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개성공단에서 매일 간식으로 지급되었던, 그리고 군대에서 휴식시간에 사병들이 먹었던, 또 학생들 사이에서, 등산객들 사이에서 대 인기인 초코파이는 한국의 대표적인 국민 간식이다. 두 개의 둥근 비스킷 사이에 말랑말랑한 마시멜로를 넣은 뒤, 겉을 초콜릿으로 감싸면 초코파이가 완성된다. 이렇게 우리 국민 모두가 즐겨 먹는 초코파이의 고향은 안타깝게도 한국이 아니라 미국이다. 초코파이는 1917년 미국 남부 테네시 주의 채다 누가 제과점에서 비스킷에 매쉬맬로우를 넣어서 탄생했고, 탄생한 초코파이의 원래 이름은 '문 파이'(Moon Pie)이다. 동그란 모양이 보름달을 닮아 붙여진 이름이다. 문파 외는 지금도 미국 내의 상점에서 팔고 있지만, 지금은 한국뿐 아니라 지구촌 사람들에게 문 파이란 이름보다는 초코파이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의 초코파이가 전 세계 시장에서 가장 잘 팔리고 있기 때문이다. 문파이를 먹어본 저자도 덜단 초코
모빌리티 서비스 스타트업인 링커블(대표 이남수, 김홍균)이 커뮤니티 카셰어링 서비스 ‘네이비’를 론칭하고 글로벌 공유 오피스 ‘위워크’ 서울 전 지점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네이비(NEiVEE)는 이웃(Neighbor)과 차(Vehicle)의 합성어로 주거 공간을 공유하는 아파트 주민, 업무 공간을 공유하는 오피스 등 특정 커뮤니티(거점) 구성원들끼리 차를 함께 이용하는 새로운 컨셉의 카셰어링 서비스다. 네이비의 탄생 배경은 ‘공유를 통한 차량의 가치 소비’를 만들어내는 데 있다. 기존 카셰어링 서비스의 한계점을 보완하면서도 차량을 소유하는 것보다 더욱 풍요로운 경험을 누리게끔 한다는 것이다. 먼저 차량 라인업부터 다르다. 기존 카셰어링이 경차, 소형차 위주인 것과 달리 네이비는 ‘타고 싶은 차’를 제공한다. 출퇴근, 외근 등 짧은 시간 이용에 적합한 미니 클럽맨, 국내 여행에 좋은 미니 컨트리맨, 특별한 날에 어울리는 BMW 428i 컨버터블, 데일리카로 좋은 BMW 320d 등 다양한 용도와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하는 차량을 커뮤니티의 특성에 맞게 배차한다. 또한 차를 소유하면서 겪게 되는 번거로운 일들(세차, 정비 등)은 친환경 방문 세차 업
제조사 :(주)와이에이치라이프 웹사이트 :http://www.coolfin.co.kr/ 아이디어마루
제조사 :에스멜린 웹사이트 :http://헤어롤.한국/ 아이디어마루
뉴욕 한인 상공회의소(회장 김성엽)가 주최하는 하는 ‘가인지 경영 세미나’가 9월 15일 오후 6시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열린다. '기인계 경영'은 고객 가치를 목적으로 일하는 가치경영 및 사람을 성장시키고 그와 함께 일하는 인재경영과 지식으로 성과를 내는 지식경영 등의 세 가지 방법론으로 사람을 키우고 시스템을 만들고, 기업들에게 유용한 경영이론으로 이날 세미나 강사는 가인지 캠퍼스의 김경민 대표가 진행할 예정이다. 세미나 참가비는 $100 문의 : 뉴욕 한인 상공회의소 646 623- 9388
<사진 소규모 신제품 소개모임 > 뉴욕 한인 경제인협회 (회장 김권수 )는 9월 15일 오후 2시 뉴욕 경제인 협회 사무실에서 충북 수출유망품목 Trade Hit 100 기업 및 제품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충북테크노파크에서는 (http://www.cbtp.or.kr) 반도체, 전기 전자부품, 이차전지, 태양광, 기계부품, 식품, 의약품, 화장품 분야의 우수 제조기업을 육성하고 있으며, 수출 인증을 갖춘 다수의 기업들이 이번 제품 설명회에 참여한다고 했다. 사진제공 :뉴욕 한인 경제인협회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센터)와 한국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한국 우수 농수산식품의 미국 수출 확대를 위한 행사인 '2017 뉴욕 K Food Fair'가 한국의 농수산식품 29개 업체 가 참여하여 지난 4-5일 양일간 맨해튼 트럼프 뉴욕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사진제공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센터) 뉴욕지사
@http://www.koibooks.kr/ 애플 아이북스, 한국 전자책 시장을 품다?! 스마트폰 대중화로 인해 전자책 시장이 커지고 있는 요즘, 다양한 전자책 플랫폼에 대한 니즈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 특히 애플의 아이북스는 아마존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국내독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러나 아직 국내에 는 진출하지 않아 한국책을 찾아보기도, 한국독자가 이용하기도 쉽지 않기에 많은 애플 유저들의 아쉬움이 큰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국내에서 한국 독자들이 아이북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국 최초의 애플 아이북스 커넥트 서점 ‘코이북스’(www.koibooks.kr)가 등장해 업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 최초, 애플 아이북스 서점 ‘코이북스’ 우선, 코이북스는 아이북스 마켓 사용을 원하는 한국 독자들을 위해 한국 출판사들의 책을 아이북스에 소개해 주는 일을 한다. 현재 웅진씽크빅, 북이십일, 열림원 등의 일반 단행본 출판사는 물론 디앤씨미디어, KW북스, 조은세상, 디콘북등 국내 유명 웹소설 출판사들의 책까지 약 1만여 권의 책을 소개하기 시작했고 올해 안에 3만권까지 빠르게 확대해 간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또한
맛집 큐머스 플랫폼 ‘푸딩박스’가 서비스를 론칭했다. 푸딩박스는 전국의 맛집을 소개하고 해당 음식을 소비자에게 전하는 전국맛집 플랫폼 스타트업이다. 기존의 푸드 쇼핑몰들이 음식을 상품으로 보고 유통하는 형식이라면, 푸딩박스는 전국맛집의 음식을 집으로 전해주는 ‘연결’ 형식의 O2O 서비스를 지향한다. 푸딩박스는 맛집이라는 단순한 표현이 아니라 재료와 조리하는 과정, 매장의 위생상태, 만드는 사람의 철학까지 직접 취재한 뒤 음식을 소개한다. 이에 일반 푸드쇼핑몰과 다른 큐머스(큐레이션+커머스)의 성격을 띈다. 푸딩박스에서 만날 수 있는 음식들은 동인동 찜갈비의 원조집이나, 40년이 넘은 언양 불고기집, 서울의 정통 일본식 카레집, 대구 봉산찜갈비, 치악산 황골엿, 신림동 백순대 등 다양해 어떤 맛집을 선택할지 고르는 재미도 쏠쏠하다. 스마트폰에서 간단하게 주문만 하면 속초의 유명한 오징어순대나 양양의 섭국, 울산의 돼지국밥 등 각지의 유명 맛집 음식을 택배로 배송받을 수 있다. ◇음식을 만드는 사람, 먹는 사람 모두가 만족 판교에 사는 직장인 최모씨(31)는 요즘 주말이면 직접 요리를 해서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최씨는 요리 실력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지난 1일 다가오는 추석맞이 오픈한 펀딩 리워드 상품(편지, 안개꽃, 화과자비누, 꽃차) 편지, 선물 등 원스탑 배송서비스를 운영하는 ㈜레터플라이가 추석을 맞아 고마운 사람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추석선물세트로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한다. 지난 1일 오픈하여 21일 마감되는 이번 펀딩은 추석 전 모든 리워드 상품이 배송될 예정이다. 레터플라이는 웹사이트에서 직접 편지를 작성하고 선물을 선택하면 작성한 편지를 실물로 제작해서 선물과 함께 배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제로 군인에게 편지나 포토카드 등을 보낼 때 주문제작 서비스 수요가 많아 20대 여성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레터플라이 박종우대표는 이번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다가오는 추석, 가족과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편리하면서도 다양한 혜택을 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크라우드펀딩에 참여한 후원자 혜택은 발급받은 포인트로 주문제작한 편지를 안개꽃, 화과자 비누, 꽃차, 상품권 중 선택해 고마운 사람에게 전달할 수 있다. 22일 발급되는 포인트로 레터플라이 웹사이트에 접속해 편지와 선물을 주문하면 추석 전 주인 27일 배송이 시작되어 30일까지 배송이 완료된다. 네오스프링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우리의 주변을 돌아보고 매일 쓰는 물건들을 보면 거의 대박 난 발명품일 경우가 많다. 많은 사람들이 매일 써야 하고, 또 소모된 후에 새로 사야 하니 그 물건들을 만드는 사람들은 당연히 부자가 될 수밖에 없다. 아무리 작은 아이디어에서 탄생한 발명이라 할지라도, 많은 사람에게 필요한 발명은 황금알을 낳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반대로 아무리 과학적으로 완벽하고, 기가 막힌 발명이라 할지라도, 사람들이 외면하는 발명은 성공할 수 없다. 작은 아이디어에서 탄생한 발명에서 탄생한 발명으로 성공한 사례는 수없이 많다. 특히 생활용품의 경우 세상을 살면서 순간순간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세계적인 히트 상품이 탄생하기도 했다. 면봉의 발명도 여기에 해당하는 사례로 레오 저스텐장이라는 발명가는 단순히 아내가 귀이개 끝에 솜을 붙여 아이의 귀속을 닦는 것을 보고 순간 위험하다고 느끼고 ‘이렇게 하면 위험하지 않겠다.’는 생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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