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지난 2월 열린 식품협회 이사회 > 뉴욕한인식품협회(회장 박광민)는 지난 18일 협회 사무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6월 2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2017 식품이나의 밤 및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를 확정 짓고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했다.
뉴욕 한인식품협회 (회장: 박광민)는 2월 24일 오후 3시부터 5까지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노동법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니톨 전 노동국 직원과 송태일 변호사가 강사로 나와 강연을 하였다.
<사진 ; 왼쪽에서 3번째 박광민 회장 > 뉴욕 한인 식품협회 ( 회장 : 박광민 )는 2월 17일 오후 7시에 식품협회 사무실에서 식품협회 정기이사회를 개회했다. 이 자리에서는 2월 24일 노동법 세미나를 개회하는 안건과 우유 공동구매 활성 대책과 뉴욕 경제신문과 구매대행에 관한 MOU 체결 안건을 심의하고 만장일치로 채택하였다.
사진 왼쪽 아래줄 첫번째 박광민 회장 뉴욕한인식품협회 (회장 박광민 )는9월1일 부터 크림 오 랜드 (Cream O Land )우유회사와 새로이 계약을 맺고 현재까지 회원확보및 회원들에게 풍부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크림 오 랜드 (Cream OLand ) 마케팅 총책임자와 10월 20일 협회사무실에서 미팅을 갖고 그동안의 성과와 우유가격에 대해 논의했고 잎으로 신규회원확보에 관한 방안을 모색하고 협회에서 실시하고 있는 공동구매사업에 적극지원 할것을 약속했다 . 기사 사진제공 : 뉴욕한인식품 협회
사진설명 뉴욕 경제신문 Peter 박 대표 (왼편)뉴욕 한인식품협회 박광민회장 (오른편) 9월 23일 금요일 본지 발행인겸 대표인 'Peter 박( 한국명 박병찬 )대표는 미동부 한인경제를 대표하는 스몰비즈니스 협회장들과의 첫번째 만남을 뉴욕 한인식품협회 방문으로 시작 하였다 . 피터박 대표 : 안녕하세요 뉴욕 경제신문 발행인 겸 CEO Peter 박입니다. 바쁘실 텐데 이렇게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년 올해도 이제 몇 달 남지 않았습니다.업종마다 차이가 좀 있지만 미국 경기는 올해 경기지표가 최근 몇 년 동안 보다 나아졌다고 하는데 미국 경기를 아주 가까이서 밀접하게 느끼는 한인 식품인들은 어떠한지요? 박광민 회장 :뉴욕도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맨해튼 지역은 좋은 듯하고요 뉴욕 주 나 4개 타 지역은 그다지 경기가 좋지 않습니다. 과거처럼 선거기간이라 해서 특수도 없었습니다. 피터박 대표 :업계의 불황에 대한 협회 차원의 대비책은 어떤 것 인가요? 박광민 회장 :원가절감을 위해 공동구매 사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는 회원들이 피부로 느끼는 사업이니까 호응도 매우 좋습니다. 피터박 대표 :현재 협회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 있나요? 박광민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