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구매 동행 서비스 마이마부(대표 양인수)가 IBK기업은행과 최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마이마부는 정보의 비대칭으로 불신과 불안이 존재하는 중고차 거래시장에서, 소비자 입장에서 차를 확인해주는 콘셉트의 중고차 구매 동행 서비스다. 중고차 검증에 최적화된 자동차 성능점검 전문가가 실제 차량 진단평가를 통해 확인한다. 특히 온라인 상의 중고차 광고를 확인할 때, 판매자(딜러)가 공개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낱낱이 검증하고 평가하는 중간자 역할로 소비자의 반향을 얻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최근 론칭한 개인 직거래 내차 팔기 서비스도 박차를 가한다. 중고차 구매 동행 서비스 진행을 통한 중고차 진단평가 역량과 신뢰를 바탕으로 위탁 판매에 나섰다. 특히 딜러 판매 가격 차이가 큰 마세라티, 포르쉐 등 고가의 수입차 소비자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개인 직거래 내차 팔기 서비스는 판매를 의뢰한 소비자를 찾아가 중고차 진단평가를 진행 후, 해당 정보는 마이마부를 비롯한 중고차 광고 플랫폼에 투명하게 공개된다. 차는 판매 전까지 그대로 타고 다니면 된다. 차를 매매상(딜러)에 맡겨야 하는 기존 위탁 판매 방식과 차별화되어 편리하다. 마이마부 양인수
캐릭터 화상학습 플랫폼 ‘미니스쿨(대표 정욱)’은 베트남 대표 교육기업인 Egroup(이그룹)과 손잡고 베트남 현지에서 온라인 학습 서비스 및 콘텐츠 생산을 위하여 전략적 투자 유치와 함께 공동 서비스 론칭 계약을 지난 2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베트남의 종합교육기업인 이그룹은 자회사 APAX Holdings(에이팩스 홀딩스)를 통해 베트남 전역에서 100여 개의 러닝센터를 운영 중이며, 7만 5천여 명의 학원생을 대상으로 교육 사업을 펼치고 있다. 양사는 미니스쿨이 자체 개발한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통해 오는 하반기를 목표로 다양한 과목의 원격 교육 서비스를 베트남 전역에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베트남 현지 서비스 론칭을 시작으로 양사는 태국 및 러시아 교육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이날 참석한 이그룹 응웬 응옥 뚜이 회장은 미니스쿨의 인재와 기술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이번 이그룹-미니스쿨의 사례를 통해 앞으로 베트남-한국 기업 간의 활발한 협업이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미니스쿨과의 공동 사업 추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미니스쿨 정욱 대표는 “미니스쿨의캐릭터 화상학습 기술력과 이그룹의 교육사업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베트남 교육 시장에서 선두주자가 될 것
image credit :마이셀럽스 AI 스타트업 마이셀럽스가 150억 원 규모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하였다고 22일 밝혔다.이로써 마이셀럽스는누적 투자액 약 300억 원을 돌파했다. 마이셀럽스는 자체 개발한 AI 솔루션을 기반으로, 파트너사의 기존 비즈니스를 AI화(AI Transformation) 시켜주는 글로벌 인공지능(AI) 에이전시이다. 이미 부킹닷컴 (세계 1위 온라인 숙소 예약 사이트), 신세계면세점, 롯데멤버스, JTBC 등 국내외 30여 개의 선두기업이 마이셀럽스가 제공하는 다양한 AI 솔루션을 도입해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마이셀럽스는 1월 아마존(AWS)으로부터 Immediate monetize AI(즉각 수익화가 가능한 인공지능 솔루션)라는 평가를 받으며 한국 기업으로서는 최초로 글로벌 공식 웹사이트에 ‘글로벌 베스트 케이스’로 소개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활용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투자는 별도의 IR과정 없이 기존 투자사들이 선투자 의지를 보이며 후속 투자(follow on 투자)로 지분율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매우 이례적이다. 이는 지난 5년여간 마이셀럽스의 발전을 지켜봐 온 기존 투자사들과의 상호 신뢰를 넘어 향후 성장성에 대한 확
인플루언서 플랫폼 브릭씨를 운영 중인 ㈜애드히어로가 기관과 엔젤투자자로부터 5억 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유치하였다고 17일 밝혔다. ㈜애드히어로는 기술고도화 추진력 및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지난 2018년 12월 중소기업벤처기업부의 팁스(TIPS) 프로그램 선정된 바 있다. 현재 브릭씨는 출시 1년 만에 인플루언서 가입자 1.2만 명, 총 팔로워 수 1억 명을 돌파했으며, 1,000개의 광고사 회원을 확보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브릭씨 크리에이터 섭외 대행 베타 서비스는 그동안 진행된 마케팅 캠페인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전문 마케터가 엄선한 인플루언서를 단순 PPL 마케팅을 넘어, 브랜드 엠버서더, 모델, 영상 캠페인 등 다양한 마케팅 목적에 따라 섭외할 수 있는 서비스로, 고도화된 브릭 미터를 적용하여 인플루언서의 팔로워 분석, 포스팅 성향, 허수 지수 등을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 업데이트로, 브릭씨를 이용하는 광고주는 원하는 크리에이터를 손쉽게 섭외할 수 있게 되었다. 규모 있는 브랜드로서는 신규 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운용하고 관리함에 있어 안정성을 더할 수 있게 되었고,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로서는 어렵게만
team photo image credit : Noom 모바일 헬스케어 기업 눔(Noom Inc. 대표 정세주)은 세콰이어 캐피털(Sequoia Capital)이 리드하는 5,800만 달러(한화 약 675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그룹 아놀트(Groupe Arnault)의 기술 계열 투자사인 아글레 벤처스(Aglaé Ventures), 왓츠앱(WhatsApp) 공동 창업자인 얀 쿰(Jan Koum), 도어대시(DoorDash)의 공동 창업자인 토니 수(Tony Xu), 오스카 헬스(Oscar Health)의 공동창업자인 조쉬 쿠슈너(Josh Kushner), SB 프로젝트(SB Projects)의 창업자인 스쿠터 브론(Scooter Braun), 코인베이스(Coinbase)의 공동창업자인 프레드 어삼(Fred Ehrsam)도 이번 투자에 참여했다. 국내 투자자로는 기존 눔의 투자자였던 삼성벤처투자에서 이번 라운드에 참여하였다. 눔은 임상적으로 효과성이 검증된 행동변화 프로그램으로서 휴먼 코칭과 인공지능의 조합으로 개인 맞춤화된 콘텐츠를 통해 사용자가 건강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휴먼 코치가 사용자와 직접 소통하면서 심리적
image credit :마켓보로 식자재 유통 플랫폼 마켓보로는나우아이비캐피탈, KDB오픈이노베이션 및지에스에이프라이빗에쿼티와 더터닝포인트 등기관 투자사들로부터 30억 투자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로 마켓보로의 누적투자금액은 40억을 넘어섰다. 마켓보로는 외식업 자영업자나 프랜차이즈 본사 및 가맹점 등에 공급되는 식자재 유통을 보다 편리하고 정확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온라인 기반의 유통 인프라 및 중계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마켓보로가 운영하는 유통 인프라 서비스 마켓봄은 현재 약 2,000억 원의 거래를 중개하고 있으며, 공급자와 구매자의 지역, 업종, 취급 상품, 거래 내역 등 오프라인 거래 데이터를 실시간 디지털로 전환하여 거래 당사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 마켓보로는 그동안 자체적으로 쌓아온 유통 데이터를 기반으로 외식업 자영업자들이 보다 저렴하고 합리적으로 식자재를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중계 플랫폼인 ‘그레드’를 출시했다. 마켓보로는 ‘그레드’를 통해 불필요한 유통 단계를 축소하고 구매자가 자신에게 적합한 공급자를 쉽고 빠르게 찾아 지속적인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투자를 진행한 나우아이비캐피탈 문지선 심
image credit :어웨어 실내 공기 측정기 개발사 Awair(어웨어)가 약 100억 원 규모(미화 1천만 달러)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세계적인 청정기술 벤처 투자사 웨슬리 그룹(The Westly Group)의 주도로 이뤄졌으며, 알토스벤처스(Altos Ventures), 에머슨일렉트릭(Emerson Electric), 아이로봇(iRobot), 누오보캐피털(Nuovo Capital) 이 합류했다. 웨슬리 그룹 대표 스티브 웨슬리(Steve Westly)는 이번 투자 배경에 대해 “지난 몇 년 동안 주변 환경이 웰빙(well-being)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에 대해 어웨어가 제공하는 인사이트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라며, “어웨어가 보유한 실제적인 실내공기질 데이터가 보다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생활방식을 유지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전했다. 어웨어 노범준 대표는 “공기는 사람들의 건강과 삶의 질에 다방면으로 영향을 미친다. 이에 따라 공기를 포함한 주변 환경을 설계, 구축, 모니터링하고 적절히 제어하는 데서 삶의 질을 끌어올릴 수 있는 수많은 기회를 찾아낼 수 있다.”라며, “현재의 건축환경기술은 입주민
image credit :찾았닥 의료정보를 공유하는 앱 서비스 '찾았닥' 운영사(주)바이앤어스는 서울투자파트너스로부터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한편바이앤어스는 지난 3월인라이트벤쳐스로부터도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찾았닥 서비스는 실제 병원 방문을 증명할 수 있는 처방전, 진료비 납입 영수증, 진단서 등 이 첨부된 소비자 작성 리뷰가 35,000개 이상 등록되어 있는의료정보를 공유하는 앱 서비스로,찾았닥 앱 서비스에 사용자가 남기는 리뷰는 100% 병원 방문이 증빙된 리뷰만을 등록할 수 있다. 찾았닥은 모바일 예약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가 병원 방문 시 대기시간을 줄이고 손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바로진료’ 서비스를 추진 중이다. 찾았닥 :https://findoc.co.kr/
외식 주문 중개 플랫폼 운영 및 액셀러레이터 투자 전문기업 씨엔티테크(주)(대표 전화성)가 개인투자조합 2호를 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결성한 개인투자조합 2호는 총 약 55억 원 규모로 이중 30억 원은 엔젤모펀드에서 출자했다. 지난해 11월 결성한 개인투자조합에 이은 2번째 결성 펀드다. 씨엔티테크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자(LP) 및 멘토, 파트너십 기관, 국내외 산업계 등과 함께 딜 소싱, 밸류업, 후속투자 라인을 구축하여 ICT(정보통신기술) 산업 분야의 창업 3년 미만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아울러 개인투자조합 2호 결성으로 액셀러레이터로서의 투자기능을 확대하고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과 사업 고도화를 위한 솔루션을 제시하겠다는 방침이다. 씨엔티테크 전화성 대표는 “우수 기술을 보유했지만 자금이 부족한 신생 스타트업들을 적극 발굴·투자하여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특히 벤처캐피털의 수도권 집중으로 지방은 투자받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는데 지역에 편중되지 않는 균등한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해외 패키지여행 가격비교 플랫폼 ‘트립스토어'를 운영하는 엑스트라이버가 71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DS자산운용, 카카오벤처스, KT인베스트먼트 등이 공동 참여했다. 지난해 8월 엑스트라이버에 투자한 카카오벤처스는 후속 투자사로 참여했다. 지금까지 엑스트라이버의 누적 투자 유치금은 97억 원이다. 트립스토어는 국내 대표 여행사들의 패키지여행 상품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사용자는 여행 기간, 가격, 인원, 쇼핑 횟수 등 자신이 원하는 조건에 적합한 상품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특히 트립스토어는 하나투어, 모두투어 등 여행사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여행 상품을 발굴하고 사용자에게 맞춤형 상품을 제안할 수 있는 추천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출시 1년 6개월 만에 앱 다운로드 100만 건을 돌파하는 등 빠르게 성장 중이다. 김수권 엑스트라이버 대표는 “이제 패키지여행 시장은 셀럽 투어, 스포츠 투어, 바이크 투어 등 소비자가 원하는 맞춤형 상품으로 다양하게 발전하는 중"이라며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국내 여행사와 함께 새로운 여행 상품을 발굴하며 모든 사람들에게 쉽고 즐거운 패키지여행 경험을 선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