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항상 가지고 다니는 필수품, 그리고 잠잘 때에도 가까이 두고 자는 몸의 한 부분이 되어버린 스마트폰에 대해서 알아보자.. 세계 최초의 휴대 전화는 1973년 모토로라에서 근무하던 마틴 쿠퍼 박사와 그의 연구팀이 개발하였으며, 당시 무게는 약 850그램이었다 (참고로 현재 갤럭시 7은 150그램이다). 스타트렉 영화를 좋아했던 쿠퍼 박사는 휴대전화의 아이디어를 스타트렉 영화에서 캡틴 커크가 사용하던 무선 통신기에서 영감을 받았다 한다. 원천 기술은 벨 연구소의 조엘 엥겔이 가지고 있었으며 벨 연구소는 1946년 개발한 셀룰러 텔레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경찰에 제공하였다. 현재의 카폰과 비슷하다. 1973년에 마틴 쿠퍼 박사가 개발한 기술은 이를 셀룰러 방식의 텔레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차 밖으로 끌어낸 것이며 10여 년 동안의 각고의 노력 끝에 모토로라는 1983년 최초의 상용 휴대 전화 “벽돌” 또는 “신발”이
웹기반의 쉬운 디자인 콘텐츠 제작 플랫폼 망고보드(www.mangoboard.net)가 7월 26일 “내가 만드는 제품 상세페이지 제작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망고보드는 포토샵을 배우지 않고도 누구나 미리 제작되어진 템플릿을 웹편집기를 이용하여 쉽고 빠르게 디자인을 제작할 수 있는 서비스로 비용과 제작시간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상세페이지 서비스는 온라인 쇼핑몰 운영자들에게, 프리미엄 템플릿을 사진, 아이콘, 도형, 등의 그래픽요소로 수정하여 손쉽게 제작하도록 한다. 상세페이지의 특징으로는 여러 개의 슬라이드가 하나의 세트로 구성되어 순서의 조정이나 부분적인 편집이 용이하도록 하였으며 페이지 수량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있다. 내용 변경 시 즉각 수정하여 재 사용할 수 있으며 상세페이지 제작에 필요한 디자인 요소는 저작권 걱정없이 상업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제작된 상세페이지는 JPG, PNG, PDF 파일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SNS등에 쉽게 공유할 수 있다. 쇼핑몰 운영자는 망고보드내에서 썸네일이나 배너, 이벤트, 카드뉴스 같은 마케팅 이미지도 함께 제작할 수 있어 마케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상세페이지는 제
<사진: 잡마루 기업 홍보 리플렛 > 중소기업이 경력 전문인력을 프리랜서로 활용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가 오픈했다. (주)메인에이지(대표 장한형)는 5년 이상 직무경력을 보유한 재직 또는 퇴직 전문인력과 이들의 전문성이 필요한 스타트업, 벤처기업 등 중소기업을 프로젝트 아웃소싱 방식으로 중개하는 ‘잡마루’를 공식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통해 중장년 전문인력은 주된 경력분야에서 일자리를 확보할 수 있다.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은 전문인력을 저렴한 비용으로 시의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어 상당한 사회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 메인에이지는 중소기업이 내부 인력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경영 현안을 단기 프로젝트로 ‘잡마루’에 등록할 수 있다며 이후 자동 매칭된 전문인력 가운데 적임자를 프리랜서로 지정, 현안을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문인력은 단기 프리랜서로 투입돼 프로젝트 완료 후 대금을 지급받는 방식이다. 잡마루는 프로젝트를 의뢰하는 기업과 해당 사무를 맡아 처리하는 전문인력 사이의 위임·수임계약으로 진행된다. 따라서 기존 노동 시장의 도급, 용역, 파견 등의 제도와 전혀 다른 새로운 방식의 인력 중개 서비스다. 잡마루는 현재 프로젝트 의뢰
@https://doomoolmori.com/ 핀테크 기업 ㈜두물머리는 코트라(KOTRA)와 함께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대만, 중국에서 2박 3일간의 해외 투자 유치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대한민국 대표 핀테크 기업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고, 유력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해 마련됐다. 로보어드바이저 불리오를 만드는 ㈜두물머리를 비롯해 음파를 이용한 데이터 전송 기술을 만드는 인포소닉, 금융회사 시스템과 연결된 인공지능 솔루션 AIZEN GLOBAL 등 8개 기업이 참가했다. 해외투자자로는 매출 규모 120조 원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보험사인 중국의 평안보험을 포함하여 50여 개 업체가 참여하여, 한국의 우수한 핀테크 기업 투자에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각 회사의 발표 후 진행된 일대일 투자 상담에서는 구체적인 회사의 가치와 투자유치 일정 등의 질문이 오갔다. 이에 ㈜두물머리의 천영록 대표는 “대한민국의 우수한 핀테크 기업들을 해외에 알릴 수 있는 고마운 시간이었다. 다만, 우리나라도 4차 산업혁명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많은 지원이 절실함을 느꼈다. 이미 중국의 텐센트가 삼성전자를 제치고 아시아 시가총액 1위 기업이 되었다. 중국 시
<photo credit :Cleancult > 클린컬트 ( Cleancult)는 2016년 설립된매사추세츠주웰슬리 (Wellesley, Massachusetts)에 기반을 둔 친환경 스타트업으로 고품질의 독성이 없는 세탁용 팩을 제조한다 . 클린컬트 ( Cleancult)는 두 가지 이유로 시작 되었다. 그 첫번째 이유는 대부분의 세탁용 세제 뒷면에는 성분 표시가 없고. 기존의 세정제가 유독하다는 사실을 발견해서 였고 두번째로는, 대부분의 젊은이들은 친환경 제품을 보고 덜 효과적이고 생각하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클린컬트가 설립되었고. 클린컬트는 효과적이고 독성이 없는 가정용 세제를 제공하므로 화학 물질이 아닌 깨끗한 느낌을 줄 수 있다. 클린 컬트의 목표는 녹색 브랜드를 섹시하고 효과적이며 편리하게 만드는 것이다. Cleancult 세탁용 팩은 1,4- 다이 옥세인, 인산염 등 독성 염료없이 최대의 안전성을 제공한다. 클린컬트는온라인으로 직접 판매함으로써 판매 과정의 거품을 제거하고 고품질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직접 제공하고 있다 . 클린컬트설립자인 라이언 루퍼 버거 ( Ryan Lupberger : CEO and Co-Founder)와 재커리
듣는 채팅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여, 영어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채팅앱 '모히토'를 지난 7월 16일 공식 출시했다고 (주)앰버스(대표이사 나기운)는 밝혔다. 영어 뿐만 아니라 어떤 언어든 숙련되려면, 배우는 과정(learning)과 배운 것을 익히는 과정(practicing)이 각각 필요한데, 대부분의 영어 관련 제품이나 서비스가 배우는 것에만 집중되어 있고, 배운 것을 정작 자기 것으로 익히는 과정을 제공하고 있지 않다는 점에 착안하여 모히토를 만들게 되었다고 나기운 대표이사는 출시 배경을 설명하였다. 이제까지는 한국인들이 영어 교육에 막대한 시간과 돈을 투자하고도, 외국인을 만나면 쉬운 표현조차 제대로 말하지 못했는데,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모히토를 사용하게 되면 더 적은 노력으로도 충분히 영어실력을 기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앰버스 측은 밝히고 있다. 모히토는 하루의 특정 시간이 아닌, 일상 생활 내내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채팅 서비스이다. 채팅이라는 방식을 통하여, 직접 대면하여 영어로 대화할 때 느끼는 영어공포증을 없애줌과 동시에, 배운 것을 천천히 생각하여 응용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가질 수 있다. 하지
애드리언 청 뉴월드그룹 부회장(좌측), 김정수 스위트스팟 대표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와 홍콩/중국계 자금을 유치한 팝업스토어 플랫폼 ‘스위트스팟’이 아시아 지역 진출을 위해 홍콩에 3대 그룹인 뉴월드그룹과 공간 파트너쉽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스위트스팟은 이번 뉴월드그룹과 업무협약 체결로 국내 공간뿐 아니라 중국, 홍콩 등 주요 아시아지역의 매출력과 높은 유동인구를 보유한 공간들을 확보하여 해외 진출에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스위트스팟은 업무협약을 통해 뉴월드 그룹 산하의 중국 뉴월드백화점 42개 지점에 팝업스토어 각 1개 공간을 3년간 독점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또 애드리언 청이 회장으로 있는 K11 등 뉴월드그룹 산하의 여러 계열사들과도 업무 협약 및 파트너쉽을 논의하고 있으며, 홍콩 K11에도 곧 스위트스팟의 공간이 생겨 다양한 브랜드의 아시아 진출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11은 사무실, 쇼핑몰, 주거공간 등이 있는 복합 쇼핑몰로 예술과 인문이 결합된 ‘뮤지엄 리테일 스토어(Museum retail store)’를 지향한 홍콩과 상해 등지의 랜드마크 빌딩이다. 뉴월드그룹 애드리언 청 부회장은
인공지능 챗봇 플랫폼 업체인 머니브레인(대표 장세영)이 L&S벤처캐피탈로부터 15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2016년 챗봇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한 머니브레인은 기술력과 사업의 성장성을 인정받아 투자를 유치했다. 머니브레인은 고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인공지능 챗봇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머니브레인의 챗봇 기술은 인간과 유사한 형태로 대화할 수 있는 대화관리기술(DM)을 핵심으로 하고 있으며, 딥러닝(Deep Learning) 기술을 통해서 대화를 학습하여 고도화된 답변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머니브레인은 국내 금융권 최초의 농협은행 금융봇과 신한카드 챗봇을 구축 하였으며 현재 쇼핑, 공공, 의료 분야의 기관들과 업무 제휴 및 공동연구를 통해 대화 기술을 고도화해 나가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중국의 유명 쇼핑몰 사업자와 제휴 등을 통해 중국, 북미, 일본 등의 해외 진출을 앞두고 있다. 장세영 머니브레인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는 챗봇 업체로서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았다는 점과 이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머니브레인을 신뢰할 수 있는 챗봇 플랫폼 기업으로 알릴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 글로벌에서도 인정
더 나은 학교 교육을 위한 혁신 플랫폼을 제공하는 에듀테크(EDUTECH) 기업 클래스팅(https://www.classting.com)은 오늘 자사 플랫폼에 편리한 학습 관리 서비스인 ‘클래스팅 러닝(CLASSTING LEARNING)’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클래스팅 러닝은 교사가 정규 수업 과정에 맞춰 학습 자료를 제공하면 학생들이 모바일을 비롯한 다양한 기기로 편리하게 학습하고, 교사는 다시 학생의 학습 상태와 성취도 등 주요 지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1개월 간의 베타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들의 유의미한 의견을 수렴하고 보완을 거쳐 정식으로 공개되었다. 현재 국내외 유수의 교육 콘텐츠 기업들이 클래스팅 러닝에 제공한 8,000개 이상의 학습 자료 시리즈와 더불어 교사가 직접 개발한 콘텐츠를 클래스팅에서 공유하고 즉시 활용 가능하다. 학생들은 데스크톱(웹)과 모바일(앱) 등 다양한 기기에서 다양한 과목별 문제와 교사가 공유한 과제를 개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학부모 역시 과제를 확인하고 자녀의 학습 지도에 참고할 수 있다. 교사는 데스크톱(웹)을 통해 학생들이 제출한 학습 결과, 성취도를 비롯한 통계와 더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과 로크웰 자동화의 생산분석솔루션이 그레이트 레익스 브루잉 직원으로 하여금 실시간으로 장비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게 한다(Photo: Business Wire) 밀워키--(Business Wire/뉴스와이어) 2017년 07월 25일 -- 미국에서 수제 맥주가 호황을 누림에 따라 오래된 맥주 업체들 조차도 음료를 즐기는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창의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클리블랜드에서 1988년에 설립된 독립 수제 맥주 회사인 그레이트 레익스 브루잉(Great Lakes Brewing Company, 이하 ‘GLBC’)은 최근 제품의 품질을 떨어트리지 않으면서 생산량을 확대할 수 있게 하는 새로운 제조 분석 기술을 채용했다. GLBC는 자체 공장에 사물인터넷(IoT)과 분석 기능을 도입하기 위해 로크웰 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의 장치 분석 기술인 ‘디바이스용 팩토리 토크 애널리틱스’(FactoryTalk Analytics for Devices) 어플라이언스를 채용했다. GLBC가 이 기술을 사용하면 맥주 제조기계의 정상적 상태를 더 잘 파악하여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고 정지 시간을 최소화할 수
이미지 크레디트: © 2017 Alasdair McLellan 뉴욕--(Business Wire/뉴스와이어) : 글로벌 의류기업 PVH그룹(PVH Corp. [뉴욕증권거래소: PVH])이 소유한 자회사인 캘빈클라인(Calvin Klein, Inc.)이 2017년 가을 캘빈클라인 205W39NYC(CALVIN KLEIN 205W39NYC) 글로벌 멀티미디어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캘빈클라인은 이 캠페인을 통해 이번에 데뷔한 수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라프 시몬스(Raf Simons)의 캘빈클라인 205W39NYC 컬렉션을 선보인다. 지난 시즌 캘빈클라인: 아메리칸 클래식(CALVIN KLEIN: American Classics) 캠페인 이미지는 22명의 모델이 여러 옥외광고판을 배경으로 촬영했다. 이번에도 같은 방식으로 사진작가 윌리 반데페르(Willy Vanderperre)의 지휘아래 탁월한 시각적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앤디워홀의 작품을 비롯하여 지난 시즌 캠페인 이미지에 사용되었던 옥외간판은 이번 촬영을 앞두고 캘리포니아 사막에 다시 세워졌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여러 기술과 기법을 이용하여, 하이패션의 창조적이면서도 절제된 감각과 자
강릉의 지역기업 우리에스앤씨가 스마트폰 기반의 부동산 O2O 플랫폼 ‘부비콜’ 서비스를 출시했다. 보통 부동산 서비스라 하면 TV나 모바일 매체 등에서 유명 연예인이 선전하는 ‘직방’, ‘다방’을 떠올린다. 이들 부동산 앱 서비스들은 평일은 업무시간으로 인해, 주말엔 바쁜 스케줄로 인해 부동산 중개사무소를 찾기 힘든 젊은 층과 1인가구들의 호응을 얻으며 각광받고 있는 추세다. 그러나 주거공간인 방을 구하는 것 외에도 다양한 부동산 서비스 수요는 존재하기 마련이다. 사무실, 건물, 토지 등 부동산을 매매하고 싶은 이들도 있는데 이들을 포괄하는 두드러진 O2O 기반의 앱 서비스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한편 임대를 놓거나 매물을 내놓고 싶은 건물주 입장에서도 사진, 동영상 등 자세한 정보를 입력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런 점에 착안해 ‘부비콜’은 기존의 부동산 전문가인 중개사무소들과 임대인, 임차인 등 부동산을 둘러싼 당사자들을 연결하는 서비스로 기획되었다. 부동산을 임대하거나 임차하고 싶은 사람들은 간략한 정보와 연락처를 입력하는 정도로 서비스 이용이 쉽다. 이렇게 입력된 요구사항은 지역의 부동산 중개사무소들로 전달되며 관련 정보에 상응한 매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