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한류 창업 성공법 | 맨해튼에서 일등하면 전세계 1위가 되는 K-비즈니스 전략 BTS·기생충·오징어게임이 증명한 뉴욕 성공 공식, 한류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의 필수 코스 프랭크 시나트라의 명곡 'New York, New York'의 가사처럼, 뉴욕에서 성공하면 어디서든 성공할 수 있다는 말은 단순한 수사가 아니다. 이는 뉴욕이 가진 독특한 지위와 영향력을 정확히 표현한 말이며, 한류의 세계화에 있어서도 예외가 아니다. 가장 까다로운 관객들이 모인 시험대 뉴욕은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관객들이 모인 도시다. 브로드웨이 관객들은 세계 최고 수준의 공연에 익숙해져 있고, 뉴욕의 미식가들은 전 세계 모든 요리를 경험해봤으며, 패션계 종사자들은 가장 앞선 트렌드를 추구한다. 이런 환경에서 인정받는다는 것은 곧 세계 최고 수준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한국의 여러 문화 콘텐츠가 뉴욕에서 먼저 검증받고 전 세계로 확산된 사례는 무수히 많다. BTS의 시티필드 공연, 'Parasite'의 뉴욕 영화제 상영, 한국 요리의 미슐랭 가이드 등재까지, 모든 것이 뉴욕에서의 성공을 발판으로 삼았다. 글로벌 미디어의 스포트라이트 뉴욕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자동으로 세계적인 뉴스가
뉴욕한류창업투어 | 한류 세계화의 메카, 뉴욕이 글로벌 K-컬처 중심지가 되는 이유 K-Pop·K-뷰티·K-푸드 성공 비결은 뉴욕 진출, 한류 창업가들이 주목해야 할 글로벌 허브 뉴욕은 단순한 도시가 아니다. 세계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로서, 모든 트렌드가 시작되고 확산되는 글로벌 허브의 역할을 해왔다. 이제 이 도시가 한류(Korean Wave)의 새로운 메카로 자리잡을 준비를 마쳤다. 문화 다양성의 용광로에서 꽃피는 한류 뉴욕의 가장 큰 강점은 바로 문화적 다양성이다. 전 세계 190개국 출신의 사람들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이 도시에서 한국 문화는 더 이상 이국적인 것이 아니다. 맨해튼의 코리아타운부터 퀸즈의 플러싱, 브루클린의 선셋파크까지, 한국 문화의 흔적은 이미 뉴욕 곳곳에 깊숙이 뿌리내리고 있다. 타임스퀘어에서 울려 퍼지는 K-POP 음악, 브로드웨이 극장가에서 공연되는 한국 뮤지컬, 그리고 미슐랭 가이드에 등재된 한국 레스토랑들까지. 뉴욕은 이미 한류의 전진기지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다. 세계 미디어의 중심에서 발신되는 한류 콘텐츠 뉴욕은 CNN, NBC, CBS 등 세계적인 미디어 기업들의 본사가 위치한 글로벌 미디어 허브다. 이곳에서 만들어지고
뉴욕한류창업투어 2025년 9월 출발 확정! 한국 창업환경 불안정 속 미국 진출 기회 K-프랜차이즈로 뉴욕 창업 성공하기 - 정치경제 불확실성 피해 안정적 해외창업 실현 최근 한국의 정치적 혼란과 경제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국내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 해외 창업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정치적·경제적으로 상대적으로 안정된 미국 뉴욕 지역이 새로운 창업 거점으로 각광받으면서, 사전 창업환경 검토를 위한 '뉴욕한류창업투어'의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다. 한국 창업환경의 불확실성 증가 한국은 현재 정치적 불안정성과 함께 경제성장률 둔화, 청년실업률 증가, 과도한 규제 등으로 창업환경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높은 임대료와 인건비, 치열한 경쟁 등이 더해져 창업 성공률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반면 뉴욕은 세계 최대 경제 중심지로서 안정적인 법적 시스템과 투명한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 특성상 K-컬처에 대한 수용도가 높아,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이 성공할 가능성이 크다. 뉴욕한류창업투어의 핵심 가치 뉴욕한류창업투어는 단순한 관광이 아닌, 실제 창업을 염두에 둔 체계적인 사업환경 탐색 프
한류 프랜차이즈로 미국 진출 기회! 뉴욕한류창업투어 참가자 모집 K-콘텐츠 기반 브랜드로 미국 시장 공략, 실전형 창업 프로그램 참가자 공개 모집 K-콘텐츠와 한류 브랜드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라면 주목할 만한 창업 기회가 열렸다. 2025년 9월 출발하는 ‘뉴욕한류창업투어’가 참가자를 모집 중이며, 이번 프로그램은 K-푸드, K-카페, K-뷰티 등 한류 기반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활용한 미국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투어는 단순한 정보 수집형 설명회가 아니라, 실제 뉴욕 현지 창업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실전형 투어로 구성된다. 참가자는 미국 현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을 직접 선택하거나, 주최 측이 제공하는 K-브랜드를 활용할 수 있으며, 현장 매물 탐방·비자 및 법률 상담·전문가 네트워킹·IR 시뮬레이션 등이 포함된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특히 창업 경험이 없어도 참여 가능한 구조로 되어 있어, 미국 진출을 고민 중인 일반인, 청년 창업가, 해외 거주 한인들에게 적합한 맞춤형 창업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투어에 참가하려면 eastorion@naver.com으로 신청하면 되며,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빠른 문의가 권장된다. 글
아이템 없어도 OK! 뉴욕한류창업투어, K-프랜차이즈로 창업까지 연결 K-프랜차이즈 선택 후 바로 실전 창업 투어 참가 가능 미국 창업을 꿈꾸지만 창업 아이템이 없어 고민인 예비 창업자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2025년 9월에 진행되는 ‘뉴욕한류창업투어’는 창업 아이템이 없는 참가자도 K-프랜차이즈 브랜드를 통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주최 측이 아이템을 직접 제공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투어는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뉴욕 현지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창업 정보를 제공하며, 매물 탐방·비자 및 법률 상담·세무 전략·사업계획 클리닉까지 포함된 6일간의 집중 코스로 구성된다. 특히, 한류 푸드 브랜드, K-카페, K-뷰티 등 한류를 기반으로 한 프랜차이즈 사업 아이템을 주최 측이 연결해 주기 때문에, 참가자는 창업 경험이나 아이템 없이도 실전 창업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창업 경험이 없는 일반인부터, 해외 진출을 고려하는 소상공인까지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실제 미국 한인타운의 매물과 사업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현지 전문가와의 1:1 상담은 물론, 사업모델에 맞는 프랜차이즈 패키지까지 제공받게 된다. 신청은 ea
K-브랜드로 미국 창업! 뉴욕한류창업투어, 한류 프랜차이즈 아이템까지 지원 한류 프랜차이즈로 미국 창업, 아이템 없이도 바로 시작 가능! 2025년 9월 출발하는 ‘뉴욕한류창업투어’가 참가자를 공식 모집한다. 이번 투어는 미국 현지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특히 K-푸드·K-카페·K-뷰티 등 한류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을 주최 측이 직접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뉴욕의 맨해튼과 퀸즈, 플러싱 등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구성된 6일간의 일정에는 미국 창업 필수 과정인 이민 비자 설명, 세무 및 법률 자문, 실제 한인 업소 매물 탐방, 그리고 전문가 네트워킹 등이 포함된다. 참가자는 자신의 창업 아이템이 없는 경우에도, 주최 측이 제안하는 K-브랜드 기반 프랜차이즈 아이템을 선택해 실전 창업 컨설팅을 받을 수 있어 진입 장벽이 낮다는 점이 강점이다. 또한 이번 투어는 단순한 현장 견학이 아니라, 뉴욕에서 즉시 창업이 가능한 소규모 매물 탐방과 실무 중심의 IR 시뮬레이션이 포함되어 실전감 있는 체험이 가능하다. 특히 한국에서만 경험하던 인기 한류 브랜드를 미국 시장에서 직접 운영할 수 있는 기회로, 창업
현지 창업 네트워킹부터 1:1 전문가 상담까지… 뉴욕한류창업투어 6일의 여정 창업을 결심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이들을 위한 뉴욕 현장형 프로그램이 열린다. 2025년 9월부터 시작되는 *뉴욕한류창업투어’는 6일간의 일정 속에 이민 절차, 상권 실사, 마케팅 전략, 전문가 상담 등 창업 전 단계의 핵심 요소를 모두 담았다. 1일차에는 미국 창업 비자 제도와 주최 측 제공 아이템 소개가 이뤄지고, 2~3일차에는 뉴저지와 퀸즈의 한인 상권 실사와 현장 업소 운영자 간담회, 4일차에는 글로벌 K-프랜차이즈 운영 전략과 SNS 마케팅 실습이 이어진다. 5일차에는 맨해튼과 브루클린 투어를 겸한 창업자 네트워킹 디너가 진행되며, 6일차에는 참가자별 1:1 전문가 상담으로 맞춤형 창업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특히 창업 아이템이 없는 참가자들도 주최 측이 매칭해주는 검증된 업종과 매물을 통해, 안정적인 창업 전환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주최 측은 “창업을 꿈꾸는 누구에게나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한국에서의 K-콘텐츠와 미국에서의 한류 수요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류 창업의 교두보, 뉴욕 현장에 세워진다… 2025 창업투어 9월 출발 K-브랜드의 세계 진출을 위한 실질적 창업 플랫폼이 뉴욕에서 시작된다. ‘2025 뉴욕한류창업투어’는 한국 예비창업자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미국 현지에서의 직접적인 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다. 오는 9월부터 첫 투어가 시작되며, 매달 1회 정기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주최 측이 직접 창업 아이템을 매칭해준다는 점이다. 참가자는 창업을 희망하는 업종(식음료, 뷰티, 생활서비스 등)을 선택하면, 주최 측이 현지 매물과 연결하거나 프랜차이즈 모델을 제시해주는 방식이다. 투어 기간은 6일로, 이민·세무·부동산 전문가와의 세션뿐만 아니라, 맨해튼·퀸즈 등 한인 주요 상권 실사와 창업자 네트워킹 디너, 그리고 마지막 날 1:1 비즈니스 상담까지 포함되어 있다. 서울 글로벌 한류 인큐베이터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참관이 아니라 실제 창업 계약까지 연결될 수 있는 실행형 플랫폼으로 기획되었다”고 밝혔다.
K-비즈니스, 뉴욕으로 진출한다… 한류창업투어 참가자 모집 시작 한류 콘텐츠의 글로벌 확장이 이제는 '비즈니스'라는 새로운 무대로 옮겨간다. 서울 글로벌 한류창업 인큐베이터가 주최하는 뉴욕한류창업투어’가 오는 2025년 9월 1차 일정을 시작으로 참가자 모집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해외 연수가 아닌 주최 측이 직접 제공하는 창업 아이템 기반의 실전 창업 투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참가자는 미국 이민 및 창업 비자를 중심으로 한 법률 자문을 받고, 뉴욕 및 뉴저지 지역의 한인 상권을 직접 실사하며, 식당·세탁소·카페 등 실제 매물과 연결되는 기회를 갖게 된다. 특히 한국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글로벌 확장 모델에 관심 있는 참가자들에게는, K-콘텐츠를 결합한 창업 아이템이 별도로 제공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단순한 설명회나 컨설팅이 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창업을 결정할 수 있는 실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투어는 매월 정기 운영될 예정이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공식 채널을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세탁 전문 기업 크린토피아가 2월 28일부터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프리미엄 명품 세탁 서비스 ‘블랙라벨’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블랙라벨 팝업스토어는 현대백화점 목동점 본관 2층에 마련됐다. 시그니처 컬러인 블랙과 메탈을 활용해 모던하고 세련된 공간에서 프리미엄 세탁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세탁물을 가져오면 현장에서 즉시 블랙라벨 서비스 접수가 가능하다. 크린토피아 블랙라벨 서비스는 국내 최대 명품 전문 케어 센터인 블랙 센터에서 운영된다. 다양한 명품 브랜드 세탁 경험을 바탕으로 각 공정별 케어 마스터가 정교한 기술과 섬세한 관리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피, 가죽, 캐시미어 등 고급 소재와 색상을 세밀하게 분석한 후 오염 정도에 따라 케어 마스터의 수작업으로 맞춤 세탁이 진행된다. 마무리 단계에서도 겉감과 안감을 구분해 스팀 다림질을 하는 등 세심한 공정을 거쳐 고객의 소중한 의류가 최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2월 28일부터 3월 16일까지 현장에서 접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블랙라벨 서비스 최대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례적인 할인 혜택인 만큼 명품 케어를 고민하던 고객들에게는 최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