나눔 펀드를 조성하여, 봉사단체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 2017년 희망 나눔 펀드는 재능기부를 통해 나눔의 문화를 실천하고 있는 카메라타 문화예술재단에 전달하였다.
짐보관 서비스 마타주를 제공하는 마타컴퍼니는 글로벌 종합 물류 기업 LogisALL 산하 한국파렛트풀㈜로부터 전략적 투자 유치 및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ogisALL은 한국파렛트풀㈜, 한국로지스풀㈜, 한국컨테이너풀㈜, 유로지스넷㈜ 등으로 구성된 공동화 브랜드로 물류 기기 풀 시스템(Pool System)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수배송 및 보관 등 물류 서비스 전반을 제공하는 글로벌 종합 물류 기업이다. 마타주는 모바일 앱을 통해 손쉽게 짐을 맡기고 찾아 쓸 수 있는 생활 편의 서비스로, 원룸 및 오피스텔 등에 거주하는 젊은 1인가구 고객들에게 사랑 받으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서비스다. 이번 투자 및 업무 협약을 통해 마타주는 대형 창고 시설 및 물류 인프라를 갖추게 되며, 한국파렛트풀은 마타주를 통해 자사 물류 자산을 기반으로 한 B2C 사업의 가능성을 실험할 수 있는 양사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 마타주 관계자는 “안정적인 물류 환경을 갖추어 고객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짐보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한국파렛트풀이 보유한 다양한 물류 사업과의 협업을 통해 더 좋은 보관, 운송 환경을 갖추게 된 것은 물론, 운영 비용 또한 크
티엔디엔 (대표 이민석)은 에버그린투자파트너스로부터 5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7월 캡스톤파트너스 등으로부터 10억원의 투자를 받은 지 약 3개월 여 만이다. 이로써 티엔디엔은 총 15억 규모의 시리즈A를 마무리하였으며, 지난해 한국과 중국에서의 씨드 투자유치를 비롯하여 현재까지총 누적 투자유치 금액 21억 원을 확보했다. 티엔디엔은 중국에 상용화 되어있는 위챗페이 서비스를 국내에 제공해, 중국인 관광객이 티엔디엔 가맹점에서 큐알코드를 스캔하면 환전 없이도 간편하게결제할 수 있도록 한다. 유커들은 추가적인 앱 설치나 환전 없이도 자국의 화폐로 결제할 수 있으며, 구매력이 높은 실 구매자들을 잡기 위해 자국에 돌아간후에도 한국에서 구매했던 물품들을 추가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간편송금 앱 ‘토스’를 사용하는 국내사용자들도 티엔디엔 가맹점에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토스 앱으로 큐알코드 스캔을 하여 금액을 입력하고 인증을 완료하면 바로 결제가 된다. 티엔디엔은 하나의 솔루션으로 글로벌 결제가 가능한 유일한 기업으로, 큐알코드 방식을 비롯하여 폰2폰 방식, 포스기 연동방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서비스 개시
@http://sharetreats.com/ 초기기업 전문투자 벤처캐피털인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각자 대표이사 강석흔·송인애, 이하 본엔젤스)가 케이브릿지인베스트먼트 (공동 대표이사 이동철·추현상, 이하 케이브릿지)와 함께 동남아향 기프티콘 서비스를 운영하는 ㈜쉐어트리츠(대표 이홍배)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쉐어트리츠’는 선불휴대폰에서 디지털 쿠폰 형태로 다양한 상품을 구매 또는 선물할 수 있는 기프티콘 서비스다. 편의점 및 패스트푸드 브랜드의 아이스크림, 핫도그, 샌드위치, 커피, 영화, 헤어컷 등 현지에서 인기가 많은 일상 아이템들이 주를 이룬다. 가격대는 동남아 시장 특성에 맞게 최소 500원부터 최대 5천원 정도다. 또한, 선물용 구매자들을 위해 상품과 함께 스티커와 인사말 등도 같이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기존 오프라인에서의 선물 구매 및 배송의 다양한 불편을 해소함과 동시에 ‘캐주얼한 선물(Treats)’ 문화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쉐어트리츠의 또다른 강점은 결제 시스템에 있다. 필리핀 최초로 선불휴대폰 기프티콘 결제 시스템을 구현한 쉐어트리츠는 현지 이동통신사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누구나 선불휴대폰만 가지고 있으면 쉽게 결제가 가
사진 : (주)모인 팀원 해외송금 전문회사 (주)모인이 2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모인은 4일 비에이파트너스 (리드 투자자), 더웰스인베스트먼트, 어니스트벤처스, 보광창업투자, 캡스톤파트너스, 미국 Strong Ventures 등으로부터 20억원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모인은 지난 해 10월 낮은 수수료, 빠른 송금 속도, 투명한 수수료 구조와 간편한 신청 프로세스 등을 장점으로 내세우며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PC 또는 모바일로 간편하게 송금을 할 수 있으며 디바이스나 운영체제에 관계없이, 최초 1회만 본인 인증을 하면 국내 송금처럼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해외로 돈을 보낼 수가 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비에이파트너스 이종승 대표는 “모인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효율적인 해외송금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다”며 “이러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아시아 해외송금 시장을 선도하는 플레이어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일본과 중국으로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며 분기별로 전기대비 평균 138%씩 성장하던 모인은 개정된 외국환거래법에 따른 해외송금 라이선스를 준비 중에 있다. 이번 시리즈 A 투자 유치로 인해 소액해외송금업 등록요건 중
차트스쿨 (대표 정재훈)은 앱 론칭 3개월 만에 1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차트스쿨 로고 차트스쿨은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게임 형식의 주식 훈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으로, 실제 코스피나 코스닥 종목을 대상으로 반복적인 매매 연습을 할 수 있으며, 실전 주식투자 전에 나의 투자 승률이 높은지 낮은 지를 객관적으로 알아볼 수 있는 무료 앱 서비스다. 차트스쿨 앱은 복잡한 기능 없이 직관적인 주식 매매 연습이 가능하며, 만약 게임 내에서 투자에 실패한 경우, 게임 내역 복기를 통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파악 후 다음 매매에 반영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차트스쿨 게임 방법은 처음 회원가입 시 1천만 원이 초기 자본금으로 지급된다. 게임을 시작하면 실제 종목 데이터에 기반한 차트가 나오고 유저는 자신만의 매매전략에 따라 차트와 보조지표만을 이용하여 매매를 하게 된다. 사진:정재훈 대표 차트스쿨을 정재훈 대표는 "대학시절부터 소액으로 할 수 있는 재테크 수단으로써 증권 투자에 관심이 많았는데 당시에는 주식에 대한 기초지식도 없는 상태에서 개인적인 감으로만 사고팔다가 손해를 많이 보았다며 피아노나 기타를 배우는 과정에 더 잘하기 위해 많은 연습을 하는
라디언스는 11월 20일 미국 클라우드 펀딩 플랫폼 ‘킥스타터’에서 자사의 ‘라디샤인-무선 스마트 히팅 베딩’ 제품이 론칭 1시간 30분 만에 목표액 100%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펀딩 이후 약 14일이 경과한 12월 4일 기준으로 목표 대비 약 310%, 실 모금액으로는 약 6만달러를 넘어서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라디언스의 클라우드 펀딩 사업은 ‘라디샤인(Radishine)’ 제품의 글로벌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스마트콘텐츠 허브활성화 지원 사업인 해외 투자유치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해 캠페인 기획, 마케팅, 베커(후원자) 대응 등 각 분야 전문가의 맞춤형 컨설팅을 받아 진행됐다. 라디샤인은 초 단위 안에 초고속 발열이 가능한 발열 복합 신소재인 ‘수호원적외선열선’ 기술을 활용한 발열 이불이다. 발열 이불인 만큼 감전의 위험이나 화재, 전자파의 위험이 없는 DC 5V의 배터리팩을 사용했다. 라디샤인은 좌우, 위아래 분리 난방과 부위별로 발열할 수 있으며 사용자의 숙면을 도와주는 숙면 알고리즘이 탑재돼 있다. 또한 스마트 히팅 베딩 제품인 만큼 블루투스로 휴대폰과 연결해 이불의 on/off는 물론이고 온도 조
서초구립반포도서관 내 플라이북 스크린 데이터 기반 도서 추천 플랫폼 ‘㈜플라이북’(대표 김준현)이 공공도서관 이용자들을 위한 도서 추천 키오스크 ‘플라이북 스크린(Flybook Screen)'을 론칭했다. ‘플라이북 스크린’은 공공도서관에 설치되는 도서 추천 디바이스로, 42인치 터치스크린을 통해 무료로 실시간 책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 플라이북 스크린 세부 화면 도서관 이용자가 △연령 △성 △관심 분야 △기분 상태 등을 키오스크에 입력하면 개인 취향에 맞는 도서를 추천 받을 수 있다. 추천 받은 도서의 세부 정보와 대여 가능 여부도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실시간 문자메시지(SMS)로 서가 위치를 제공 받는다. 국내 공공도서관으로는 ‘서초구립반포도서관’이 최초로 ‘플라이북’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플라이북 스크린’을 도입했다. ‘서초구립반포도서관’은 ‘플라이북 스크린’을 통해 10만여 권의 보유 도서 데이터를 바탕으로 추천 도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초구립반포도서관’의 이순옥 관장은 “플라이북 스크린의 도입으로 IT 기반의 최첨단 도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빅데이터를 활용한 도서 추천 시스템으로 공공도서관의 새로운 표준을
@https://www.pagevamp.com Pagevamp는 2013년 설립된 뉴욕 기반의 스타트업으로 Pagevamp는 클릭 한 번으로 자신의 Facebook 페이지에서 자신의 웹 사이트를 만들고 업데이트할 수 있게 한다. 이제 누구나 Pagevamp를 사용하여 최신 웹 사이트를 만들 수 있다. Pagevamp는 웹 사이트를 만들고 유지 관리하는 데 필요한 시간, 비용 및 노력을 줄이고 사이트를 보다 더 매력적으로 만들게 한다. Pagevamp는 모두가 저렴하게 비용으로 전문적인 웹 사이트를 만들고, 고객과 연결된 웹 사이트를 통해 브랜드를 소개하고 비즈니스를 강화할 수 있게 하는 미션을 가지고 탄생 하였다. About Team: 빈센트 산체스(Vincent Sanchez-Gomez) : CEO 아풀라 판디(Atulya Pandey) : Co-founder image credits :Pagevamp 웹사이트 :https://www.pagevamp.com
리사이즈 예시 타일로 제작한 영상 이미지 자동 디자인 툴 ‘tyle.io’를 운영 중인 (주)투블루는 동영상 자동 제작 기능을 공식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작업화면 이번 동영상 제작기능은 △타임라인 없는 영상 제작 △장면 별 자동 디자인 △영상 소스의 제공 등 마케팅을 위한 동영상을 제작하는데에 최적화 되어있다. 이에 따라 기존에 이미지 자동 디자인 기능으로 카드뉴스나 썸네일, 홍보 이미지를 간단히 만들던 사용자들은 광고 영상과 콘텐츠형 영상까지 쉽게 만들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한 번의 영상 제작으로 페이스북은 물론이고 인스타그램, 유튜브, 트위터까지 각각의 채널에 맞게 자동으로 리사이징 할 수 있다. 투블루 우혁준 이흥현 공동대표는 “동영상의 시대라고 하지만, 동영상을 제작하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마케터들을 위해 최대한 쉬운 조작 방법으로 개발하였다.”며 “마케터들의 효율적인 업무를 돕는 생산성 툴로 꾸준히 발전시켜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tyle.io는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으로도 출시되었으며 모바일 환경에서도 간단하게 이미지와 동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tyle.io 동영상 제작 기능 사용 설명서 :https://
제조사 :주식회사 네오팝 웹사이트 :http://neopop.kr/ 아이디어마루
2017년 KASBP (Korean American Society in Biotech and Pharmaceuticals, 재미한인 제약인협회) 가을 심포지움이 미국 뉴저지주 East Rutherford 에서 주요 후원사인 대웅제약 , 녹십자 그리고LG Chem/Life Science 의 협력하에 지난 10월 27일과 28일 양일에 걸쳐 Hilton Meadowland Hotel 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190명에 달하는 미국내 제약업과 biotech 에 종사하는 한인과학자들, 미국내 유수의 대학과 대학원에서 Life Science 분야의 연구를 이끌어가는 교수진과 학생들 그리고 한국의 주력 제약회사및 start-up 을 이끌어가는 연구임원들이 참석하여 “Global Trends in Drug Discovery and Development & Biotch Start-ups” 라는 주제를 가지고 열띤 배움과 토론의 장을 펼치었다. 금요일 주요행사를 앞두고 진행된 채용 박람회에서는 일곱개 한국제약 회사들이 예비 지원자들과 개별면담을 가짐으로써 한국으로의 해외 우수인력 유치를 위한 기회가 마련되었고 KASBP내의 학생들의 모임인Young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