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테라가 율리시스 캐피털(Ulysses Capital)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헤지펀드 율리시스 캐피털은 1조 7000억 원 규모의 운용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글로벌 IT와 블록체인 분야에 집중 투자하는 율리시스의 첫 국내 핀테크 투자로, 테라의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과 스테이블 코인(stablecoin) 모델을 높이 평가했다. 이준효 율리시스 이사는 “테라 블록체인 기술은 국내 간편 결제 앱에 이미 접목되어 있으며 출시된 지 열흘밖에 안 되었지만 벌써 10만 유저를 모았다. 이는 블록체인 업계에서 보기 힘든 숫자인 만큼 블록체인 기반 테라의 비즈니스 모델이 시장에서 검증된 것이라고 생각된다”며 “우리는 테라가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빠르게 사업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며, 많은 이커머스 파트너들이 테라를 고대하고 있어 기대가 크다”라고 전했다. 테라는 최근 간편 결제 앱 ‘차이(CHAI)’와의 협업을 통해 핀테크 혁신을 이루고 있다. 차이에게 블록체인 기술과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실생활에 블록체인 기술이 활용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현재 차이는 국내 모바일
아이 돌봄 및 교육 매칭 플랫폼 ‘자란다’가 31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자란다는 시리즈 A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우리은행, 대교인베스트먼트, 디캠프, 하나은행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카카오벤처스와 500스타트업은 후속 투자했다. 자란다는 4~13세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문 돌봄 및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4만 건 이상의 매칭 데이터 분석을 통해 선생님을 선별하고, 아동 상담 전문가 ‘자란다 플래너’가 방문 과정과 만족도를 맞춤 관리하고 있다. 특히 정기적으로 자란다를 사용하는 아이 비중이 높다. 2017년 5월 서비스 출시 이후 평균 77%의 정기 사용률을 유지하며 매달 약 5천 시간의 선생님 방문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투자를 진행한 대교 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자란다는 전문성과 기술력이 뒷받침된 신뢰받는 교육 솔루션으로서 부모의 자녀 돌봄과 교육에 대한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작년 9월에 이어 후속 투자한 카카오벤처스의 정신아 대표는 “그동안 자란다가 축적한 매칭 데이터와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더욱 확장성 높은 교육 플랫폼으로 도약하리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장서정
픽스사(Pix Inc)는 2018년 설립된 스마트 프로그램이 가능한 배낭을 만드는 스타트업으로 핏스사의 새로운 제품인 Pix Mini는 모든 iOS / Android 스마트 폰 장치에 연결하여 그림, 애니메이션 및 퍼즐 게임을 표시할 수있으며안전 기능이 포함된 어린이를 위한 새로운 백팩이다. Pix Inc. 의 CEO인 마가렛 리멕(Margaret Rimek)은 "우리는 휴대성과 창의성을 연결한다" 말하며 "더 중요한 것은 단순한 배낭을 통해 사람들이 자신의 감정과 감정을 표현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라고 말했디. Pix Mini의 주요 특징과 장점은 그림 기능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의 픽셀 아트를 만들고 창의성을 표현해주고, 퍼즐 게임은 하면 아이들의 논리 사고와 인지 능력이 발달하게 하며 안전 기능은 아이들이 도로에서 명확하게 볼 수 있게 한다. 또한 추가 가능으로는백팩을 잊어버린 경우 즉시 알림 제공하는 Pix Alarm 기능과 Pix Mini의 마지막 위치를 추적할 수 있게 하는 Find Pix Mini 기능 등이 있다. About Pix Inc. Pix Inc는 이동 중에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미션을 가지고 탄생하였다. 첫 번째 Pix 제품은
Luma Bottle은물과 병 속에 박테리아의 99.999 %를 죽이기 위해 디지털 UV-C 광의 힘을 이용하는 재사용 가능한 물병으로, 탬덤 서퍼(tandem surfer)이며 창업자인 윌리암 호간(William Hogan)의 목표는 깨끗한 물을 우리 생활 속으로 가져오고 플라스틱 쓰레기가 바다로 들어오는 것을 막는 것이었다.. Luma Bottle은 식수는 쾌적해야 한다고 믿는 야심 찬 대학생들에 의해 2017년 10월에 태어났다.Luma Bottle은 기술과 혁신을 물과 결합해서 물병 스스로 청소하고 만연한 나쁜 냄새를 제거하고 재사용 가능한 물병이다..Luma Bottle은 물을 뜨겁고 차갑게, 깨끗하게 유지시킬 뿐만 아니라, 스스로 물병을 깨끗하게 한다. Luma Bottle은 UVC 빛을 재사용 가능한 물병의 밑부분으로 설계하여 물과 병에 박테리아를 일으키는 냄새의 99.999%를 죽인다. 빛이 바로 바닥에 놓여있어서 물과 지속적으로 접촉하여 박테리아를 더 효과적으로 죽일 수 있게 한다. 버튼이 활성화되면, UVC 불빛은 단 60초 만에 99.999%의 박테리아를 죽여 물과 병을 깨끗하게 유지한다. Luma Bottle은 모금액$87,198로킥스타
Mother는 식량, 물 및 에너지와 같은 기본적인 필수품이 모든 사람에게 제공되어야 한다고 믿는 기업가들의 국제적인 네트워크이다. 이런 철학을 바탕으로 그들은 자급자족하는 삶을 위한 지속 가능한 도구를 개발하고 있다. 최근 그들은 7-10일 만에마이크로 그린을재배하기 위한 플러그 & 플레이 모듈(plug & play module)인 마이크로 팜(MicroFarm)을 Kickstarter에서 론칭했다. 이 제품은 물과 빛의 조합으로 구성되어 있어 누구나 일 년 내내 쉽게 재배하고 수확할 수 있다. 식물을 성장시키는 빛은 태양에 의해 방출되는 빛을 모방하는 저소비 전력 스펙트럼 LED이고. LED를 식히는 데 도움이 되는 모든 검은색 알루미늄 조명 모듈은 미학과 최소 디자인(minimal design)으로 높이 평가받았다. Mother team photo “모두 건강한 음식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라는 Mother의 철학은 씨앗을 대량으로 사서 구입 가격으로 판매한다. 씨앗을 근본적으로 낮은 가격으로 판매함으로써 1년 씨앗 구입 가격이 겨우 19 유로에 불과하기 때문에 실내 농업을 모든 사람이 이용할 수 있게 한다. 왜 마이크로 그린인가? 마
사진 : 버핏서울 팀원 온오프라인 그룹 운동 플랫폼 ‘버핏서울’이 컴퍼니케이파트너스와 카카오벤처스로부터 15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로 버핏서울은 시리즈 A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버핏서울은 서울대학교 체육교육학 및 경영학을 전공한 후 10년 이상 체대 입시교육기관을 운영한 장민우 대표가 이끄는 팀이다. 버핏서울은 2030 직장인 중심의 그룹 운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오프라인 그룹 운동뿐 아니라 온라인 미션, 포인트 보상 등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장기적인 의지 관리와 소속감을 높일 수 있다. 2017년 3월 버핏서울 1기를 출범한 후 2년 만에 누적 지원자 12,000명을 달성했다. 또한, 버핏서울은 기존 헬스장과 운동 트레이너가 겪는 불편을 해결한다. 일정 시간 동안 비어있는 헬스장을 서비스 공간으로 활용하고, 더 이상 트레이너가 영업이 아닌 교육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서비스 운영을 돕기 때문이다. 장민우 버핏서울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버핏서울은 온라인 서비스 강화, 오프라인 공간 확장 등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운동 산업 종사자에게는 새로운 수익 모델을, 고객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의 운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 보상형 Q&A 서비스 아하(Aha)가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로 부터 5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월 매커니즘엔젤펀드로 부터 1억 투자 유치 이후, 추가 투자를 유치하였다.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는 실리콘밸리의 VC 사제파트너스와 국내 최초의 엑셀러레이터 프라이머가 힘을 합쳐 2018년 7월 설립한 VC이다. 사제파트너스는 2014년 설립 이후 미국과 한국의 스타트업에 활발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1월 오픈 베타서비스로 첫 선을 보인 아하는 아하는 법률, 인사/노무, 세무/회계, IT 등 다양한 분야에 궁금한 점을 물어보면, 분야별 전문가 및 현업 실무자에게 집단 지성의 답변을 받을 수 있는 집단지성 기반의 Q&A 서비스로 질문자, 답변자, 큐레이터에게 서비스 활동에 대한 보상으로 암호화폐 아하 토큰(AHT)을 지급한다. 아하는 기존 지식 검색서비스의 문제점으로 대두되었던 보상시스템 부재, 검증되지 않는 답변자로 인한 광고, 홍보 등의 어뷰징 문제를 토큰 이코노미 및 답변자 사전 검증 제도 도입으로 해결을 하고 있다. 각 분야에 인증된 전문가 및 현업 실무자가 경력 증빙 등 승인 절차를 거친 뒤
사진 :스마트레이더시스템 RETINA (4D 이미지레이더) 스마트레이더시스템는48억 원을시리즈 A 투자금으로 유치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카카오벤처스, 뮤렉스파트너스, 에버그린투자파트너스, 현대투자파트너스 등이 참여하였다. 스마트레이더시스템 관계자는 “4-D 이미지 레이더가 자율주행산업 발전의 촉매제 역할을 하면서 4차 산업 혁명을 앞당길 것”이라 설명하며, 이번 투자와 함께 연구개발 활동을 강화하여 4-D 이미지 레이더의 개척자이자 선구자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는 청사진을 공개했다. 2017년 10월 설립한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은 레벨 3 이상의 자율주행을 현실화 할 4-D 이미지 레이더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해당 분야의 선도적 기술력을 인정받는 것으로 알려진 스타트업이다. 2019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9 (2019 소비자 가전 전시회)에 참가하여 4-D 이미지 레이더를 선보이며, 집중적인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투자에는 미국 실리콘 밸리에서 최근 많은 주목을 받는 벤처 캐피탈인 헤미 벤처스 (https://www.hemi.vc)가 참여해 눈길을 끈다. 헤미 벤처스는 자율주행차량, 인공지능, 로봇 산업
인플루언서 마케팅 스타트업 데이터블이 티에스인베스트먼트와 케이클라비스인베스트먼트로부터 총 3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했다고 21일 밝혔다. 데이터블은 빅데이터 분석 전문회사 트리움(현 아르스프락시아) 공동창업자인 이종대 대표와, 국내 최대 모임 중개사이트인 온오프믹스 CTO 출신의 윤병국 이사 등이 함께 지난 2016년에 설립한 회사이다. 데이터블은인플루언서 마케팅 서비스인 '해시업'을 오픈 베타로 전환해팔로워 1만 명 이상의 인스타그램 사용자 가입을 허용하고, 인스타그램 유저 1,928만 명의 데이터를 수집해, 패션, 육아, 뷰티, 운동, 인테리어 등 각 카테고리별로 팔로워 및 좋아요 순위를 열람할 수 있는 서비스인 “해시업 랩”을 하반기 중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또한 인스타그램 사용자 데이터를 수집하고 사용자들의 관계망을 파악하는 '해시업AI' 엔진을 개발, 이를 통해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들의 실제 메시지 도달 범위와 관심사 및 포스팅 성과를 예측하는 기술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종대 데이터블 대표는 “최고의 인플루언서와 최고의 성과를 만들어내는, 인플루언서 생태계의 중핵에 있는 ‘핵인싸’ 회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
중고차 구매 동행 서비스 마이마부(대표 양인수)가 IBK기업은행과 최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마이마부는 정보의 비대칭으로 불신과 불안이 존재하는 중고차 거래시장에서, 소비자 입장에서 차를 확인해주는 콘셉트의 중고차 구매 동행 서비스다. 중고차 검증에 최적화된 자동차 성능점검 전문가가 실제 차량 진단평가를 통해 확인한다. 특히 온라인 상의 중고차 광고를 확인할 때, 판매자(딜러)가 공개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낱낱이 검증하고 평가하는 중간자 역할로 소비자의 반향을 얻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최근 론칭한 개인 직거래 내차 팔기 서비스도 박차를 가한다. 중고차 구매 동행 서비스 진행을 통한 중고차 진단평가 역량과 신뢰를 바탕으로 위탁 판매에 나섰다. 특히 딜러 판매 가격 차이가 큰 마세라티, 포르쉐 등 고가의 수입차 소비자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개인 직거래 내차 팔기 서비스는 판매를 의뢰한 소비자를 찾아가 중고차 진단평가를 진행 후, 해당 정보는 마이마부를 비롯한 중고차 광고 플랫폼에 투명하게 공개된다. 차는 판매 전까지 그대로 타고 다니면 된다. 차를 매매상(딜러)에 맡겨야 하는 기존 위탁 판매 방식과 차별화되어 편리하다. 마이마부 양인수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