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이 ‘2024 프라임 데이’에서 프라임 데이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아마존은 이틀 간의 ‘2024 프라임 데이’에서 이전 프라임 데이 보다 더 많은 상품을 판매하고 기록적인 매출을 달성하는 등 아마존 프라임 데이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냈다고 발표했다. 특히 K-뷰티 제품이 큰 인기를 끌었으며, 한국 K-뷰티 셀러 매출은 2023 프라임 데이 대비 2.2배 이상 증가했다. 또한 여러 K-뷰티 제품이 아마존의 미국, 일본, 호주 스토어에서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렸다. 신화숙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 대표는 “이번 프라임 데이에서 K-뷰티 제품이 이룬 뛰어난 성과는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가 지닌 엄청난 잠재력을 보여주는 한 예일 뿐이며, 이는 아직 시작에 불과하다”면서 “여러 국가의 아마존 스토어에서 대형 K-뷰티 브랜드부터 인디 브랜드까지 지속적인 성장을 달성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정부 기관, 산업 협회, 제조업체 등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 K-뷰티의 글로벌 진출과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마존에 따르면 이번 프라임 데이에는 바이오던스의 ‘바이오 콜라겐 리얼 딥 마스크’, 그리고 아누아의 ‘어성초 포어 컨트롤 클
미국 부동산 종합 솔루션 플랫폼 기업인 코리니(Koriny)는 최근 미국 부동산 투자 자문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미국 세금신고 전문 ‘마크강택스’와 코리니 본사인 뉴욕 4 월드 트레이드 센터(4 World Trade Center)에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전문 역량을 적극 활용해 상호 고객을 위한 미국 부동산 세무 및 회계 서비스와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 기업을 위한 종합적인 부동산 자문 및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프리미엄 미국 부동산 서비스를 통해 미국부동산 양도소득세, 증여/상속세 관련 전문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직면하는 세무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코리니 문태영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객들이 미국 부동산을 구매할 때 한국과 미국의 복잡한 세무를 원스톱으로 컨설팅받을 수 있는 협업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며 “정기적인 온/오프라인 세미나를 통해 미국 부동산과 세무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니는 뉴욕 맨해튼 소재 4 월드 트레이드 센터(4 World Trade Center)에 본사를 두고 있는 미
사진 :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전경 사진 제공 : 현대자동차(제네시스) 제네시스가 지난 23일 메트로폴리탄 미술관(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과 5년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관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영감과 경험을 제공하는 아트 파트너십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협업은 창의적인 방식으로 글로벌 관객들과 적극 소통하고자 하는 제네시스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공통된 지향점을 바탕으로 성사됐다. 해당 파트너십을 통해 제네시스는 미술관 정면 파사드에 세계적인 작가들의 설치 작품을 전시하는 ‘더 제네시스 파사드 커미션(The Genesis Facade Commission)’을 후원할 계획이다. 1870년 개관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세계 4대 미술관 중 하나로, 전 세계 5000년 예술사가 담긴 작품 수만 점을 소장하고 있어 매년 700만 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더 파사드 커미션’은 지난 2019년부터 진행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대표적 현대미술 전시 시리즈로 완게치 무투(Wangechi Mutu), 캐 보브(Carol Bove), 휴 로크(Hew Locke), 나이리 바그라미안(Nairy Baghramian) 등
텍사스 휴스턴 소재 프라파라의 자체 물류기지 전경 뉴욕의 세련된 도시 감성을 전하는 주방 브랜드 프리파라는 뉴저지에 새로운 본사를 마련함과 동시에 텍사스 휴스턴에 자체 물류 및 배송시설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본사 이전은 최근 타코 라인의 성공적인 론칭 등 회사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함이다. 또한 뉴저지주 리지필드파크에 위치한 새로운 본사에서 영업, 마케팅, 브랜드 관리 직책 등 인원 충원에 대비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프리파라 수석 부사장인 마이클 카이로(Michael Karyo)는 “소비자 주문량의 중가와 함께 B2B 프로그램의 수요 증가에 따라 기존 제삼자 물류에서 벗어나 좀 더 효율적인 자체 물류 시스템을 구축할 적기로 판단했다”며 “모회사인 FDG/Jiawei Life Style과 함께 구축한 텍사스 휴스턴 기반의 물류기지는 회사의 성장을 좀 더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향후 5~10년간 우리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리파라는 2006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된 주방용품 브랜드로, 한국(총판 하이브코리아)을 비롯해 세계 35개 나라에서 사랑받고 있으며 2019년부터 대만 상장사인 지아웨이라이프스타일의 100% 자회사로 편
대한전선이 미국에서 케이블 포설을 준비하고 있다 대한전선은 미국 판매법인인 T.E.USA가 미국 동부에서 1900억 원 규모의 초대형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한전선이 미국에서 수주한 프로젝트 중 가장 큰 규모이자, 해외에서 수주한 프로젝트 중에서도 역대급이다. 대한전선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올해 미국에서만 약 5200억 원의 신규 수주고를 올렸다. 이로써 북미 진출 이후 최대 성과를 낸 2022년 연간 누적 수주액 4000억 원을 반년 만에 크게 넘어서며, 미국에서 새로운 수주 기록을 쓰게 됐다. 대한전선은 미국 동부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전력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노후 전력망을 신규 전력망으로 교체하는 프로젝트에 138kV, 345kV급의 케이블과 접속재 등 초고압 전력망 자재 일체를 공급한다. 미국의 지중 전력망은 50% 이상이 교체 시기인 40년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된다. 여기에 AI와 반도체 발전 등으로 전력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노후 전력망 교체에 대한 필요성이 크게 확대되는 추세다. 대한전선은 미국 노후 전력망 교체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내고 있어, 이번 대형 계약을 통해 추가 수주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미국 DNA 분석 장비 기업 ‘엘리먼트 바이오사이언스(Element Biosciences, 엘리먼트)’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한다. 최근 엘리먼트가 유치한 2.77억 불 규모의 ‘시리즈 D’ 투자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한 다수의 기업이 참여했다. 2017년 미국 샌디에이고에 설립된 엘리먼트는 비용은 낮으면서도 업계 최고 수준의 정확도를 가진 ‘DNA 시퀀싱(DNA Sequencing)’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2022년 중형 ‘DNA 시퀀싱’ 기기 ‘아비티(AVITI)’를 출시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와 함께 신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다. ‘DNA 시퀀싱’은 생명체의 설계도라 할 수 있는 DNA를 구성하는 염기(Base)의 서열을 읽어 유전적 변이와 특징을 확인하는 기술이다. ‘DNA 시퀀싱’을 통해 얻은 유전체 정보는 △선천적인 유전 특성 파악과 질병의 사전 예측 △유전 변이에 따른 질병의 조기 발견과 질병의 추적 관찰 △질병에 따른 맞춤형 치료법 개발 등 미래 정밀 의료(Precision Medicine)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 기술로 장기적으로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클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DNA 시퀀싱 데이터는 병원의 임상 데이터와 수면,
사진 : LS전선이 미국 해상풍력단지에서 해저케이블을 시공하고 있다 LS전선이 미국 송전망 운영사 LS파워그리드 캘리포니아(LS Power Grid California)사와 1000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 계약을 통해 LS전선은 미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블은 캘리포니아주(CA주) 북부 크라멘토강에 설치돼 오리건주 등 서북부에서 CA주로 전력을 송전하는 데 사용된다. 이는 서부 지역 전력망 안정화를 위한 사업의 일환이다. CA주는 2035년까지 약 61억 달러를 투자해 26개의 신규 송전망과 85GW 이상의 재생에너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LS전선은 CA주의 대규모 재생에너지 송전망 구축 계획에 맞춰 고객사와 협력을 강화해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국 해저케이블 시장은 노후 케이블의 교체, 신재생에너지 개발, AI와 전기차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 등으로 인해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LS전선은 최근 자회사 LS그린링크, LS에코에너지를 통해 미국·영국·베트남에 생산 현지화를 추진하는 등 글로벌 해저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LS Power는 1990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된 에너지 인프
패션뷰티 이커머스 기업 피피비스튜디오스가 자사 뷰티렌즈 브랜드 하파크리스틴(Hapa Kristin)의 LA 플래그십 스토어 ‘그랜드 오프닝 핑크 파티(Grand Opening PINK PARTY)’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피피비스튜디오스는 지난 2월 말 미국 LA의 대표 패션 거리인 멜로즈 애비뉴(8022 Melrose Ave)에 ‘장원영 렌즈’로 유명한 하파크리스틴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북미 최초로 오픈한 뷰티렌즈 전문 브랜드 단독 매장으로 컬러렌즈에 대한 미국 소비자들의 높은 수요와 관심을 반영하며 현지 고객, 인플루언서들의 방문과 바이럴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달 22일에 열린 그랜드 오프닝 파티는 LA 매장 오픈 후 최초로 진행된 행사로 대중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브랜드를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하파크리스틴과 뷰티렌즈에 관심 있는 누구나 자유롭게 당일 참석이 가능했으며, 현지 인플루언서와 모델 등을 비롯해 200여 명에 달하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K-뷰티렌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당일 드레스코드는 브랜드 컬러인 핑크로 방문객들은 컬러렌즈처럼 자신만의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행사를 즐겼다. 행사는 초청 아티스트들
GC녹십자는 지난해 말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품목 허가를 획득한 자사의 혈액제제 ‘알리글로(ALYGLO)’의 초도 물량을 선적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출하된 물량은 미국 내 물류창고와 유통업체를 거쳐 전문 약국(Specialty Pharmacy)으로 전달되고, 이달 중순부터 실질적인 처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알리글로는 지난해 1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품목 허가를 획득한 면역글로불린 혈액제제로, 선천성 면역결핍증으로도 불리는 일차 면역결핍증(Primary Humoral Immunodeficiency)에 사용되는 정맥투여용 면역글로불린 10% 제제다. 회사는 품목 허가 이후 미국 법인(GC Biopharma USA, Inc.)을 중심으로 처방집(Formulary) 등재를 위한 PBM 계약, 전문약국 확보 등 상업화 준비 활동을 펼치고 있다. GC녹십자는 지난 1일 미국 내 대형 처방급여관리업체(Pharmacy Benefit Manager, 이하 PBM)와 알리글로의 처방집 등재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으며, 핵심 유통채널로 공략하고 있는 유명 전문약국 및 유통사와도 계약을 완료했다. 회사는 PBM, 전문약국, 유통사 등 수직통
HD현대와 팔란티어가 공동개발 중인 무인수상정(USV) ‘테네브리스’의 조감도 HD현대가 팔란티어와 공동개발 중인 무인수상정(USV) ‘테네브리스(TENEBRIS)’를 미국 AI 엑스포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다. HD현대는 7일(현지시간)부터 8일까지 미국 워싱턴 D.C. 의 월터 E. 워싱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인공지능 엑스포(AI EXPO for National Competitiveness)’에서 AI 기반 USV의 모형을 전시하고, 무인함정 분야 기술 역량을 알렸다. AI 엑스포에는 팔란티어, 록히드마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주요 방산 및 AI 기업과 미국 국가안보국, 에너지부, 공군, 해병대, 우주군 등 미국 안보 관련 주요 기관 150여 곳이 참가했다. 파이브아이즈(Five Eyes) 국가를 포함한 주요국의 안보, 군사 분야 의사결정권자들도 행사장을 찾았다. 특히 조현동 주미한국대사가 테네브리스 전시 현장을 방문, HD현대의 미래 무인함정 기술을 살폈다. 이날 HD현대와 팔란티어가 공개한 정찰용 USV ‘테네브리스’는 AI 엑스포의 최대 후원사인 팔란티어 부스에 전시됐다. 테네브리스는 라틴어로 ‘어둠’이라는 뜻으로, 은밀하게 적진 인근에서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