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부터 뉴욕 경제신문 박병찬 대표,프랜차이즈 ERP 이창용대표,뉴욕 상공회의소 김선엽 회장> < 프랜차이즈 업체를 소개하는 박병찬 대표> < 축사를 하는 김선엽 회장 > < 프랜차이즈 ERP 이창용 대표 > 뉴욕경제신문( 대표 박병찬)과뉴욕한인상공회의소 (회장 김선엽)가 주최하고 한국 프랜차이즈 ERP연구소가 후원하는 제1회 뉴욕 한국유망 프랜차이즈 사업설명회 뉴욕편이 3월 2일 플러싱 한인청소년재단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사업 설명회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유망 프팬차이즈 업체 '호미빙', '수제갈비', Mr. 짱닭치킨 ,'삐사감 김밥', '예향정', '장인닭갈비' , '브롱스 수제맥주 ' , '밥리버거', 'LOVE STEAK, 짱닭치킨' 네일 '브랜드 메리앤지' 등 11개 업체가 참여하여 업종 소개와 전망 및 가맹점 개설 절차 , 지원 혜택등도 상세히 설명 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뉴욕 경제신문 박병찬 대표는 "이번 사업 설명회는 프랜차이즈 창업을 할 능력이 있는 경제인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설명회로 예비 창업자들을 발굴 할 수 있게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뉴욕 한인 상공회의소 김선엽회장은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제1회 뉴욕 한국 유망 프랜차이즈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진제공: 프랜차이즈ERP연구소) 프랜차이즈ERP연구소(소장 이창용)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뉴욕 경제신문(대표 박병찬)과 뉴욕의 대표적인 한인 경제단체인 뉴욕 한인 상공회의소(회장 김선엽)와 함께 ‘제1회 뉴욕 한국 유망 프랜차이즈 사업 설명회’를 두 차례에 걸쳐 뉴욕과 뉴저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뉴욕 사업설명회는 3월 2일(목)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플러싱에 위치한 미주한인 청소년재단 회의실에서 진행되고 △뉴저지 사업 설명회는 팰리세이즈 파크시 파인 플라쟈 2층 코리아 프레스센터에서 3월 3일(금)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열린다. ‘제1회 뉴욕 한국 유망 프랜차이즈 사업 설명회’는 뉴욕, 뉴저지 경제인들 위한 사전 사업 설명회다. 한국의 유명 프랜차이즈 컨설팅 업체인 프랜차이즈이알피연구소 및 한국의 유망 프랜차이즈 15개 업체가 참여하여 한국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를 발굴하는 실용적인 프랜차이즈 사업 설명회다. 사업설명회 일정은 △참여하는 프랜차이즈 소개(회사 소개와 전망, 성공 전략, 매장 현황, 브랜드 소개와 전망, 특징, 주요
Kotra와 뉴욕 엑셀러레이터인 ERA가 공동 주최한 한국 유망스타트업 '데모데이'가 23일 오후 6 :30 -8 :30 까지 맨해튼 폴리앤라드너 로펌(Foley & Lardner LLP )에서 열렸다. 이날 데모데이에서는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ERA Global KoreanNew York Accelerator (http://koreanya.com)의 3개월간 엑셀레이팅을 받은 3개의 한국 스타트업 WideVantage (와이드벤티지), Vovios (보비오스), MindsLab (마인즈랩)들이 참석하여 VC 및 Angel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를 위한 피칭을 하였다. 다음은 세 기업 대표들의 인터뷰 내용이다: “저희 세 기업 모두 실리콘 밸리를 포함해 비즈니스의 중심지라 불리는 많은 도시에서 일을 해봤지만 뉴욕은 특별해요. 뉴욕의 에너지와 뉴욕을 이끌어 나가는 사람들의 열정이 뉴욕을 어느 도시보다 모든 분야에서 앞설 수 있게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 기업은 뉴욕을 선택했으며 세계 자본의 중심지인 뉴욕에서 사업을 확장 계획을 세우게 되었어요.” 유태준 대표, MindsLab “미국 시장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뉴욕에 거주해 직접 느
한국건설산업 연구원에 따르면 인테리어 산업규모는 2016년 기준 28조를 훌쩍 넘는다. 하지만 2012년 3414건에 불과했던 인테리어 시공피해 접수 사례는, 2015년 4886건으로 43% 가량 급증한 실정이다. 이런 인테리어 산업의 문제를 근절하기 위해 출시 된 어플리케이션이 있다. 인테리어 비교 견적 어플리케이션 인테리온(Interion)이다. 모아모아(대표 양정우)에서 출시한 인테리온은 ‘인테리어 산업의 선순환을 만든다’는 사명으로 출발했다. 설립목적에 맞게 건전한 인테리어 시장 확립을 위한 다양한 기반을 마련해 두었다. 다양한 인테리어 업체들이 인테리어 견적에 입찰하는 ‘역경매 시스템’을 통해 업체 간 자연스러운 경쟁을 유도하고, 궁극적으로 인테리어 가격을 낮춘다. 뿐만 아니라 견적을 낼 때 마다 매번 새로 실측을 받아야 하는 기존 서비스와 달리, 단 한 번의 실측만으로 최대 다섯 군데의 견적을 받을 수 있어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할 있다. 최종소비자에게만 이익이 돌아가는 것은 아니다. 실력은 있지만 마케팅 역량은 갖추지 못한 양심 업체를 발굴하고, 고객과 연결해 성장의 기회를 제공한다. 고객과 업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 하는 셈.
무료홍보어플 홍보지존(www.flyerszone.co.kr)과 강남생활권 2030여성에 최적화된 디지털사이니지미디어 치즈탭(www.catchm.co.kr)는 ‘소상공인을 위한 지역광고 업무제휴’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들도 모바일을 통해 쉽게 홍보물을 만들어 저렴한 가격에 지역광고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 체결되었다. 지역 타겟 광고 서비스는 소상공인의 지역광고의 선진화 즉 모바일화라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 소상공인이 저렴한 가격으로 지속적으로 홍보를 할 수 있도록 두 회사가 유기적으로 협업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지역 타겟 광고를 통해 홍보지존 어플에서 직접 만든 홍보물을 강남의 100개 네일샵에 설치되어 있는 치즈탭의 디지털사이니지에 저렴한 가격으로 자신의 홍보물을 이미지와 영상으로 홍보 할 수 있게 되었다. 홍보지존의 무료 홍보물 제작 서비스와 치즈탭의 오프라인 채널이 더해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두 회사는 협약에 따라 2017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 할 예정이며 홍보지존 어플을 통해 소상공인이 사용할 수 있는 저렴한 가격의 지역 타겟 광고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홍보지존’의 홍준기
22일 오전 서울교육대학교 중앙회의실에서 조현구 클래스팅 대표이사(왼쪽)와 김경성 서울교육대학교 총장(오른쪽)이 ‘교육사업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서울교육대학교 > 11만 교사와 280만 학생, 학부모가 사용하는 국내 최대의 교육 소셜 플랫폼 클래스팅(대표이사 조현구)과 서울교육대학교(총장 김경성)는 2월 22일,서울교육대학교에서 교육사업협력을 위한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교육환경이 시대 변화와 함께 긍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국내 에듀테크의 발전과 글로벌화를 위해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양 기관이 협력할 주요내용은 ▲ 학교 현장에 도움이 되는 교육 서비스 개발과 교육적 효과 연구를 위한 상호협조 ▲ 서울교육대학교 학부 및 대학원 학생들의 에듀테크(Edu-Tech) 스타트업(Start-up) 경험을 위한 클래스팅의 인턴십 프로그램(Internship Program)제공 ▲ 클래스팅이 개발하는 교육서비스가 국내 학교 현장에 도움이 되고 글로벌화 될 수 있도록 하는 서울교육대학교의 조력 등이다. 클래스팅은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정교하고 고도화된 인공지능
퍼스널 트레이닝 서비스 '엔핏'(대표 김대형, http://enfit.co.kr)이 22일 회원용 iOS 앱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버전의 회원용 iOS 앱은 원터치로 식단 업로드와 식단 모아보기가 가능해졌다. 엔핏은 식단관리, 운동관리, 체형보고서로 구성되어, 퍼스널 트레이너들이 회원들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이다. 최근 홈트레이닝 등 모바일 PT를 이용해 혼자 운동하는 인구가 늘면서 운동으로 인한 부상 및 잘못된 운동 습관이 정착되는 사례가 많이 발견되었다. 엔핏은 이러한 문제들을 퍼스널 트레이너들이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동시에 관리하게끔 하면서 해결하고 있다. 엔핏은 가격에 부담을 느끼는 신규 고객에게 오프라인 수업과 온라인 관리를 결합한 퍼스널트레이닝 프로그램으로서 제시될 수 있다. 운동이 어느 정도 익숙해진 고객층이 재등록을 하지 않을 때에도 활용될 수 있다. 고객 입장에서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지속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엔핏은 수도권 내의 500여명의 트레이너와 6,000여명의 회원이 사용 중이다. 2월 17일 ‘재등록율이 80%까지 높아졌다’, ‘식단, 운동 및 생활습관을 교정하려면
업무용 메신저 서비스 ‘잔디’ 개발사 토스랩(공동대표 다니엘 챈, 김대현)은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시리즈 A 투자는 홍콩계 VC인 에센트 캐피탈 어드바이저스(이하 ‘에센트’)와 티켓몬스터 신현성 대표 주도로 진행되었다. 에센트 측은 매년 15.3% 이상 커지고 있는 클라우드 기반 협업 솔루션 시장 현황과 맞물려 빠르게 성장 중인 토스랩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이번 투자를 결정하였다. 이로써 토스랩은 소프트뱅크벤처스, 체루빅벤처스, 퀄컴벤처스, HnAP에 이어 이번 에센트까지 글로벌 벤처 투자 기관으로부터 잇달아 투자를 받으며, 2014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누적 70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토스랩의 ‘잔디’는 클라우드 기반의 업무용 메신저 서비스로 정식 출시 20개월 만인 지난달, 사용 기업과 팀 수가 총 8만 개를 넘어섰다. 현재 잔디는 한국을 필두로 대만, 베트남, 중국에서 사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국내의 경우, 오가다, 자연드림, 플레이오토(옐로모바일 계열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잔디를 이용 중에 있다. 토스랩은 이번 투자를 통해 기업 고객을 위한 엔터프라이즈 모델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대현 토스랩 공동대표는
뉴욕 한인식품협회 (회장: 박광민)는 2월 24일 오후 3시부터 5까지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노동법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니톨 전 노동국 직원과 송태일 변호사가 강사로 나와 강연을 하였다.
SK텔레콤이 전용 캐릭터 피처폰 헬로키티폰을 선보인다 (사진제공: SK텔레콤) SK텔레콤(사장 박정호)이 전용 캐릭터 피처폰 ‘헬로키티(Hello Kitty)폰’을 선보인다. 한정 판매 계획으로 SK텔레콤 공식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에서 24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하고 27일 공식 출시한 이후 3월 초부터 오프라인 매장 판매를 진행한다. ‘헬로키티폰’은 특정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기획한 피규어 형태의 피처폰이다. △캐릭터 제품을 선호하는 아이 △아이의 스마트폰 중독을 염려하는 부모 △세컨드폰을 선호하는 키덜트족 등이 주요 고객이다. ‘헬로키티폰’은 40년 이상 전 세계에서 사랑 받아온 인기 캐릭터 ‘헬로키티’의 외관 디자인과 UX를 적용했다. 아이가 평소에 목에 걸고 휴대할 수 있을 정도로 74g의 가벼운 무게와 한 손에 감기는 가로 58mm, 세로77mm의 작은 크기가 장점이다. 또한 자체 실험환경에서 대기시간 14.9일, 연속통화시간 5.4시간을 기록해 기존 키즈 관련 제품 대비 배터리 지속시간이 월등하며 아이의 안전을 고려해 2kg의 힘이 가해지면 자동으로 풀리도록 설계된 넥밴드(목걸이)를 인박스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작년 일본에서 출시된 단말을 바탕
Credit The Flex Company Credit The Flex Company <Lauren Schulte : Founder & Ceo > 플렉스 컴퍼니(The Flex Company)는 여성 케어 혁신의 선두 주자이며 플렉스 생리 디스크 제조사입니다. ™ 생리 디스크는 거의 한 세기 만에 만들어진 여성 위생을 위한 첫 번째 혁신적인 제품으로 12 시간의 누출 방지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중 10 명 중 9 명은 처음으로사용 한 이후 지속적으로 플렉스(Flex)를 시용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억 5천 만개 이상의 플렉스 디스크가 전 세계적으로 판매 및 유통 되었다. 일회용 생리대인 플렉스 (FLEX)는 여성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으며FDA 등록 제품으로,비 알레르기 성 이고,BPA Free(안전성 프라스틱)이며., TSS 증후군(독성 쇼크 증후군, Toxic Shock Syndrome) 을유발하지 않고 ,운동이나 성교시 최대 12 시간 동안 착용할 수 있는세련된 제품이다. The Flex Company 소개 Flex Company는 2015 년에 설립된 캘리포니아 주 베니스 비치 소재의 스타트업으로 미국
<사진설명: 기아차 제공 자료사진 , 북미 국제 오토쇼 사전 미디어 행사 기아차 세단 스팅어 > 현대·기아차가 미국 최고 권위의 품질조사에서 최상의 실적을 거두며 전세계에 한국차의 위상을 드높였다. 현대·기아차는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J.D.Power)가 22일(현지시간) 발표한 ‘2017 내구품질조사(VDS, Vehicle Dependability Study)’에서 19개 일반브랜드 가운데 현대차가 3위(133점), 기아차가 6위(148점)로 양사가 상위권에 동반 진입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전년 대비 순위가 6계단이나 상승하며 도요타(123점), 뷰익(126점)에 이어 3위를 차지, 지난 2011년 3위에 오른 이후 6년 만에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기아차 또한 7위를 기록한 전년 대비 순위가 한 계단 상승하며 조사를 받기 시작한 2000년 이래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31개 전체브랜드 순위에서도 현대차는 전년(19위) 대비 13계단 상승한 6위를, 기아차는 전년(17위) 대비 6계단 상승한 11위를 각각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번 조사에서 현대차는 독일 대표 브랜드인 BMW, 아우디는 물론 미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