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코리아 2017‘이 선정한 올해의 키워드인 1코노미는 1인과 경제를 뜻하는 이코노미 (economy)의 합성어로 혼자만의 소비 생활을 즐기는 사람을 지칭한다. 이미 1인가구는 40대 이하 연령대의 52.8%를 차지하고 있으며 서울, 경기, 6대 광역시 및 세종시에 거주하는 1인가구는 전체의 66.2%에 달한다. 이에 따라 혼밥과 고령화, 맞벌이 부부 증가 현상이 두드러지는 사회적인 메가 트랜드를 반영한 ‘1코노미 HMR SEOUL 2017’(1Conomy HMR SEOUL 2017)이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삼성동 COEX C Hall에서 열린다. (주)월드전람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1인가구와 맞벌이 가구, 독거노인, 바쁜 직장인 등을 위한 즉석조리식품(가정간편식)부터 가공식품, 냉동/냉장식품, 식사대용식품, 신선편의식품 등 HMR식품의 시장 동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1코노미 HMR SEOUL 2017’는 ‘Natural Week 2017’ 내 특별관으로 개최 예정이며 이외에 △제16회 친환경 유기농 무역박람회 2017 △할랄산업엑스포코리아 2017 △서울발효식문화전 2017 △귀농귀촌체험학습박람회 △디저트&스낵 특별관 2
2017 신비한 세계 곤충박람회 포스터 한국 최대 규모의 곤충 전시회 ‘2017 신비한 세계 곤충박람회(World Insect Fair 2017)’가 7월 14일부터 8월 20일까지 38일 동안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1전시관 1홀에서 열린다. 이 행사를 주최하는 에이맥스에이치큐는 14일 ‘곤충이 들려주는 신비한 이야기’를 주제로 불 반딧불이, 왕대벌레, 꽃사마귀 등 전 세계의 희귀 곤충 100여종과 1,000여종의 표본, 약 30,000마리의 살아 있는 곤충을 전시하고 체험하는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곤충박람회의 메인 콘텐츠는 ‘하늘의 곤충, 땅 위의 곤충, 땅 속의 곤충’이다. ‘하늘의 곤충’은 사방에서 관람이 가능한 대형 유리벽을 설치한다. 남미와 아시아 열대우림에 서식하는 화려하고 거대한 나비 수백 마리가 살아서 비행하는 나비생태관을 위주로 나비 애벌레부터 성충으로 진화하는 전 과정을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땅 위의 곤충’은 세계 최대 크기의 헤라클레스 장수 풍뎅이 등 국내외 거대 갑충류를 위주로 사슴벌레, 장수하늘소, 딱정벌레는 물론 주변 환경에 맞춰 보호색을 띄는 대벌레, 꽃사마귀 등을 전시한다. 또한 만지고 잡아보고 찾아보는 체험 위주
한빛출판네트워크 굴리굴리 프렌즈 포토월 한빛출판네트워크(대표 김태헌)가 6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 Hall A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 도서전인 2017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한다. 한빛출판네트워크는 독자의 삶의 가치를 넓혀갈 수 있는 올바른 지식과 정보 전달 위해 컴퓨터/IT부터 경제/경영, 자기계발, 실용, 취미, 여행, 어린이 학습/놀이, 대학교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출판하는 한빛미디어, 한빛비즈, 한빛아카데미의 신간 도서 200여종을 전시하여 독자들과 만남에 나선다. 특히 이번 도서전에서는 어린이 참가자를 위해 굴리굴리와 프렌즈와 함께하는 사진찍기 부스를 운영하고 엽서 세트를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가 마련된다. 한빛출판네트워크 조승모 과장은 “2017 서울국제도서전을 통해 ‘굴리굴리 프렌즈’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드리게되어 기쁘다. 굴리굴리 프렌즈 시리즈는 뚜렷한 색감과 동심 가득한 그림체로 인지 능력을 향상 시키고 이야기식 구성으로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또한 부스에서는 해외 출판사 담당자와 관계사를 위해 한빛출판네트워크의 컨텐츠를 소개하고 저장권 상담 프로그램을 진
<사진 제15회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 개막식 > 8월 17일(목)부터 19일(토)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Hall C에서 제16회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The 16th Int'l Organic & Natural Trade Fair for Korea 2017)가 개최한다. (사)한국유기농업협회 주최, 月刊친환경과 (주)월드전람 주관으로 열리는 제16회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는 ‘Natural Week’라는 전시 타이틀 아래 △2017 할랄산업엑스포코리아 △2017 서울발효식문화전 △2017 귀농귀촌체험학습박람회가 동시 개최된다. 이는 국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유기농 전문 박람회로 새로운 판로개척과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실구매력 있는 해외 각국 바이어를 초청하는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친환경 및 유기농 관련 업체는 품목 및 인증과 상관없이 자연주의와 건강과 관련된 모든 제품들은 모두 참가할 수 있다. 참관객과 관련업계 종사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다양한 부대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Natural Week’ 제16회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홈페이지를 참고하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산업전시회 ‘SEOUL FOOD 2017(이하 2017 서울푸드)’이 건강과 다이어트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다양한 식품 브랜드를 소개한다. 최근 SNS를 통해 탄탄하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는 이들이 인기를 끌면서 무작정 식사량을 줄이거나 굶어서 살을 빼는 등 극단적인 다이어트 방법은 통하지 않게 되었다. 이러한 다이어트 트렌드를 반영하듯이 ‘2017 서울푸드’에서는 즐겁게 먹으면서 건강과 다이어트,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대체 식품에서 다이어트 HMR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농업회사법인 ㈜해오름의 ‘반공기 곤약미’는 구약감자에 있는 탄수화물을 가공한 곤약을 활용, 쌀밥의 형태와 맛, 식감을 그대로 구현했다. 곤약의 주성분인 글루코만난은 칼로리가 적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높이고 변비 예방에 도움을 준다. 타피오카 전분과 곤약으로 구성된 ‘화이트 곤약미’, 뽕잎과 보리어린싹이 함유된 ‘뽕잎 곤약미’, 흑미와 아로니아가 함유된 ‘아로니아 곤약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백미와 곤약미를 7:3 비율로 혼합하면 칼로리는 줄이면서 포만감은 높일 수 있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고구마는 대표적인 다이어트
2017 월드IT쇼 포스터 아시아 대표 ICT 비즈니스 마켓을 지향하는 월드IT쇼가 5월 서울에서 개최된다. 연초 개최된 CES 2017은 다양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기술과 자율주행 차량까지 기존 IT시장의 확장을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이었다. 서울에서 열리는 월드IT쇼는 전통적 IT강국이자 정보통신 시장의 테스트 마켓으로 평가되는 국내에서 최신 5G/IoT기술 및 인공지능(AI)기술 제품은 물론 자율주행 기술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10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IT대기업 등 IT융/복합 분야 450여기업들이 참여, 5월 24일(수)부터 27일(토)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다. 월드IT쇼는 국내 주요 IT전시회들이 통합되어 2008년부터 매년 개최되었다. 올해 10회째를 맞는 IT 분야 B2B 시장 전문 행사로 국내외 ICT 관련 기업의 혁신적인 신기술과 제품은 물론 청년 기술 스타트업들의 성과 등 최신 IT트렌드를 한눈에 읽을 수 있는 ICT 분야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회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이번 월드IT쇼 2017은 국내외 450여개 이상의 IT 기업이 참가한다. 2017년 들어 주목
메가쇼2016시즌2 전경 민간 주최사인 메가쇼가 주최하고 서울산업진흥원(SBA)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소비재박람회 ‘메가쇼’가 2017년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메가쇼는 ‘남편보다 좋다!’는 슬로건으로 7만여 명의 관람객 및 바이어가 방문하는 등 과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6월에 열리는 메가쇼는 제16회를 맞아 ‘행복을 위한 라이프스타일’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기존 5개 카테고리로 진행했던 전시관을 관람객의 니즈와 최근 이슈를 반영해 4개로 새롭게 구성했다. 4개 전시관은 ‘우리집’에 대한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메가리빙쇼’ 국내외 여행대상 지역관과 여행용품을 한번에 볼 수 있는 ‘메가트래블쇼’ 뷰티와 건강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을 위한 ‘메가뷰티풀쇼’, 대규모 관람객을 대상으로 제품 시식·시음 행사 및 홍보를 진행할 수 있는 ‘메가푸드쇼’로 이루어져 있다. 본 전시회의 주최측은 7만여명의 3~40대 여성 관람객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니즈를 관찰했기 때문에 홍보효과가 강력하다. 마케팅 및 세일즈 성과를 최대화할 수 있는 본 전시회는 B2C뿐 아니라 대형유통사를 초청, 1대 1 비즈니스 매칭을
지난해 국제의약품전 부스 전경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원하고 한국제약협회와 경연전람이 주최하는 제7회 국제의약품전(Korea Pharm 2017)이 4월 18일(화)부터 21일(금)까지 4일간 경기 킨텍스 제2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된다. ◇원료 및 완제의약품 관련 최근 산업동향을 파악 이번 Korea Pharm 전시회는 원료 및 완제의약품 관련 최근 산업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B2B전시회다. 주요 전시품으로는 ᐃ의약품·화장품원료·정밀화학·완제·서비스(8홀 위치) ᐃ연구실험분석장비(7홀 위치) ᐃ제약공정·제조설비·화학장치(10홀 위치) ᐃ물류서비스·콜드체인, 물류장비(9홀 위치) 등 의약품 개발단계에서 제조, R&D, 물류유통분야를 모두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킨텍스 제2전시장 8홀에 위치한 의약품원료, 완제·화장품원료전시관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인도, 중국, 싱가포르에서 150개 사 2천여점의 제품이 소개된다. 특히 한국제약협회는 외국자본의 국내시장진출, 일괄약가인하, 연구개발비와 제조단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중견제약사들의 협력강화와 글로벌 진출을 돕기위해 ‘중견제약기업 공동홍보관’을 설치한다. 이번 공동관에는 국제약품
지난해 제약·화장품기술전 전경 작년 한국 정부는 제약, 화장품 등 보건산업의 미래 먹거리 육성을 위한 지원을 강화키로 발표했다. 현재 우리나라 제약사들은 신약개발, 개량신약 강화, 파머징시장 진출 등 글로벌 시장진출을 통한 성장을 모색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R&D, 품질개선 노력이 강화되고 있다. 최근 사드관련 규제심화로 우려를 낳고는 있지만 화장품산업은 여전히 세계시장에서 K-뷰티를 선도하며 아세안 시장으로 그 영향력을 점차 넓혀가고 있다. 한국 제약, 화장품업계의 수출성장과 기대 속에 제약, 화장품 제조·연구개발을 위한 모든 기기·시스템·기술이 한 곳에 모이는 제약·화장품기술전(COPHEX 2017)이 4월 18일(화)부터 21일(금)까지 4일간 경기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경연전람과 한국제약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의 주요 전시 품목으로는 △재료가공설비 △멸균장비/클린룸설비 △포장기계/재료 △공급 및 이송장치 △검사장비 △수처리장비분야에서 선진기술과 제품이 출품되어 제약·화장품 위생과 안전에 필요한 제조설비, 프로세싱기술, 관리 및 아웃소싱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20개국에서 700개사 2,000여개의 부스가 마련되
비어케이는 애플 사이더 써머스비가 6일부터 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7 서울커피엑스포에 참가한다 (사진제공: 비어케이) 수입맥주 전문 유통기업 비어케이는 애플 사이더 써머스비가 6일부터 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7 서울커피엑스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맥주그룹 칼스버그사가 만든 애플 사이더, 써머스비는 이번 2017 서울커피엑스포 참여를 통해 외식과 음료 산업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와 식음료 관계자들에게 브랜드를 알리고 최근 출시된 500ml 캔 신제품을 소개하고자 한다. 특히 이번 커피엑스포 써머스비 전시관을 찾은 방문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써머스비의 청량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써머스비 샘플링 부스에서는 본인의 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써머스비를 인증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써머스비 애플과 블랙베리 2종을 시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깊고 진한 아로마틱 홉을 즐길 수 있는 칼스버그 생맥주도 시음할 수 있다. 써머스비 이벤트 부스에서는 간단한 퀴즈를 풀면 써머스비 경품을 증정한다. 특히 시간대 별로 운영되는 룰렛 이벤트에 당첨된 관람객들에게는 특별 경품의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식음료 업계 관계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