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4 (수)

가요.팝송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171 이 연실-목로주점 엘리 김 2020/01/28 0 513
170 나훈아 배정옥의 아담과이브처럼 엘리 김 2020/01/28 0 546
169 브라운 아이드 소울 - 정말 사랑했을까 엘리 김 2020/01/28 0 371
168 추가열 - 나 같은건 없는건가요 엘리 김 2020/01/28 0 343
167 사랑을 위하여 - 김종환 엘리 김 2020/01/28 0 303
166 조성모 - 가시나무 김마리 2020/01/28 0 306
165 조성모 - 후회 김마리 2020/01/28 0 299
164 김건모-잘못된만남 마이 2020/01/28 0 311
163 요조 - Banks of the Ohio 제이슨 2019/12/02 0 692
162 요조- 가을을 남기고 간사랑 제이슨 2019/12/02 0 437
161 이성애 - 사랑을 느낄때 올드보이 2019/10/22 0 648
160 Kelly family-Take my hand 아놀드 리 2019/10/18 0 463
159 이연실 - 목로주점 김미숙 2019/10/13 0 456
158 임수정 - 연인들의 이야기 김민기 2019/10/13 0 447
157 추가열 -소풍 같은 인생 김미숙 2019/10/13 0 450
156 옥상달빛 - 행복의 나라로 Jane 2019/10/04 0 467
155 요조 - 서울 서울 서울 Jane 2019/09/30 0 435
154 이성애 이별의 국제공항'74년 올드보이 2019/08/26 0 544
153 니 소식 스페인어 버전(원곡:송하예) Jane… 2019/08/16 0 508
152 김윤아 - 야상곡(夜想曲) M/V (미스터션샤인) Ellen 2019/08/05 0 534



CEO Club

더보기
뉴저지 한인 네일협회 손종만 회장 인터뷰 사진 : 손종만 뉴저지 한인 네일협회 회장 안녕하세요 손종만 회장님 뉴욕 경제신문 발행인 겸 CEO 박병찬입니다. 바쁘실 텐데 오늘 이렇게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Q뉴저지한인 사회를 대표하는 직능단체인 뉴저지 한인 네일협회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뉴저지 네일협회는 1992년 창립 30년 넘는 역사를 가진 뉴저지주 최초 최대 단체입니다. 소수민족인 단체로 협회 노력으로 뉴저지주 네일 미용법의 기초를 만들었고 최근들이 서류 미비자 미용 라이선스 취득 자격, 인터넷 수업 인정 법안을 통과시켰으며 곳 한국어 미용시험이 상원 통과를 두고 있으며 많은 세미나를 통해 네일업의 발전에 노력 뉴저지주 1200여 한인 네일숍의 대표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Q벌써 2024년 청룡의 해가 여덟 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회장님 임기 중에 코로나 및 큰 변동 등외부적으로 어려움이 많았던 기간이었였습니다. 네일 업주들을 함께 협회에서는 슬기롭게 잘 대처를 하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지난 어려움과 협회의 향후 계획 등을 저희 독자들에게 간단히 소개해 주셨으면 합니다. 네일 업계는 코비드 이후 아직 100% 회복을 못한 상태에 네일업의 경기 침체를 맞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