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credit :페이유코리아 페이유코리아는 접이식 스마트폰 전용 짐벌 ‘브이로그 포켓’을 정식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접이식 스마트폰 전용 3축 짐벌 ‘브이로그 포켓’은 기존 페이유 스마트폰 짐벌에 일체형 디자인에서 휴대가 간편하고 언제 어디서나 촬영이 가능한 접이식 디자인으로 변경돼 1인 미디어 브이로그 영상 촬영 및 라이브 스트리밍에 최적화되었다. 브이로그 포켓은 짐벌 자체에 휴대성을 높이면서도 복합 고강도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강력한 내구성과 최대 스마트폰 장착 무게 240g의 강력한 모터 파워를 자랑하며 데일리 브이로그 촬영에 충분한 대용량 배터리로 대기 모드에서 최대 배터리 지속 시간은 14시간 정도이다. 브이로그 포켓 짐벌은 스마트폰을 장착해서 수평을 잡아주는 밸런싱 과정이 더욱 쉬워졌다. 스마트폰을 바로 장착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으며 수평, 수직 촬영 모드 변환도 버튼 하나로 간단하게 조작할 수 있다. 또한 짐벌 핸들의 트리거 버튼을 조작하여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를 추적할 수 있는 패스트 팔로우 모드 기능을 제공한다. 브이로그 포켓은 기본 스마트폰 카메라 앱과 연동해서 빠르고 간편하게 스마트폰 촬영이 가능하며, 새로워진 페
image credit :세탁특공대 모바일 세탁 서비스 1위 업체인 세탁특공대가 누적 매출액 100억 원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2015년 강남에서 첫 선을 보인 세탁특공대는 지난 3년 간 강남-서초-송파라는 ‘강남 트로이카’ 지역에 집중해 왔다. 고객층의 품질 기대치가 높은 만큼 고급 세탁 기술을 확보할 수 있어서다. 지역을 확장해 쉽게 몸집을 불리는 대신 오랜 연구를 택했다. 직영 스마트팩토리 설립 5개월 여 만에 서울시, 성남시, 하남시 전역으로 확장하며 긴 연구 하였다. 세탁특공대는 국내 최초로 세탁물 검수 동영상을 제공하고 모바일 수선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정체된 세탁 시장에 새로운 판로를 개척한 모바일 세탁 선도기업이다. 론칭 이후 지금까지 52만 7천 건의 수거, 배송을 안정적으로 처리하며 물류 인프라도 갖췄다. 남궁진아 대표는 “세탁 물류 트래킹 솔루션 개발과 직영 스마트팩토리 설립 등 원가 절감에 많은 투자와 노력을 기울여 온 만큼 고객님들께 고품질 서비스를 더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서울시 전역 확장과 이번 가격 인하 조치가 맞물려 앞으로 더욱 빠른 성장세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Hoody는 2018년에 설립된암스테르담 교외의 하를렘(Haarlem)기반의온 디맨드(On-Demand)스타트업으로 2개월 전 지역 상점온라인 쇼핑 대행 서비스 인 Hoody 플랫폼을 론칭하였다. 지역의상점의 영업시간들이 대부분의 사람들의 근무 시간과 일치하는 경우가 많아 지역주민들이지역의 신선한 농산물이나 지역의 좋은 제품을 사고 싶어도제한된 쇼핑 시간 때문에로컬 상점에서 쇼핑하기가 어려운 현실이지만Hoody는주민들이지역 상점에서 쇼핑을 가능하게 해 준다. 많은 사람들은 지역 상점 대신 원격 창고가 있는 대형 온라인 소매점에서 점점 더 많은 상품을 검색하고 구매하고 있는 형편이지만, 지역 상권을 살리는Hoody 플랫폼은보석 상점, 패션 상점, 정육점, 생선 가게 및 서점에 이르기까지하를렘의약 30여 개의 매장들이 참여하고 있다. Hoody는 소비자가 여러 지역 상점에서 동시에 온라인으로 주문할 수 있고, 주문한 상품들을 전동 자전거를 이용한 빠른 배송 서비스로 주문 후 1 시간 이내에 또는 퇴근 후 저녁에 고객들에게 배달한다. Hoody의 바이 로컬 쇼핑 대행 서비는빠른 속도로 관심을 끌고 있으며 향후 네덜란드의 30개 도시로 확장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메일 마케팅은 단지 이야기를 퍼뜨리는 것만이 아니다. 잠재적 후원자와 강한 관계를 구축하는 것에 관한 것이다. 따라서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을 시작하기 전에도 이를 사용해야 한다. •Holistic testing는 이메일을 사용하여 고객과 함께 설문 조사를 수행할 수 있는 훌륭한 과학적 접근 방식이다. •여행사 Virgin Holidays는 AI를 사용하여 전자 메일 제목을 최적화하고 더 많은 클릭을 얻고 있다. •SendinBlue의 조사에 따르면, 구독자의 59%가 당신의 이메일에 어떤 종류의 홍보 제안이 포함되어 있다면 그들은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크라우드 펀딩에서 소셜 미디어의 효과에 대해 언급했지만 전자 메일과 같은 디지털 마케팅의 전통적인 방법을 잊어서는 안 된다. Regalix에 따르면, 마케팅 자동화를 사용하는 기업의 95%가 이메일 마케팅을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Campaign Monitor의 이 연구를 살펴보면 이메일 마케팅의 중요성을 알 수 있을 것이다.당연히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에서 이 채널이 가능한 한 많이 사용되는 것이 분명하다. 우리가 항상 말했듯이, 모든 마케팅 채널에서 이익을 얻으려면 반드시 익혀야 할 특
인공지능 스타트업 스켈터랩스는 자사의 AI 기반 대화엔진의 인텐트 분류에 대한 자체 성능 테스트 결과를 공개하며, 대화형 인공지능 시장에서의 영역 확장 계획을 밝혔다. 스켈터랩스는 지난 6월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인공지능 학습용으로 공개한 250만건 데이터 중 소상공인 및 공공민원 분야에 대한 총 10만 건의 한국어 대화 데이터를 활용하여 테스트를 진행했다. 그 결과, 스켈터랩스는 72%, 글로벌 A사와 B사는 모두 65%의 F1 스코어(F1 Score)를 기록했다. F1 스코어는 정밀도(precision)[1]와 재현율(recall)[2]을 모두 고려한 종합값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분류 평가 수치 중 하나이며, F1 스코어가 높다는 뜻은 그만큼 질문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한다는 의미이다. 조성진 스켈터랩스 CTO는 “이번 테스트로 글로벌 탑 기업 대비 탁월한 인텐트 분류 정확도를 확인했고, 특히 600개 인텐트로 70%가 넘는 수치를 기록한 것은 스켈터랩스 대화엔진의 높은 실용적 가치를 의미하는 고무적인 결과다. 이는 인공지능 기술 고도화에 집중해온 노력의 산물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한국어 외의 다양한 언어에 적용했을 때도 유사한 수준의 정확도를 실현할 수 있
개인 간 거래 플랫폼 '헬로마켓'이 100% 안전 거래를 보장하는 헬로페이전용관 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헬로페이전용관은 개인이 등록한 중고 상품 거래 시 헬로마켓이 개발한 안전결제 서비스 '헬로페이'로만 결제가 이뤄지는 게 특징이다. 헬로페이는 구매자가 상품 가격과 수수료를 부담하는 안전결제 서비스다. 물건을 받지 못하거나 받은 물건에 이상이 있을 경우 결제금액은 판매자에게 지급되지 않고 구매자에게 환급된다. 구매자 입장에선 물건을 받기 전에 먼저 돈을 송금하거나 사기 걱정으로 원치 않는 오프라인 직거래를 해야 하는 부담을 피할 수 있다. 헬로페이전용관은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 가격 흥정 등 추가 커뮤니케이션 없이 간편하게 거래할 수 있다.이후국 헬로마켓 대표는 "100% 안전 결제만 가능한 상품을 개인 간 거래에서 선보이는 건 국내에선 헬로페이전용관이 처음"이라며 "헬로페이전용관으로 사기나 오프라인 직거래 부담, 원치 않는 커뮤니케이션 없이 원하는 물건을 편하게 사고파는 중고거래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 :LG전자 LG전자가 세계적인 발레단인 미국의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American Ballet Theater, 이하 ABT)를 후원하며 LG 시그니처(LG SIGNATURE)의 예술성을 갖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한다. LG전자는 최근 ABT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올해부터 향후 3년간 ABT를 공식 후원한다. 후원 기간 동안 ABT가 공연하는 장소인 링컨센터 안에 LG 시그니처 체험공간을 마련하는 등 공연 관람객을 대상으로 LG 시그니처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 또 LG 시그니처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고객 대상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1939년 미국 뉴욕에서 창단된 ABT는 영국 로열발레단(The Royal Ballet), 프랑스 파리 오페라극장 발레단(Paris L'Opéra Ballet) 등과 함께 세계적인 발레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한국인 무용수인 ‘서희’가 아시아인 최초 수석 발레리나로 활동하고 있다. ABT 단장 캐라 메도프 바넷(Kara Medoff Barnett)은 “ABT 무용수들은 예술의 경계를 넘어 세계 곳곳에 열정을 불어넣는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경지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는
사진 :휴이노 팀 헬스케어 스타트업 휴이노가 시너지아이비투자, 데일리파트너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아주IB투자, 네오플럭스, 신한캐피탈로부터 총 83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휴이노의 금번 시리즈 A 투자는 2016년 진행되었던 시드(Seed) 투자 이후 첫 기관 투자로 휴이노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부정맥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임상시험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 휴이노는 환자와 의료인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A.I. 기반의 부정맥 데이터 분석 알고리즘 제공과 측정이 편리한 부정맥 진단 기기를 통해 누구나 편리하게 부정맥 진단과 검사를 할 수 있는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휴이노가 개발한 시계형 심전도 장치(MEMO Watch) 및 인공지능 기반 심전도 분석 S/W(MEMO A.I.)는 지난 3월 25일 식약처로부터 국내 최초의 심전도 장치로 허가를 받았다. 이러한 휴이노의기술력은부정맥 조기진단율을 높여 뇌졸증과 사망률을 감소시킴으로써 년간 2조 원의 의료비 감소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휴이노의 길영준 대표는 "향후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한국 보건의료연구원(NECA)으로부터 건강보험코드 발급
런던 기반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악기를 생산하는 뮤직 테크 스타트업인 Roli(롤리)는 모든 사람이 음악을 배우고 연주할 수 있게 해주는 최초의 스마트 플랫폼인 LUMI를 킥스타터를 통해 지난 6월 출시했다. LUMI는 완전히 조명된 키보드인 LUMI 키와 수백 곡의 히트 곡으로 구성된 큐레이션 라이브러리를 특징으로 하는 LUMI 앱을 결합되어있다. 플레이어는 앱에서 노래를 선택하고 LUMI 키의 조명을 따라가면서 음악을 배우면서 즉시 연주하기 시작한다. 모두 하나의 다채로운 대화 형 경험을 얻게 된다. “LUMI 많은 사람들이 악기를 연주하고 싶어 하지만 재능이 없다고 걱정한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음악 제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탄생한 것이다"라고 롤랜드 램(Roland Lamb) ROLI의 설립자 겸 CEO는 강조했다. LUMI는 악기를 연주하고 싶은 사람을위한 것이며 또한 잊어 버린 피아노 기술을 되살리려는 사람들을위한 것이고, 재미 있고 휴대 가능한 연주 방법을 원하는 음악가들을 위한 것이다. LUMI는 킥스타터에서 7,212명의 후원자들로 부터£1,629,014 모금 받아 켐페인을 성공리에 마감했다. LUMI 킥스타터 페이지
주식회사 AlgoAge는 자체 개발 한 인공 지능 기술로 한 장의 일러스트에서 캐릭터 얼굴 애니메이션을 자동 생성하는 AI 엔진 'DeepAnime'를 개발, 출시했다고 밝혔다. DeepAnime은 자연스러운 애니메이션을 한 장의 사진이나 일러스트에 음성 등을 넣어 상황에 맞게 생성 가능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오늘 딥러닝 기술의 발전과 함께, 사진에 대한 인식, 생산기술은 빠르게 진보하고 왔다. 일러스트 콘텐츠에 관해서도 마찬가지로 자연적인 일러스트의 자동 생성과 자동 착색 등 심층 학습을 통해 그 표현력이 확대되어 왔다. 한편 아직 동영상의 인식과 생성에 관해서는 미해결 과제가 많은 애니메이션 등의 동적 콘텐츠 생성의 성과는 제한적이었다. AlgoAge은 자연스러운 애니메이션의 생성에 초점을 맞춘 연구 개발을 해왔고. 그래서 이번에 한 장의 캐릭터의 일러스트 이미지에서 애니메이션을 자동 생성하는 "DeepAnime"을 개발했다. "DeepAnime"은 지금까지 복잡하고 시간이 걸리던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누구나 부담 없이 애니메이션 만들수 있는 미래를 지향한다"라고주식회사 AlgoAge 대표 야스다 요스케는 말했다. DeepAnime로는 임의의 캐릭터 일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저자가 대학교를 졸업하고 시카고에 있는 파나소닉 (마쯔시다) 지사에 처음 입사했을 때에, 마쯔시다 회사를 1918년에 세워 발전시킨, 마쯔시다의 자서전 책을 입사선물로 한 권 받았다. 마쯔시다의 책 처음에 2인용 (Dual) 전기소켓 발명이야기가 나왔다. 지금은 2인용 전기 소켓은 어디서나 볼 수 있고, 흔하게 구입할 수 있는 전기용품이지만, 쌍소켓이 발명되기 전에는 모두 전기 제품 하나만 연결할 수 있는 전기 소켓만 사용하고 있었다. 마쯔시다의 이중 전기 소켓 발명은 일본 최대의 가전업체인 마쯔시다 그룹을 탄생시킨 밑거름이 되었다. 이 작은 발명품 하나로 세계 굴지의 대그룹을 이룩한 신화의 주인공은 다름이 아닌 모방의 천재로 알려진 일본인 '마쯔시다 고노스케'였다. 그는 초등학교 4학년 때 아버지가 사업에 실패하자 학업을 중단하고 시골집을 떠나 오사카 시내로 나와 수습 점원 일을 시작하였다. 어린 마쯔시다는 자전거포, 전구 회사
프리미엄 생필품을 D2C (Direct to Consumer) 방식으로 판매하는 온라인 커머스 스타트업 ㈜심플리오가 초기기업 전문투자 벤처캐피털인 본엔젤스로부터 6억 원 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3월 설립된 심플리오는 “프리미엄이 일상이 되는 곳”이라는 슬로건 하에, 품질 좋은 생필품들을 단일 브랜드의 PB 상품으로 만들어 획기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기업이다. 유해 성분은 배제하고 안전한 성분만 사용한 스킨케어, 헤어/바디 케어, 세제 제품이 초기 상품군이며, 이 중 절반이 넘는 제품들이 4,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심플리오의 박지나, 연고은 대표는 "전 제품의 PB화 및 단일 유통 채널 방식을 통해,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비효율과 기업의 마진을 제거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좋은 가격으로 되돌려주는 사업 모델을 추구한다"라고 밝혔다. 가습기 살균제, 생리대 등 여러 생필품들의 안전 문제가 최근 몇 년간 잇따라 제기되며 국내 소비자들의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국내 온라인 커머스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이런 수요를 합리적인 가격대로 충족시켜주는 멀티 카테고리 커머스 업체는 없었다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