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credit : 헬로우봇 챗봇 앱 헬로우봇을 운영하는 띵스플로우가 23억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네오플럭스, 스프링캠프, 어니스트벤처스, 서울산업진흥원 등이 참여했다. 스프링캠프는 기존 투자사로 팔로우업 투자를 결정했다. 헬로우봇은 캐릭터 챗봇과 대화하며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앱 서비스다. 지난달 말 기준 누적 앱 사용자가 300만 명을 돌파했다. 대표 챗봇은 타로점을 통해 연애 고민을 들어주는 타로 챗봇 “라마마”, 성격을 분석하고 심리를 진단하는 진단 챗봇 “바비", 트렌드를 반영해 현대적인 사주를 제공하는 사주 챗봇 “판밍밍" 등이다. 헬로우봇 사용자의 80% 이상은 MZ세대다. 이들은 헬로우봇을 통해 고민을 해소하거나 재미를 느끼고 SNS 등에 이를 활발히 공유하며 앱에서 유료 대화 콘텐츠를 구매하기도 한다. 작년 7월부터는 개발 기술이 없어도 5분 만에 원하는 챗봇을 제작할 수 있는 “헬로우봇 스튜디오”를 자체 콘텐츠를 보유한 개인 및 브랜드 일부에 오픈하여 제공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콘텐츠 제공자에게 스튜디오를 정식 오픈해 더 다양한 챗봇을 선보일 계획이다. 띵스플로우 이수지 대표는 “이번
사진 제공 : 플라스크 콘텐츠 제작 AI 스타트업 플라스크가 스프링캠프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또한 플라스크는 디딤돌 R&D 지원사업과 프리 팁스(pre-TIPS) 선정되어 1.8억여 원의 정부 자금도 확보하게 되었다. 포스텍 학생 창업팀으로 출발한 플라스크는 영상 속 인물의 모션을 인식하여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의 움직임으로 옮겨주는 콘텐츠 제작 툴을 개발 중이다. 올 연말 베타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인 ‘플라스크 모션 캡쳐(가제)’는 현재 모바일 게임 회사 엔퓨전의 신작 게임 개발에 시범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잠재력을 바탕으로 플라스크는 올해 2월 법인 설립과 동시에 빅뱅엔젤스의 엔젤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스프링캠프 고경표 팀장은 “플라스크는 모션 인식/생성 등 고도화된 AI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애니메이션 제작 환경을 혁신할 팀“이라며, “성장하고 있는 콘텐츠 시장에서 기술적인 포인트를 갖춘 핵심 플레이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투자 배경을 밝혔다. 플라스크의 이준호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 및 정부 지원을 통해 플라스크 서비스의 개발을 마치고 본격적인 마케팅과 영업을 통해 고객 발굴에 나설
비대면 현장 인력 중개 서비스 ‘일가자’를 운영하는 잡앤파트너는 패스파인더에이치와 세마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로부터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잡앤파트너가 운영하는 일가자 서비스는 2019년 8월 1일 서비스 오픈 후 11개월 동안 8000명의 일용근로자가 가입하고 총 2만 5000건의 성공적 현장 인력 중개 실적을 달성했다. 코로나 19 상황에서도 비대면 인력 중개 수요 증가에 따라 매달 15% 매출 성장을 달성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비대면 인력 중개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된 점이 이번 투자 진행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투자 금액은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이번 투자를 진행한 김철수 패스파인더에이치 팀장은 “새벽 인력 시장의 일자리 정보 비대칭, 중개 과정에서 종종 발생하는 임금 체불과 같은 불법 요소를 완벽히 시스템으로 혁신하고 새벽에 모이지 않고 위치 기반으로 집에서 현장으로 바로 출퇴근해 일용직 근로자의 체력과 생활 복지를 배려하는 새로운 인력 중개 방식에 강한 매력을 가져 투자하게 됐다”며 “사업 초기 코로나 19 사태에도 불구하고 구인처 및 구직자 유저 수, 중개 건수, 거래액 모두 꾸
imgae credit : 니콘내콘 기프티콘(모바일 상품권) 중고거래 플랫폼 ‘니콘내콘’을 운영 중인 더블엔씨가 네이버 계열 VC인 스프링캠프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니콘내콘은 중고물품을 거래하듯 기프티콘을 중개해주는 서비스다. 더블엔씨에 따르면 서비스 론칭 후 지난 3년 간 연평균 20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누적 거래수 420만 건, 누적 거래액 350억 원을 달성하였다. 니콘내콘의 빠른 성장 배경으로 투명하고 안전한 거래시스템을 꼽을 수 있다. 기프티콘을 판매자로부터 직접 사입하여 사기, 개인정보유출 등의 문제를 해소했을 뿐만 아니라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하여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구매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사용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박진희 더블엔씨 대표는 “스프링캠프와의 투자 유치로 더블엔씨의 다음 도약에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다양한 브랜드사와 전략적으로 협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프링캠프 고경표 팀장은 “모바일 상품권 거래시장은 매년 60% 이상 고속 성장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상품권 중고 거래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더블엔씨는 사용자들에게 안전
사진: 스트라드비젼이 개발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에스브이넷(SVNet)으로 거리 위 차선, 신호등·표지판, 물체, 주행가능 공간 등을 감지하고 인식해 판별하는 모습 스트라드비젼이 페가수스 테크 벤처스(Pegasus Tech Ventures)를 통해 글로벌 자동차 1차 협력사인 아이신 세이키 그룹(Aisin Seiki Group)으로부터 해외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의 구체적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스트라드비젼은 인공지능 기반의 자율주행용 카메라 객체 인식 소프트웨어 스타트업이다. 스트라드비젼의 이번 해외 투자를 이끈 페가수스 테크 벤처스는 미국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북미, 유럽, 아시아 전역에 지사를 둔 글로벌 벤처캐피털이다. 현재 전 세계 35개 이상의 유한책임사원(LP·Limited Partner)과 협력하고 있다. 아이신 그룹은 도요타 그룹(Toyota Group)이 소유하고 있는 일본의 대표적인 자동차 부품 회사 중 하나로 전 세계 6번째 규모를 자랑한다. 스트라드비젼은 이번 투자를 통해 아이신 그룹과 차세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및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스트라드비젼이 개발한 자율주행 소
image credit : 비프로일레븐 차세대 축구 분석 플랫폼 비프로일레븐이 미화 1000만 불(한화 약 12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투자에는 알토스벤처스, 소프트뱅크벤처스, 새한벤처스, 스프링캠프, 미래에셋벤처투자 등이 참여했으며 이는 지난 2018년 7월에 진행됐던 약 100억 원($8.6M) 규모에 이은 추가 투자이다. 이번 투자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대다수의 축구 리그가 중단되고 전 세계 스포츠 산업이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루어졌음에도 불구 비프로의 기술 및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받아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냈다. 2015년에 설립된 비프로일레븐은 독일 함부르크에 본사를 둔 한국 토종 축구 분석 업체로 경기장에 설치된 특수 카메라로 촬영한 경기 영상에 AI 기술을 접목해 경기 중 일어나는 모든 플레이 상황을 판단・분석한다. 그리고 자체 플랫폼을 통해 선수와 팀에게 고품질의 데이터와 영상을 자동화된 방식으로 제공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AI 트래킹과 라이브 스트리밍 기술을 활용하여 현장에서 코칭스탭과 분석관이 실시간으로 경기 상황을 파악하고 전술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기술적으로 돕
image credit : 진캐스트 액체 생체검사(생검) 암 진단 원천기술인 선별적 유전자 증폭 시스템(ADPS)을 개발한 진캐스트가 총 143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로 진캐스트는 시리즈 B라운드를 마무리했다. 녹십자홀딩스, 녹십자MS, KB증권, KDB산은캐피탈, DK&D, 피앤피인베스트먼트가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고 기존 투자사인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도 후속 참여했다. 구체적인 투자사 별 투자비용은 비공개다. 진캐스트의 원천기술인 ADPS는 분자진단의 핵심인 DNA 중합효소(DNA Polymerase)를 혁신한 ‘ADPS smart DNAP’와 독자 개발한 ‘프라이머-프로브 설계기술’, ‘반응 완충용액 최적화 기술’을 융합한 플랫폼 기술이다. 실제 임상 현장에서 0.01%의 검출 민감도를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액체 생검으로 1기 암 환자의 순환성 종양 유전자(ctDNA)를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다. 진캐스트는 비소세포폐암의 주요 암 유전자인 EGFR 변이 진단키트와 흑색종과 갑상샘암의 주요 암 유전자인 BRAF 변이 진단키트의 유럽 체외진단시약 인증(CE-IVD) 등록을 완료했으며 올해 안
사진 : 왼쪽부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배상승 공동대표, 잇플루언서 강인석 연구소장, 이장원 대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박제현 공동대표/ 사진제공: 토스트앤컴퍼니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인플루언서 기반의 마케팅 플랫폼 ‘㈜잇플루언서’에 프리 A 투자를 했다고 8일 발표했다. 2019년 2월에 설립된 잇플루언서는 업계 최초로 브랜드와 인플루언서의 양방향적 연관성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광고주에게 최적화된 인플루언서를 자동 매칭하고 높은 캠페인 성과를 달성할 수 있는 미디어 플랫폼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광고 비즈니스에 특화된 잇플루언서만의 광고주 딜파이프 라인을 확보했으며,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캠페인 제안과 운영을 위한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잇플루언서는 서비스 출시후 현재까지 400여개가 넘는 브랜드 광고주를 대상으로 1,500개가 넘는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브랜드 재계약율도 80% 이상 유지되는 등 만족도와 빠른 지표로 높은 성과와 함께 탑 인플루언서 기반의 광고 매칭 서비스인 ‘네이버 브랜드커넥트’ 협력사로 최근 선정되었다. 잇플루언서는 금번 투자를 통해 주요 MCN 사업자와의 파트너십을 맺고 메가(Mega) 인플루언서 소싱 능력을 확대해 나
image credit : 런드리고 비대면 모바일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를 운영 중인 (주)의식주컴퍼니가 총 17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한국투자파트너스, 아주IB투자, KT인베스트먼트, 삼성벤처투자, DS자산운용이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알토스벤처스와 하나벤처스도 함께 했다. 런드리고는 서비스 출시 1년을 막 넘은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5월 65억 원의 시리즈 A 투자 유치 이후 1년 만에 약 3배 규모에 달하는 시리즈 B 투자를 받게 됐다. 지난해 3월 첫 선을 보인 런드리고는 ▲국내 최초 비대면 모바일 세탁 서비스 ▲글로벌 최고 수준의 스마트 팩토리 ▲드라이클리닝과 생활 빨래가 결합된 올인원 서비스 ▲24시간 하루 배송 ▲다양한 상품이 결합된 정기 구독 모델 등을 선보이며 국내 세탁 시장의 새로운 혁신을 이끌어 왔다. 코로나 위기에도 국내 대표적인 비대면 비즈니스 모델로 인정받으며 서비스 오픈 이래 올 4월까지 월평균 30% 성장해왔다. 런드리고는 자체 개발 스마트 빨래 수거함 ‘런드렛’을 통해 비대면으로 주문부터 세탁, 배송까지 하루 만에 이뤄져 세탁소를 직접
image credit : 홈리에종 홈스타일링 컨시어지 서비스를 운영하는 홈리에종이 소풍벤처스와 윤민창의재단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홈리에종은 거주자의 생활 방식과 개성에 맞는 인테리어를 위해 디자이너 매칭, 시공팀 연계, 단계별 케어 등을 지원하는 맞춤형 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홈리에종 서비스는 시공에 과도한 예산이 투입되거나 일률적인 스타일로 설계되는 관행적인 리모델링과 달리 전담 디자이너가 인테리어 과정 전반을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사전 설문에 따라 최대 5명의 디자이너를 추천받아 개별 여건에 최적화된 계획을 제안받게 된다. 작년 3월 론칭 후 100여 건의 프로젝트가 진행되었으며, 3040 세대 신혼부부 등 아파트 입주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중심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홈스타일링이란 시공의 범위를 정하면서 가구, 소품 및 가용 예산을 동시에 고려해 공간의 특성과 거주자의 취향을 최대한 반영하는 인테리어 방식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도배나 장판 등에 필요한 예산과 실내 단장을 위한 비용을 최적화해 만족스러운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인테리어 경험이 부족한 고객을 위해 제공되는 전담 디자이너의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