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가 독일 쾰른에서 25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된 국제 사무가구 전시회 오가텍 2016에 참가했다 (사진제공: 퍼시스그룹) 사무환경 전문 기업 퍼시스(대표 이종태)가 독일 쾰른에서 25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된 국제 사무가구 전시회 ‘오가텍(ORGATEC) 2016’에 참가,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사무가구 디자인 경쟁력 및 전문성을 입증했다. 독일 쾰른 국제 전시장에서 격년으로 개최되는 ‘오가텍’은 가구를 포함해 조명기술, 바닥재, 전자제품까지 사무환경과 오피스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세계 최대의 오피스 토털 솔루션 전시회다. 퍼시스는 2008년부터 올해로 5회째 매회 참가하여 한국 사무가구의 우수성을 전세계 시장에 알리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퍼시스는 세계적인 건축가 겸 디자이너 클라우디오 벨리니(Claudio Bellini)와 협업한 부스를 선보여 많은 참관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클라우디오 벨리니는 가구 디자인의 거장으로 퍼시스의 에가(EGA) 의자와 누볼라(NUVOLA) 소파를 비롯하여 스퀘어(SQUARE) 시리즈 및 펑거스(FUNGUS) 등의 어메니티 시스템 개발에 참여한 바 있다. 이번 오가텍 전시 부스는 레드와 화이트 컬러를 메인 테마로
아리따움이 11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사진제공: 아리따움)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뷰티 편집샵 아리따움이 춥고 건조해진 날씨로 거칠어진 피부를 위한 아이템들을 다양한 혜택과 만나볼 수 있는 11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11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피부에 풍성한 영양을 주는 스킨케어 제품을 비롯해 다가오는 겨울 시즌을 맞아 선보이는 모디네일 홀리데이 컬렉션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특별한 혜택으로 만날 수 있다. 건조한 날씨로 메이크업이 들뜨고 밀착력이 떨어진다면 피부 속 보습부터 채워 나가야할 타이밍이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피부 장벽을 강화해 외부 요인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한율 ‘서리태 새결 크림’ 구입 시 진액스킨, 율려원액, 서리태 새결 크림, 새결패치 등으로 구성된 새결 KIT를 한정수량에 한해 증정한다. 급격한 기온 변화로 떨어진 피부 탄력을 꽉 잡아 페이스핏 효과를 제공하는 라네즈 ‘타임프리즈 퍼밍 슬리핑 마스크’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타임프리즈 인텐시브 크림, 타임프리즈 에센스, 타임프리즈 아이세럼, 타임프리즈 퍼밍 슬리핑 마스크로 구성된 페이스핏 KIT를 한정수량 증정한다. 민감한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제품인 아이오페 ‘
스파코사의 Gper 론칭 (사진제공: 스파코사) 위치 클라우드 솔루션 기업 스파코사(대표 조우주)가 SKT IoT 전용망 LoRa(이하 로라)망 최초의 GPS 위치추척 디바이스 Gper(지퍼)를 11월 1일 론칭한다. 자체 디바이스 Gper 제품은 소형화를 위해 50mm X 50mm 로 제작됐으며, 90분 충전을 통해 5일간 활용 및 상시 충전도 가능한 게 특징이다. 어린아이와 치매환자의 경우 Gper를 소지하면 가족들이 실시간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실종을 방지할 수 있다. 또 기업은 화물차, 운송차 등 차량 여러 대의 실시간 위치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효율적인 자산관리가 가능하다. Gper에는 지피에스(GPS), 자이로(중력감지센서), 비콘(블루투스 근거리 무선통신장치), 로라(SKT IoT전용망) 모듈이 모든 시나리오를 감안해서 포함되어 다양한 플랫폼에 범용적인 적용이 가능하다. 스파코사는 위치추적에 대한 서버와 디바이스의 펌웨어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운영면에서 다년간 쌓아온 서비스 노하우가 들어있다. 시스템은 Gper 디바이스를 연결해주는 위치서버가 분산서버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셔틀버스 관제서비스로 앗차(Ah!Cha)서비스의 통학버스
컬럼비아가 올 겨울 야외활동은 물론 일상에서도 편하게 즐겨 신을 수 있는 캐주얼한 디자인의 스핀릴 방한부츠 컬렉션을 출시했다. 사진은 스핀릴 미니 부츠(좌측부터 서플러스 그린, 블랙, 시티 그레이) (사진제공: 컬럼비아)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가 올 겨울 야외활동은 물론 일상에서도 편하게 즐겨 신을 수 있는 캐주얼한 디자인의 ‘스핀릴 방한부츠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핀릴 방한부츠 컬렉션’은 탁월한 보온 및 방수 기능뿐만 아니라 패셔너블한 디자인을 겸비해 일상에서의 캐주얼룩, 여행이나 캠핑을 위한 트래블룩 등에 두루 활용하기 좋은 라이프스타일 부츠다. 다양하게 신을 수 있는 컬러와 길이로 컬렉션을 구성해 취향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다. 또한 패딩 충전재를 사용하고, 체온을 반사해 열을 유지하는 ‘옴니히트’ 안감이 결합돼 보온력이 매우 뛰어나다. 방수 기능이 우수해 한겨울 눈비가 오는 날씨에도 젖을 염려 없이 편안하고 쾌적하게 신을 수 있다. 대표 제품인 ‘스핀릴 미니 부츠’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어떤 옷과도 매치하기 쉬울 뿐만 아니라 복숭아뼈까지 오는 길이로 신고 벗기 편한 것이 특징이다. 세련된 컬러인 ‘시티 그레이’와 ‘서
멕시코 관광청이 29일 멕시코 시티 중심가에서 망자의 날 기념 퍼레이드를 개최했다(사진제공: 멕시코관광청) 멕시코 관광청(MTB)이 29일 멕시코 시티 중심가에서 ‘망자의 날(Day of the Dead)’ 기념 퍼레이드를 개최했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망자의 날’ 기념 퍼레이드는 주요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멕시코를 대표하는 전통축제인 ‘망자의 날(Day of the Dead)’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전세계 관광객을 멕시코로 유치하기 위한 신규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멕시코 시티 중심가 주요 장소에서 펼쳐질 예정이며 독립 기념비(Angel of Independence)에서 시작해 레포르마(Reforma)를 내려온 후 5 드 마요 애비뉴(5 de Mayo Avenue)를 통해 도시 중심지로 향했다.진행 경로를 따라 퍼레이드용 무대차와 전통의상을 입은 행렬이 행진하며 춤을 추고, 멕시코 시티의 명물 소칼로(Zocalo) 광장에서 퍼레이드의 절정을 장식했다.행사 당일 식당과 호텔은 자체적으로 ‘망자의 날’ 제단을 만들어 축제에 동참한다.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은 화려한 의상을 입고 설탕 해골 마스크와 화관을 쓰며 죽은 자의 빵과
사진 설명: 양경호 KITEE 부회장이 진행한 패널 토론에서, KITEE 이명종 회장, SBC 미국 사무소 천병우 소장, NJIT 이언수 교수, RKGSA 유다혜 회장, KSEA 럿거스 지부 제니 정 부회장이 "재미 한인들의 스타트업 에코시스템"이란 주제로 참석자들과 함께 토론하고 있다. 재미한인정보통신기술,기업인협회(KITEE, 회장 이명종)는 10월 29일 뉴저지 럿거스 대학교 부시 캠퍼스 센터에서 럿거스 한인 대학원생 학생회 (RKGSA),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KSEA) 럿거스 지부와 공동으로 10월 정기모임을 가졌다. 석동성 KITEE 이사장의 인사말로 시작한 이날 모임에서는, 이명종 회장, RKGSA 유다혜 회장, KSEA 럿거스 지부 제니 정 부회장이 각 협회를 소개하고 협력 방안을 발표하였다. 이어서, 중소기업진흥공단 (SBC) 미국 사무소 천병우 소장의 "한국 스타트업 에코시스템과 한국 중소기업들과 미국에 있는 유학생, 그리고 전문가들이 서로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어떻게 협력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발표를 듣고 토론을 벌였다. 참석자들은 특히, 재미한인들이 SBC 등 한국 정부 기관들로부터 직,간접적으로 스타트업 관련 지원을 받는 방법에 대해
한솥도시락 매장 외관 (사진제공: 한솥도시락) 도시락 체인 국내 1위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회장 이영덕)이 전국 690개 가맹점에서 11월부터 강화도산 햅쌀로 밥을 짓는다고 28일 밝혔다. 쌀의 원활한 구매 및 공급을 위해 28일 한솥도시락과 강화군, 그리고 강화농협 간 MOU 체결을 했다. 한솥도시락은 강화군에서 한솥전용무세미를 납품 받아 고품질의 쌀로 밥을 지어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MOU 체결은 기업과 지역의 상생을 도모하고,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한다는 데 그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에 기업인 한솥과 지자체인 강화군과의 MOU 체결은 국가 사회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6월말 현재 정부관리 쌀 재고량은 175만 톤으로 우리나라 적정 재고량인 80만 톤보다 2배 이상 많다. 여기에 농협과 민간이 보유하고 있는 재고량까지 합하면 훨씬 더 많은 쌀 재고가 쌓여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재고쌀 관리에 드는 정부 예산만 매년 수천억 원씩 들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게다가 ‘밥 대신 빵’이라는 소비성향으로 갈수록 국민 일인당 쌀 소비량이 줄고 있고, 국내 쌀시장을 개방하지 않는 조건으로 수입해야 하는
Scene of Songdo Central Park, a part of Incheon Free Economic Zone. Songdo Central Park is the first park in Korea with man-made waterways created using seawater. It boasts water taxis and various walking trails. The tallest building in the middle is NEATT (North East Asia Trade Tower) which is a skyscraper in Songdo International City, the world's most expensive private real estate project in the Incheon Free Economic Zone, Korea. (사진제공: 인천광역시청) INCHEON, SOUTH KOREA--(Business Wire/Korea Newswire) October 28, 2016 -- The third largest giant city with population of over 3 million is created in
유럽을 여행하는 아이들이 에펠탑 앞에서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 여행으로 크는 아이들 굴렁쇠) 어린이, 청소년 교육여행 전문 ‘여행으로 크는 아이들 굴렁쇠(이하 굴렁쇠)’가 2016년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 청소년들을 위한 해외 배낭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올해로 18년째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굴렁쇠 해외 배낭여행 프로그램은 아이가 주체가 되어 말과 문화가 다른 나라에서 직접 새로운 문화와 삶을 찾아감으로써, 스스로 해냈다는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게 해 준다.오스트리아, 스위스, 이탈리아를 들르는 유럽 배낭여행은 2017년 1월 2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보스턴, 뉴욕, 워싱턴을 들르는 미국 배낭여행은 2017년부터 1월 13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낯선 곳을 온몸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지구촌 사회의 다양성을 배우고 익히도록 할 계획이다.굴렁쇠 여행은 기존 여행과는 달리 아이가 스스로 지도를 보고 직접 길을 물으며 찾아가는 여행 형태로 진행된다. 벨베데레 궁전, 호프부르크 왕궁, 모차르트 생가, 스위스의 수도 베른, 알프스, 콜로세움, 바티칸 박물관, 피사의 사탑, 트레비 분수 등 유명한 관광지뿐 아니라 아이들이 가
V10 멀티-리프트 슬리핑팩(사진제공: 아미코스메틱) 세계 속에 K-Beauty 를 선도하는 화장품 전문기업 ㈜ 아미코스메틱 (Ami Cosmetic Co., Ltd.)이 소유한 브랜드 더마 테크놀로지 코스메틱 브랜드 BRTC (비알티씨)가 비타민 폭탄 수면팩 시즌 3인 ‘V10 멀티 리프트 슬리핑팩’을 론칭했다.비타민 수면팩 시즌3 ‘V10 멀티 리프트 슬리핑팩’은 자사의 베스트셀링 제품이자 홈쇼핑 대박 상품인 비타민 폭탄 수면팩의 연장 선상에서 개발된 제품으로 함유 성분 및 용기 등 다양한 면에서 대폭 업그레이드 되었다.◇용기변화V10 멀티 리프트 슬리핑팩은 기존 쟈(jar) 타입의 용기에서 튜브 타입의 알루미늄 용기로 업그레이드 되었는데, 이는 자외선 및 외부 공기와의 접촉을 최소화시켜 내용물이 피부에 닿는 순간까지 유효성분이 신선하고 안전하게 유지시켜 준다.◇이중 코팅캡슐기존 1개의 캡슐로 코팅되어 있던 비타민을 2중 캡슐로 코팅한 더블 비타민 캡슐로 업그레이드 공기 노출 시 산화를 최소한으로 줄여 비타민의 영양을 피부 속에 그대로 전달하게 된다.◇안티에이징 성분 함유‘비타민 펩타이드 (제1301577/특허등록)’가 추가되어 주름 개선 성분이 강화되어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