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1 (목)

내게 강같은 평화(저 바다보다도 더 넓고) - 원웨이 미션

  • No : 3025
  • 작성자 : 마리아 김
  • 작성일 : 2018-12-19 10:25:09
  • 조회수 : 1026

네티즌 의견 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0 The bright, heavenly way - Han sol Mary Ja… 2021/10/12 25349
39 한글로 부르는 '아리랑 찬송가' Jane 2019/10/18 16685
38 Crying in the Chapel - Elvis Presley Andy P… 2019/09/07 1732
37 웬 말인가, 마음에 가득한, 나의 죄를 씻기는, 내 주의 보혈은 스테파니 2019/03/16 4092
36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엘렌 2019/02/22 1619
35 주 안에 있는, 주 없이 살 수 없네, 변찮는 주님, 십자가를 질 수… 제인 2019/02/09 1253
34 낮엔 해처럼, 죄에서 자유, 십자가를 질 수 있나 제인 2019/02/09 996
33 리얼워십 - Because He Lives (살아계신 주) 메리 앤 2018/12/19 1956
* 내게 강같은 평화(저 바다보다도 더 넓고) - 원웨이 미션 마리아 김 2018/12/19 1027
31 만왕의 왕 내 주께서 151장 찬송가 - 찬미워십 메리 앤 2018/12/19 1153
30 이와 같은, 나 기쁨의 춤추리, 나의 죄를 씻기는, 오 예수님 메리 앤 2018/11/05 1694
29 내 주의 보혈은, 나의 죄를 씻기는, 어린양 예수 메리 앤 2018/11/05 964
28 주님 사랑해요, 행군 나팔 소리로, 마귀들과 싸울지라, 주님 다… 마리아 김 2018/10/04 1681
27 부흥, 찬양하세, 우리를 죄에서, 웬 말인가 박장로 2018/07/22 2357
26 나 같은 죄인, 나의 죄를, 죄에서 자유를, 내 주의 보혈은 제인 2018/07/22 1082
25 내 진정 사모하는-마커스워십 메리 앤 2018/07/11 1287
24 마귀들과 싸울지라-연세중앙교회 제인 2018/07/04 1218
23 성령이오셨네+만방의 족속들아 주안교회 2018/07/04 1079
22 주 예수의 이름 높이세-그레이스힐 워십 제임스 2018/07/04 860
21 나 같은 죄인 살리신 - 색소폰.추지영 메리 앤 2018/07/04 1087



CEO Club

더보기
뉴저지 한인 네일협회 손종만 회장 인터뷰 사진 : 손종만 뉴저지 한인 네일협회 회장 안녕하세요 손종만 회장님 뉴욕 경제신문 발행인 겸 CEO 박병찬입니다. 바쁘실 텐데 오늘 이렇게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Q뉴저지한인 사회를 대표하는 직능단체인 뉴저지 한인 네일협회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뉴저지 네일협회는 1992년 창립 30년 넘는 역사를 가진 뉴저지주 최초 최대 단체입니다. 소수민족인 단체로 협회 노력으로 뉴저지주 네일 미용법의 기초를 만들었고 최근들이 서류 미비자 미용 라이선스 취득 자격, 인터넷 수업 인정 법안을 통과시켰으며 곳 한국어 미용시험이 상원 통과를 두고 있으며 많은 세미나를 통해 네일업의 발전에 노력 뉴저지주 1200여 한인 네일숍의 대표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Q벌써 2024년 청룡의 해가 여덟 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회장님 임기 중에 코로나 및 큰 변동 등외부적으로 어려움이 많았던 기간이었였습니다. 네일 업주들을 함께 협회에서는 슬기롭게 잘 대처를 하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지난 어려움과 협회의 향후 계획 등을 저희 독자들에게 간단히 소개해 주셨으면 합니다. 네일 업계는 코비드 이후 아직 100% 회복을 못한 상태에 네일업의 경기 침체를 맞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