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1 (목)

가요.팝송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147 이별의 종착역-손시향 권영호 2019/04/16 0 590
146 녹색지대 - 준비없는 이별 (1995) Jim 2019/04/16 0 590
145 장혜리 -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Jim 2019/04/16 0 553
144 시청앞 지하철역에서- 동물원 제니 2019/04/14 0 559
143 오사카시구레(大阪しぐれ) - 조아람 전자바이올린 마이클 2019/04/05 0 567
142 사랑의 트위스트-박선혜 알토색소폰연주 훈남 2019/04/05 1 920
141 요조 - 그냥 걸었어 Jimmy 2019/03/16 0 619
140 박미경(Park Mi Kyung) & 클론(Clon) - 꿍따리 샤바라 마리 2019/03/01 0 682
139 사랑- 로미나 주디 장 2019/02/09 0 583
138 내 나이가 어때서-로미나 주디 장 2019/02/09 0 752
137 요조(Yozoh) - I'm Yours 미애 2019/01/21 0 637
136 요조 - 목로주점♬ 미애 2019/01/19 0 603
135 요조-내나이가어때서♪' 미애 2019/01/19 0 652
134 김성환 묻지마세요 고향생각 2018/12/19 0 766
133 항구 의 부르스 1993 2018/12/03 0 839
132 熊木杏里 - 七月の友達 1993 2018/11/30 0 671
131 長渕剛 いつかの少年 1993 2018/11/30 0 566
130 Dawson's Creek Season 2 Ron 2018/11/13 0 658
129 Hannah Montana: The Movie Hoedown… Jin Jin 2018/11/13 0 607
128 Cotton Fields-Footloose mirror 2018/11/13 0 635



CEO Club

더보기
뉴저지 한인 네일협회 손종만 회장 인터뷰 사진 : 손종만 뉴저지 한인 네일협회 회장 안녕하세요 손종만 회장님 뉴욕 경제신문 발행인 겸 CEO 박병찬입니다. 바쁘실 텐데 오늘 이렇게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Q뉴저지한인 사회를 대표하는 직능단체인 뉴저지 한인 네일협회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뉴저지 네일협회는 1992년 창립 30년 넘는 역사를 가진 뉴저지주 최초 최대 단체입니다. 소수민족인 단체로 협회 노력으로 뉴저지주 네일 미용법의 기초를 만들었고 최근들이 서류 미비자 미용 라이선스 취득 자격, 인터넷 수업 인정 법안을 통과시켰으며 곳 한국어 미용시험이 상원 통과를 두고 있으며 많은 세미나를 통해 네일업의 발전에 노력 뉴저지주 1200여 한인 네일숍의 대표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Q벌써 2024년 청룡의 해가 여덟 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회장님 임기 중에 코로나 및 큰 변동 등외부적으로 어려움이 많았던 기간이었였습니다. 네일 업주들을 함께 협회에서는 슬기롭게 잘 대처를 하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지난 어려움과 협회의 향후 계획 등을 저희 독자들에게 간단히 소개해 주셨으면 합니다. 네일 업계는 코비드 이후 아직 100% 회복을 못한 상태에 네일업의 경기 침체를 맞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