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사람말을 잘 듣고 귀여운 강아지들은 반려 동물로서 1순위이다. 하지만 잔듸밭에서 공원에서 뛰어노는 천진 난만한 강아지들도 예방접종 안맞으면 여러 병에 걸릴수 있다. 그중에 ‘미친개에 물리면 약이 없다’는 말이 있듯이 광견병은 사람들에게 공포의 대상이었다. 옛날부터 이 광견병으로 미친개에 물린 많은 사람들이 죽고는 했다. 증상은 미친개에 물린 상처부위에 이상감각이 나타나고, 감각마비가 있으며, 상처가 잘 아물지 않는다. 물만 보면 겁이 나기 때문에 "공수병 "이라고도 한다. 환자는 고열이 나고, 두통, 구토가 있으며, 뇌증상으로 쉽게 흥분하고 불안하여 조금만 건드려도 깜짝 놀라고, 근육 강직과 경련을 잘 일으킨다. 의식장애를 초래하면 헛소리를 하고, 혼수상태가 되며, 호흡중추가 마비되면 사망한다. 잠복기는 약3주-6주이고 대부분의 환자는 증상이 나타나서 약 4-10일 사이에 사망하게 된다. 19세기 중엽에 들어서부터 세균학의 아버지라
image credit :윙블링 미디어커머스 기반의 액세서리 SPA 커머스 (주)윙블링(최재영, 신유정 공동 대표)이 국내외 벤처캐피탈(VC) 5곳으로부터 총 5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였던 본엔젤스 벤처파트너스와 빅베이슨캐피탈이 후속 투자자로서 다시 참여했으며, DSC인베스트먼트, 타임와이즈, 엔코어쉬프트 등이 새롭게 합류했다. 이번 투자로 최근 유명 드럭스토어에 대량 입점, 카테고리 확장 및 글로벌 진출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윙블링은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다양하고 차별화된 고퀄리티의 자체 디자인 제품군, SNS와 모바일에 최적화된 아름다운 콘텐츠, 유저 트래킹, 리타게팅 등 디지털 마케팅의 역량을 두루 갖춘 온라인 1위 액세서리 브랜드이다. 이번 투자유치를 담당한 윙블링 이지현 COO는 투자금을 △기선점 시장(온라인, 업계 1위 브랜드) 가속화 △수평 확장이 쉬운 인접시장 카테고리로 확장 △백화점, 드럭스토어, 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등 다양한 옴니채널로 진출 △ 글로벌 커머스 플랫폼, 글로벌 드럭스토어 진출 및 글로벌 자사몰 개편 및 물류 최적화(국내외 물류, Cash on
사진 :어니스트펀드 팀원 P2P금융기업 어니스트펀드가 총 122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두나무앤파트너스, 뮤렉스파트너스 등 리딩 투자사를 비롯하여 한화투자증권, KB인베스트먼트, TL자산운용, 베이스인베스트먼트, HB인베스트먼트 등 총 7개 사가 참여했다. 이로써 어니스트펀드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214억 원을 기록하게 됐다. 투자에 참여한 두나무앤파트너스는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는 핀테크 기업 두나무의 자회사로, 세상을 혁신하고 삶을 개선하는 제품 · 서비스 · 기술에 주목하는 전문 투자회사이며 뮤렉스파트너스는 야놀자, 두나무 등 한국의 대표적인 유니콘 스타트업을 발굴하며 성공적인 투자 역사를 만들어 온 멤버들이 모여 설립한 벤처캐피털사(VC)다. 어니스트펀드는 지난 2016년 P2P업계 최초로 제1금융권인 신한은행의 투자를 이끌 낸 것을 비롯하여, 같은 해 9월에는 KB인베스트먼트, 한화인베스트먼트 등 국내 굴지의 금융기관들부터 누적 92억 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하면서 전문 P2P금융 기업으로서의 성장성과 가능성에 대해 인정받은 바 있다. 어니스트펀드는 이번 투자유치금을 바탕으로 서비스 고도화를 위
image credit :아이쿱 ㈜아이쿱이 12월 4일 환자를 위한 모바일 건강수첩 ‘헬스쿱(HealthKooB)’의 안드로이드 앱을 출시했다. 헬스쿱은 진료실에서 의사가 진료 상담한 콘텐츠를 환자의 모바일에서 받아볼 수 있는 앱 서비스이다. 그동안 환자들은 어려운 질환 정보나 자가관리법을 짧은 진료시간에 이해하고 기억해야 했다. 헬스쿱은 이러한 환자들이 여러 병원에서 진료 상담했던 자료를 자신의 모바일에 모아서 다시 볼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내가 받은 콘텐츠를 가족 혹은 지인들과 SNS, 메신저 앱 등으로 공유할 수 있다. 헬스쿱에는 ‘아이쿱클리닉’을 통해 교육된 진료상담 콘텐츠가 자동으로 연동된다. 아이쿱클리닉은 의사를 위한 태블릿 진료상담 앱으로, 의사가 미리 제작된 질환정보 등의 자료를 불러와 필기하며 설명하거나 음성을 녹음할 수 있다. 병원에서 아이쿱클리닉을 통해 진료를 받았다면 헬스쿱 앱에 회원가입을 하는 즉시 자신이 받았던 상담자료가 연동되어 열람 가능하다. 아직 병원을 방문하기 전이라면, 앱에서 회원가입 후 헬스쿱 사용이 가능한 병원 또는 의사의 목록을 찾아볼 수도 있다. 또는 자신이 방문한 병원 입구에 부착된 헬스쿱 로고를 통해 서비스를
자유여행상품 중개 플랫폼을 운영하는 (주)마이리얼트립이 ‘한인민박’ 서비스의 11월 한 달 거래액이 12억 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마이리얼트립에서 올해 1월 첫 선을 보인 ‘한인민박’ 서비스는 시작 3개월 만에 월 거래 1억 원을 달성한데 이어 지난 11월에는 월 거래 최고 12억 원을 기록했다. 마이리얼트립 ‘한인민박‘은 유럽, 미주, 아시아 등 글로벌 전역에서 총 400 여 개 이상의 상품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매달 평균 30% 이상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다. 그중 파리, 로마, 오사카의 예약 비중이 가장 높고 ‘한인민박‘의 총 누적 후기도 4100개를 넘어섰다. ‘한인민박‘의 선전에 힘입어 마이리얼트립은 지난달 월 거래액 130억 원을 기록했다. 전체 비중의 10%가량이 ‘한인민박’ 서비스인 셈이다. 이달에는 월 거래액 역대 최고치인 180억 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마이리얼트립은 전 세계 630 여개 도시에서 여행 가이드와 항공권부터 액티비티, 현지체험, 입장권, 교통패스, 에어텔, 숙박, 렌터카 등 약 1만 7000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이용자 수도 340만 명에 육박하며 자유여행을 선도하는 종합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마이리얼
이미지 제공 :KOCHAM KOCHAM(미 한국 상공회의소)이 12월 7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전 11시 30분까지 뉴저지 더블트리 호텔2층 (Double Tree Hotel, 2nd Floor, Bergen/Bluff/Abott Room2117 Route 4 Eastbound, Fort Lee, NJ 070240에서에서태양열 등 신재생 및 친환경 에너지 산업 전망과 기업의 활용및 투자관련주제로 KOCHAM, 12월 에너지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신재생 및 친환경 에너지 수요가 급증하고, 에너지 인프라가 확대됨에 따라 이에 대한 미국 내 투자가 계속되고 있어 관련 전문 기관인 블룸버그 NEF의 에너지 산업 분석가들을 초청, 미국 에너지 시장의 전망과 태양열 등 신재생 에너지 시장 추세와 더불어 기업들이 어떻게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및 투자하는지 설명하는세미나로, 연사로는카일 해리슨(Mr. Kyle Harrison: Lead Analyst, Corporate Energy Strategy at Bloomberg New Energy Finance)선임 연구원및타라 나라야난(Ms. Tara Narayanan: Solar Analyst at Bloo
사진 :트립비토즈 정지하 대표 트립비토즈가 KB국민카드와 새로운 여행 예약 플랫폼의 공동 사업화 계획을 28일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공식발표했다. 트립비토즈는 전 세계 80만 개 호텔을 예약할 수 있는 온라인 여행 스타트업이다. 트립비토즈는KB국민카드와 로아인벤션랩의 공동으로 운영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퓨처나인 (Future 9)’을 통해 진화된 여행 플랫폼을 기획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번 마케팅은 KB국민카드 고객에게 타겟팅 메시지를 발송해서 15%라는 높은 예약 전환율을 기록하는 결과를 얻었다. 트립비토즈 정지하 대표와 KB국민카드 라이프커머스부 여행팀 전태준 계장은 공동사업화 발표에서 “KB국민카드가 확보한 1,800만 명 고객 데이터와 트립비토즈의 여행 기술력을 융합하여 자유여행객이 만족스러운 여행 경험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로아인벤션랩 김진영 대표는 “트립비토즈와 KB국민카드가 기획한 상생협력 기반의 공동 사업화 모델은 국내 온라인 여행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라고 소개했다. 트립비토즈 :https://www.tripbtoz.com/
온라인 도서 플랫폼 주식회사 플라이북이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차세대 미디어 대전에 참가하여 도서관 이용자들을 위한 책 추천 키오스크 ‘플라이북 스크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플라이북 스크린은 42인치 사이즈의 키오스크로 이용자의 성별, 연령, 관심사, 기분 등을 입력하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 책을 추천해 준다. 추천받은 책의 정보와 대여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서가 위치 등 필요한 정보는 이용자의 휴대폰으로 받아볼 수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차세대 미디어 대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차세대 미디어의 현주소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플라이북은 2017년 차세대 미디어대전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플라이북 김준현 대표는 “이번 차세대 미디어 대전 참가는 플라이북이 그동안 쌓아온 도서 추천 기술을 대중들에게 공개하는 자리”라며 이를 계기로 전국의 도서관들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공공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플라이북 :https://www.flybook.kr/
image credit :테크스타 테크스타의 '스타트업 위크엔드 서울: 블록체인’ 해커톤'이 오는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역삼동에 위치한 블록체인 코워킹/코리빙 커뮤니티 ‘논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사업을 시작하고자 하는 개발자와 디자이너, 기획자 등이 모여 54시간 동안 해커톤에 참여하게 된다. 포브스 선정 미국 10대 액셀러레이터에 이름을 올리기도 한 테크스타(Techstars)가 2007년에 시작한 스타트업 위크엔드는 지금까지 150여 개국에서 열렸으며 20만 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해내었다. 참가자들은 해커톤을 통해 이미 가지고 있는 제품이나 사업 아이디어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전세계 창업가 네트워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됩니다. 빅데이터와 여성을 주제로 서울에서 열린 지난 두 차례의 행사에는 150명 이상이 참여해 20개 이상의 아이디어를 도출해 냈다. 메타디움 테크놀로지와 뉴이코노미무브먼트(NEM)는 이번 행사에 스폰서/연사로 참여하여, 미래 창업가들에게 블록체인에 대해 배우고 직접 블록체인 기술 기반 솔루션을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또한 메타디움의 CTO 송주한 박사는 오프닝
메모미 랩스(MemoMi Labs Inc.)는 2013년 설립된 실리콘 밸리 기반의 사물인터넷, 리테일 태그 기반의 스타트업으로,Memomi는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세계 최초의 디지털 미러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MemoMi Labs의Digital Mirror 플랫폼은인터넷 쇼핑몰에서 만족하지 못하는 고객을 매장으로 불러들이는 효과가 큰 제품으로,오늘날 사람들이 쇼핑하는 방식을 혁신적으로 바꾸고 있다. 인공 지능, 가상현실 및 증강 현실을 통해 고객은 실제로 옷을 입어보거나 사용하지 않고도실시간으로 의복, 안경, 신발, 액세서리 및 메이크업과 같은 제품을 사용한 경험을 가질 수 있다. 거울에 고화질의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는피팅용 스마트 미러인 경우, 고객이 옷을 입고 360도 회전 한 모습을 영상으로 저장할 수 있고. 또한 입은 옷의 색상과 무늬를 가상으로 변경할 수 있으며,거울로 촬영된 영상은 고객의 스마트 폰이나 PC에서도 볼 수 있고 SNS에 게시하여 친구들과 공유도 가능하다. MemoMi의 특허 기술은 소매점용 '스마트 미러'를 비롯한 다양한 기술 응용 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수 있다. Memomi는 Neiman Marcus, Luxottica, LV
㈜밍글콘이 미취학 아동, 초등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코딩 콘텐츠인 ‘밍글봇 언플러그드 컴퓨팅’을 지난 13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밍글봇 언플러그드 컴퓨팅’은 밍글콘 캐릭터 밍글봇을 활용하여 컴퓨팅 사고의 기본 개념을 게임 기법과 프로그래밍, 알고리즘의 원리를 접목한 콘텐츠이다. 게임과 놀이를 접목하여 아이들이 컴퓨터 없이 컴퓨팅 사고력을 기를 수 있으며 데이터 압축, 알고리즘 등의 컴퓨터 과학 내용을 카드, 크레용 등의 주변의 생활 도구들을 이용해 미술활동, 체육활동, 놀이와 게임 등을 통해 배우도록 개발 제작되었다. 유아, 초등 저학년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기 위한 PREP 콘텐츠로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 자리매김을 할 목표이다. 기존 코딩 콘텐츠들의 알고리즘 개념만 가미한 국한된 콘텐츠가 아니라, 컴퓨팅 사고의 9가지 개념을 아이들의 수준에 맞추어 책, 게임, 놀이, 만화 이야기, 신체활동, 그리고 다양한 도구들 - 카드, 스티커, 종이접기, 로봇, 보드판 등을 사용하도록 접목하였다. 어린이들에게 많은 지식을 주입하고 전달하는 것이 아닌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 스며들어 있는 다양한 컴퓨터 과학에 대한 이해를 통해 컴퓨팅 사고를 기르게
외식 주문 중개 플랫폼 전문기업이자 액셀러레이터 기업인 씨엔티테크(주)(대표 전화성)가 지난 20일 홍콩에서 홍콩 KFC 앱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고객이라면 카운터 앞에 길게 줄을 설 필요 없이 홍콩 KFC 앱으로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주문이 가능하다. 고객은 회원, 또는 게스트로 로그인을 하고 원하는 홍콩 KFC 매장을 선택한 후 주문하면 된다. 홍콩 KFC 직원은 홍콩 KFC 앱에서 주방으로 전달된 메뉴를 조리하고 메뉴가 준비되면 결제할 때 고객에게 부여한 번호로 고객을 호출하면 된다. 홍콩 KFC 앱은 주문, 결제, 메뉴 검색뿐 아니라 매장 검색 기능까지 갖췄다. 위치 기반 서비스를 이용한 매장 검색 기능이 가능하며, AR 내비게이션 모드를 통해 주변의 홍콩 KFC 매장을 간편하게 찾을 수도 있다. 씨엔티테크의 전화성 대표는 “앞으로도 푸드테크 플랫폼을 운영하며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외 외식 시장 플랫폼이 효율적으로 관리·운용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고품질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라고 홍콩 KFC 앱 출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씨엔티테크는 지난 10월 홍콩 KFC에 터치만으로 주문과 결제가 모두 가능한 무인 주문기 ‘키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